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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 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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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양치질도 안 하려고 하고, 아기 때처럼 입에 손가락을 자꾸 집어넣고, 코 후비다가 코피 나고.. 말 느는 것과 함께 말 안 듣는 방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는 우리 예은양에게 신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다 만난 <SOS 과학수사대>! '과학수사대'라는 단어에 엄마의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엄마는 다름아닌 'CSI 과학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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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양치질도 안 하려고 하고,

아기 때처럼 입에 손가락을 자꾸 집어넣고, 코 후비다가 코피 나고..

말 느는 것과 함께 말 안 듣는 방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는

우리 예은양에게

신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다 만난 <SOS 과학수사대>!

'과학수사대'라는 단어에 엄마의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엄마는 다름아닌 'CSI 과학수사대'의 골수 팬이거든요...

당연히 제목만으로 한눈에 반해, 아무 근거 없는 애정이 샘솟았죠...^^;

그리고, 책이 온 날...

저희 딸은 하드 커버의 부분 코팅된 주인공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더군요~

눈을 동그랗게 뜬 주인공들의 당황해 하는 표정들과 우주인 복장이

제 눈에도 흥미로웠어요.

커버 베이스에 가득 그려진 인체 기관 곳곳의 스케치들도

아주 많은 이야깃거리를 간직하고 있었죠.

"엄마, 이거 재밌겠다! 읽어주셔요!"

하고 책을 들고선 제 무릎 위에 턱하니 앉는 예은이.

.

한국의 우주인이 세계 최초로 미지의 행성을 탐사하는 내용의 생중계로

이야기는 시작되죠.

올해 우리 나라를 들뜨게 했었고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호기심을 심어준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이 떠오르며

그 때의 자부심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동화되더군요.

또한, 언젠가 우리나라 우주인의 미지의 우주를 개척하게 되리라는 희망도

심어주구요.

탐사에서 돌아온 우주인의 인체 속에 외계인의 캡슐 로봇이 침투해 있기에

지구를 정복하려던 외계인의 계획을 좌절시키기 위해

캡슐 로봇을 찾아 제거해 달라는

지구 수비대의 메일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게 되죠.

서둘러 출동하는 삼촌과 태양이, 별이.

순식간에 축소되는 비행선 '나노 X'를 타고

우주인의 귀 속으로 들어가는 과학 수사대.

(여기서 '나노'의 개념을 잠깐 설명해 주는 것도 이해를 도울 것 같아요.)

이 때부터 우리는 과학 수사대의 경로를 따라 인체 속을 탐험하게 되어요.

겉귀길을 통해 고막을 향해 가고, 달팽이관과 반고리관을 지나며

우리는 아주 큰 확대경으로 보듯이 귓 속의 모습들을 자세하게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대뇌를 지나 눈으로...눈물을 통해 코로...

과학 수사대의 예측 불가능한 추적 행로를 따라

우리도 흥미진진한 몸속 여행에 빠져 들었어요.

 

우리 아이 수준엔 좀 글밥이 많다 싶었는데,

한 단어도 놓치지 않고 페이지를 서둘러 넘기지도 않은 채

이야기에 집중하더군요

저는 이런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동화책들은

내용이 유치하고 어른들에겐 지루한 감을 주는 것들이 많아

큰 기대를 하진 않았었는데,

매끄러우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진행이 다른 책들과는 달라서

읽는 내내 참 재미있었습니다.

 

페이지 한 켠마다 기록된 '별이의 수사일지' '태양이의 수사일지'에는

기관들에 관련된 좀더 상세한 지식들이 실려 있어서

아이 수준에 따라서 점점더 많은 지식들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 같고,

책 말미의 '수사 보고서'는 책에서 다룬 내용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기관들에 관련된 여러 궁금증들을 풀어 주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네요.

"왜 멀미를 할까?"

"코는 왜 골까?"

"혀에서 어떻게 맛을 느낄까?" 등

곧 우리 아이도 물어볼 질문들과 그에 대한 대답들을 실어놓아

꼭 미리 공부해 놓아야겠다는 사명감과 미리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어요.

 

과학 수사대의 다른 탐험에도 함께 하고 싶어요.

