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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그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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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티브 잡스가 무기한 병가에 들어가면서 애플의 주가는 급락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증권가가 술렁했다. 췌장암과 간이식에 이은 세번째 병가이다. CEO는 그 기업을 대표하고 기업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잡스처럼 큰 영향력을 미치는 최고경영자가 얼마나 있을까.   초등학교 때 애플 컴퓨터를 썼던 것을 빼고 나는 애플과는 별 인연이 없었다. 친구들이 아이팟을 가지고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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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티브 잡스가 무기한 병가에 들어가면서 애플의 주가는 급락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증권가가 술렁했다. 췌장암과 간이식에 이은 세번째 병가이다. CEO는 그 기업을 대표하고 기업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잡스처럼 큰 영향력을 미치는 최고경영자가 얼마나 있을까.

 

초등학교 때 애플 컴퓨터를 썼던 것을 빼고 나는 애플과는 별 인연이 없었다. 친구들이 아이팟을 가지고 다닐 때에도 요즘 이렇게 작고 이쁜 엠피3가 많은데 그렇게 크고 그렇게 비싸고 기능도 별로인 아이팟을 왜 쓰냐고 핀잔주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이폰은 갖고 싶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자꾸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의 수입을 막는 모양새에 뭔가 끌리는 게 있을 것 같은 막연한 기대가 조금 있었고, 결정적으로 그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런데 막상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자 걸리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DMB가 안 된댄다.

배터리 탈부착이 안 된댄다.

AS는 리퍼라는 제도만 가능 하댄다.

 

도대체 뭘 믿고 이런 배짱을 부리는 것인가. 안 쓰면 그만인 것을..

 

나는 그냥 국내 대기업 스마트 폰을 쓰면서 나름 만족하고 추천까지 하고 다녔다. 굳이 아이폰 쓸 거 있니? 걍 이걸로 써도 거의 기능도 비슷해..

 

말은 그랬지만 사실 불만족 스러운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일단 모양이 너무 둔했고, 인터넷은 끊기기 일쑤였고 와이파이도 잘 잡히지 않았다. 결국, 속는다는 기분으로 아이폰 3GS를 과감히 구입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 전까지는 어떤 가전 제품을 사더라도 사양, 상품평, AS, 가격.... 따지는 것도 많았지만, 이제는 딱 하나만 본다.

 

본체 뒤에 사과가 그려져 있는가?

사람들이 무작정 애플빠라고 한심하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사과가 그려진 맥북을 갖고 싶을 뿐이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국가의 자유시민보다, 애플 독재 공화국의 시민이고 싶다.'

라는 말이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준다.

 

 

그의 완벽주의에 대한 일화는 많다. 그는 80년대 초반에 가구가 거의 없는 저택에서 생활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수준 이하의 가구를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세탁기 모델을 결정하기 위해 온 가족이 2주동안 토론을 벌였다니 그의 완벽함에 대한 열정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곧 제품에 대한 완벽함으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 점을 높이 사는 것이다.

 

1984년 스티브 잡스의 첫 매킨토시 컴퓨터가 출시되었을 때 컴퓨터 내부에 냉각팬이 장착되지 않을 채 출시되었다. 엔지니어들은 절대 안 된다고 반대를 했지만, 잡스는 소리가 거슬린다며 맥에서 냉각팬을 제거한 것이다. 정말 말도 되지 않는 고집이지 않는가? 컴퓨터에 냉각팬이 없다니. 하지만, 잡스의 그런 완벽주의에 대한 열정이 지금의 애플을 있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어느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그의 이런 고집 덕분에 아이폰 3GS의 환상적인 곡선이 나올 수 있었고, 배터리를 탈부착 하지 못하게 만들고도 만족하고 쓸 수 있게 해 줬던 것이다.

 

 

그의 일생을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가 양부모의 손에서 컸다던지, 대학에서 중퇴를 했다던지, 자신의 동지에게 쫓겨났다가 영화처럼 복귀 했다는 것도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저 그의 고집과 열정과 도전정신을 볼 뿐이다.

 

'... 사람들은 눈앞에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입니다.'

 

남이 만들어 놓으면 뒤쫓아가서 흉내내고 자본으로 밀어 붙이기만 하는 국내 기업을 비난할 수 밖에 없게 하는 잡스의 사고방식이다.

 

나는 장담한다.

잡스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와이파이가 안되는 스마트폰으로 디엠비를 보면서 만족해 하고 있었을 거라는 것을.

