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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국가에 대한 편견과 단견으로 점철된 책.
나이가 든 이후라면 모를까, 학생들이 읽기에는 매우 위험한 개인의 사견과 편향된 사상을 전달하는 책.
나이가 들어서 보면, 지나치게 단순화한 국가와 민족과 인종에 대한 저자의 좁은 시각과 모자란 철학이 그대로 들어나 채 1권도 제대로 읽기가 어렵다.
아이들에게 절대 권하고 싶지 않는 내용들이고, 어른들이 읽기에는 재미가 없는 책임.
이런 책을 보느니, 차라리 빌 브라이슨의 유럽여행기나 미국여행기가 훨씬 그나라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양성에 대해 옳은 생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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