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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의 기술을 원하는 분에게는 실망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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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 사이에서 대단한 인물로 손꼽히는 Kevin Mitnick의 저서를 읽고 나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Kevin Mitnick이 책에서 설명한 해킹기술은 기술적인 해킹이기 보다는 사용자들의 부주의나 사용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다소 인간적인 면을 공격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부서의 전산담당자인것처럼 해서 침입할 대상의 패스워드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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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 사이에서 대단한 인물로 손꼽히는 Kevin Mitnick의 저서를 읽고 나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Kevin Mitnick이 책에서 설명한 해킹기술은 기술적인 해킹이기 보다는 사용자들의 부주의나 사용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다소 인간적인 면을 공격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부서의 전산담당자인것처럼 해서 침입할 대상의 패스워드를 알아내거나 일상적인 보안점검인 것처럼 해서 중요한 정보를 알아내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부서에 전화해서 원하는 목적을 알아내는 수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Kevin Mitnick이 사용한 방법은 인간의 심리에 따라 적당하게 대응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는 고도의 심리게임을 벌이는 것이는 것이 해킹 방법인 것처럼 책에서 기술하고 있기에 전설적인 해커의 해킹기술을 알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실망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심리학이나 사회공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이 읽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o 2003.1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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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가장 큰 적(敵)은 사람
"보안의 가장 큰 적(敵)은 사람" 내용보기
"아무도 믿지 마라.." 케빈 미트닉...컴퓨터 해커 중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소재로 한 영화까지 있을 정도이니 어두운 해커 세계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해커즈 2라는 영화를 보시길) 해킹을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뭘까? 시스템을 뚫기 위해 몇 시간동안 허비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로 그 시스템의 하드디스크를 훔쳐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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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지 마라.." 케빈 미트닉...컴퓨터 해커 중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소재로 한 영화까지 있을 정도이니 어두운 해커 세계에서는 꽤 유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해커즈 2라는 영화를 보시길) 해킹을 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뭘까? 시스템을 뚫기 위해 몇 시간동안 허비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다. 바로 그 시스템의 하드디스크를 훔쳐오면 돼는 것이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가..실제 이러한 사건은 실제 존재한다. 얼마전 국내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해커팀이 수십개의 국내 웹사이트와 국세청을 해킹한 사건이 있었다. 물론 그들의 해킹 방법은 본인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전설적인 해커로 회자되고 있는 케빈 미트닉이 자신의 해킹 기술을 이야기하며 기업의 보안을 위한 제언을 하고 있다. 이른바 사회공학이라 부르는 해킹 기술...본인이 생각하기에 하드디스크를 훔쳐가는 방법 다음으로 고급(?) 해킹 기술이라 생각된다. 사회 공학(social engineering)이란 쉽게 이야기하면 사람을 속이는 거다.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섭듯이 기업에 있는 사람을 속임으로 해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암호라든지 혹은 데이터를 빼가는 해킹 기술이다. 무척 고급스럽지 않은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해커들은 어두컴컴한 방에서 몇 대의 컴퓨터 속에 둘려 쌓여 있으며 자욱한 담배연기와 콜라캔들이 방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해커의 모습은 두꺼운 안경을 통해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해커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할 줄 안다. 기업 내부의 사람에게 자신을 마치 기업과 사업 파트너 혹은 상사 등으로 속임으로써 교묘히 정보를 빼간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본인 역시 처음에는 이러한 책의 내용을 비웃었다. (국내에는 역시나 적용되지 못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난 후 그리 허황된,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본인 역시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다. 얼마전 한 기업의 웹사이트를 제작하면서 갑자기 FTP의 접근이 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 사이트의 호스팅을 하고 있는 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나는 지금 그 사이트를 만들고 있는 프로그래머인데, 갑자기 FTP에 접근이 안된다고 하니..잠시 후 바뀐 패스워드를 알려줬다. 물론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사이트의 이름은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면 누구나 전화를 하여 약간의 기술만 사용하여 속인다면 누구나 그 사이트의 패스워드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무런 신분 확인 절차도 없이 말이다. 위 내용은 물론 조금은 비약된 내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은 컴퓨터에 대해서 전무한 사람일지라도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을 꺼라 생각한다. 컴퓨터 전문 용어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으며, 대부분의 용어는 박스 처리로 하여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이 책의 뒷부분에 보면 공격자(해커)들이 주로 사용하는 속이기 전략이 로버트 치알디니(설득의 심리학 저자)가 말한 6가지 기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먼저 이 부분을 보고 앞의 사례들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책 전반은 사례 중심으로 열거되어 있어 그리 어렵진 않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사례를 분석하며 기업들은 어떠한 보안 정책과 보안의식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말해주고 있다. 끝으로 이 책에 대해서 아쉬운 부분은 번역이 무척이나 매끄럽지가 않다. 더불어 번역자 역시 컴퓨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여서 그런지 용어 풀이도 그리 탐탁치 않았다. 역시나 원서로 읽어야 한단 말인가... ㅡ.ㅡ;; (원서로 책을 편히 읽을 그날을 고대하며...)