일년에도 대여섯번 나오는 신제품에 위약금을 물어가며 최신폰을 갖는 것이 큰 사치인양 고마워 하며 살았을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우리 나라에 워크맨도 아니고, 아이팟도 아니고, 그저 모방으로 세계 최고가 된 대기업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그가 자신을 쫓아냈던 기업에 돌아와 다시한번 신화를 썼던 것처럼, 살기 어렵다는 췌장암을 이겨내고 기적을 이뤘던 것처럼, 이번에도 다시한번 기적처럼 돌아와 리바이스 501을 입고 아이패드2와 아이폰5를 프리젠테이션 하기를 바랄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1.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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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를 꿈꾼다는 것 그것도 아름다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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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오늘에 와서 보니 잡스란 인물은 역시 별난것 같다.   애플2로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이었고 애플사에서의 퇴출은 영웅의 몰락이었고   아이팟은 영웅의 귀환이었다.   일단 책의 내용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다.   워낙 작가가 스티브 패밀리인지라 편향성도 분명히 있다.   지금이야 워낙 대단한 사람이니 그렇지만 한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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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오늘에 와서 보니 잡스란 인물은 역시 별난것 같다.

 

애플2로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이었고 애플사에서의 퇴출은 영웅의 몰락이었고

 

아이팟은 영웅의 귀환이었다.

 

일단 책의 내용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좀 어려운것 같다.

 

워낙 작가가 스티브 패밀리인지라 편향성도 분명히 있다.

 

지금이야 워낙 대단한 사람이니 그렇지만 한참 대학 다닐적에는

 

거의 패배자 분위기 였다. 그걸 기억하기에 귀환에 더욱 환호하는건 아닐지.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이라는 책은 매우 즐겁다. 출퇴근 지하철에서만 봤지만

 

이틀만에 다 보고야 말았다. 솔직히 책을 덮고 싶지 않을정도였다.

 

누구에게나 한번쯤 권해보고 싶다.

 

나나 주위에 누구나 잡스처럼 일하기는 매우 어려울것이다.

 

하지만 기억 하였으면 좋겠다.

 

비전과 열정.

 

내년 2009년에는 잡스처럼 일하지는 못하더라도 잡스만큼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d********e 2008.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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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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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화려하게 컴백한 사람이란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접했을 때 참을 신기한 느낌이었다. 대를 물려 기업을 이어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뿐아니라, 게다가 한번 쫓겨나면 영원히 버려진 사람으로 취급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판이하게 다른 결과였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은 인물자체가 호기심을 불러내는 매력이 있나보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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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다가 화려하게 컴백한 사람이란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접했을 때 참을 신기한 느낌이었다. 대를 물려 기업을 이어가는 우리나라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 뿐아니라, 게다가 한번 쫓겨나면 영원히 버려진 사람으로 취급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판이하게 다른 결과였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은 인물자체가 호기심을 불러내는 매력이 있나보다. 성격이 강해 고집세면 주변 사람이 힘들고 안하무인적 기질로 인해 독불장군이 되기 쉽다. 확실히 이 사람도 확신이 뚜렷하고 한번 이거다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그게 잡스 스타일이라 할 수 있을까. 아무튼 애플사내에서 다른 스티브는 무조건 성을 붙여 불러야 하며 잡스만이 유일한 스티브로 존재한다고 한다.

전용제트기를 가진 사람을 두고 인생 참 기구하다는 말을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의 인생은 참으로 드라마틱하다못해 놀라움자체이다. 그의 스탠포드대 졸업식 연설은 이제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케네디의 대통령취임사만큼 유명한 기념비적 연설이 되었다. 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풀리시라고 요약했던 그의 생각은 새로움에 도전하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힘과 비젼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사실 그가 대학원생 생모의 입양아였으며, 블루칼라의 양부모가 일년을 벌어 보내준 대학등록금으로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없어 중퇴했다는 얘기와, 배고픔을 해소하기위해 일요일 멀리있는 힌두교사원에 걸어가서 일주일만의 포식을 즐겼다는 등의 과거는 그에 대한 연민과 동정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부유한 평탄한 가정에서 자란 이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그의 성공기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동경의 대상도 되었다.

아이팟이란 엠피3플레이어가 공전의 히트를 치며 애플의 사나이로 등장한 잡스. 그는 애플에서 쫒겨난 뒤 픽사라는 애니메이션 회사를 세웠는데 이 회사에서 만든 영화 토이스토리가 성공하고 이후 계속된 작업에서 성과를 보여 디즈니에게 매각되었다. 한 시대를 휘어잡았던 디즈니는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잡스의 픽사를 사들였고 잡스는 이로써 디즈니의 최대주주가 된 것이다. 잡스가 재기하게 된 밑거름이 된 픽사는 그가 세태와 문화를 읽을 줄 아는 예민한 감각을 지녔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픽사와 함께 세운 넥스트역시 애플의 사장으로 재 취임하게 만든 요소이긴 했지만 넥스트는 부를 가져온 토대는 되지 못했다.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영화산업이란 시대의 메인 이슈를 포착할 수 있었던 그의 재능이 오늘날의 그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처럼 애플로 돌아와 컴퓨터 라인의 맥과 디지탈음악 플레이어 아이팟, 아이폰에 이르기 까지 그가 만들어낸 제품들은 바로 현재와 미래의 시장을 읽어내는 그만의 시선 덕분이었다. 

