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말이야~~ 많은 친구들이 자랑을 해댑니다.. 나는....어마어마한 나라의 여왕이었다고 나는...목숨을 걸고 보물을 찾았다고 나는...초음속 로켓을 타고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했다고 나는..거기서 처음으로 어떤애랑 입맞춤을 했다고..
이렇게 자랑해대는 친구들의 말을 절대로 안믿는 한무리의 친구들도 등장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어?그 모든걸 할 수 있는곳은 어느곳에도 없는데~~ 하지만 ,저 어마어마한것들을 모두다 해볼 수 있고 느껴 볼 수 있는곳이 있대요. 어디서일까요? 바로바로...책...모든 책속에서 가능하답니다.. 아주 큼지막한 사이즈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시원시원한 그림과 카툰을 보는듯한 대화체 기법, 아이들이 금방 빨려들어갈 만한 이야기 전개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꿈을 꿀 수 있는곳,멋진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곳. 모든 이야기 속의 나 ! Moi !(프랑스어로..나..라는 뜻이래요 )가 되어 볼 수 있는곳
다행이 우리 아이들은 책을 가까이 하기를 좋아하는 지라..이 책의 이해가 쉬웠다고 할까요? 가끔은 -엄마말이 틀렸다며...책까지 꺼내보이며 이것보세요 제 말이 맞지요??- 라고 조목조목 따지며 엄마보다는 책을 더 믿는 아이..그런 아이가 더더욱 기특해 보이기까지 하답니다. 커나가면서 어려움이 닥칠때 힘들때, 책속에서 누렸던 꿈과 희망을 잊지않고 잘 헤쳐나가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책은 평생친구라고 했지요. 입으로 먹는 즐거움과 맞바꿀 말한 마음의 양식인 책.. 아이에게 꿈이 이뤄지는 세상과 만나게 해주세요. 하지만..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곳이 아니래요 원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대요..간절히 원한다면 말이죠..^^ 바로....책..속에서 말이에요!! |
|
"어린이들이 책을 거대한 꿈 놀이터로 여기도록 해 주세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현실이 아닌 꿈의 나라로 빠진 적이 많았죠. 책을 보면서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현실에서 맛 볼 수 없는 모험을 즐기기도 했구요. 예나 지금이나 아이의 마음속엔 항상 환상의 세계에서 모험을 하면서 기발한 생각으로 내가 생각한 꿈을 이루기도 하지요. 책 속의 '나'처럼 말이죠. 선장, 여왕, 요정, 기사, 탐험가, 수사반장 심지어 사과도둑이 되어보기도 하잖아요. 이처럼 현실에서는 꿈이지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건 마음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상상할 수도 없는 기발한 생각이 통하고 있을 수 없는 마녀, 동물과의 대화가 있고 실컷 울고 웃을 수 있는 세계, 바로 꿈의 세계지요.
하지만 정서적으로 매마른 아이들도 있어요. 꿈의 세계를 이해 못하고 부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이라고 반박하는 아이들이요. 이런 아이들에게 일침을 놓는 말이 있네요. "정말이야, 그런 곳이 있어!" 바로 "책 속! 모든 책 속에..." 책을 통해 아이는 신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지요. 우리집 아이, 우주에 관한 책을 본 뒤 "엄마, 나 태양계에 관심있어"라고 하며 외계인과 대화하고 달에서 미끄럼도 타기도 했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는 더 큰 무대로 모험을 하며 자기 만족을 느끼는 것 같아요. 책을 통해 '나', 내가 주인공이 되어 현실에서 느낄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를 할때 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책 속의 꿈 놀이터로 아이는 한 층 더 밝은 아이가 될 수 있겠지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책을 통해 비록 꿈의 세계지만 부정적이 아닌 긍적적인 시각을 가지 아이로 매마른 정서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나' 내가 주인공이 되는 세상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펼치길 바래봅니다. |
|
일단 도착한 책의 크기가 보통 책보다 큼지막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게 한다. 또 칼놀이, 전쟁놀이를 좋아하느 우리 첫째에게 표지에서 칼을 들고..있는 아이의 모습은 단번에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아라비아 고무를 섞은 수채물감으로 그린 구슈아화법...이 화법 때문인지.. 그림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한장 한장의 그림이..마치 유화를 보는 듯한 생각이 들었다..
