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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평론가들이 뭐라고 씹어대거나 말거나 꿋꿋이 자기 음악을 해나갈 수 있는 뚝심을 가진 아티스트 그리고 그 아티스트의 뚝심을 고전을 통해 보여주는 앨범이다.
시네이드 오코너의 보컬은 때로는 청아하면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hook을 가지고 있어 때때로 듣는 이를 흠칫 놀라게 한다.
구입하고 거의 며칠간 CDP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앨범... 한 곡 한 곡에서 그녀만의 진지함과 열정이 묻어나온다. 소위 명반이라 일컬어지는 정통적인 재즈앨범에 결코 뒤지지 않는 수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