80년이후 워드프로세서등으로 대표되던 컴퓨터 제1세대, 90년대 중반이후의 인터넷으로 상징되는 제 2세대, 그리고 지금은 디지털 기기연결을 중심으로 한 제3 세대 컴퓨터의 시대라고 스티브 잡스는 말한다. 이정도의 시대구분은 누구든지 할 수 있을 것같지만 그는  이런 컴퓨터 세상의 중심흐름을 타겟으로 적절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독자적인 광고와 마케팅을 통해 대량판매에 성공할 수 있었다. 거기다 소니의 워크맨이 범한 우를 범하지 않는 현명함도 가지고 있었기에 이것이 가능했다. 현재까지도 그 판매량의 최고봉을 뺏기지 않은( 머지않아 아이팟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지만) 소니의 워크맨은 디지털 음원을 재생할 수없게 한, 말하자면 자사제품의 타사호환성에 실패함으로써 역사으 뒷자리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소니는 디지털음원의 표준이 된 엠피쓰리파일을 자사의 애트랙으로 바꾸게 함으로써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잡스의 경우 그는 애플 제품이 윈도우에서도 실행될 수 있게 하는 결단을 내렸다.

그는 상대와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자신의 정원을 산책하자고 말한다고 한다. 그 때 자신은 맨발로 숲길을 걸으면서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데... 융통성은 AS에서도 나타나서 타사의 컴퓨터를 수리받을 때 겪을 고충을 맥은 단 한번으로 해결해줄 수 있게 하고 있단다. 국내에서 삼성컴퓨터의 AS시스템에서 받았던 인상과 비슷할지 궁금하다. 실제로 우리에게는 애플 컴퓨터이야기는 잘 이해안되는 면이 많다. 하드웨어 강국이다보니 MS사의 소프트웨어가 깔린 컴퓨터를 당연시하는 곳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맥에 관한 부분에는 맥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제품사진도 같이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고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번역서니까. 

어릴때 이웃집 아저씨로부터 선물받은 히스키트가 오늘날의 그를 있게 만든 것처럼 인생을 결정하는 주요한 계기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리고 일단 자리잡은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에너지는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열정 못지 않게 좌절 또한 인생의 성공에 지대한 밑거름이 된다.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키포인트 교훈이다. 그의 직원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천재와 꼴통을 왔다갔다한다고 한다. 꼴통이 두렵지만 싫지 만은 않은 이유는 잡스의 통제가 만들어내는 훌륭한 결과에 대한 서로의 믿음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잡스처럼 일하면 성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을 것이다.
f****e 2008.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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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도 머출 수 없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도 머출 수 없었다." 내용보기
마치 스티브가 그의 애플직원들에게 으름장을 놓듯이 이 책도 내내 나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도저히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촛점을 맞춰라, 촛점을 맞춘다는 것은 포기한다는 것이다."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는 이 말이 진정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처음의 아이디어로 돌아가면 그 처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도 머출 수 없었다." 내용보기

마치 스티브가 그의 애플직원들에게 으름장을 놓듯이 이 책도 내내 나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기까지 도저히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촛점을 맞춰라, 촛점을 맞춘다는 것은 포기한다는 것이다."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는 이 말이 진정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처음의 아이디어로 돌아가면 그 처럼 단순하게 보일 수 없다. 그러나 그 아이디어가 다른 것과 겹쳐지고 덧칠해지면서 흐릿해지기 시작한다. 그럴 때 위의 말이 필요하다. 사안에 촛점을 맞추고 핵심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버리면 좀더 일찌 완성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잡다한 전문용어로 도배된 비지니스 관련 전문서적보다 100배나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100배나 더 가슴에 와닿는 삶의 활력을 준다.

