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들의 천국.
"화가들의 천국. " 내용보기
프랑스 퐁피두 센터의 작품들이 전시된다기에 미리 공부를 하려고 도록을 구입했다. 아는만큼 보인다''라기에 ... 내용면에서 만족스러운 도록이다. 컬러도판도 그렇고 해설도 그렇고 말이다.   전시를 미리 보기전에 이 도록으로 충분히 공부하고 전시를 관람한다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을거 같다.   한가지 의문점은 같은 도록인데 앞표지 그림에 따라 가격이
"화가들의 천국. " 내용보기

프랑스 퐁피두 센터의 작품들이 전시된다기에 미리 공부를 하려고 도록을 구입했다.

아는만큼 보인다''라기에 ...

내용면에서 만족스러운 도록이다.

컬러도판도 그렇고 해설도 그렇고 말이다.

 

전시를 미리 보기전에 이 도록으로 충분히 공부하고 전시를 관람한다면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을거 같다.

 

한가지 의문점은 같은 도록인데 앞표지 그림에 따라 가격이 천원이 차이가 난다는거다.

내용은 다 똑같은데 앞표지만 다르다.

그리고 함께주는 입장권은 평일에만 사용이 가능하단다.

 

YES마니아 : 로얄 b*****4 2009.01.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들의 천국
"화가들의 천국" 내용보기
도록도, 도록으로 딸려온 티켓도 선물로 받았는데 전시에 직접 가서 도록을 사는 것 보단 이렇게 인터넷으로 도록을 사서 전시를 보는 게 더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직접 찾아보니, 다른 배경의 도록은 가격이 천원정도 더 비싼 것 같네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 ; 배송날짜가 달라서 그런 걸까요 ?   티켓은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래요.
"화가들의 천국" 내용보기

도록도, 도록으로 딸려온 티켓도 선물로 받았는데

전시에 직접 가서 도록을 사는 것 보단

이렇게 인터넷으로 도록을 사서 전시를 보는 게

더 나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직접 찾아보니, 다른 배경의 도록은

가격이 천원정도 더 비싼 것 같네요.

왜 그런지는 저도 잘 ;

배송날짜가 달라서 그런 걸까요 ?

 

티켓은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으니

알아두시길 바래요.

 

b*****7 2008.12.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록]화가들의 천국-천국의 이미지展
"[도록]화가들의 천국-천국의 이미지展" 내용보기
서울 시립미술관의 야심찬 기획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천국의 이미지展>의 전시기간이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전시준비기간만 4년, 보험료를 포함한 전시기획비용만 물경 37억이 투입된 대형 기획전이다. 루브르 박물관과 어깨를 견주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출장 중 겨우
"[도록]화가들의 천국-천국의 이미지展" 내용보기

 

서울 시립미술관의 야심찬 기획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특별전 <화가들의 천국-천국의 이미지展>의 전시기간이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전시준비기간만 4년, 보험료를 포함한 전시기획비용만 물경 37억이 투입된 대형 기획전이다. 루브르 박물관과 어깨를 견주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출장 중 겨우 시간을 내어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다. 장르와 유파 중심의 기획전과는 다른 전시회 때문인지 들어서는 입구부터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 실크 커튼이 드리워져 있다.

 

니콜라 푸생의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은 이번 전시회를 이끄는 길잡이요 안내 지도다. 동양의 이상향이 무릉도원이라면 서양의 유토피아는 ‘아르카디아’이다.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노래했던 이상향의 목가적 풍경을 상징하는 프랑스아 자비에 라란의 설치 작품 <양떼>가 푸생의 그림 옆에서 관객을 반긴다. 천국의 이미지전은 바로 이 상상 속의 아르카디아를 오늘의 현실로 재현하기위해 퐁피두 컬렉션 중 엄선한 79점의 작품을 서울로 공수했다.

