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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 그대로 우리아이 평생밥상 이네요~~~
"제목 그대로 우리아이 평생밥상 이네요~~~" 내용보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식책을 많이 샀는데, 이 책만큼 풍성하지 않았어요. 근데 요건 정말 식단이 무궁무진해서 우리 아기들한테 해주고픈 음식이 많아 행복하네요^^^  날짜별로 삼시세끼가 정해져 있어서 바쁜 아기 엄마들한테 딱이랍니다. 영양도 골고루 챙겨져 있는것 같구요. 아뭏든 대만족이에요^^^
"제목 그대로 우리아이 평생밥상 이네요~~~" 내용보기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식책을 많이 샀는데, 이 책만큼 풍성하지 않았어요.

근데 요건 정말 식단이 무궁무진해서 우리 아기들한테 해주고픈 음식이 많아 행복하네요^^^ 

날짜별로 삼시세끼가 정해져 있어서 바쁜 아기 엄마들한테 딱이랍니다.

영양도 골고루 챙겨져 있는것 같구요. 아뭏든 대만족이에요^^^

s****a 2008.12.09.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기식단 이보다 더 좋은 순 없네요~~
"우리아기식단 이보다 더 좋은 순 없네요~~" 내용보기
이대로만 하면 우리아기 건강해지고 똑똑해질것같은 설레임마저 드네요~ 이 책을 받고 두번 놀랐네요..처음에는 두깨에 놀랐고, 두번째는 무궁무진한 메뉴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아기상을 차리려고 두꺼울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매일 메뉴때문에 고민이였는데..이제 그 고민도 뚝 이고,특히 계절별로 시기별로 식단이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추천할만합니
"우리아기식단 이보다 더 좋은 순 없네요~~" 내용보기

이대로만 하면 우리아기 건강해지고 똑똑해질것같은 설레임마저 드네요~

이 책을 받고 두번 놀랐네요..처음에는 두깨에 놀랐고, 두번째는 무궁무진한 메뉴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아기상을 차리려고 두꺼울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매일 메뉴때문에 고민이였는데..이제 그 고민도 뚝 이고,특히 계절별로 시기별로 식단이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추천할만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08.12.03.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부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헤아려준 책이네요^^^
"주부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헤아려준 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 주부들은 늘~~~ 오늘은 뭐 해먹일까? 아침은? 그럼 점심은? 이런 고민을 달고 사는데 이 책은 30일 기준으로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주변사람들한테 끼니때마다 종종 뭐 해먹일꺼야? 라고 물어보는 저한테는 너무나도 안성맞춤 이랍니다. 요리책이 있어도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 책은 콕 집어서 알려주
"주부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헤아려준 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 주부들은 늘~~~ 오늘은 뭐 해먹일까? 아침은? 그럼 점심은?

이런 고민을 달고 사는데 이 책은 30일 기준으로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간식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주변사람들한테 끼니때마다 종종 뭐 해먹일꺼야? 라고 물어보는 저한테는 너무나도 안성맞춤 이랍니다.

요리책이 있어도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 책은 콕 집어서 알려주니 너무 착한것 같아요.

이유식부터 성인 반찬까지 총망라 되어 있어서 이 한권이면 요리고민 끝!끝!끝!

이유식에 나와 있는 죽은 어른들도 입맛 없을때 해 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고, 반찬이랑 간식, 빵 .... 뭐 내가 좋아하는 메뉴가 너무너무 많네요.

10점 만점에 10점~~~~

리뷰 총점 종이책
와우~ 평생밥상이라니~ 대단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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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책을 받아봤답니다. 받는 순간... 아이쿠야.. 뭐이리 두껍노... 했는데.. ^^   두꺼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라니깐요~   8년 동안의 식단을 한번에 짜 주셨더군요 ^^ 계절이 바뀔때마다 고민되었던 식단이였는데 고민을 한번에 날려줄 책이 될 것같애요.   레시피도 워낙에 많아서 다 해볼수 있을지는 살아봐야.ㅋㅋ 알겠지만 레시피가 많은 만큼 내용도 알차고~
"와우~ 평생밥상이라니~ 대단한걸요~" 내용보기

 

방금 책을 받아봤답니다.

받는 순간... 아이쿠야.. 뭐이리 두껍노...

했는데.. ^^

 

두꺼울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더라니깐요~

 

8년 동안의 식단을 한번에 짜 주셨더군요 ^^

계절이 바뀔때마다 고민되었던 식단이였는데

고민을 한번에 날려줄 책이 될 것같애요.