 

* 스티브 잡스가 최근 재발한 암으로 건강이 안좋다고 한다. 그의 쾌유를 빈다. 가슴속에서 부터~~~

 

--odop

s****o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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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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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없다. 세상에 스티브 잡스는 단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잡스처럼 되려고 노력해 볼 수는 있다. 그에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스티브 잡스...   직원들에 따르면 거의 미치광이에 가깝다는 괴짜 CEO 잡스는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통한다. 이 완벽주의자의 프리젠테이션능력을 전세계 젊은 세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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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없다. 세상에 스티브 잡스는 단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잡스처럼 되려고 노력해 볼 수는 있다. 그에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스티브 잡스...

 

직원들에 따르면 거의 미치광이에 가깝다는 괴짜 CEO 잡스는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통한다. 이 완벽주의자의 프리젠테이션능력을 전세계 젊은 세대들은 배우고자 하고 있다.

그는 평범하게 자라지 않았다. 영웅의 일대기처럼 각종 어려움을 뛰어 넘어 현재의 자리에 서 있다. 대학원생 커플에 의해 잉태되어 폴과 클라라 잡스 부부에게 입양된다. 대학을 중퇴했으며, 자신이 세운 회사에서 쫓겨났고, 암에 걸리고, 독재자라는 평판을 견뎌내야 했다. 하지만 그는 강했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고 했던가. 잡스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그는 잡초처럼 끈질긴 생명력과 계속 움직이는 열정, 타인의 잣대엔 신경쓰지 않는 귀닫음도 갖추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잡스처럼 강하기는 어렵다.

 

스티브 잡스처럼...

 

imac, iphone, itunes의 디자인과 포장에 열광하면서 그는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구축된 자신의 자리에 서 있다. 하지만 긍정의 목소리 이면에는 반대 평가의 목소리도 높은 인물이 바로 잡스이다. 그에게 중간은 없다. 대중의 비판마저도. 그는 극과극의 양단의 칼날을 동시에 오가는 인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의 어느면을 바라보고 서야할까?

 

애플사의 cea, 픽스사 대표, 디즈니의 최대주주...

연봉은 1달러, 자사주 옵션으로 자꾸자꾸 부자가 되어 가고 있는 남자.

 

"필기할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거라면 저절로 기억이 날테니까!!!"라고 외치며 세상에는 <얼간이>와 <천재>가 존재한다고 인간유형은 단 두가지로 단순화 시켜서 생각해 버리는 괴짜 ceo. 마치 컴퓨터의 0과 1처럼.

직원들을  "아마추어들~"이라고 부르면서 등장하는 오너...

직원의 입장에서는 매순간 최고의 결과물을 출력해 내야하고, 꼼꼼하되 창의적이어야 하며, 항상 잡스의 질문에 타당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면 얼마나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치는 일일까 싶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괴짜 ceo는 한없이 반갑다. 고객의 니즈에 발맞추어 발전하는 시스템을 만나는 것은 사실 그리 흔한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과감한 결단을 내리도록 만든 것일까.

모두가 미쳤다고 소리쳤던 일들이 어떻게 잡스의 결정대로 흘러가면 성공적이 되는 것일까.

 

뉴턴의 퇴출, 프린터 사업의 중단. 플로피 드라이브를 없앤 것. 최초 usb사용.

 

이런 한발앞서는 미래지향적 시각은 그들의 광고 카피처럼 "다르게 생각하라"는데서 나오는 것일까.

잡스는 스스로가 product picker이다. 그는 제품을 직접 제작하지는 않지만 제품을 선별하는 최고의 두뇌를 가졌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고 있다.

 

스티브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우리는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하지도 그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스티브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은 무한한 열정과 천재적인 두뇌를 24시간 가동해야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그가 잘 만들어주길 기대하면서 얼리어뎁터나 매니아클럽이 되어 그의 작품들을 사용하는 쪽을 선택하고 싶다. 내 삶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스티브 잡스가 말하길...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들은 오늘날의 컴퓨터 형태를 가지지 못했다. 그들은 오렌지 궤짝을 케이스 삼아 사용되거나 가죽가방 속에서 형태를 내밀었을 뿐이었다. 그 과정에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진 엔지니어가 아니라 껍데기와 디자인을 생각해낸 마케팅인이었던 스티브 잡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현재까지 아주 불편한 상태에서 컴퓨터를 사용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애플은 급성장했다.

77년 / 77만달러  >  78년  / 790만 달러 > 79년 / 4900만 달러

로 급성장 매출곡선을 그려왔다.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자기경영서라는 것을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깨닫지 못한다면 첫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맥 웹사이트에 아주 인상적인 자기소개서를 올려 놓았다.

 

"나는 튼튼한 기초를 토대로 모든 것을 개조하고 싶습니다.

 

기꺼이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으며, 불을 지필 것입니다.

 

내게는 많은 경험과 에너지, 그리고 약간의 비전이 있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  라고-.

