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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디자이너 4인이 만든 집안이 넓어지게 하는 수납가구140을 펼쳐보이는데
눈으로 봐도 너무도나 수납이 잘되어 있고
![]() 기분도 한결 깔끔하고 시원해지죠 하지만 난 굳이 돈들여서 하는 수납보다 일단 정리를 해 버리고 깔끔하게 살고 싶어요 수납도 너무 많아도 숨 막혀요 수납가구를 비치하기 위해서 또 돈을 쓰야하고 정리정돈한다고 수납을 그곳에 다 해 놓고 또 수납이 모자라면 수납가구 구입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물건을 줄이고 솔직히 수납공간이 자꾸 들어오는 것 또한 수납을 줄이고 있는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솔직히 아이들 옷도 옷장에 몇개 안 들어 가 있는데 실제 우리 생활에선 그렇지 않잖아요 이렇듯 수납공간도 많아서 좋을것 없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느꼈네요 무조건 간소하게 수납도 적게 동선이 짧고 시원해야될 것 같아요 그래서 난 솔직히 수납가구를 자꾸 배치하는 것보단 정리 해 수납도 줄여야한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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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새로울 것 없는 수납 가구들의 스크랩북이라는 느낌이 든다. 140가지라는 많은 가구가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양을 채우기 위해 실린 듯한 가구도 여럿 보인다. 다른 인테리어 무크지들과 구분되는 점은 책에 소개된 가구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주문하고 싶은 가구도 있긴 하다. 가격이 제시되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소개된 가구들을 주문자의 필요나 취향에 따라 변형하여 주문할 수 있다. 하드 커버에 편집도 깔끔하고, 가구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다. 소개된 가구들이 대부분 화이트칼라에 심플한 디자인이여서, 사진상으로는 이쁘고 근사하게 보여지지만, 실제로 구입했을 때는 다소 초라해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부터 끝까지 두 번 봤는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고, 인테리어를 공부하는 초보자들이 보면, 책에 소개된 가구들을 응용해서 더 좋은 가구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인테리어에 관계된 책을 이미 여러권 소장하고 있다면 실망이 클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가구보다는 체계적으로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는 가구를 소개한다. 색다른 아이디어로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으면서 원래 공간보다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는 소가구. 다기능 소가구를 이용해 공간을 효율저긍로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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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이 책에 나온 가구들을 바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테리어 디자인들이 만든 개성 넘치는 소가구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짜투리 공간을 활용해 새로이 집을 개조해 보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이 분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더 많이 팔수 있어서 일석 이조라는 생각이 든다. 왜 이런 책이 더 빠리 나오지 않았나 아쉽다. 그간 여성 잡지에서 이런 분야를 많이 다루었지만 일회성으로 보고 그냥 넘겼는데 이 책은 바로 주문할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어 너무 마음에 든다.또한 여기 나온 가구 하나 하나가 다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는 인테리어라는 점이다. 만들어진 가구를 직접 사기도 싫고 또 마음에 드는 가구를 직접 만들기도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인테리어라는 말은 거창하고도 멀게만 느껴지는 반면 수납이라는 말은 우리와 가깝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