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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난 혼자 떠날 정도로 여행을 참 좋아한다. 20대 초반.. 혼자 우리나라 땅끝이라는 전라도 해남을 다녀왔다. 거기에 다녀온 이후로 나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멋있다 혹은 대단하다. 그도 그럴것이 겁없이 무려 4박 5일은 해남으로 담양으로 강원도로 아주 두루 다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특히 이런 여행기라고 하면 난 눈에 불을 켜고 보고 싶은 만큼 봐야한다. 또 2년뒤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나에게 어느 도시든 나라든 조금이라도 더 아는 게 필요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배우 '김호진'이라는 타이틀과 요새 한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와인'이라는 주제의 이 책.. 보기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이 책은 서울과 비슷하지만 너무나 다르고 매력적인 도시 '도쿄'를 다루고 있다. 여기엔 정말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읽고 있는 자체가 행복한 그런 카페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특히 인상깊었던 곳은 마루노우치선 긴자역 A8번으로 나와 'Mod'란 곳이다. 여긴 서너평 남짓한 것으로 와인만 파는 곳은 아니고 위스키 등의 다른 주류도 있다.. 바텐더 2명이 지키고 그 맞은 편에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의 수는 6,7석. 가게가 작기 때문에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을 거 같은 이 곳은 나도 도쿄에 간다면 꼭 가보리란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다. 혼자 가기 참 어색한 곳이 술집이나 삼겹살집 이런 곳인데 여긴 혼자가도 바텐더와 이야기 할 수 있고 남의 눈치 안봐도 되고 아주 좋은 곳인 거 같단 생각을 했다..
그 외에도 도쿄에는 미식가들이 좋아할만한 곳이 참 많은 데 그 중에 한곳은 샤넬과 별9개의 세계적인 요리사 알랭 뒤카스란 사람이 손을 잡고 레스토랑을 만들었다고 한다. 정말 욕심나게 깔끔하고 좋은 곳인데 서울엔 이런 곳이 없다는 게 참 아쉬웠다. 그리고 자판기 천국답게 도쿄엔 고스란 와인바에 와인 자판기가 있다는 것! 라면도 모자라 와인자판기까지 만들다니 일본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도쿄엔 3대째 이어져오는 식당들도 많고, 정말 너무 좋은 곳이 많았다. 도쿄에 간다면 꼭 김호진씨가 소개한 곳 (당연히 다는 못 가보겠지만)을 가보고 싶다. 아, 가장 중요한 것은 김호진씨가 한국배우이기에 일본에 갔을 때 유명한 소믈리에 마코토씨를 만나고, '신의 물방울'의유명한 만화가 남매인 아기 타다시를 만나 그들의 집에 가서 와인 셀러가 있는 곳에 초대도 되었다. 또한 일본의 중년배우 타츠미씨와 만나 같이 와인을 마시고 식사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부러웠던 건 '미스터 초밥왕'의 실제 모델인 야마다 히로시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스시 만드는 법과 그 스시를 먹었던 것! 아마도 이 모든 건 김호진씨가 한국에서 온 배우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고, 참 부럽기도 하고 와인뿐만 아니라 정말 맛있는 곳만 소개해준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도쿄여행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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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마리아주' 제목이 알려주 듯 이 책은 도쿄의 음식과 와인에 관련된 배우 김호진씨의 일본 여행기이다. 음식과 와인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것을 프랑스어로 마리아주라고 하니 말이다. 김호진씨는 양식, 일식 요리 자격증을 비롯해 여러개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은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보니 그는 와인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했다. 최근들어 사람들이 와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신의 물방울이라는 와인과 관련된 만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고 얼마전부터는 와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도 방영되고 있다.(물론 난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나는 와인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해야할 듯 하다. 와인이라고 하면 좀 비싸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든다. 유명 와인 생산지에서 나온 몇 년산 와인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것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사실 와인을 마셔본적도 없는거 같다. 