 

 

모든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처럼 될 필요는 없다. 잡스가 바글바글한 세상은 너무 경쟁적이고 삭막한 사회가 될테니까. 하지만 적어도 몇몇은 노력해도 좋을 것이다. 그에게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말이다.

i*****i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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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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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티브 잡스가 무척 인기기 좋다. 아마 그가 애플로 돌아온 다음 지속적으로 히트상품을 출시해서 그런 것 같다. 그렇지 않았으면 애플을 떠나고 새로 만든 넥스트의 문을 닫았을 때 이미 지나간 영웅의 한 명으로 기억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가 애플로 돌아온 다음의 행동들을 책에서 보면 예전에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나도 스티브 잡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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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티브 잡스가 무척 인기기 좋다. 아마 그가 애플로 돌아온 다음 지속적으로 히트상품을 출시해서 그런 것 같다. 그렇지 않았으면 애플을 떠나고 새로 만든 넥스트의 문을 닫았을 때 이미 지나간 영웅의 한 명으로 기억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가 애플로 돌아온 다음의 행동들을 책에서 보면 예전에 나는 왜 이렇게 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나도 스티브 잡스처럼 멋있게 살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여기서 멋있게 산다는 말은 거대한 기업의 CEO로서 폼 나게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상품 하나하나에 모든 열정을 다해 100% 만족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수정작업을 그만두지 않는 그의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하고 싶은 만큼 최선을 다한 다음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야”라고 느낄 수 있다면, 아마도 그것이 시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선택받지 못한다하더라도 최소한 뒤를 돌아보며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나는 스티브 잡스의 경영스타일을 썩 좋아하진 않는다. 어떻게 보면 일 자체의 완성도에 미친 냉혈인이랄까. 최고의 드림팀만을 생각하며 거기에 끼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얼간이 취급하는 그런 모습은 썩 달갑지 않다. 고객이 환호성치고 애플의 상품에 미쳤다 해도 그 상품 안에서 풍겨나는 칼날과 같은 구조조정의 모습을 안다면, 그런 상품을 좋아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정해야 할 것은 애플의 상품은 남다르다.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 낸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다. 비록 그가 직접 상품을 설계하고, 회로를 만들고, 포장을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상품 구석구석까지 그의 생각이 미치지 않은 부분이 없다. 한 세대의 흐름을 거꾸로 가듯이 항상 새로움을 찾아다니는 그의 모습을 보며 누가 감히 그에게 ‘그건 아니야’라고 손가락질 하겠는가.

 

이 책을 보며 느낀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면 아래와 같다.

 

우선 스티브 잡스, 그는 온 몸을 다해 고객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현실로 구현시키고자 애플의 거대한 조직을 한 곳으로 몰아붙였다.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것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조직, A팀을 만들어 그들과 함께 화면상의 아이콘 하나 디자인하기 위해 6개월을 쏟아 부었다. 이런 마음가짐은 아마도 회사의 성공이 바로 내 성공이라는, 내 상품을 보며 기뻐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행동으로 보이기 어려운 모습이다.

 

또 하나는 그가 주장하는 ‘A팀’의 모습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 해당 분야에서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사람을 찾아내 소수 정예부대로 만든 팀이다. 그는 이 팀 덕분에 자신의 꿈을 거침없이 내뱉었고 이들은 그것을 현실화시켰다. 그저 상관의 말이라면 “예스”하는 사람들이 이런 구상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지. 그러다보니 스티브 잡스는 인재를 끌어 모으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세상에 활짝 열고 있다. 누가 과연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 찾아내기 위해서다.

 

마지막 하나는 그가 주장하는 단순함이다. 십년 전만해도 하나의 기계에 복잡다단한 기능을 첨가시켜 값을 올려 파는 것이 일반적인 상품개발방식처럼 보였다. 리모콘 하나에 30개가 넘는 버튼, 그 버튼을 누르고 들어가면 그 안에 다시 몇 십 개가 넘는 기능으로 가득한 그런 상품들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 몇 개나 사용할까? 나 같아도 우리 집에 있는 TV 기능 중 써 본 것은 전원스위치와 볼륨, 채널버튼 이외 두 세 개 정도다. 처음 TV를 샀을 때 세팅해 놓은 대로 별 문제없이 쓴다. 그 이상 또 무슨 기능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스티브 잡스의 고집은 바로 단순함이다. 무척 재미있고 편리한 기능이라도 그것이 하나의 독립적인 서비스로 존재하려면, 그래서 컴퓨터 화면에 하나의 아이콘을 존재하려면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될 이유가 있어야만 한다.

