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헤어졌던 가을 밤
소주 한 잔과 함께 마음속에서 뭉클 떠오르던
안승호 이 남자의 건조하고 무심한 목소리
아픔을 거스르는 불필요한 치장없이
보듬은 내면을 드러내어 주는 심플함
아픔을 함께했던 그와,
그의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