z*******r 2003.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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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거였어?
"와, 이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거였어?" 내용보기
누구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교활함에 대한 책을 읽고 포스팅해놓은 것을 보고 불타올랐다. 속임수와 교활함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너무 재밌어 보였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으로 직행 찾아보았다. 하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안타깝게도 없었다 ㅠㅠㅠ 보고 싶었는데, 집 주변 도서관에도 없었고.. ㅠㅠ하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속임수라고 치자 나온 이 책.
"와, 이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거였어?" 내용보기
누구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교활함에 대한 책을 읽고 포스팅해놓은 것을 보고 불타올랐다.
속임수와 교활함이었던 것 같기도 한데 너무 재밌어 보였기 때문에 학교 도서관으로 직행 찾아보았다. 하지만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안타깝게도 없었다 ㅠㅠㅠ 보고 싶었는데, 집 주변 도서관에도 없었고..
ㅠㅠ하지만 꿩 대신 닭이라고 속임수라고 치자 나온 이 책.
컴퓨터 관련 책자들 사이에 있어서 해킹? 아, 해킹. 하고 전문적인 책이면 재미없을 텐데 하고 들여다 봤는데 이게 왠일, 대박을 건졌다 ㅋㅋㅋ
솔직히 왜 표지를 이런걸로 했는지 모르겠다. 표지 때문에 안에 재미난 내용이 묻힌다. 나도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 뻔 했다. ㅎㅎ
이 책을 쓴 사람은 FBI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추격당했고, 추격당하는 중에서도 경찰의 무전과 컴퓨터망을 마음대로 헤집어 놓은 악명 높은 해커 케빈 미트닉이다.
두근두근하지 않는가? 책을 쓴 저자의 약력만 들어도 이미 이 책을 읽어야겠단 마음이 반은 왔다.!
 
그런데 안의 내용은 더욱 두근두근하다. 마치 사설탐정이나 스파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스릴이 넘친다.
보통 해커,? 하면 생각하는 커다란 모니터 앞에 앉아서 알수없는 언어를 쳐넣는 컴퓨터 너드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화와 해킹, 속임수와 사기를 넘나들면서 해내는 보안을 유린하는 이야기는 꼭 스파이영화의 클라이맥스만 연달아 보는 것처럼 스릴만점에 두근두근하다.
 
솔직히 이런걸 해킹이라고 불러야 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진짜 스릴이 넘치고 재밌다.
어떤 의미에서 피싱사이트나 요즘 유행하는 보이스 피싱등이 옛날에 이미 산업스파이들이 써왔던 방식들이라니 정말 웃긴다.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라더니, 이 쯤와서는 유행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옛날에 사기 관련 만화를 본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런 말이 나왔었다. 사기의 틀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그 틀을 계속해서 써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처음 사기를 치고 5년쯤 지나야 그게 사회 문제로 뉴스에 나온다는..
그러니까 이 케빈 미트닉이 우리나라에 몇년전 기승을 부리고 아직도 명맥이 끊어지지 않은 보이스 피싱의 창시자쯤 되겠다 ㅋㅋ
 
이런식으로 내부에서나 쓰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사소한 정보를 빼돌리고 그 정보를 이용해 내부자인척 해서 더 큰 정보를 빼돌리고 어떤 파일을 깔라고 하거나 해서 백도어를 설치하는등 모르고 당하면 정말로 눈뜨고 코베어간 기분으로 정보나 기밀을 도둑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진짜 폭소하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에피소드는 이거였다.