 

이번 전시 기획에 직접 참여한 디디에 오탱제 퐁피두 국립현대미술관 부관장은 도록의 발문에서 아르카디아는 “사실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상상력 속에서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아르카디아는 시간의 분할선이자, 시간이 흔들리며 공존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황금시대를 지배한 농경의 신 사투르누스의 영역 안에 있었던 영원한 봄의 정원 아르카디아 속에서 신화는 역사가 되고 유토피아는 현실이 된다.

 

사투르누스의 통치시대로 명명된 황금시대는 인류의 창조를 알리는 시기이자, 순수와 풍요, 정의, 완벽한 행복으로 가득 찬 시기라 할 수 있다.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천국’은 개종한 신자들에게 약속된 땅이자, 신화 속의 황금시대와 동일한 개념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사람에게 구원에 대한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단테는 천국으로 가는 길의 인도자로 베르길리우스를 선택했으며, 보카치오와 사나자로, 르타스는 아르카디아를 르네상스 문학의 신화로 재창조했다.

 

이러한 르네상스 전통을 계승한 프랑스 고전주의는 아르카디아 신화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었고, 로마 시대의 문화에 심취했던 고전주의의 대가 니콜라 푸생의 작품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은 당대 프랑스 예술 속에 고대의 베르길리우스 신화를 현실화시켰다. 이 푸생의 작품을 중심으로 하여 전시회는 아르카디아의 이미지를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오늘에 살려내고 있는 것이다. 도록은 이 전시회의 소주제에 따라 작품을 싣고 자세한 해설로 우리들의 까막눈을 뜨게 해준다.

 

프롤로그에는 라란의 <양떼> 외에 사를 라피크의 <목자의 잠>이, 1장 ‘황금시대’에는 파블로 피카소의 <‘봄’을 위한 습작>이 전시된다. 2장 ‘전령사’에는 앙리 마티스의 <잠자는 요정을 유혹하는 목신>을 비롯하여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봄, 풍경 속의 남자와 여자> 등이, 3장 ‘낙원’에는 피에르 보나르의 <미모사가 피어 있는 아틀리에>, 조르주 브라크의 그림 등이 걸려 있다. 라울 뒤피의 세필과 발튀스의 흔치 않은 풍경화, 초현실주의의 거장 막스 에른스트의 자의식을 엿볼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4장 ‘되찾은 낙원’에는 지우제페 페노네의 설치 작품이 현대적인 아르카디아가 지니고 있는 전통적 초상학과의 화해를 보여준다. 5장 ‘풍요’에서는 조르주 브라크의 <악기>를 비롯하여 앙리 마티스의 그 유명한 그림 <붉은색 실내> 등을 만날 수 있다. 6장 ‘허무’에는 지오르지오의 데 기리코의 <오후의 우울>을 비롯하여 조르주 브라크의 정물과 인테리어, 조르주 루오의 <장식적인 꽃>등이 전시된다.

 

제7장 ‘쾌락’에는 피에르 보나르를 위시하여 알베르 마르케, 피카소,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관능이 꿈틀댄다. 8장 ‘조화’에는 호앙 미로의 대작 <블루 Ⅱ>를 비롯 앙리 마티스, 앙드레 마송, 바실리 칸딘스키, 마르크 샤갈 등 거장들의 작품이 우리의 눈을 놀라게 한다. 또한 리네커 딕스트라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도 감상할 수 있다. 9장 ‘암흑’에는 장 뒤피에의 아리송한 추상으로부터 조르주 루오의 섬뜩한 해골, 호앙 미로의 대작 <어둠 속의 사람과 새>가 우리의 의식에 먹구름을 몰고 온다.

