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 들어본 앨범들중 단연코 최고라고 자부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이 처음 나왔을때는 1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들에 적응을 못하고 그냥 무심코 흘려버렸었다. 하지만 계속 들을수록 노래 하나하나마다 감칠맛이 느껴지고, 느낌이 새로워졌다. 그래서 거의 1년동안 이 앨범만을 끼고살기도 했다. 2집에서 크리스티나라 싱글로 내놓은곡들 'Dirrty' 'Beautiful' 'Fighter' 'Can't hold us down' 'The voice within' 노래들은 하나하나가 특색있고 좋은 곡들이지만 특히 내가 추천하고 싶은것은 'Soar'과 'Get mine, get yours'이다. 'Soar'은 의기소침해질때 들으면 기분전환이 되고 의욕이 마구 솟구친다. 그리고 'Get mine, get yours'의 특이하고 다소 몽환적인 사운드는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다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일단, 앨범이 처음 나올때 한정반을 구매하지 못한것, 그리고 크리스티나의 심한 노출이다. 앨범 자켓을 보면 노래의 완성도에 비해 자켓의 완성도는 떨어지는편. 하지만 나름대로 흑백처리는 분위기있어 보였다. 요즘 크리스티나가 거의 활동하지 않고 있어서 아쉽다. 빨리 3집 앨범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 적립금이 모아져서 뭐살까 둘러 보던중에 발견! 인형같은 외모와는 다른 강한 느낌의 목소리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특이한 창법^^ 완전 반했어요ㅋㅋ 이 앨범 전 것은 안들어 봤지만 이 앨범 진짜 좋네요^^ㅋㅋ (크리스티나 노래라고는 뮬란 주제곡 밖에 안들어봤음 ㅋㅋ) 자꾸자꾸 들어도 안질려요 ㅋㅋ 듣다보면 자꾸 [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던건데.] 이런 생각도 들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집도 살까 생각중^^ 전엔 브리트니 스피어스 노래만 들었는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것도 자주 들을려구요 ㅋㅋ |
| 올해 초이던가, dirrty 뮤직 비디오를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녀의 초미니스커트 와 왠지 난잡해 보이는 지하세계. 예전에 1집때 방한했을때 깔끔한 정장을 입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던 그녀에 비해 180도 변했다고나 할까. 후에 크리스티나가 이전의 자기는 꾸며진 허상에 불과했다고 했을때 약간 놀라기도 했지만. 그후에 모 남성잡지에 등장한 크리스티나는 더욱 더 놀라웠다. 섹시하긴 했지만,뭔가 벗는것으로 반항하려는 듯한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각설하고, 크리스티나가 이렇게 변했다고 해도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그녀의 가창력이다. 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앨범이니 만큼 그녀 또한 얼마나 좋은 노래들을 담으려고 노력했을것인가를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그녀는 또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무엇하나 뺄만한 노래들이 없다. 우선 가장 귀에 들어오는 노래는 두말할 것도 없이 dirrty 이고 누가 말하지 안아도 alicia 풍임을 느낄 수 있는 Impossible ,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화제되었던 애절한 감성의 Beautiful, 그리고 힙합풍의 Can't Hold Us Down 이 가장 먼저 귀에 들러 붙는다. 크리스티나는 브리트니와 종종 비교되곤 하는데, 온전히 노래만으로는 크리스티나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해 본다. |
| 곡 중에서 특히 dirty와 fighter가 좋았다. Dirty를 듣고 있으면, 나를 억압하던 온갖 규범과 속박에서 벗어나는 기분이었다. 비트, 음색, 가사 뭐하나 빠짐없이 나를 해방시켜주었다. 음악을 통해서 통쾌해질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다.^^ Fighter는.. 정말.. 당시의 나의 마음을 그대로 반영하는 곡이었기 때문에.. 가슴에 절실하게 와 닿았다. 연인과 헤어졌는데 미련에 얽매이기 보다, 당당하게 벗어나고 싶은 사람은 이 노래를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생각의 전환을 하게 하는 가사다^^ 통쾌한 두 곡 덕분에 난 잠시라도 골치아픈 머리를 식힐 수 있었다. 음악으로 인해서 도피할 수 있었다. 물론 모두 통쾌한 곡만 있는 앨범은 아니다.^^ 하지만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카타르시스를 준 두곡에 대해서 추천하고 싶을 따름이다.^^ |
| 2002년 겨울. 3년만에(스페셜 앨범은 정규앨범이 아니므로 제외) 크리스티나의 2집이 나왔다. 솔직히, 1집 때의 인형같고, 예쁜 그런 모습을 상상하며 2집을 기다렸던 사람은 아마도 실망이 컸을 것이다. 나도 처음엔 Dirrty뮤직비디오를 보고 경악을 했던 사람들 중 하나이니까...하지만 CDP에 CD를 넣어서 Play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Dirrty뮤직비디오 하나로 크리스티나에게 실망했던 내자신이 우스웠다. 그리고 그 앨범에 완전히 매료 되고 말았다. 이 앨범에서 그녀는 Beautiful과 Impossible을 제외한 모든 곡에는 그녀의 손길이 닿아있다. 자신이 친구들에게 배신당한 이야기, 아버지에 관한 안좋은 추억,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 등... 크리스티나의 얘기로 가득찬 그런 앨범인 것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녀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다. 