몇 년전 한쌍의 전문적인 사기꾼들이 문제에 부딪혔다. 그들이 막대한 돈을 사기친 사람이 공교롭게도 지방판사였던 것이다.(이미 여기서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이 페어로 움직이던 그들 중 한사람이 잡혀버렸다. 남은 한명인 조니 후커는 잡힌 찰스에게 뛰어난 변호사가 필요한 것을(막대한 돈이 드는) 알았지만 그들은 사기꾼 답게 한탕 할 때마다 옷사고 낭비하고 술사는데 돈을 다썼다.(<-여기서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ㅋㅋㅋ 근데 사기꾼이 저금한다고 해도 웃길 것 같다 ㅋㅋㅋㅋ 안어울려)
그래서 조니는 찰스의 변호사 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기를 한탕 더 치기로 했다(!) 그런데 문제는 머리 역할을 하고 설계를 짜는 쪽이 감옥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었다.
어떻게 만나보려고 해도 도무지 만날 길이 없었다. 가족만 면회 가능에 나머지 페어를 찾고 있어서 얼굴을 내민 순간 은팔찌를 차게 될 것이다.
참고로 연방 교도소에서 사용되는 모든 전화는 모두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다.
"이 전화를 이용한 모든 통화는 감시 대상이며 전화의 사용도 감시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사방을 샅샅히 뒤진 결과 조니는 특정한 전화는 감시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바로 죄수와 변호사간의 통화로서 그 권리는 헌법에 의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전화는 전화번호가 기밀에 속했고 어찌 알아낸다 하더라고 착신 또한 불가능했다. 무엇보다 각 동에 설치되어 있어서 1~10동까지 중 어느 동에 찰스가 수감되어있는지도 조니는 몰랐다.
해결해야될 과제는 다음과 같았다.
1. PDO(감시없는 전화기)로 연결된 직통 전화번호 10개를 모두 알아낸다.
2. 10개의 모든 전화번호를 바꿔서 수신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3.찰리가 어느 동에 있는지를 알아낸다.
마지막으로 찰리에게 전화를 받을 시간을 알려서 전화기 근처에 있게끔 한다.
ㅋㅋㅋㅋ여기서 놀랬는데 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
'식은 죽 먹기로군.'
조니는 일단 총무국(연방정부에서 상품과 서비스 구매담당국) 직원 행세를 하면서 전화회사에 전화를 걸어서 현재 사용중인 직통 전화 서비스의 청구서 정보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총무국이라면 이상할 것도 없으니까)
그리고 그김에 샌디에고 교도소에서 사용중인 직통전화 번호와 청구료도 물었다.
(물론 대사를 짜고, 내부자만 알 수 있는 언어를 섞는등 나는 내부인이다.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라는 분위기를 팍팍 풍기면서 했다.)
쉽게 전화번호를 얻어낸 조니는 그 중 하나의 전화로 전화를 걸어보았다.
착신불가인 그 전화는 당연히 "이 전화번호는 없는 전화번호이거나 사용이 불가한 전화번호입니다." 하고 자동응답메시지가 들렸다.
그는 이제 전화회사의 부서와 절차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통해서 (착신과 통신에 대해 당담하는 부서)RCMAC에 전화했다.
~~~~뭐 이런식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 가능한 일에 대해서 써놓고 그에 대한 대체 방안들을 적어 뒀는데 솔직히 나는 대처 방안보다는 스파이영화를 보는 것 같은 저 사례들을 훨씬 재밌게 읽었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이 글을 쓰는데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을 늘어놓았는데 아놔 이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연방정부에게 걸렸을때 도움을 준 변호사 이름을 대는데 .........할말을 잃었다 ㅋㅋㅋ
 
왜 이렇게 많아!! 뭔짓을 그렇게 많이 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작좀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빈 미트닉, 어쨌든 난 놈이었다. 비록 재능을 요상한데 쓰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재밌었고 이런 책을 한 번 읽어서 나쁠 건 없는것 같다.