 

재미있는 것은 애플의 독특한 디자인이 우리가 디자인을 만들 때처럼 특정한 컨셉이나 원칙을 갖고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스티브잡스의 단순함을 쫓아가다 그렇게 된 것이다. 고객의 편리성을 생각하고, 소재의 질감을 살리려고 하고, 동시에 단순하게 만들려고 하다보면 독특한 모양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경영과 상품개발 스타일은 1990년대만 해도 그리 좋은 모델은 아니라고 했을 것 같다. 조금만 독특한 상품이면 팔리던 시절, 품질이 남보다 조금만 나아도 금방 소문이 나던 시절, 이 시절에 중요한 것은 시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신속하게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처럼 아이콘 하나갖고 6개월을 끈다면 아마 그 다음 날 사표를 써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이제는 완벽한 상품을 원한다. 누구나 최고의 품질에 남다른 디자인으로 감성을 건드리는 상품을 원한다. 그저 대충 만들어서는 아까운 원료만 낭비할 뿐이다. 게다가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언제 시작할 것인가의 문제도 있지만 첫 작품이 성공해야 한다. 이는 그만큼 상품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사업의 성공에는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이 쏟아 부은 땀의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고 싶은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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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나오는 말. Surprise! 그리고 그 신제품이 발표되는 현장에는 항상 스티브 잡스가 존재한다. 수많은 연습과 백업 시스템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 막이 열리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애플의 제품 못지않게 휴먼 브랜딩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있는 스티브 잡스 본인. 심플한 컨셉과 청중을 사로잡는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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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플의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나오는 말. Surprise!

그리고 그 신제품이 발표되는 현장에는 항상 스티브 잡스가 존재한다.

수많은 연습과 백업 시스템으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그 막이 열리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애플의 제품 못지않게 휴먼 브랜딩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있는 스티브 잡스 본인.

심플한 컨셉과 청중을 사로잡는 그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있노라면 누구든 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웬지 닮고 싶고 애플의 그 제품을 사야할 것만 같은 충동에 빠지게 하는 사람.

트렌드를 직접 만들고 선도하며 새로운 트렌드로 이어지게 하는사람.

 

하지만 그의 현재의 영광뒤에는 많은 역경이 존재했고 현재도 그는 그와 애플의 미래를 위해 깊은 고민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

애플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하면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창의성으로 무장한 그는 나가서도 PIXAR 영화사를 만들어 전례없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토이스토리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전세계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그 후 그는 벼랑끝에 몰린 애플의 임시 CEO로 다시 오게된다.

그의 자기소개서 처럼

"나는 튼튼한 기초를 토대로 모든 것을 개조하고 싶습니다. 기꺼이 벽을 허물고 다리를 놓으며 불을 지필 것입니다.

 내게는 많은 경험과 에너지, 그리고 약간의 비전이 있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애플의 재 시작을 위해 경영진을 교체하고 다양화 되어있는 제품과 시스템 그리고 그안의 인터페이스들을 모두 심플아게 단순화 시킨다.

이렇게 완벽한 디자인과 핵심기능을 강조하면서도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여 만들어진 제품들은 서서히

세상에 공개된다.

MP3의 독보적인 존재. i-POD    컴퓨터의 새로운 패러다임 매킨토시...

기존의 인식들을 모두 깨버리는 디자인과 심플함에 매료되어 출시되는 제품마다 큰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아이팟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연간 10억달러 가치의 사업으로 성장했다.

 애플은 끝내주는 기술을 고안해 내는데 무척 강하며 그것을 아주 쉽게 만드는 데에도 능하다.

 이런 일들은 언제나 우리가 해온 것이다."

 

2004년 췌장암으로 자칫 더이상 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날 수 없게 될뻔하지만

다행히도 하늘은 그를 아직 세상에 남겨 두었다.

그리고 스탠포드 졸업식에 초청되어 그의 인생과 비전에 대해 총 망라된 연설을 접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role model이 되는 스티브 잡스

그처럼 일하고 그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한입 베어물은 애플의 로고는

단순히 그 제품이 아니라 이상인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으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 처럼 일에도 진실하십시오.

여러분의 일이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울 것입니다. 진정으로 만족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신이 대단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위대한 일을 하는 것이 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으십시오...