이런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와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될지 궁금해졌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은 와인바들을 소개하고 있고, 두번째 부분은 김호진씨가 만난 사람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와인하면 프랑스가 가장먼저 생각이 나고 그 외에 이탈리아 등이 생각나는데 도쿄와 와인이 어울릴지는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도쿄에는 정말 멋진 와인바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단순히 와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음식들과 함께 많은 도쿄 사람들이 즐기는거 같았다. 와인바를 소개하면서 그 곳의 느낌들, 와인 이야기들, 음식들, 가격 그리고 바의 위치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와인에 생소한 나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었고, 더욱더 흥미를 느낄수가 있었다. 내가 가보지 않아서 우리나라에도 와인바가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 본 도쿄는 와인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다. 김호진씨에 따르면 와인의 가격도 우리나라에 비해 30%가량 저렴하다고 한다. 이 책에는 많은 사진들을 담아놓았는데 역시 와인과 관련된 사진이 가장 많이 담겨 있고, 나의 이목을 가장 끌었다. 그리고 신의 물방울의 저자 아기 타다시 남매, 일본 배우 타츠미 등도 만났는데 나의 관심을 끈 사람은 야마다 히로시 할아버지 였다. 그는 만화 미스터 초밥왕의 모델이라고 한다. 85세의 나이에도 아직도 초밥을 만들고 있는 그의 열정이 멋져보였고, 무엇보다도 초밥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초밥, 언젠가 꼭 아니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히로시 할아버지의 초밥을 먹으러 가리라 다짐했다.
나는 여행의 참맛은 먹을거리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식도락의 천국이라 불리는 일본 그리고 도쿄는 참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그런 나의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나는 일본 여행을 꿈꾸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도쿄에 꼭 가볼 예정인데, 김호진씨가 에필로그에서 말한대로 도쿄를 여행할때 이 책에 나온곳 중 한곳에서 식사를 하고 와인을 마시면서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와인에 대해 조금더 알 수가 있어서 너무도 좋았고 도쿄의 멋진 모습들과 멋진 음식들을 접할 수가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이 세상에는 내가 가본곳 보다 가보지 못한곳이 더 많기에 살맛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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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무제한 와인제공을 즐기며
홀짝홀짝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되씹어 보며 이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 와인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터라, 와인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몇일전 먹은 달짝지근하면서 쌉싸름한 그 맛이 어찌나 잊혀지지 않는지...
이 책은 김호진씨가 도쿄 각지에서 좋은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와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일본의 여러 음식점과 많은 와인들을 사진속으로 접하고 많은 와인들을 소개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책을 읽는 이유는 정보 수집도 있겠지만, 대신해서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얼마전 도쿄를 다녀왔지만 도쿄의 유명한 명소들을 돌아다니는데도 시간이 부족했던 내가
다시 도쿄를 방문한다고 해도 여유롭게 와인집을 찾아다니면서 여행할 수 있을지는...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또 유명한 곳들을 방문하느라 시간을 다 뺏을 것이다.
곧, 몇일로 제한되는 나의 외국여행에 와인집을 찾아다니는 여유로운 여행은 내겐 크나큰 어려움인 것이다.
따라서 책을 읽으며, 직접 방문하는것을 대신하여 이렇게 책으로 많은 와인들을 접하고 일본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경험인지 모른다. 직접 가서 보진 못했지만 충분히 그 이상을 습득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일본을 다시 한번 가게 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많은 음식점을 방문 할 수는 없겠지만
한 곳 정도는 꼭 방문해서 그곳의 와인을 마시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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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스트리트 피플과 달콤한 캔디의 향과 어울리는 다양한 사람들..
향이 짙은 와인에 맛있는 요리까지..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과 가슴깊이 새겨질듯한 구절로 도쿄 마리아주의 시작은 그렇게 멋진 분위기에 나를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고, 막연한 황홀감과 함께 멋진 도시 도쿄로 나를 안내하고 있었다. 역시 생각대로 깔끔하게 정돈된 도쿄의 거리를 보면서 도쿄에서의 설레는 만남과 와인을 배워보는 특이한 여행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졌다.