t*********r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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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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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안이나 해킹의 방법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 입문서 같은 책이 아니다. 해킹이 속임수의 예술인지는 모르겠으나 9시 뉴스에 수갑차고 얼굴 가리고 나오는 그 사람들을 보면 합법이 아닌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은 온라인 게임상에서의 사이버머니나 아이템들을 해킹하는 뉴스는 온라인 게임의 인기만큼이나 자주 발생한다. 단지 해킹이 무엇
"내 컴퓨터가 위험하다?" 내용보기
책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안이나 해킹의 방법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 입문서 같은 책이 아니다. 해킹이 속임수의 예술인지는 모르겠으나 9시 뉴스에 수갑차고 얼굴 가리고 나오는 그 사람들을 보면 합법이 아닌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은 온라인 게임상에서의 사이버머니나 아이템들을 해킹하는 뉴스는 온라인 게임의 인기만큼이나 자주 발생한다. 단지 해킹이 무엇이며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와서 피해를 끼치는지를 줄줄이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 무서움을 간과하지 말자는 것이다.얼마전 우리나라 모든 컴퓨터에서 발생한 통신대란처럼 해킹에 대한 피해도 우리는 항상 예측을 해야 한다. 설마 하다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아니면 지금 컴퓨터를 하는 사이에도 무엇인가 나의 정보가 세고 있는지도 므르는 것이다. 해킹을 막기위한 준비성, 혹은 대비가 필요하다는것을 이 책은 설명한다. 인터넷이라는 바다에는 많은 좋은 정보들도 가득하지만 바다에 해적들이 나타나 가진것을 약탈해가듯이 우리의 정보들이 해커들에 의해서 새나가지는 않는지 생각할 일이다. 지금 바로 내 컴퓨터에서도 말이다.
a*****k 200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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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기술이 아닌 사회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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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해킹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컴퓨터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어떤 서버에 들어가서 서버를 마비시키고 파일을 빼오고 이런 종류의 해킹에 관한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이 아닌 사회공학적 방법으로 해킹을 하는것으로 해킹의 범위와 방법이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 이상으로 넓었다. 나는 컴퓨터해킹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여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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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해킹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컴퓨터로 프로그래밍을 해서 어떤 서버에 들어가서 서버를 마비시키고 파일을 빼오고 이런 종류의 해킹에 관한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이 아닌 사회공학적 방법으로 해킹을 하는것으로 해킹의 범위와 방법이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 이상으로 넓었다. 나는 컴퓨터해킹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여서 약간은 실망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의 실망은 조금씩 사라지고 해킹을 단순히 컴퓨터를 통한것이라는 나의 편협한 생각을 바꾸어 주었다. 예를 들면 어떤 정보를 빼내기 위해서 어떤 회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그 회사의 사원인척 하면서 말기술로 어떤 정보를 빼내는것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정말 그런일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점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그런방법으로 정보를 빼내려 한다면 알고 있어서 막기가 대단히 힘들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또한가지. 이런 종류의 해킹이라면 말을 능숙하게 하지못하는 나는 도저히 할수 없을것 같다는 마음에 조금 아쉽기도 했다. (물론 할수 있어도 해서는 안되는것이지만..) 요즘은 정보화 사회로 개인의 정보가 또는 회사의 정보가 유출되기 쉽고 그 정보가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정보의 보안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되어 버렸다. 이책을 읽음으로써 우리가 한동한 하찮게 여겼던 보안에 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이다.