Stay Hungry,, Stay Foolish...

f******9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정적인 잡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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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의 기행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것 같다고집불통에 희한한 리더십을 소유한 사람같았다.알수없는 말들과 행동을 처음보는 사람들은 기겁을 할것이다.미친놈이라 낙인이 찍였는데 존경을 받다니 도대체 뭔 조화인가맥을 대중화시키고 고급화시킨 장본인 모르긴 몰라도 아이팟의성공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직원들의 존경심을 한몸에 받는 이유는무엇일까?이면에는 스톡옵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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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잡스의 기행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것 같다
고집불통에 희한한 리더십을 소유한 사람같았다.
알수없는 말들과 행동을 처음보는 사람들은 기겁을 할것이다.
미친놈이라 낙인이 찍였는데 존경을 받다니 도대체 뭔 조화인가
맥을 대중화시키고 고급화시킨 장본인 모르긴 몰라도 아이팟의
성공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직원들의 존경심을 한몸에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이면에는 스톡옵션이라는 확고한 재정적 메리트가
있지만 그의 열정에 감복한 것이 분명했다.그의 리더십은 분명
획일적이다.밀어 붙이는데도 타고난 기질이 있다.
자주 소통이 안돼서 문제를 일으키지만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에게 감수할수 있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보기 드문
인간임에 틀림없다.그의 단점인 막말과 일방적인 모습은 나이가 들수록
전형적인 꼰대기질이 될수가 있다.의것만 빼고는 배울만한 점이
많은 자이다.MS에 대한 독점에 대한 항거가 이렇게 거셀줄 누가 알
았을까?단순히 돈을 위해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세상을 좀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작은 몸짓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이자를 이뻐하지
않을수 없다.이런 마인드는 완전 히피스럽다.밥 딜런을 존경한다더니
역시 당신은 멋쟁이 후후훗
사명감과 열정,그리고 신념을 가지고서 일을 한다면 못이룰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다만 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추가하고 싶다.독재스런 괴팍함은 멀리 하고 싶었다.
독설로 가득찬 그이지만 협상에 있어서는 빠른 결정을 이끌어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말이다.아주 운이 좋은것도 한몫했다고
본다.우리나라 같았으면 욕먹고 뺨맞을 이자가 유명한 기업인이고
갑부라니 사실 많은 이들이 지적한대로 성격적으로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 자이다.어렸을때 입양이 됐을때 부터 시작이 되지 않았을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불같은 성격 그리고 확고한 자신감이 결정적이게도
그가 하는 일에서 유감없이 일을 내고 만것이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부분을 차지한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고
외치는 그가 지금도 뭔 일을 꾸미고 있는지 궁금하다
n******7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적 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섬세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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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려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호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인데, 가끔씩 엿보이는 부정적인 글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맥킨토시 외에 최근 애플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난 제품들은 스티브 잡스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바로미터다. 모두 그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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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려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적으로는 호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인데, 가끔씩 엿보이는 부정적인 글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맥킨토시 외에 최근 애플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난 제품들은 스티브 잡스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바로미터다. 모두 그의 철학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은 그의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기질을 잘 보여준다. 얼마 전 그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을 볼 수 있었다. 핵심만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전달하고, 조명의 위치, 발걸음 수까지 체크하는 일련의 행동들 속에서 그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스티브 잡스! 그만의 독특한 방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애플의 제품들 속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 속에서 느낀 그에 대한 이미지들로 그를 이해해도 되는 것일까. 그만의 방식, 그만의 철학을 좀더 가까이에서, 보다 자세히 느끼고 싶었다.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북섬, 2008년)은 스티브 잡스의 이력에 대해, 그리고 그가 일하는 방식과 철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애플의 핵심은 기업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컴퓨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은 또 하나의 델이나 컴팩이 아닙니다.” (55쪽)


Think Different!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 복귀하면서 ‘Think Different' 캠페인을 펼친다. 이 문구는 스티브 잡스를 나타내는 가장 적합한 문장일지 모른다. 그가 1976년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부터 ’Think Different‘는 시작되었다. 애플에서 쫓겨나 픽사를 설립하고 이를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만들어낸 것도 그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애플에 복귀하여 그가 한 일은 모든 제품군을 점검하여 과감하게 정리한 것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시도했고, 성공을 거뒀다. 제품의 기능에서도 다양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철저히 소비자 중심으로 사고했다. 사소한 기능 하나에서부터 디자인, 포장 박스, 매장에 디스플레이까지 세심히 신경을 쓴다. ‘Think Different’는 창의성을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집중한다. 그러나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기존의 것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하다. 아이팟은 애플의 것이 아닌, 소니의 것이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워크맨이라는 대명사를 만들어낼 정도로 승승장구하던 소니는 음반이 mp3로 바뀌어가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혁신에 대해 잡스가 즐겨 인용하는 말이 있다. ‘훌륭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하는 도용한다’라는 피카소의 유명한 말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잡스는 여기에 이렇게 덧붙인다. ‘따라서 우리는 위대한 아이디어들을 도용했다는 사실에 한 점 부끄럼이 없다.’” (227쪽)