'Stripped' |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어떻게 하면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국내외를 통틀어서 이만큼 파워풀한 목소리를(왠만한 남자보다도 더 강력한) 낼수 있는 아티스트가 과연 몇이나 될까? 하지만 진정한 아티스트라면 노래만 잘해서는 안되는 법. 그런 의미에서 크리스티나는 다방면에서 그녀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작곡 능력까지, 게다가 그 모든것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그녀. 정말 대단하지 않을수가 없다. 사실 나는 크리스티나를 단순한 아이돌 스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앨범을 듣게 되면서 난 그녀가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에서 그녀는 1집때는 상상할수 없었던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R&B힙합,락,소울,발라드,라틴 이 모든 장르가 앨범 전체에 골고루 배치되어 1번부터 20번까지 들으면서 지루함을 느낄틈이 없을것이다. 모든것에 싫증을 잘 내는 나에게 크리스티나의 앨범은 유독 예외일수 밖에 없었다. 한번 사서 들어보시라! 그렇다면 왠만한 가수의 노래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것이다. |
| 워낙 크리스티나를 좋아하는 나이기에 새 앨범이 나오자 마자 샀다.. 덕분에 초도cd를 살 수 있었고 2003년 달력까지 가질 수 있었지..^-^ 나도 솔직히 처음 m.net 이나 다른 음악 채널을 통해 크리스티나의 Dirrty를 들었을때 (이거 철자법 제목 그대로임- 내가 잘못 쓴거 아님/) 이게 정말 크리스티나의 노래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이번 앨범은 들으면 들을 수록 새로운 느낌을 준다. 먼저 intro (stripped라고 이름붙여진-) 부터 느낌이 심상찮다 ; 그리고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2번트랙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 Fighter(4번트랙) 정말 이곡은 꼭 들어봐야한다. 데이브 나바로의 기타 세션이 돋보이는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의 1집때 Reflection과 같은 노래를 듣고자 원한다면... 역시 크리스티나는 이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The voice within'라는 곡을 넣었다. 이곡의 가사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정말 용기가 솟는 그런 곡이다. 크리스티나의 시원스런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크리스티나의 이번 2집이 더욱더 성숙해진 크리스티나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적으로 말이다. 이런 리뷰를 보는 것보다 앨범을 사서 들어보는 것이 훨씬 나을것이다. 내가 산 cd는 초도cd라 영상집이 없었지만..;; 요즘 나오는 2집에는 영상집이 있어서 한동안 억울했던 적이 있다.그래도 앨범은 대 만족이다-강추! |
| 내가 생각하기에 크리스티나 아길레나는 브리트니에 못지 않은 춤실력과 그리고 브리트니보다 훨씬 아름다운 얼굴과 보이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데뷔가 약간 늦었던 탓일까.?/ 그의 팬들을 브리트니스피어스 팬들보다는 약간의 수가 뒤진다. 우리나라 가수인 에스이에스와 핑클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들도 데뷔 시기를 두고 팬들이 많고 적고가 다른가보다. 3집음반을 들고 나와서 투표한 결과 제일 엽기적인 가수 1위로 뽑힌 크리스티나..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너무 노출된 모습과 또, 유행을 만들지 못하는 그녀의 스타일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크리스티나.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녀의 다음 음반도 기대해본다. |
| 'Genie In A Bottle'이후로 나는 언제나 크리스티나의 팬이었다. 캔디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브리트니와 크리스티나는 특별히 좋아했는데, 그들의 음악적인 면보다는 이미지를 좋아했던 것 같다. 청순하다고 하기도, 섹시하다고 하기에도 뭔가 이상한, 소녀의 이미지가 좋았다. 특히나 'What A Girl Wants'당시의 크리스티나는 놀랄만큼 사랑스러웠다. 3년간의 끈덕진 기다림 끝에 신보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는 약간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언제부터인가 브리트니가 워스트 드레서에서 패션리더로 자리매김해가는 것과는 반대로 크리스티나는 워스트 드레서 명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고, 데뷔 당시의 사랑스런 모습은 염색과 파격적인 의상, 피어싱 등으로 많이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그녀의 모습들에서 그녀의 변신 방향에 대해서 서서히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더 이상 아이들이길 거부할 그녀가 내놓을 카드가 노출 일 것은 너무나 당연하게 보였다. 앨범이 나오기 이전부터 그녀의 노출에 대한 얘기들이 솔솔 들려오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dirrty'의 뮤직비디오가 처음 등장했을 때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심한 노출이었고(브리트니보다 심하다니! 누군가는 크리스티나에 비하면 브리트니는 수녀처럼 보인다고 했을 정도다) 뮤직비디오는 선정적인 정도를 넘어서 천박해보일 지경이었다. 그녀의 목소리가 훨씬 파워풀해지고 풍부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 노래에 심한 거부감을 느꼈다. 예상대로(아니, 예상외로?) 