 

레시피도 워낙에 많아서 다 해볼수 있을지는 살아봐야.ㅋㅋ

알겠지만 레시피가 많은 만큼 내용도 알차고~

사진도 이쁘게~ 데코에도 신경을 쓴게 눈에 보이네요 ^^

 

2달전에 친척언니에게 예쁜 딸아이가 생겨서 선물할겸~

구입했는데 완전 욕심나는데요~ ㅎㅎㅎ

 

저도 한권 더 구입해서 봐야겠어용~~

 

약간 단점이라면 살짝 무겁다는거. 하지만 뭐...

들고 다니면서 볼건 아니니깐 괜찮겠죠~ ^^

 

초보엄마들에게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용~~

 

 

x****r 2008.12.0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뭔가 다르지만 달라보이는 것일뿐...
"뭔가 다르지만 달라보이는 것일뿐..." 내용보기
처음 리뷰를 씁니다. 글솜씨도 없고...그렇지만...쓰는 이유는... 같이 아가키우는 입장에서 참고하시라고 쓰는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생밥상이라서...우리아기가 좀더 잘먹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이유식책이 있음에도 거금을 들여 구입했는데요... 요모조모 신경을 많이쓰고 구성하고...그랬음에도... 가장 아쉬운점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는거예요..
"뭔가 다르지만 달라보이는 것일뿐..." 내용보기

처음 리뷰를 씁니다.

글솜씨도 없고...그렇지만...쓰는 이유는...

같이 아가키우는 입장에서 참고하시라고 쓰는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평생밥상이라서...우리아기가 좀더 잘먹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이유식책이 있음에도 거금을 들여 구입했는데요...

요모조모 신경을 많이쓰고 구성하고...그랬음에도...

가장 아쉬운점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다는거예요...

사용법이 좀 어렵다고 할까요?

그것과는 좀다르고...Text가 눈에 들어오질않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이유식책이 훨씬 손이 더 많이갑니다.

물론 이 책에 더욱 많은 레시피가 들어있지만...말입니다.

사실 반찬이니 음식이라는 것이 또 아가나 아이들을 위한 음식이라는게

좋은재료로 좋게~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면 되는 것이라

어른음식과 별로 다를게 없잖아요...

전 무언가 특별한 레시피를 원했던 걸까요?

 

저는 그냥 이유식책이 없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해요...

제가 쓰려니까 책도 너무 두껍고...불편하고...

사진이니 편집도 너무 정신사나워서...글씨도 너무 작네요~

 

그리고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이유식이나 유아식에 대한 정보부분도 너무 미흡한점이 있습니다.

초보엄마들이라면 서점에가서 여러가지책을 한번 보시고 구입하세요.

예약판매해서 기대걸고 사봤는데...차라리 전 버젼이 훨씬 깔끔하고 좋은듯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y 2008.12.0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걸 책이라고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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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지만 아기 식단표때문에 큰맘먹고 구입했다. 밑의 회원리뷰를 보니 편집이 안좋다는 등의 말이 있었지만 첫아기를 키우는 나로썬 식단표가 너무 필요해서 구입했다. 그런데 정말... 편집이 엉망이었다. 쓸데없이 방대한 분량에다가 순서가 대중없이 뒤죽박죽이라 뭐 하나 찾아볼때마다 색인을 뒤져야했고 편집이 성의없다는게 한눈에 느껴졌다. 가장 화가나는 점은 식단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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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지만 아기 식단표때문에 큰맘먹고 구입했다. 밑의 회원리뷰를 보니 편집이 안좋다는 등의 말이 있었지만 첫아기를 키우는 나로썬 식단표가 너무 필요해서 구입했다. 그런데 정말... 편집이 엉망이었다. 쓸데없이 방대한 분량에다가 순서가 대중없이 뒤죽박죽이라 뭐 하나 찾아볼때마다 색인을 뒤져야했고 편집이 성의없다는게 한눈에 느껴졌다. 가장 화가나는 점은 식단표가 얼토당토않은 음식들로 짜여진데다가 그나마 그 음식들의 레시피마저 책안에 없다는 점이다. 아침엔 완두콩밥 점심엔 찹쌀밥 저녁엔 팥밥...이런식의 등골 휘어지는 식단표는 그렇다 치고... 육원전이며 류산슬덮밥이며 온모밀은 뭐란 말인가. 처음보는 음식이라 색인에서 찾아보았더니 류산슬덮밥이란 음식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그나마 있는 음식이라도 정식 레시피는 없고 아주 눈에 띄지않는 글씨로 '콜리플라워대신 당근, 양배추, 양파, 피망을 반줌씩 볶아서 넣으세요' 이런식으로 달랑 한줄 설명이 되어있다. 식단표에 있는 모든 음식이 이런식으로 설명되어있다. 음식이라도 쉬운 음식이면 말을 안한다. 난 살면서 듣도보도못한 음식이름을 이책에서 다 본것같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그런 음식도 있다. 이걸 바쁜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어떻게 일일이 찾아서 보며, 찾는다 해도 부실한 레시피로 어떻게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수 있단 말인가. 정말 독자의 편의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은 책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만들수는 없는 것이다. 게다가 페이지수만 늘려 황당한 가격이란... 5천원주고 산 다른 요리책의 퀄리티가 훨씬 뛰어나고 얻을만한 정보도 많았다. 가격이나 쌌으면 이렇게까지 화나진 않았을것이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대충 책을 만들어놓고 대체 이렇게 비싼 가격을 붙여서 판다는건 독자를 우롱하는것으로까지 느껴진다. 책을 사고 이렇게까지 화가난적은 처음이다. 웬만해서 이런 식의 리뷰를 쓰지 않는데 정말 이책사느라 사지못했던 다른 책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후회가 된다. 반품할려다가 배송비가 아까워서 그냥 쓰기로 했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는 책이다.
v****a 2009.03.2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천할만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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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두꺼워서 좀 무겁긴 하지만 뭐 들고 요리할거아니니 괘안을것도 같아요. 정말 종류가 많고 글고 식단표~8년치가 다 있더라구요. 애기 먹을거 고민하는게 거의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이 책한권이면 그래도 남들만큼 오히려 더 잘먹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밥부터 국종류, 반찬종류도 많고 간식까지 들어있어서 해먹일 수 있는건 진짜 다양해요! 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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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두꺼워서 좀 무겁긴 하지만 뭐 들고 요리할거아니니 괘안을것도 같아요. 정말 종류가 많고 글고 식단표~8년치가 다 있더라구요.

