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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추리자면 - 물은 식후 2시간이 지난 후부터 다음 식사 2시간 전까지는 마음껏 마실 수 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식사는 아침 저녁의 1일 2식을 한다. 공복에 물 마시는 것을 금한다. 아침식사는 오전 6~8시 사이에 하며 저녁식사는 오후 5~7시 사이에 한다. 식사를 할 때는 반찬보다 따뜻한 밥을 먼저 먹고, 찬 음식을 절대 금한다. 찬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 물은 저녁식사 후 2시간이 지난 때부터 밤 10시 사이에 마신다. 이때도 물은 미지근하게 데워서 마셔야 하며 찬물은 금한다. 1일 2식을 하는 중에 기운이 딸리는 증상이 있으면 다시 1일 3식으로 돌아간다. 채소에는 음의 성분이 많아 몸을 차게 만든다. 과일도 마찬가지다. 술이나 물 같은 수분을 섭취하기보다는 음양식사를 통해 산소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인체의 양기를 강화하여 각종 유해 물질을 연소시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에너지를 만드는 것은 강한 불기운이다. 강한 불기운이 있어야 몸 속에 들어오는 음식물을 신속하게 태워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다. 불필요한 노폐물이 장내에 쌓일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다. 아침 저녁 2식을 하게 되면 뜨거운 한낮에 속을 비움으로써 태양의 에너지를 체내에 충분히 비축할 수 있으며 아무런 장애 없이 공기가 세포 속을 순환하게 되므로 기운이 강해진다. |
| 현명하신 분께 추천을 받아 사게 된 책입니다. 밥따로 물따로를 항상 실천하라고 하셔서 이 책을 읽으며 실천해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쉽진 않네요... 그래도 책엔 유익한 내용들이 많다고 느꼈어요! 소설처럼 얼른 읽어야지 생각 드는 책은 아니어서 틈틈이 보며 살아가는 데에 참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까지 다 읽진 못했지만 차차 읽어나가면서 삶에 많이 적용시켜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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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와 있던 『음양감식조절법』, 『밥따로 물따로』, 『기적의 음양식사법』를 한데 모아 엮은 '완결편'으로, 음양식사법을 만난 사람들의 치료 체험기와 영장체질 수련법을 담았으며 여러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건강에 확실한 안내서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근데 이런 식사법이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