사람들은 그를 통제에 집착하는 괴짜라고 부르기도 한다. 뛰어난 여러 가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그를 나쁘게 평가하는 것도 이러한 부분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만나 뵐 수 있었던 모 유통회사의 CEO도 스티브 잡스와 성향이 유사했기에 십분 이해가 된다. 그러나 그가 지닌 장점들, 그처럼 일하는 방식은 내게도 귀감이 된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섬세함은 많은 이들이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by 꽃다지, 2008년 12월 27일

l*******g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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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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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Steve Jobs says : 진정한 만족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대단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단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176페이지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 中에서) 여러분은 애플, 매킨토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벅스 라이프, 토이 스토리2,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제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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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Steve Jobs says : 진정한 만족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대단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단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176페이지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 축사 中에서)

여러분은 애플, 매킨토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벅스 라이프, 토이 스토리2,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제작)아이팟과  아이튠즈, 그리고 아이폰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만약 이런 단어를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이 모든 결과물들이 누구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도 아는가? 이런 반문으로 처음을 시작하고자 한다.

 

바로 위에서 열거한 것들은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면서 괴짜이고, 혁신적이면서 엘리트주의자이며,직원들 사이에서는 괴물로 통하는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의 결과물들이다.

그리고 이 책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은 애플에서  지금까지 만들어 낸 잡스의 열매들이 어떻게 씨앗이 뿌려지고, 어떤 거름을 주었으며, 어떤 장애물들을 거쳐서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가 되었는지를 소상하게 밝혀주는 보고서 형식의 책 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미국의 마이크로 소프트의 CEO 빌 게이츠와 여러가지 면에서 대조되는 인물로 평가받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과연 그는 누구이며, 다른 CEO들과는  어떻게 다르며, 애플이란 회사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배경(원동력)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이 책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에서는 8장 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먼저 1장과 2장 에서는 몰락의 길에 접어들었던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애플을 건져 낸 스티브 잡스의 경영방식에 대해

소개하면서 스티브가 생각한 회사경영의 초점에 대해 다루고 있다.

 

3장과 4장 에서는 애플 디자인의 역사와 소수정예 팀으로 이루어 낸 애플의 결과물들을 소개하고,

5, 6, 7 장 에서는 애플을 세계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올려놓은 과정에서 스티브 잡스만의 힘 ( 직원들을 움직에게 하는 그만의 노동철학, 혁신, 창의성)을 말 하면서 세계에서 1억 개 이상이 팔려나간 아이팟 제품의 유래에 대해서 설명한다.

(참고로 아이팟은 2007년 4월까지 1억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애플 매출의 거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는 제품이다.일부 분석가들은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기까지 5억 개의 아이팟이 팔릴 것을 예상하면서 역사상 최고의 판매기록을 세워서

소비자 전자제품의 히트작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다.)

 

마지막 8장 에서는 애플의 기술들을  통제하고 장악한 스티브 잡스의 방법론을 설명하면서 애플에서 생산된 모든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수직적 통합의 부활을 예고한다.그러면서 애플을 설립한 이후 30년 동안, 잡스의 변함없는 일관성, 탁월성에 대한 욕구, 훌륭한 디자인의 맹목적인 추구,마케팅에 대한 예리하고 날카로운 직관력, 편의성과 호환성에 대한 그 만의 고집(자존심)이 현재의 애플을 만들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이 책은 끝맺음을 한다.

 

이 책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은 스티브가 애플의 최고경영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스티브의 교훈>을 삽입하면서 스티브의 사고(思考)를 본 받을  수 있게 끔 만든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 한 인간이 이 처럼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구나"를 생각하기 전에 "스티브 잡스처럼 되기 위해서는

정말 내 안에 갇혀있는 틀에 박힌 사고들을 정리해서 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야겠다".라는 생각을 먼저 해 보게 된다.

 

괴물, 괴짜, 독재자, 혁명가, 완벽을 추구하는 또라이, 미치광이 등 숱한 별명들을 뒤로 하고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로 선정된 애플, 그리고 그 애플을 뒤에서 마구 닦달하고 있을 애플의 최고 경영자 스티브 잡스! ! !

그 에게 붙어 다니는 별명 뒤에는 열정과 혁신의 리더라는 무서운 힘이 존재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도 스티브 잡스의 열정과 혁신을 벤치마킹 해 보길 권한다.

그래서 미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도 스티브 잡스에 버금가는, 아니 더 뛰어난 최고경영자(CEO)가 나오길 바라면서

이 책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이 여러분의 미래를 안내하는  그런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n*******o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