애기 먹을거 고민하는게 거의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이 책한권이면 그래도 남들만큼 오히려 더 잘먹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밥부터 국종류, 반찬종류도 많고 간식까지 들어있어서 해먹일 수 있는건 진짜 다양해요!

애기가 맛있게 먹어줄 거 상상하면서 하나씩 해보려구요.

요리책 특히 이유식책은 진짜 많아서 늘 고민했는데

유아식이 훨씬 많이 들어있어서 이유식끝나고 고민하는 엄마들한테는 제격일듯해요-

일단 다양하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이제 해먹여봐야겠지만요-ㅋㅋ

a*******v 2008.12.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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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크기와 두께에 놀랐습니다. 요리책은 가벼워야 요리 하면서 손에 들고 이리저리 들춰보며 쓸 수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보나 싶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더 가관이네요. 정말 식단이 너무너무 필요해서, 비싸지만 구입한 책인데 현실과 동떨어진 식단(특히 아침식단)과 식단에 있는 반찬 조리법을 찾아볼라 치면 맨뒤에 색인을 일일이 봐야 하고 색인을 찾아 페이지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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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크기와 두께에 놀랐습니다.

요리책은 가벼워야 요리 하면서 손에 들고 이리저리 들춰보며 쓸 수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보나 싶었습니다. 내용을 보니 더 가관이네요. 정말 식단이 너무너무 필요해서, 비싸지만 구입한 책인데 현실과 동떨어진 식단(특히 아침식단)과 식단에 있는 반찬 조리법을 찾아볼라 치면 맨뒤에 색인을 일일이 봐야 하고 색인을 찾아 페이지를 넘겨도 식단에 있는 반찬명과 다른 것들만 있고 레시피플러스라고 해서 또 다른 페이지를 찾아봐야 하고...이건 뭐 반찬을 만들라는건지 색인 찾기 연습을 하라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식단 하나 보고 구입한 건데 계절과 관계없는 반찬들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통합 구성되어야 할 식단이 나이별로 나뉘어진 황당한 구성(나이가 다른 아이들이 여럿 있는 집은 어쩌라는건지요)에 그나마도 조잡한 식단. 정말 돈 벌려고 환장해서 만든 책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더군요. 좋다고 하신 평들도 많은데 도대체 어디가 좋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구입할까 생각하신다면 서점에서 직접 보시고 그래도 괜찮다면 구입하세요. 전 배송비 물면서 반품합니다.

h*****9 2009.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상차리기가 즐거워진다.
"밥상차리기가 즐거워진다." 내용보기
지난 8월 둘째가 태어나고 백일이 지나자 '이유식'을 해야 하는 시간 앞에 나는 또 얼마나 눈물바람을 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섰다. 그 연유는, 너무나 힘들고, 고되었던 첫째와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 동안 먹일 이유식의 메뉴를 정하고,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기 위해 수산시장도 마다하지 않고 발품을 팔며, 한번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 딸랑이부터 인형이란 인형은 죄
"밥상차리기가 즐거워진다." 내용보기
 