모든 것에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거기에 답해 주어야 할 부모님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네요!! ^^

a******j 201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이, 태양이의 인체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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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태양이의 인체 탐험]  빅보더북은 입체북이지만, 책 속의 책 3권의 무게가 만만치 않았는지 3단으로 세우는 것은 어려웠다. 그러나 승재에게는 너무나 뿌듯한 체험이었다.  2주란 오랜 기간동안 하나씩 하나씩 책 속의 책을 만들면서 빅보더북이 완성된 것. 덕분에 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이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다면 흥미를 가지게끔 도와주었다고 싱글벙글이었다. o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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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태양이의 인체 탐험]

 빅보더북은 입체북이지만, 책 속의 책 3권의 무게가 만만치 않았는지 3단으로 세우는 것은 어려웠다. 그러나 승재에게는 너무나 뿌듯한 체험이었다.  2주란 오랜 기간동안 하나씩 하나씩 책 속의 책을 만들면서 빅보더북이 완성된 것. 덕분에 내내 어렵기만 했던 과학이 좀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다면 흥미를 가지게끔 도와주었다고 싱글벙글이었다.

ohp필름지로 눈 구조를 따라 그려보고 책 속의 책을 만들었다.

책 속 내용은 문방구에서 복사하여 승재가 색연필로 색칠도 해보고 직접 따라 그려보기도 하였다. 

 


이 책은 나중에 각종 분야별로 시리즈가 되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바로 인체이다. 인체는 다양한 비밀로 가득 싸여 있다. 이 인체는 다양한 종류의 유전자를 통해 하나의 개체를 생성한다. 인간의 모습은 이 유전자가 어떻게 달라지느냐에 따라서 다른 배열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서로 다른 모습을, 또 서로 다른 지문을 가지게 된다.

어느 날 우주에서 돌아온 우주인의 몸 속에는 지구인의 정보를 수집해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의 캡슐로봇을 찾으려고 태양이와 별이는 삼촌과 함께 인체 탐험을 시작한다!

태양이와 별이는 특수한 나노 비행기를 타고선 몸 곳곳을 누볐다. 물론 인체탐험을 하기 위해서는 이 나노 비행기란 매우 흔한 발명품에 속한다. 누군가가 비밀리에 이 비행기를 만들고, 이제 주인공은 이 아주 잘 만들어진 발명품을 타고선 모험만 하면 된다! 준비물은 갖춰졌지만 이제 주인공을 몸 속 곳곳으로 여행시켜야만 한다. 그러면 어디를 누비는 것이 좋을까? 아마 우리가 직접 들여다볼 수 없는 귓속이나 코 내부로 들어가보는 것이 무척 신비하지 않을까?

그림으로 본 우리 귀의 모습을 보고 구역질이 나오려고 했다. 우웩! 내 귀 속에 이렇게 많은 털과 귀지들이 들어있다니! 그런데 이 귀지가 귀를 보호해주는 물질이라는 것을 깨닫고, 과연 우리 귀에는 쓸모없는 물질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에서 나오는 콧물도 사실 몸속으로 들어오려는 병균과 싸워 장렬히 전사한 백혈구의 시체들이나 다름없다. 더럽지만 그래도 나의 몸을 지켜준 영웅이니, 감사히 여기는 마음을 표하는 것이 좋을 듯 했다.

몸속의 온갖 장기속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충분한 인체 탐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몸속의 장기를 들여다보는 것은 모두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모습은 왠지 혐오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가 어떤 사람들은 해부한 시체를 보면 구역질을 하기도 하는 이유이다.

캡슐 로봇을 무사히 찾았고, 이제 태양이와 별이는 다음 모험을 기다리고 있다. 어쩌면 잃어버린 화학의 귀중한 원소를 찾으러 떠나지 않을까? 아니면 물리학 박사의 위대한 논문을 찾기 위해 물리에 관한 여행을 떠나지 않을까? 아니면 지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지구 내부로 들어가지는 않을까? 다음 여행을 무척 기다려진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 코, 입, 귀를 탐험 해 보자.
"눈, 코, 입, 귀를 탐험 해 보자." 내용보기
이 책은 SOS수사대인 별이와 태양이, 삼촌으로 이루어졌으며,비밀사건들을 해결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려고 노력하지요.외계인이 H103 행성에서 돌아온 한국의 우주인의 몸속에 캡슐로봇을넣어 인체의 정보를 수집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편지를 보고,캡슐로봇을 찾으러 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에요.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캡슐로봇을 찾으면서 우리의 귀와 눈, 코, 입에 대
"눈, 코, 입, 귀를 탐험 해 보자." 내용보기

이 책은 SOS수사대인 별이와 태양이, 삼촌으로 이루어졌으며,
비밀사건들을 해결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려고 노력하지요.

외계인이 H103 행성에서 돌아온 한국의 우주인의 몸속에 캡슐로봇을
넣어 인체의 정보를 수집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편지를 보고,
캡슐로봇을 찾으러 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에요.