싱글은 40위권에 진입하는데 그쳤고, 앨범도 에미넴에 밀려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오, 데뷔 앨범에서 3개의 1위 싱글을 내놓고, 그래미에서 신인상까지 가져갔던 그녀가, 이토록이나 처참한 결과를 맞이하다니. 이유는 단 하나다. 벗어던지지 말라니까! 그렇게 벗어던지니까 사람들이 앨범 내용이 다 그런 것인 줄 아는 거잖아! 첫 싱글 ‘dirrty’와는 다르게 전반적으로 크리스티나의 2집은 흑인음악을 기본으로 한 발라드 앨범에 가깝다. 물론 가깝다는 것이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Fighter’는 락에 가깝고, ‘Infatuation’은 라틴재즈고, 상당히 다양한 음악이 들어있다. 물론 그 다양성 덕분에 앨범은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부족하고 여기서 왜 이런 노래가 튀어나오나 싶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상당히 잘 되 앨범이다. 근래에 들어본 팝앨범중에는 가장 잘 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녀의 흑인적인 감수성이 물씬 배어나오는 ‘Impossible’이라든지, 빛나는 발라드 ‘Beautiful’이나, 음란한 멋이 있는 ‘Get Mine, Get Yours’까지 모두 멋진 곡들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굉장히 성숙했고, 놀랄만큼 파워풀하다. 기교도 매끈하고, 성량도 풍부하고, 1집때에도 상당한 실력이었지만 이제는 차세대가 아닌 그냥 디바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지경이다. 게다가 1집과는 다르게 이번 앨범에서는 거의 전곡이 그녀의 손을 거쳐 갔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첫 싱글 ‘dirrty’만을 보고, 그녀의 앨범 성격을 멋대로 판단해 버렸다는데 있다. 게다가 티비에 나와서는 ‘전 다양한 섹스를 즐겨요. 수갑도 상당히 재밌더군요.’ 따위의 말을 해대니(우리나라였으면 당장 생매장감이거늘) 그녀의 앨범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 것이 힘든 것은 당연했다. 오, 그러나 그녀의 노출은 멈춤이 없었다. 심지어 올누드로 등장한 롤링스톤지에 이르러서는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오, 맙소사. 크리스티나. 네가 망하려고 작정한거니. 싱글이 ‘Beautiful’로 바뀌고도 멈춤이 없었던 그녀의 노출행렬은 리페키지 팩을 기점으로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노출 전략이 명백한 실수였음을 회사측이 인정하고 앞으로는 노출을 자제하겠다고 했으니까. (그렇지만 수갑 어쩌구 하는 소리를 해놓고 이제와서~ 좀 더 빨리 결단 내릴 수 는 없었던 거야~) 다음 싱글이 알리샤 키스와 작업한 ‘Impossible’로 정해졌다는데, 내 예상으로는 이 곡으로 이번에는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1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티나의 이 앨범에서 가장 빛나는 곡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것이다. 게다가 알리샤 키스의 이름 값도 좀 할 것이고. 정말 아쉬운 것은 애초부터 싱글을 ‘Impossible’이나 ‘Beautiful’같은 곡으로 정했더라면, 각종 연말 프로그램에서 최고로 망가진 인물로 뽑히는 불명예는 없었을 거라는 것이다. 앨범도 훨씬 많이 팔렸을 테지. 아,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그녀는 3년간 충분히, 기대이상으로 발전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많은 틴팝가수들이 슬슬 내리막길에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녀는 앞으로 머라이어나 디옹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뒤흔들 가능성을 보여주는 앨범을 발표했다. 1집보다 판매량이 좀 저조하면 어떠랴. 이 정도에서 만족하자. 참, 개인적으로 ‘Impossible’다음으로는 ‘Fighter’가 싱글로 커트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안돼면 ‘Infatuation’이라도. ‘I'm OK’가 될 것도 같긴 하지만. |
| 정말 그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번 앨범!! 흠.. 크리스티나가 좀 섹시하긴 하지만 그녀가 섹시함으로만 승부하는것도 아니구 아무생각 없이 벗었다고는 생각 안한다. 스트립이란 의미가 허물을 벗었다. 껍데기를 벗었다. 이런 뜻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정말 전체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 1집은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야말로 팝이였지만 이번에는 그녀가 라틴혈통을 입증이라도 하듯 정말 열정적인 라틴곡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알리샤 키즈, 흑인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그래서 음색은 더욱 감미롭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듣기 편안한 노래도 많다!! 마돈나는 전혀 록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록의 전사라고 불리는 이윤멀까? 언제나 당당하고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그녀의 모습이 록의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 크리스티나의 앨범 역시 가사나 음악이 그녀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있고, 여러 가식을 벗어던지고 그녀가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있다. (참고로 이번 앨범에서 그녀는 거의 모든곡은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왜 우리나라에선 여성은 아직도 여성적이란 의미에 갖혀있어야 하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