도쿄 마리아주는 배우로서는 드물게 취득이 가장 어렵다는 복요리를 포함, 5개의 요리자격증을 획득한 김호진이 엮어낸 책으로 요리와 와인, 여행등 웰빙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 전문가급 식견을 지닌 그가 트렌드 리더로 활약하고 있으면서 “호진, 지호 나를 매혹시킨 도시 방콕”에 이어 지어낸 두 번째 책이다. 도쿄 마리아주가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여행과 동시에 와인과 요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김호진은 와인으로 유명한 도쿄의 유명한 레스토랑과 와인을 소개하는데.. 와인과 요리의 궁합을 마리아주라고 한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와인과 천생연분인, 잘 어울리는 요리들의 소개도 함께 해주고 있어서 와인을 좋아하거나, 와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현실감이 느껴지는 사진들로 좋은 안내를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자세한 위치와 레스토랑만의 특징, 또 주변위치나 요리장면등이 사진으로 실려있어서 더욱 실감이 나는 부분 또한 마음에 쏙 들었다. 개인적으로 사케를 좋아하는 나는 일본의 전통주 생각을 하다가, 의외로 일본에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웠다. 야마야라는 주류 매장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때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종류의 와인과 그 수량에 놀랍기도 했다. 샤토 마고, 무통 로쉘드와 저자가 세상에 단 한 병의 와인만 고를수 있게 된다면 그 때에도 주저없이 고르겠다는 라뚜르란 와인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에선 모두가 생소하기만 했지만 저자의 와인에 대한 에피소드등을 이야기해주는 부분에는 친근감마저 들었다. 이세탄백화점은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언니에게 들어봤던 경험이 있던 터라 너무 반가웠는데 와인이라면 보르도 와인밖에 모르는 내가 저자도 프랑스 와인중에서는 보르도 와인을 가장 좋아한다는 말을 보고 어찌 반갑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하긴 나도 아는 와인이라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유명한 와인인지는 안 봐도 뻔하다. 와인의 역사와 1000가지가 넘는 종류, 와인마다 각기 다른 의미등 볼수록 와인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만들었던 책이다. 와인을 소재로 한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의 저자 아기 타다시와의 만남도 어색함으로 시작했지만 같이 나눌수 있는 와인 한 잔이 있었기에 그들은 금새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아기 타다시가 첫 느낌이 세상이 바뀐 것만큼 충격적이었고, 대단했다는 에세조라는 와인을 나도 꼭 한번쯤은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와인의 깊고 오묘한 그 맛을 알게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와인을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그 매력을 나도 한 번쯤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 것이다.
배우 타츠미 타쿠오, 도쿄의 소믈리에 마코토, 미스터 초밥왕 야마다 히로시 할아버지를 만나는 매 순간마다 그들에겐 늘 와인이 함께 했고 그로 인해 멋진 분위기를 맘껏 누릴수 있었던 것 같다. 여지껏 내가 갖고 있던 도쿄에 대한 느낌은 이 책을 빌어 조금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람사는 곳 어디라도 그럴것이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 궂이 와인이 아니라도 좋겠다. 행복은 그 두가지만으로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도쿄에서도 구체적으로 느껴졌다는 부분이다.