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캡슐로봇을 찾으면서
우리의 귀와 눈, 코, 입에 대한 생김새를 자세하게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별이의 수사일지와 태양이의 수사일지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할 상식이나
인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지요.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해요.
가끔 만화도 있고,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놓았구요^^

전, 맨 뒷부분에 있는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보고서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상세하게 그려진 사진으로 귀, 눈, 코, 입의 구조를 설명해주는데,
그 그림만 보고도 우리의 귀, 눈, 코, 입의 구조를 확실하게 알겠더군요.


이 책 속에 나오는 눈의 구조를 건이랑 민이와 함께 만들어 봤어요.     

 

 



준비물은 스티로폼공, 색종이, 색연필, 풀, 가위, 모루, 랩이 필요해요.
건이와 민이가 함께 만들거라서 모두들 두 개씩 준비했어요.






하얀 스티로폼 공이 유리체가 되는거구요.
그 유리체에 수정체를 붙이는데, 수정체는 하얀종이로 표현을 했어요.





수정체 위에 검정색종이로 동공을 붙여주고 있는 민이의 모습이에요.





동공을 붙이고, 홍체를 붙이는데 그 전에 홍체를 그려주고 있지요.





그 사이에 건이는 이제서야 동공을 붙였어요.
건이는 수정체를 하얀종이 대신에 조금 두꺼운 비닐을 오려서 붙이더군요.
민이는 6살이다보니, 저랑 상의해서 만들었구요. 건이는 제법 컸다고 알아서 만든다고 해요.
그래서 혼자 만들어보라고 했어요^^





민이가 홍채를 다 그린 다음, 동공위에 붙여주고 있어요.



 

홍채를 붙이고 나서 랩으로 안구를 싸 줬어요.
랩은 홍채와 동공을 보호하는 각막의 역할을 맡았어요. 

 

 

 

 

지금 민이가 하고 있는 일은 안구의 근육을 모루로 표현하는거에요.
안구의 근육은 모두 6개이고, 이 근육으로 눈알을 위, 아래, 오른쪽, 왼쪽으로

움직이게 되지요.

 

 

 

 

자~ 민이가 완성한 눈의 구조에요. 조금 징그럽나요? ㅎㅎㅎ





이건 건이가 만든 눈의 구조에요^^


아이들과 이렇게 만들어보니, 무척 재미있어하더군요.
건이보다는 민이가 더 집중해서 만들더군요. 만든 것도 민이가 더 잘 만들었구요.
책에 나오는 그림과 비슷하지요.


이렇게 만들면서 눈의 구조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함께 가르쳐 줬더니,
더 잘 이해하는것 같았어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r*****p 200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각기관에 대해 알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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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첫 느낌은 '과학이 이렇게 쉬울 수 있구나'였어요. 학창시절에 과학을 어려워했던 저에게 '과학'이라는 이미지를 바꿔주었네요.  이 책은 눈, 코, 귀, 입... 즉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자극을 받아 들이는 소중한 기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별이와 태양이, 삼촌과 함께하는 'SOS 지구 수사대'을 활약을 엿볼까요?   SOS 과학 수대대는 별이, 태양이, 그리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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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첫 느낌은 '과학이 이렇게 쉬울 수 있구나'였어요.

학창시절에 과학을 어려워했던 저에게 '과학'이라는 이미지를 바꿔주었네요. 

이 책은 눈, 코, 귀, 입... 즉 시각, 후각, 청각 미각 자극을 받아 들이는 소중한 기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별이와 태양이, 삼촌과 함께하는 'SOS 지구 수사대'을 활약을 엿볼까요?

 

SOS 과학 수대대는 별이, 태양이, 그리고 별이와 태양이의 삼촌으로 구성되어진 과학 수사대예요.

지구수비대로부터 H103행성 외계인이 지구인의 인체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캡슐로봇을 우주인의 얼굴에 넣었다는 제보를 받고

삼촌의 발명품인 나노 X를 타고 작게 줄어들어 우주인의 귓속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임무가 시작되네요.

캡슐로봇을 찾아 제거하는 과정속에서 우리의 귀, 눈, 코, 입의 각 기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예요.

 

 

고막을 통과해서 망치뻐, 모루뼈, 등자뼈, 반고리관, 달팽이관을 지나면서 각 기관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읽으니 눈에 쏙쏙 들어오는 거 있죠..

그리고 동양인과 서양인의 귀지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어요.

동양인은 마른 귀지이고 서양인은 젖은 귀지라고 하네요.

귀를 탐험했지만 캡슐로봇이 없어 청각신경과 시각 신경을 따라 눈으로, 눈물을 타고 콧속으로 그리고 입속 탐험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만화로 접하니 과학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과학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별이, 태양이, 삼촌의 캐릭터도 개성이 있으며,

무엇보다 말풍선을 읽다보면 웃음보가 터지기도 하네요. ^^

그림도 사실적이고 지식적인 부분을 보여줌과 동시에 별이, 태양이, 삼촌을 통해 흥미와 재미를 더하고 있어요.