 

10장 ‘풀밭 위의 점심식사’에는 인상파의 거두 마네의 작품이 현대적 유행과 도시적 쾌락주의, 목가적 열망을 뿜어낸다. 블라디미르 두보사르스키 & 알렉산더 비노그라도프의 작품 <풀밭 위의 점심식사>는 그 화폭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하여금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클로드 모네를 비롯하여 고흐, 고갱, 마네와 드가, 로트렉과 폴 세잔, 오귀스트 르누아르에 이르기까지 당대 인상파의 거두들이 총망라되어 등장하는 것이다. 참으로 독특한 그림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록의 말미에는 국립 풍피두센터의 연혁을 비롯한 소개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초대된 화가들의 간단한 이력이 소개되어 있다. 전시회에 다녀온 관객은 깊은 울림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미처 가지 못한 독자는 전시회를 더욱 인상 깊고 풍요하게 느끼기 위해, 갈 수 없는 독자들은 그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대신하기 위해서라도 도록 <화가들의 천국>은 이래저래 유용한 안내서 지침서 그리고 감명이 살아 숨 쉬는 나만의 미술관이 될 것이다.

e******1 2009.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꿩먹고 알먹고~
"꿩먹고 알먹고~" 내용보기
현장에서 도록사면 할인 안해주는데 여기서 사면 10%할인도 해주고, 평일 입장료도 주고 좋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서양미술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는 도록이 좀 아니였는데 이건 도록도 이쁩네요~ 평일 입장권이면 평일에 있는 공휴일도 되는 건지? 1월1일 같은 ^^;
"꿩먹고 알먹고~" 내용보기

현장에서 도록사면 할인 안해주는데 여기서 사면 10%할인도 해주고, 평일 입장료도 주고 좋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하고 있는 ''서양미술거장전-렘브란트를 만나다'는 도록이 좀 아니였는데 이건 도록도 이쁩네요~ 평일 입장권이면 평일에 있는 공휴일도 되는 건지? 1월1일 같은 ^^;

j****3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가들의 천국] 아르카디아.
"[화가들의 천국] 아르카디아. " 내용보기
2007년 2월, 프랑스 여행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였던 퐁피두센터. 2월이 되면 어김없이 파리에 가고싶은 충동이 든다. 이번에 퐁피두센터 특별전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바로 그 고불고불한. 퐁피두의 모습이 떠올랐다. 누군가는 창자라고 하던데, 내 느낌에는 영락없는 놀이기구였다. 왠지 길다란 미끄럼틀 같달까....   여행 중 퐁피두센터에 두 번이나 갈 정도로, 그곳에
"[화가들의 천국] 아르카디아. " 내용보기

 

2007년 2월, 프랑스 여행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였던 퐁피두센터.

2월이 되면 어김없이 파리에 가고싶은 충동이 든다.

이번에 퐁피두센터 특별전이 열린다는 말을 듣고 바로 그 고불고불한. 퐁피두의 모습이 떠올랐다.

누군가는 창자라고 하던데, 내 느낌에는 영락없는 놀이기구였다.

왠지 길다란 미끄럼틀 같달까....

 

여행 중 퐁피두센터에 두 번이나 갈 정도로, 그곳에 있는 자체가 좋았고 그곳에 있는 그림들이 좋았다.

 

하지만, 하나 문제였던 것은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평소 모네나 드가 같은 화가들을 좋아했고, 친구는 마그리트나 피카소 같은 화가를 좋아했다.

우리는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인지, 그냥 '느끼기'에 충실하기로 했다.

 

솔직히, 미술을 경험할 때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확실히 아는 그림들은 더 즐거운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런 지식 없이 그림을 봐도 감명을 받는 사람들이 부럽긴 하지만, 날 때부터 그런 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도슨트 프로그램에 사람이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전시회 가기 전에 도록을 미리 사본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예습과 복습의 차이는 크다.

도록에는 이번 전시의 주제인 '아르카디아'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그림에 대한 상세설명까지 전시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물론, 모든 페이지를 이해하고 외우려는 생각은 당연히 하지 않았고, 해서도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작품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것이고, 나머지는 작품을 경험하는 우리가 어떻게 느끼냐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작가 자신의 감성만을 위해 존재하는 그림도 있겠지만, 분명 작품들은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려졌을 것이다.

 

도록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소통을 위한 밑바탕을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갈 전시회도, 도록을 미리 사들고 가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3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