도쿄를 여행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패션 피플들과 낯선 곳에 대한 설레임, 그리고 와인과 마리아주 이야기.. 도쿄 마리아주는 와인에 관한 책도 아니었고, 도쿄에 관한 이야기만 들어있던 책도 아니었다. 보석같이 숨겨졌던 도쿄의 멋진 곳들과 와인에 대한 깊은 얘기로 행복한 추억을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들어있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던 소중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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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표지,첫느낌 우선 이책의 서평단을 모집했을때 부터 너무나도 되고 싶었던 책이다. 왜냐면 나는 와인과 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 표지부터 왠지 깔끔하고 도쿄의 분위기랄까? 표지서 부터 맘에 들었다. 와인을 우연히책에서 보고, 우연히 지인의 이야기에 참 와인은 종류가 많으며 참 다양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관심이 가있었다. 그리고 내용도 많이 어렵지 않고 여행하는 이야기라서 여행이세이등을 좋아하는 나로써 나와 딱 맞는 책인것 같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고 나도 여행해 보고 싶다..라고 느꼈다. 그리고 꼭 커서(하하..이미 컸는데--::) 도쿄에 간다면 책 보면서 콕!하고 집어두었던 곳을 가고 싶다. 읽으면서 나도 여행에 동참하는 느낌이었다. 올리브에서 방송했다는데 참고로 나는 방송을 보지 못했다. 그래도 왠지 다 알것 같았다. 그리고 와인에 대한 설명이 많지 않아서 약간 아쉽지만, 이책의 나름대로 요리와 와인이라는 이 두주재를 잘 풀어나간 책같다. 그리고 사진과 있어서 딱딱한 느낌보다 자유롭고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서 김호진이라는 연예인을 다시금 알게되었다. 나는 그냥 연기자이거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통해서, 그리고 우연히 프로그램을 통해 5가지 요리에 관한 자격증을 땄다는 소식에 다시금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정말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서 들어만봤던 <신의 물방울>의 대해, 저자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참 좋았다. 아직 이 만화를 보지 못했지만 이책을 보면서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책의 탐이났던 부분은 바로 앞에 몇장만 넘기면 나왔던 마카롱~비록 와인은 아니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고 맛나보였음! 읽으면서 유쾌하고 재미있게 여행했던 기분이 들었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작게 종이를 뜯어 끼워놓은 곳이 몇군데인지 모른다. 그중에서 3~4곳만 소개하겠다^^. 정말 정말 너무 가고 싶은 곳이 많았다는~~ ①Goss(고스) *사이트:www.goss-ginza.zom *open:17:00-02:00 여기는 책에 나왔다 싶이 가장 최첨단 스타일에 와인바 이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가고 싶고 부러웠던 이곳은 와인자판기가 있다. 와인자판기에는 24개의 와인 종류가 있고 버튼을 누르면 나온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있는것 같던데.. 정말 고급스럽기도 하고 캐주얼한 스탠딩바라서 혼자가도 그다지 외롭지 않을것 같은 이곳 내가 가고 싶은 곳 中 하나 이다. ②Whoopee(우피) *open:17:30-24:00(일요일휴무) 모든것이 너무 멋진곳 우피.가격도 저렴해 모든 500엔이면 와인한잔을 시킬수 있는 이곳.사진을 보면서 참 파티하는것 같고 즐거운 곳같은 이곳! ㅋ 그리고 책 내용중에 이 문구가 끌렸다. [스탠딩바라서 혼자 오는 사람도 많아 보였다. 그리고 혼자 왔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것 없는 분위기.] 솔로이고 혼자 여행하길 좋아해서 일까 .도쿄에 간다면 여기를 꼭 가고 싶다. ③Sadaharu Aoki(사다하루 아오키) *web:www.sadaharaoki.com *open:11:00-21:00 정말 정말 보면서 베이킹을 좋아하는 내가 꼭 가고 싶은이곳!케이크가 하나같이 예술이었다는 그곳! 그리고 이쁜 마카롱이 너무 많아보였던 이곳!그리고 처음 파리에서 인정받은 오너가 이가게 이름으로 파리에 에서 인정받았던 사다하루 아오키...정말 대단하다..가격이 약간 비싸지만! 꼭 가고싶던 이곳!!
정말 정말 읽으면서 너무 기분 좋았던 이책! 한기지 아쉬운게 있다면 약간의 오타가 있다는 점.. 73p랑 77p랑 order tip의 내용이 똑같다는점.. 누구에게 애기를 하고 싶어도..어디다가 하는지 몰라서.. 정말 내가 두고 두고 기억에 남는 책인것 같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이 방송도 다시 보고 싶다. 정말.. 2008년 마지막 즐겁게 보낼수 있게 되었던 이책..좋았다.