과학이라는 분야가 다소 딱딱한 내용과 무거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쉽고 재미있으며 또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별이와 태양이의 수사일지가 다시 한 번 요약,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삽화와 글들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각 장의 핵심적인 부분과 알아두어야할 상식을 수사일지를 통해 다지게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 보고서>로 다시한 번 정리해주고 있어요.

소리는 어떻게 듣는지, 눈으로 어떻게 보는지, 냄새를 어떻게 맡는지와 혀에서 어떻게 맛을 느끼는지등을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알고싶은 것이 무궁무진하게 많네요.

"왜?"를 달고 사는 우리 아이에게 감각기관에 대한 호기심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SOS과학 수사대의 첫 임무는 멋지게 수행을 마쳤답니다.

다음에는 어떤 임무를 수행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지는 책이네요.

n*****2 200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OS 과학 수사대 - 재밌는 내용과 설명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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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귀,입 인체 탐험 << SOS 과학 수사대 >> 캡슐 로봇을 찾아라!     괴짜 과학자 삼촌과 별이, 태양이가 과학 수사대랍니다. 어느날 지구 수비대에서 보내온 편지... H103 행성 외계인이 캡슐로봇을 우주인의 몸속에 넣었다고 해요. 캡슐 로봇을 찾아 출동!!! 비행선을 타고 작게 줄어든 SOS 과학 수사대는 우주인의 귀 속으로 날아 들어갔어요.     덕분에 귓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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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귀,입 인체 탐험

<< SOS 과학 수사대 >>

캡슐 로봇을 찾아라!

 

 

괴짜 과학자 삼촌과 별이, 태양이가 과학 수사대랍니다.

어느날 지구 수비대에서 보내온 편지...

H103 행성 외계인이 캡슐로봇을 우주인의 몸속에 넣었다고 해요. 캡슐 로봇을 찾아 출동!!!

비행선을 타고 작게 줄어든 SOS 과학 수사대는 우주인의 귀 속으로 날아 들어갔어요.

 


 

덕분에 귓속 탐험을 할수 있었죠. 귓바퀴를 지나 고막을... 반고리관 속의 림프액을 보고, 이석도 확인할수 있었어요 ^^

 

이제 대뇌를 지나 시각 신경을 따라 눈으로 향했답니다.  눈알근육은 6개로 덕분에 열심히 눈굴리기를 했죠. 

"수사일지"가 있는데 태양이와 별이가 쓴것으로 보조 설명을 해준답니다. 알짜 정보죠.

홍채는 눈의 색깔을 결정하고, 동공의 크기를 조절해서 빛이 들어오는 양을 알맞게 해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 몸은 알면 알수록 참으로 정교하다는걸 알수 있어요. 

 


 

눈물샘에서 나온 눈물은 눈을 깨끗이 씻어 준다음 눈물관을 지나, 눈물주머니를 통해 코로... 모두 연결되어 있어요~

 

 엄마! 저번에 밥알이 코에서 나왔는데... 내가 코로 밥을 먹은게 아니니까 입에서 코로 들어간거겠네!

      그럼 눈으로 밥알이 나올수도 있어요? 모두 연결 되어있다고 했잖아요 ^^

 

 엉? 눈물샘은 너무 작아서 밥알이 나오긴 힘들지 않겠어?

 

책을 이해하는건 참 대견스럽지만 이렇게 가끔 엉뚱하게 이야기할때는 웃습니다.^^

 


 

 

콧물의 습격으로 입 안에 도착한 일행! 캡슐 로봇은 찾았는데... ㅋㅋ

성대를 간질이면 기침을 하게 되죠. 덕분에 빠져 나올수 있었답니다.

성대를 떨게해서 소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물질이 들어오면 빼내려고 이렇게 기침을 하게된다는 사실.

 

짧지 않은 여행덕분에 귀, 뇌, 눈, 코, 입을 모두 알수 있었어요.

수사 일지는 조금 더 깊이 알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부분이랍니다.

 


 

그리고 수사 보고서에서는 더 세밀한 그림으로 구조를 다시한번 알아보고... 어떤 일을 하는지 공부할수 있어요^^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확인할수 있는 형식이라 너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재밌게 책을 읽고, 기관의 명칭도 넣어보고...

그림을 직접 그리는건 어려울것 같아 제가 그려주고 명칭만 적었답니다.

 

 

 완 성

 


 

 

이렇게 적은 명칭을 이야기하며 다시 아이에게 하는일을 되짚어줬어요.