앞뒤, 내용 없이 아이들이 한명씩 나와 내가 거기서 뭘 했는지 얘기한다. 선장도 되었다가 여왕이 되기도 했다가, 거대한 괴물을 물리치기도 하고, 때론 요정이 되어 요술을 부리기도 하고.. 책장을 계속 넘겨도...계속 같은 형식이다. 도대체 거기가 어디일까? 이런 말들을 믿지 못하는 아이들은 그런곳은 없다며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이미 우리 아이는 이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마치 자기가 괴물을 잡은 것처럼. 때론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것처럼 빠져들고 있음이 느껴진다.. 누구라도 믿기만 한다면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 그곳은 바로...책!!!!!이었다. 마지막 아이들의 해답을 듣고 아하 끄덕이게 되는 그런 책인것 같다.. 정말 우리 아이들도 이 책속의 이야기들처럼 꿈도 이루고, 많은 지식도 얻을 수 있는 그런 책읽기가 되었으면...하고 말이다. |
|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크기에 놀랐고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마술사, 해적 선장, 마법사등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멋있는 인물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캐릭터로 그려놓아 친근감이 더욱더 느껴지며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듯 하며 아이에게 더욱더 다가가기 쉽게 흥미 유발을 합니다. 이제부터 엉뚱쌩뚱 이야기를 만나러 함께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한사람씩 나와 자신의 모험담들을 간단하게 들려줍니다. 바다의 선장이 되어 풍랑이 몰아치는 험한 바다를 항해한 사람, 요정이 되었다든지,괴물을 물리친 사람 등등... 또 어느 장르에서는 "나는 수사반장 이었는데 강도들이 꼼짝 못했지" 하고 말했을때 " 난 사과 도둑이었는데 재미 있던걸" 하는 식으로 반문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엮어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초음속 로켓을 타고 별을 여행히면서 상상을 하기도 하고 숲속에서의 마녀들 이야기도 나오고 자신들의 울고 웃는 배꼽잡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오면 "이 모든 걸 할수있는 곳은 이 세상 아무데도 없어" 하자 "책 속! 모든 책속에....."라고 누군가 반문 합니다.
이 책은 내용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아이가 이야기를 만들어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그런 역활을 합니다. 엄마가 읽어 주기 전에 아이는 이 그림 한장 한장을 보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던 인물의 조금은 색다른 모습을 보며 아이는 다른 시각으로 그 인물을 묘사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요즘 말수도 적고 예전 처럼 활달한 모습을 잊은채 살아가고 있었는데 "나!" 라는 이야가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기쁘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정말 아이다운 모습을 보았답니니다. 아이에게 어떠한 책을 접해주고 책을 읽고 난후 아이의 창의력을 끌어내어주는 작업을 해야만이 아이의 머리속에 잠재되어있는 무언가가 쏟아져 나와 조금씩 성장하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을 정도다. 보통 책 구성자체가 가지런하게 5줄 정도의 글밥으로 누가 얘기했다. 나는 선장이 되어서 공룡과 싸웠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큰 그림책 안에 아이들은 말풍선 속에서 말을 하느라 독특한 느낌이다. 만화책도 아닌 것이 아이들 책으로 그림감상하기에 제격으로 보인다. 공룡과 싸우는 아이가 말을 하는데, "나는 선장이 되어 풍랑이 몰아치는 험한 바다를 이백 군데나 항해했어" -> 정말?? "나는 말이야. 거기서 어마어마한 나라의 여왕이었어" -> 정말??어디서... 벼랑에 떨어질거 같은 아이가 하는 한마디 "나는 말이야. 목숨을 걸로 보물을 찾았어" 거짓말 같은 이 이야기들은 책장을 하나하나 넘길때마다 아이들은 모험을 한 이야기로 책은 정신없다. 아이들 주위에 그 이야기를 듣느라, 어디에서..묻느라 그 아이들 또한 정신없다. 서로가 말이 주고 받는 가운데서도 또 어떤 아이는 바로 밑에서 악어들이 악어밥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고, 그 아이는 보물을 찾으러 간다. 무서워 하면서도 아이들은 목숨을 걸면서 모험을 하고 즐긴다. 헨젤과 그레텔에서 헨젤도 되어보고,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의 첫키스도 받아보고 루펭과 셜록홈즈에서 수사반장도 되어보고 우주에도 한번 가본 나 moi....신기하다. 맞다. 생각해보니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 어디에서 가능할까? 바로바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속에서 어른인 나또한 또 다른 사랑도 꿈을 꿀수 있으며, 가슴이 시릴수가 있다. 주인공이 다치면 가슴이 아프고, 그 다음장면에서는 어찌될까? 궁금해 모든 일손이 손을 놓는다. 우리 아이들 또한 백설공주처럼 독이 든 사과맛도 볼수 있고, 신데렐라처럼 유리구두를 신고 왕자님과 함께 춤을 출수 있다. 책은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내 소원을 이루어지는 거인이 나타나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줄수 있는 것을 맛볼수 있다. 또 내가 슬플때도 잠시 잊을 수 있게 등대 역활 해준다. 내 마음의 호롱불이라고나 할까? 안내자 역활을 해주는 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모험을 대신해주며, 춤도 추고 상상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친구인가! 이런 마법은 어디라고??? 책속 모든 책속에서 이루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