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때때로 화면은 만화적인 상상력으로 충만하기도 하고, 때때로는 실사보다 더 리얼한 화면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이 영화를 이끌어 가는 상상력이다. 우리가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했던 빙하기를 배경으로 전반적으로 신나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펼친다. 그 우정이라는 것이 천박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어차피 이것은 만화가 아닌가. 즐기려고 보는 오락물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면, 여러가지 선입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이 영화를 본다면, 이 영화는 보는 사람들에게 아깝지 않은 만족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
| 남녀 노소,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고 잼이있는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캐릭터 및 시대 배경도 잘 맞고, 무엇보다 현 가격에 문구 기프트셋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간단한 학용품을 같이 구입 할 수 있다는 엉뚱한 제품이다. 케이스는 파일철이나 간단한 도구들을 수납 할 수 있어 가격때 성능비 100%? 일단 부담없는 제품이다. |
| 저의 집에는 무척 많은 비디오가 있어요 아이들은 재미 없으면 2번은 잘 안보려고 하는데 제가 보아도 너무 재미있으니 하루에 2번 볼때도 있어요 얼음이 깨지는 장면이 너무 리얼하고 다람쥐의 너무 귀여운 모습에 아이들이 따라할 정도 입니다 내용도 쉬워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우정과 재미가 가미되어 정말 어른이 보기에도 좋고 보너스로 있는 스칼렛의 모험또한 정말 기가 막힙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 꼭 추천하고픈 DVD입니다 DVD를 꼭 추천하고픈 것은 비디오를 보다가 DVD를 보면 정말 비디오 못보실겁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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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스 에이지' DVD를 사게 된 것은 착각 때문이다. 그래서 DVD플레이어도 없이 덜컥 '아이스 에이지'와 '보물성'을 사 버렸고, 아이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DVD 롬을 살까 아니면 DVD 플레이어를 살까 고민하다 편리성 때문에 플레이어를 사게 되었다. 2만원 정도 하는 DVD를 사기 위해 그 10배쯤 되는 플레이어를 샀으니, 순서가 바뀌어도 한참은 바뀐 셈이다. 하지만 '아이스 에이지'를 아이와 함께 본 순간 사람들이 이래서 DVD를 보는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홈 씨어터를 갖춘 것도 아니고 고화질의 대형 화면도 아니었지만 선명한 화면은 그 자체로 우리 가족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이스 에이지'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등장 인물(인물이 아니라 동물이라고 해야 맞을지도 모르겠지만)들의 넘치는 개성이다. 수다스럽고 덜렁대지만 밉지 않은 영화의 활력소 나무늘보 시드, 무뚝뚝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매머드 매니 두 단짝의 모험은 버디 무비의 전형을 보여준다. 여기에 영화가 상영될 당시 우리 둘째와 비슷했던 돌 무렵의 아기 로산(그래서 더 정겹다)과 갈등 끝에 친구들을 구하는 검치 호랑이 디에고라는 네 캐릭터가 어우러져 재미 넘치고 흐뭇한 빙하 시대의 모험을 선사한다. 그리고 오로지 도토리를 땅에 묻으려다 거대한 얼음 사태를 불러오고, 벼락에 맞고, 매머드에 깔리는 다람쥐 스크랫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얼음 동굴에서 미끄럼을 타며 내려오는 장면은 아찔하면서도 신이 나고, 용암이 흐르는 계곡에서 서로의 목숨을 구해주며 이들은 한 팀으로 묶이게 된다.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
| 아이스 에이지. 빙하시대라는 제목처럼 영화는 빙하를 가르며 경쾌하게 시작된다. 아쉽게도 DTS사운드가 추가되지는 않았지만, 시원하게 영화를 내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5.1 채널에 충실한 작품이다. 인간들에 의해 동료를 잃은 사자 무리들의 표적이 된 추장(?)의 아들. 그런 아들을 보호하려는 맘씨좋은 나무 늘보와 맘모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여행. 그 여행을 통해 갈등. 질투, 미움 등으로 인한 오해, 불행이 닥쳐오기도 하지만, 모든 아름다움의 근원은 사랑. 이라는 해석법을 통해 영화제목과는 달리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는다. 우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스토리와 엉망진창 말썽장이인 나무 늘보의 재미있는 캐릭터, 그리고 해피엔딩.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빙하 계곡을 따라 시원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