머리에 쏙쏙!

처음엔 보고쓰더니 다 알겠다면서 책을 안보고 이름도 알더라구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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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를 통해 인체 탐험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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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외국 드라마인 과학 수사대 과학수사대의 범인을 찾아내는 모습은 놀랍기도 하고 경이롭게만 느껴졌었다. 어떻게 저렇게 증거를 찾아낼수 있을까? 아이들도 과학 수사대의 활약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할정도로 빠져들었던지라 SOS과학 수사대 제목만으로도 흠뻑 빠져든다.   우주인이 지구로 귀환을 하면서 외계생명체의 지구정복을 위하여 인체정보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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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외국 드라마인 과학 수사대

과학수사대의 범인을 찾아내는 모습은 놀랍기도 하고 경이롭게만 느껴졌었다.

어떻게 저렇게 증거를 찾아낼수 있을까?

아이들도 과학 수사대의 활약을 보면서 눈을 떼지 못할정도로 빠져들었던지라 SOS과학 수사대 제목만으로도 흠뻑 빠져든다.

 

우주인이 지구로 귀환을 하면서 외계생명체의 지구정복을 위하여 인체정보를 조사하기위해 심어진 캡슐로봇

그 캡슐로봇을 찾기위해 태양이, 별이, 삼촌의 과학 수사대가 우주인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얼굴의 여러기관들을 돌아다니면서 우리얼굴에 대하여 알아본다,

귀를 통해, 눈 코,입으로 찾아나서는 과학 수사대의 모습이 만화와 함께 아이들의 재미난 말풍선으로 단숨에 책을 정복하게 만든다.

직접 몸에 들어가 이물처럼 느껴지게 함으로써 몸에서 반응하게 되는 눈물과 콧물들의 작용 그리고 귓속털의 모습

눈을 통해 코로 들어가고 입까지 연결된 고리들을 아이들은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는 인체 과학 도서인 SOS과학수사대

그리고 보고서를 통해 정확한 구조를 파악해 나간다.

 

아이들은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여러기관들이 제각각 기능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신기해 하기도 하고 궁금해 하기도 한다.

겨울에 기침이 나오는 것이며 콧물이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했던 자신의 몸을 하나씩 점점 다가갈수 있도록 재미난 그림과 함께 활동을 해가면서 제대로 이해해 가는것 같다.

 

귀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만나보는 얼굴기관

소리를 듣게 해주고 균형을 잡아 주는 귀

숨을 쉬면서 콧속에 이물이 들어왔을때 콧물을 흘러 방어하는 모습

눈의 렌즈를 통해 시야가 다르게 변하는 형태까지

아이들은 딱딱한 과학책보다는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sos 과학수사대 팬이 되어버린다.


엄마가 그려준 감각기관에 대해 직접 찾아가며 답도 달아보고 읽어보기도 하는 딸아이

혀 하나로 여러가지 맛을 느끼는것이 신기한지 설탕을 입에 묻혀가면서
단맛을 느끼는부분을 찾아보기도 한다. 
기본적인 형태가 실제 우리몸을 구성하고 있는 모습을 그림을 통해 재미있게 만날수 있어서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받아 들이게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수사일지를 통해 다시한번 되짚어 볼수 있는 재미난 인체 과학 책이었다.
h****t 200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랑.쾌활 SOS과학수사대의 인체 대탐험~~
"명랑.쾌활 SOS과학수사대의 인체 대탐험~~" 내용보기
글 서희주 / 그림 김수현 /감수 하정훈 /아이즐BOOKS -눈.코.귀.입 인체 탐험  SOS 과학수사대 소개 : 삼촌, 별이(태양이와 사촌), 태양이(좌충우돌,사고를 일으키는 말썽꾸러기) 별이와 태양이의 삼촌은 한 눈에 보기에도 엉뚱해 보이는 엉뚱한 발명품을 만드는괴짜 과학자에요.  보기엔 좀 괴짜 같아도 지구를 지키는 SOS 과학수사대의대장이랍니다. 별이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명랑.쾌활 SOS과학수사대의 인체 대탐험~~" 내용보기

글 서희주 / 그림 김수현 /감수 하정훈 /아이즐BOOKS -눈.코.귀.입 인체 탐험 

SOS 과학수사대 소개 : 삼촌, 별이(태양이와 사촌), 태양이(좌충우돌,사고를 일으키는
 말썽꾸러기)

별이와 태양이의 삼촌은 한 눈에 보기에도 엉뚱해 보이는 엉뚱한 발명품을 만드는

괴짜 과학자에요.  보기엔 좀 괴짜 같아도 지구를 지키는 SOS 과학수사대의

대장이랍니다. 별이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똑똑한 모범생스타일로 깔끔하고

새침떼기 같은  성격이지만 임무가 주어지면 몸을 아끼지 않고 앞장서서 해결하는

스타일이랍니다.