이제 2008년 마지막날이 저물어 가네요.. 이제 몇시간 안남은 2008년 모두들 2009년 잘 보내시구여~ 힘차고 활기찬 2009년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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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주? 알것도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는 그 말 인터넷으로 찾아 봤더니 프랑스어. '결혼'이라는 뜻이란다. 최고의 궁합, 어울림이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이 단어는 서로 잘 어울리는 음식과 와인의 관계를 표현하기도 한단다.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관계.... 그게 '마리아주'다.
이렇게 해서 또 어휘하나 늘렸다. ㅎㅎ
카페의 야외 테이블위에 와인잔 하나 달랑 올려 놓고 혼자 앉아서 책을 보고 있는 '김호진'씨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무척 멋졌다. '낯선 도시의 한 귀퉁이에서 즐기는 한가한 시간'이라는 이미지가 잘 드러난 사진이었다. 요즘같이 눈알 돌아가게 분주한 세상에서 '한가함'만큼 사치스러운 것이 어디있을까?
다른 일과 겹쳐서 못가고 말았지만 꼭 가고 싶었던 망년회 모임이 있었다. '와인바'에서 모인다는 말 때문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와인바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기 때문이다. 머리속에 그려본 와인바의 모습은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조명이 부드러운 실내에서 사람들이 나직나직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풍경이었다.
그 모임은 못갔지만 이 책 덕분에 와인바 구경은 실컷했다. 제일 앞부분의 구성이 와인바를 찾아서 도쿄 구석구석을 누비는 것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 뒤에 이어지는 와인과 관계되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신의 물방울의 저자 아기 다다시, 미스터 초밥와의 히로시 옹등.... 마지막 부분이 바로 '마리아주'이다 자신의 요리와 최고로 잘 어울리는와인을 알고 있는 요리사들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장이었다. 신주쿠에 있는 술집을 겸하고 있는 평범한 밥집 '아부리카나'에서 숯불에 구운 생선과 와인을 마시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 JR 신주쿠역 서쪽 출구로 나와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보면 왼쪽에 있다고 했지? 흠, 대충 어디쯤인지 알겠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이 집 만큼은 꼭 가보리라.
이 책이 이토록 돋보인 것은 바로 사진의 힘이 아닌가 싶다. 사진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칼라에서 노란색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실내 조명아래서 찍은 사진이 많아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좋은 사진이 너무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13페이지에 나오는 '도쿄 장인' 이라는 사진은 참 멋지다.
이 많은 이미지를 다 활자로 표현했다면 이 느낌이 가능했을까? 아니, 표현이 되었다 한들, 누가 그걸 진득이 읽어 줄까? 이 책은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에서 책이지, 엄밀히 말하자면 영상물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만 먹으면 두어 시간에 뚝딱 읽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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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이자 요리사인 김호진이 소개하는 일본 100배 즐기기..쯤 된다.
이야기 자체는 뭐 아주 재미난 얘기가 있는 건 아니다.
다만 와인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일본에서 다양한 일본요리와 와인을 함께 맛본
이야기가 있고 그 음식점을 소개해 주고 있다.
일본 여행 가서 와인과 함께 맛난 음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나름 괜찮은 가이드가 될 듯하다.
아기 타다시와 인터뷰도 있으나 원래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아마 출판사의 소개로 이루어진 만남 같은데 특이한건 없고 그냥 와인 잘 마셨다 정도이다.