지난 8월 둘째가 태어나고 백일이 지나자 '이유식'을 해야 하는 시간 앞에 나는 또 얼마나 눈물바람을 해야 하는지 걱정이 앞섰다. 그 연유는, 너무나 힘들고, 고되었던 첫째와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 동안 먹일 이유식의 메뉴를 정하고,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기 위해 수산시장도 마다하지 않고 발품을 팔며, 한번이라도 더 먹이기 위해 딸랑이부터 인형이란 인형은 죄다 식탁으로 올라오고, 급기야는 핸드폰까지 아이 손에 안겨주어 정신을 쏙 뺀 다음 서둘러 입 속으로 숟가락을 내밀기 일쑤였다. 그러나 번번이 준비한 이유식이 아이의 입속보다 버려지는 것이 더 많아질 때의 마음이란 경험하지 않은 엄마가 아니라면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받아먹는 것 같던 아이의 입에서 줄줄 흘러나오는 이유식을 볼 때마다, 입을 다문 채 절대 열지 않는 아이를 볼 때마다 난 눈물바람을 했고, 그 때 그 기억으로 인해 둘째의 이유식은 나에게 즐겁지만은 않은 일이다.


내 아이의 입이 오물오물거리는 것만 배부른 것이 부모인데, 첫째가 너무나 힘들게 먹었고, 5살이 된 지금까지도 식사 시간이면 꼭 한 번은 엄포와 큰 소리를 내게 만들기에, 신랑은 둘째는 무조건 사서 먹이라고 한다.

만드는데 힘쓰고, 먹이는데 힘쓰고, 버리는데 힘쓰지 말고 먹일 때 딱 한 번만 고생하라고 미리부터 말했다. 그러나 아무리 엄마가 살림에 서툴고 요리에 익숙하지 않을 지라도 내 아이의 입 속에 들어가는 첫 음식인데, 내 눈으로 확인도 되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입소문만 믿고 구입한다는 것이 내내 마음이 걸렸다.


나처럼 이유식으로 힘든 경험이 있는 엄마에게, 이유식이 처음이라 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엄마에게, 내 아이에게 서툴지만 엄마표를 먹이고 싶은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맘은 굴뚝인데 맘처럼 잘 하지 못하는 엄마에게, 이유식부터 제대로 된 식사까지 아이의 음식에 관심을 가진 엄마에게 너무나 반가운 도우미를 찾게 되었다.

바로, ‘예성맘의 우리 아이 평생밥상’이다.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8년·96개월·2880일의 건강 식단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우리 곁에 다가온 책을 들춰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점들이 있다.

장점 하나, 이유식의 식단을 시기별, 계절별로 나누어 제철 음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매일 매일 무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고도 다양한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장점 둘, 이유식을 끝내고 제대로 된 밥상 앞에 앉을 유아에서 어린이까지의 영양을 생각한 다양한 식단이 밥․밥요리․면요리/ 국·찌개·탕·전골·찜/  무침·볶음/ 조림·구이/ 말이·김치/ 별식 ·간식· 음료 등으로 나뉘어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장점 셋, 연령에 맞게 식단표를 짜놓아, 매일 매일 무얼 해서 먹일까 걱정하는 엄마에게 도움을 준다.

장점 넷, 우리가 쉽게 접하고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한 레시피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장점 다섯, 레시피에서 말한 양이 한 줌, 일반 숟가락으로 측정한 양이기에 요리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그런 반면, 좀 더 보완했더라면 하는 부분도 눈에 띈다.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욕심이 앞선 탓인지, 재료를 준비하고 책을 펼쳐서 따라하기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음식이 딱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요리에서 이거 대신 저것을 넣으면 그 음식이 된다는 추가 레시피가 있다는 것이다. 주요리 아래에 추가 레시피를 넣어주었더라면 좀 더 쉽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는, 초보맘이 이 책 한 권으로 이유식을 한다면, 어려움이 있다. 이유식이 무엇인지, 이유식의 필요성 그리고 이유식할 때 먹여야 되는 음식의 순차적인 단계 등 이유식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5살 첫째와 6개월 된 둘째를 둔 나와 같은 엄마에게는 참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첫째에게는 성장을 위해 필요한 밥상의 식단을, 둘째에게는 고형 음식으로 가기 위한 순차적 준비 단계를 밟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만이 엄마 마음을 안다고, 예성이를 위해 노력한 예성맘의 정성을 배우고, 아이의 건강과 바른 식사 예절 그리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c******8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