 

태양이는 한눈에 봐도 개구장이에 말썽꾸러기 같이 생긴 별이와는 사촌인 아이랍니다.

 

사건 중간에도 장난할 궁리만 하지만 위기가 닥치면 기발한 생각으로 모두를

구해낸다네요. 과연 그런지 이야기를 들여다 보아야겠어요.

 

우주 탐사선 설악3호에 탑승했던 우주인의 기자회견을 보는 SOS과학수사대,

어쩐지 우주인이 자꾸 눈을 비비는게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기자회견후 일어서던 우주인이 휘청거리고..

"도와줘요! SOS."라는 음성편지가 도착합니다.

 

H103행성 외계인이 지구인의 인체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캡슐 로봇을 우주인의

얼굴에 넣었다며 캡슐 로봇을 찾아 없애 달라는 지구 수비대의 음성편지였지요.

SOS지구 수사대는 긴급히 출동준비를 하고 비행선을 타고 우주인의 귓속으로 들어가서

 

우주인의 인체속을 탐험하게 된답니다. 삼촌,별이,태양이는 우주인의 몸 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신기한 인체를 탐험하며 캡슐 로봇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지요.

 

SOS과학수사대는 과연 무사히 캡슐 로봇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인체라는 신비한 곳을 삼촌,별이,태양이가 캡슐 로봇을 찾기 위해 탐험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고 어려울 수 있는 인체를 장난꾸러기

태양이와 새침떼기 별이라는 아이들이 탐험하고 찾아가는 전개라서 아이들이 공감하고 

마치 자신이  우주인의 몸을 탐험하며 캡슐 로봇을 찾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우리 아들도 인체를 다룬 다른 책을 봤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주인공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며 캡슐로봇을 찾는 과정을 아주 재미있고 

신나하며 보았답니다.

 

중간 중간 [태양이의 수사일지],[별이의 수사일지]를 통해 각 기관이 하는 역할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인체의 하는 일을 이해하게 되어 좋았구요.

 

인체 그림도 잘 표현되어 있는대다 긴박한 이야기 진행에서는 손에 땀을 쥐고 진지하게

 

보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책이자 재미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양이와 별이,삼촌이 과연 캡슐로봇을 찾아냈을지 궁금해서 우리 아이와 함께 앉아

 

책을 단숨에 다 읽었는대요, 재미있어서 뚝딱 끝까지 읽었답니다.


*책도 보고 지난번에 그린 인체의 내장기관을 다시 한번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별이와 태양이가 탐험하러 들었갔던
우주인의 몸속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j******6 200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자연스레 가르쳐주는 과학단행본~^^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자연스레 가르쳐주는 과학단행본~^^" 내용보기
이 엄마가 어릴때는 과학이라는게 아주 어려운 것인 줄만 알고 자랐는데, 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면 억울한 생각까지 든답니다. 내가 어릴때는 왜 이런 책이 없었을까~~하구요..^^; 아이에게 자연관찰책을 사주거나, 과학동화를 사주다보면, 정말 내용이 과학을 알게모르게 가르쳐주고 있어서 과학이란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머리속에 들어오더군요.   이번에 만난 책은 5살 정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자연스레 가르쳐주는 과학단행본~^^" 내용보기

이 엄마가 어릴때는 과학이라는게 아주 어려운 것인 줄만 알고 자랐는데,

요즘 나오는 책들을 보면 억울한 생각까지 든답니다.

내가 어릴때는 왜 이런 책이 없었을까~~하구요..^^;

아이에게 자연관찰책을 사주거나, 과학동화를 사주다보면,

정말 내용이 과학을 알게모르게 가르쳐주고 있어서 과학이란게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머리속에 들어오더군요.

 

이번에 만난 책은 5살 정보부터 보면 좋은 인체에 관한 책인데,

만화형식을 빌리면서, 마치 TV프로그램의 시리즈물을 보는 듯한 구성에 읽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즐 출판사의 <sos 과학수사대>

과학수사대~, 제가 자주 보는 미국 드라마의 이름과 같은데,

아이들에게 은근히 호기심을 부여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보면, 자신이 과학수사대가 되는 착각이 들거든요.