요즘 환율이 올라 일본 여행 경비가 두배가 되어 버린 상황이라 아쉬움은 있으나 소장했다가 여행시 참고해볼만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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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적어 내려간 와인 다이어리 도쿄에서의 여행...ㅋ 일본을 여행한 적이 있지만;ㅠ 중심인 도쿄는 가보지 못했다.ㅠ
김호진의 와인프로포즈 도쿄에서 만난 캐주얼한 와인 따뜻한 요리, 다양한 사람들
책표지의 이 문구가 마음에 든다. 캐주얼한 와인은 몰까? 도쿄 마리아주, 이 책은 사진집 형식으로 도쿄에 있는 와인과 함께할 수 있는 맛집들이 소개되어 있다. 와인에 대해 아직 잘 모르지만, 이 책을 보면서 와인의 세계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았다. 와인의 종류와 가격들을 좀 더 다양하게 알 수 있었고 특히 와인 자판기가 너무 신기했다.ㅋ
튀김,어묵,스파게티 등과 함께하는 와인은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맛이 어울릴까? 나도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었다. 몇대째 내려오는 장인들이 만들어내는 음식들과 함께하는 와인의 맛은 어떨까... 튀김이나 어묵을 파는데서도 여러종류의 와인을 맛볼 수 있다는게 놀라웠다. 난 평소 와인을 그냥 특별한 날?쯤에 마셨기 때문에 와인을 사면 주로 대형 마트 식품매장쪽을 둘러보는데, 도쿄에는 이런 와인들의 리스트를 구비해 놓은 곳들이 있어서 쉽게 마실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또한 여러종류의 와인을 싸게 파는 곳이 있다는 것도 좋았다.
난 와인하면 꼭 특별한 날에만 마셔주는 정도...레스토랑에서 즐겨 마시는 정도라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일본 사람들은 흔하게 접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음식점의 분위기 또한 튀김이나 어묵을 파는 곳이라 할지라도 와인과 함께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오히려 분위기를 더 좋게 하는 것 같았다.
이곳에서 김호진이 다니고, 보고, 맛보고 했던 것들을 난;;다 해볼수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꼭 도쿄에서와 와인, 분위기를 느껴보고싶다.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에서 한성,유주커플이 와인을 자주 마셨던게 기억이난다. 컷 중에서 된장찌개와 와인을 함께했던 장면이 기억이 난다. 이 장면을 보면서 뭔가 안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색다르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 또한 나에게 이런 느낌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와인을 한 두잔씩 할 수 있도록 음식점에서 구비해두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한국에서도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대중성을 좀 더 넓혔으면 좋겠다.
도쿄를 가면 이곳에 소개된 곳들을 찾아가서 꼭 그 맛을 경험해보고 싶다. 나도 김호진이 느꼈던 그것을 느낄수 있을지...ㅋ
와인에 대해서 점점 더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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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항상 어디론가 떠나고픈 욕망으로 가득차있어 여행서가 너무나 보고픈 이유였다. 아무 목적없이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와인이라는 하나의 목적의식을 갖고 떠난 여행 또한 값지고 멋진 여행이란걸 이 책을 보면서 알게되었다. 처음에 도쿄와 와인이라 별로 어울린다는 느낌은 없었다. 도쿄가 와인이 생산되는지도 와인바와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들로 가득차 있을줄은 ....이 책을 보면서 그 음시과 와인을 보며 군침을 흘리는 나를 발견하게 될 줄은 몰랐다. 마리아주란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정확한 그 뜻이 몰까 찾아보게 되었다. 음식과 와인은 부부같은 관계(marrige 결혼)를 의미하는것이란다 와인과 요리가 서로 드높이는 것은 서로를 돋보이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하나의 음식이 와인으로 하여금 더 돋보일수도 있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음식에는 와인이 어울리지 않아'라는 고정 관념을 깨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먹기 나름이고 그 자체를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이 책은 보는 사람이 기분이 좋아지는 김호진씨의 웃음과 미소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가 이번 여행을 얼마나 즐겁게 즐겼는지 책을 보고 있는 내가 다 보일 정도이다. 요리에 관심이 많고 5가지 요리자격증을 갖고있는 김호진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여행이었으리라. 보는 내내 부러웠다. 와인바. 샴페인바. 