 

 

책 속 주인공은 말썽꾸러기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태양이,

꼼꼼하면서 모범생 지식인 별이~

그리고 그 둘의 지식을 언제나 뒷받침해주시는 과학자 삼촌~

 

이 세명이 이끌어나가는 이야기인데, 태양이와 별이가 탐험을 하면서 알아내는 것들과

둘이 주고 받는 대화들이 익살스러우면서도, 그 안에 작은 지식들이 숨어있답니다~

 

 

 

이 책 속 과학수사대의 임무 : 우주탐험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인이 인터뷰후 쓰러지는데요.

우주인의 몸안에 외계인들이 미니로봇을 심어놓았대요.

그 로봇을 찾아서 없애야겠지요? 그래서 과학수사대가 사람의 인체속으로 탐험을 떠난답니다~

말만 들어도 너무 신나는 여행이겠지요?

사람몸속으로 사람이 작아져서 들어간다니~ 그 발상만으로도 호기심이 가득한 나이의 아동들에게는 눈이 번뜩~^^

 

나쁜 미니로봇을 찾으러 들어간 몸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

그러는 과정속에서 태양이와 별이는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된답니다.

귀, 코, 눈,입등 우리 신체의 구조와 그 기능들을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게 되지요.

그러면 당연히 그 정보들은 우리 아이들이 갖게 되는 거겠죠?^^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일지를 통해 책 안의 지식들은 요점정리가 되어지고,

눈의 역할, 코의 기능들을 하나씩 체계적으로 알아가게 되어있어요.

 

이 책은 제목을 정할 때부터 여러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해졌다고 하네요.

sos 과학수사대~ 의 이름처럼, tv 시리즈처럼~

그 임무들이 앞으로 쭉~~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인체뿐만 아니라, 생활속 과학들, 자연속 사실들 모두 이런 시리즈로 나오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우리 아이가 과학수사대가 되어서 주인공이 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아이의 호김심도 충족시키고, 아이의 꿈도 키워주고, 과학지식도 넓혀주는 1석3조의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과학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는 5살 정도부터 초등고학년까지 읽어도 무방한 책인 것 같아요^^

 


s*****s 200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동화속에 과학상식이 쏙쏙!!
"재밌는 동화속에 과학상식이 쏙쏙!! " 내용보기
요즘 우리미노가 즐겨보는 책중의 하나~~ SOS 과학수사대 [캡슐 로봇을 찾아라!]입니다. 미노군 6세로 일반 동화책도 좋아하지만 이런 과학도서를 참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외계인이 지구인의 인체정보를 수집하여 지구를 정복하고자 우주인의 얼굴에 집어넣은 작은 캡슐 로봇을 찾기위해 별이,태양이와 삼촌이가 작아져서 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로 얼굴속을 탐험하면
"재밌는 동화속에 과학상식이 쏙쏙!! " 내용보기

요즘 우리미노가 즐겨보는 책중의 하나~~ SOS 과학수사대 [캡슐 로봇을 찾아라!]입니다. 미노군 6세로 일반 동화책도 좋아하지만 이런 과학도서를 참 좋아한답니다. 

 



이 책은 외계인이 지구인의 인체정보를 수집하여 지구를 정복하고자 우주인의 얼굴에 집어넣은 작은 캡슐 로봇을 찾기위해 별이,태양이와 삼촌이가 작아져서 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로 얼굴속을 탐험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밌게 이끌어가면서도 얼굴의 감각기관에  대한 과학지식을 가득 담고있기에 과학도서이면서도 매끄럽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재밌는 책이라서 참 괜찮아요.

 

아이들 과학도서가 너무 스토리에 치중하다보면 과학지식을 전달하기 힘들고 과학지식만 담다보면 딱딱해서 아이들이 재밌게 보기 힘든데 비해서 SOS 과학수사대 [캡슐 로봇을 찾아라!]는 그런의미에서 재미와 지식...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이랍니다.

 




주인공들이 외계인의 캡슐로봇을 찾아서 제거하기 위해 귀 / 눈 / 코 / 입 순으로 탐험하게 되는데 특히 태양이와 별이가 얼굴의 여러기관 속에서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답니다. 그러나 재미로 끝나지않고 자연스럽게 얼굴의 여러기관에 대해 노출이 되어있으면서도 꼭 찝어서 얼굴의 여러기관에 대한 정확한 과학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태양이의 수사일지>, <별이의 수사일지> 를 덧붙이고 있어서 미노는 물론이거니와 저도 많은것을 알게되었네요.

 

 




눈물을 흘릴때 코에서 나온것은 콧물이 아니고 눈물이라네요.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와서 눈을 씻어준 다음 눈물관을 지나 코에 위치한 눈물주머니를 통해 코눈물관으로 빠져나간다고 하네요. 울때 왜 콧물까지 날까?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콧물이 아니라 ~~ 눈물이라니 정말 아이들도서를 통해서 배우는것이 많네요.