음식점을 소개하는 곳마다 직접 그 요리며 와인을 먹어봤다니 얼마나 행복할까~음... 도쿄 여행 며칠동안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먹고 마시니 살이 찔만도 한것 같다 하하 와인하면 맥주나 소주보다 좀 어려워했던 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너무나 대중적으로 많이 접할 수 있는거 같다. 카페에서도 글라스 와인은 어디에도 있고 일본에서 와인도 생산된다니 너무나 놀랐다. 일본인 특유의 성격이랄까 남의 것을 자기것으로 잘 만드는 성격때문일것이다. 와인바나 음식점, 와인 판매하는곳의 소개뿐 아니라 일본에서 만나본 사람들의 이야기도 실려있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음식이나 술은 정말 좋은 사람과 먹고 마셔야 그 맛도 더해질것이다. 소개하는 글에서 김호진씨의 웃음소리를 '하하'라고 표현하였는데 그의 웃음소리가 귀에 정말 들리는것 처럼 느꼈다. 하하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와인바나 음식점에 대한 사진과 소개글이 나오고 order tip 이란 부분있는데 여기에서 한 두글자 오타가 아니라 앞 페이지에 소개되었던 order tip이 그 다음장 order tip에 그대로 실려 황당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몇 군데 그래서 검수도 안했나? 이런 생각까지 들게했다. 그리고 와인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한국말로 와인 이름이 나왔으면 내가 나중에 와인을 사게될때 도움이 많이 될텐데 원어로만 표기되어 무슨 술인지 알기 어려웠다.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그가 소개하는 와인 이름을 수첩에 적어가며 읽어내려가기도 하고 나중에 내가 도쿄에 가면 저 음식점. 저 와인바는 꼭 가보리라 생각들게 하는 곳이 많아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와인 그리고 음식.....이 모든것 느낄 수있는것이 이 책의 매력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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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예전에 올리브 티비에서 김호진이 도쿄의 와인여행을 하는 방송을 이미 본적이 있다. 이 책은 올리브 티비에서 방영되었던 부분을 책으로 엮은 것이기에 이미 방송을 본 나로써는 특별한 것은 아니었지만.. 한번 보고 놓칠 수 있었던 부분을 엮어서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그런 책이다.
마리아주라고 하면.. 일단 불어로 결혼을 뜻하는것으로 와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것이다. 얼마전 와인드라마인 떼루아를 볼때도 이 단어가 나오더라. 와인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면서 당신은 마리아주도 모르냐고.. 이런 대사를 했던것 같다. 한참 와인에 대한 열풍이 불때가 있었는데, 물론 지금도 조금 덜 하긴 하지만 아직 대세인것 같긴 하다. 나 역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기에 지금도 와인은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왜 그렇게 비싸고.. 약간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만 떠올리는지..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이다.
이 책도 어떻게 보면 그런 부류의 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김호진이 직접 겪은 그리고 경험한 일본의 와인은 우리나라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것 같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찾아본다면 있을 수 있는 장소들이겠지만.. 어쨌든 프랑스가 아닌 일본의 와인문화는 조금 다른것 같다. 고급와인에서부터 저렴한 와인까지.. 와인바가 굉장히 많으며 그 성격도 다양한것 같다. 오뎅이나 튀김에서 곁들이는 와인이며, 서서 편하게 즐기는 스탠딩 바, 무조건 한잔에 500엔씩 하는 캐주얼한 와인바, 샴페인바, 특정 나라의 와인만 취급하는 곳 등등.. 다양한 와인문화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그에 따른 각 레스토랑의 음식과 가격까지 소개되고 있으니, 와인에 관심이 있고 일본에 들를 사람이라면 한번쯤 알아보고 찾아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겉보기에 화려한 술이 아닌, 생활속에 자연스레 녹아있는 그런 문화라고 생각하고 즐긴다면 조금은 더 편하게 쉽게 다가갈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왕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다양한 곳들을 찾아서 책으로 나온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다. 너무 비싸고 고급스럽지 않지만, 충분히 와인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곳들을 소개해준다면 좋을것 같다. 책을 보면서 마시고 싶은, 소장하고 싶은 와인들이 어찌나 많던지.. 잘 모르지만 앞으로는 와인 한병을 보더라도 더 유심히 보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