어른도 몰랐던 사실을 미노는 벌써 알아버려서 이젠 가끔 때쓰다가 울때 "미노야 지금 코에서 나오는 물은 콧물이야? "물으면 울다가도 "에이~~ 콧물이 아니라 눈물이지. 그것도 몰라!!" 저한테 큰소리치네요 ㅋㅋㅋ

 

눈에 있는 눈알근육이 6개라는 것도 알게되어 미노도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어떤 과학도서에도 요런 자세한 이야기까지 접해보지못했는데 눈이 오른쪽/왼쪽/위/아래 로 움직이게 하는 눈알근육이 6개라는 사실을 미노도 저도 기억하게 되었답니다.

이외에도 귀 / 눈 / 코 / 입 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책 한권에 가득 담겨있는 아주 알찬 책이랍니다. 부록은 백과사전은 저리갈만큼 자세하게 얼굴의 감각기관에 대해 나와있답니다.^^

 

"누가 이런책을 만들었을까?", "진짜 이거 재밌다" 하는 울 미노군~~ 미노군이 이렇게 좋아하고 미노군은 물론 저까지도 얼굴의 여러기관에 대한 지식을 잘 알게되었기에 살짝~~ SOS과학수사대 가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 참!!! 이책은 글은 서희주님이, 그림은 김수현님이 그렸으며, 서울대학교 병원 이비인후과 하정훈교수님이 감수를 하셨기에 이렇게 얼굴의 기관에 대한 정보가 자세하고 명확하게 담겨있는 것이였답니다. 

 

w********5 2008.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os과학수사대와 함게 인체탐험을 떠나요..
"sos과학수사대와 함게 인체탐험을 떠나요.." 내용보기
" 엄마, 코딱지는 왜 생겨?? " , " 눈물은 왜 나와??" " 그럼 강아지도 눈물을 흘려??" 라고하루에도 몇가지씩 엄마에게 질문을 해대는 녀석.. 몸에 부쩍 관심이 생겼는지 질문도 몸에 관한 것만 하네요.. 집에는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 줄만 한 책이 없어서 SOS 과학수사대에 도움을 요청했지요.. 태양이, 별이, 삼촌으로 이루어진 SOS과학수사대를 따라 눈, 코, 입, 귀를 함께 탐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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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코딱지는 왜 생겨?? " , " 눈물은 왜 나와??" " 그럼 강아지도 눈물을 흘려??" 라고하루에도 몇가지씩 엄마에게 질문을 해대는 녀석..

몸에 부쩍 관심이 생겼는지 질문도 몸에 관한 것만 하네요..

집에는 아이의 질문에 대답해 줄만 한 책이 없어서 SOS 과학수사대에 도움을 요청했지요..

태양이, 별이, 삼촌으로 이루어진 SOS과학수사대를 따라 눈, 코, 입, 귀를 함께 탐험하면서아이는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우주 탐사선에서 돌아온 우주인의 몸에 캡슐로봇을 넣어 인체정보를 빼내려는 외계인들..

SOS과학수사대는 우주인의 몸속에 캡슐로봇을 찾아 없애기 위해 나노 X라는 비행선을 타고우주인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우리는 인체 여행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지요.. 

아들녀석은 처음 보는 우리 몸속 모습에 신기한 듯 책에서 눈을 뗄줄을 모르네요..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반고리관, 귓속의 작은 돌 이석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눈의 각 기관에대해서도 그림을 통해 자세히 알수 있었어요..

아들녀석이 궁금하다던 코딱지.. 코딱지는 콧속의 점액과 작은 먼지들이 엉켜서 생기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코털과 점액은 콧속으로 들어오는 세균과 먼지를 걸러내 우리 몸을 지켜주지요..

그리고 냄새를 맡는 것으로만 알았던 코가 맛도 느끼게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코가 막히면 냄새만 못 맡는 게 아니라 맛도 알기 힘들데요..

음식이 맛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음식 냄새 때문이래요.. ^^

각 기관을 옮겨 갈때마다 책의 오른편에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일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각 기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부록처럼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보고서를  그림이 아닌 모형을 통해서 귀, 눈, 코, 입의 구조를 보여주고 각 기관의 설명을 자세히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궁금해 할 만한 질문을 싣고 있어서  왜 멀미를 하는지, 눈의 착시현상, 재채기와 코골이는 왜하는지 등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인체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요소요소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지식들을 적절히 잘 배치해 놓고 있어서 즐겁고 재미있게 인체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또 마무리로 전체 정리도 잊지 않고 해주는 태양이와 별이의 수사보고서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k******7 200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