h****n 2003.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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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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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인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케빈 미트닉과 그를 체포한 사람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뭐, 그 때는 어린지라 정말 흉악한 범죄자로 보였다.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정보를 맘대로 조작하고 훔쳐내고... 반면에 그를 잡는데 공헌한 사람은 실력은 부족하지만(?) 인내심의 극한을 발휘한 끝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였다. 컴퓨터에 관심을 갖기 전이어서 그런지 그 사람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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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인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케빈 미트닉과 그를 체포한 사람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뭐, 그 때는 어린지라 정말 흉악한 범죄자로 보였다.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정보를 맘대로 조작하고 훔쳐내고... 반면에 그를 잡는데 공헌한 사람은 실력은 부족하지만(?) 인내심의 극한을 발휘한 끝에 성공했다는 이야기였다. 컴퓨터에 관심을 갖기 전이어서 그런지 그 사람의 기술은 더 놀랍게 보이기만 했다. 이제 나 이가 들고, 컴퓨터도 조금은 아는 지금 이 사람이 교도소에 갔다가 석방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고 한 권의 책을 냈다는 소식도 들었다. 제목 한번 끝내준다. 사기술? 이 사람의 책에서는 실제(?) 해킹 기법이 소개된다. 그러나 엄청난 기술을 생각했던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어이없을 것이다. 정말 사기술 맞다. 공학자를 꿈꾸는 본인으로서 사실 썩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아직 기술적으로도 잘 모르는데 철학이 눈에 들어오겠는가 ^^; 뭐 책은 재미있다. 범죄란 정말 흥미롭다! 특히, 성공한 범죄는. 그런데... 혹시라도 이 책을 읽으려는 분이 어떤 기술적 지식을 획득하고자 생각한다면 그건 접어두는 편이 좋다. 케빈 미트닉은 그의 해킹 기술을 소개하지만, 아무나 써먹을 정도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그러기에는 시대도 많이 발전했다. 책에서 몇몇 부분의 그의 기술은... 인간적인 약점을 꿰뚫는 것에 의존하고 있기도 하다. 하긴, 하루하루 발전하는 시대, 기술은 분명히 앞서나가고 있다. 그러나 보안이 아무리 철저해도, 보안을 담당하는 사람이 인간일 때까지는 분명히 헛점이 있고 이를 이용해낼 수 있는 것이다. 음, 해킹에 대한 뭐 대단한 걸 원하고 있었다고?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걸 알려주지는 않는다. 설령 그런 게 있어서 알려준다면... FBI가 가만 있지 않았을 것이다 ^^; 결론적으로 이 책은 보안 기술에 대한 것이라기보다, 보안 임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알려준다. 기술적 지식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다. 조금 나와도, 미트닉이 아주 쉽게 설명해주는 만큼 읽는데 아무런 부담감이 없다. 전설의 해커와 해킹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심스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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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보았던 명화 "스팅"의 장면이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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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해킹을 넓은 의미인 사회공학으로 표현하고 있는 "해킹"이란 단어는 무엇을 연상시키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도의 컴퓨터 운용 기술을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섬찍한 장면을 연상할 것이다. 나도 또한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그랬으니까. 이글의 제목에서도 어렴풋이 알 수있듯이 "해킹은 속임수의 예술"이다. 상대방의 심리적인
"어렸을 때 보았던 명화 "스팅"의 장면이 여기에" 내용보기
이 글에서는 해킹을 넓은 의미인 사회공학으로 표현하고 있는 "해킹"이란 단어는 무엇을 연상시키는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고도의 컴퓨터 운용 기술을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섬찍한 장면을 연상할 것이다. 나도 또한 이 책을 대하기 전까지는 그랬으니까. 이글의 제목에서도 어렴풋이 알 수있듯이 "해킹은 속임수의 예술"이다. 상대방의 심리적인 허점을 예술의 경지에 이를 정도도 이용할 수 있는 능력, 나쁜 의도가 전혀 거슬리지 않는 치밀한 계산에 의하여 상대방을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하는 예술... 어렸을 때 보았던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희대의 사기극인 "스팅"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고도의 심리적인 퍼즐 맞추기... 이 책을 대하고 해킹의 찬미론자가 된 느낌이 든다. 물론 추구하는 바가 합법적이어야 하는 것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 기업들은 점점 더 정보보안에 관심을 높여가고 있는 요즘 따분하지 않은 해킹에 관한 책을 권하라면 소설과 같은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먼저 숲을 볼 수 있는 시야 조정을 해 줄 수 있으니까. 이 책의 장점은 정보보안 실무자의 지침서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정보보안정책에 대하여 세밀하게 기술하고 있다. 기술적인 진보만 해결할 수 있다면 금방이라도 현장에서 채택가능하리라고 생각된다. 딱딱하게 느껴지는 정보보안을 위한 기본서로서 정보보안 관련자들의 일독을 권하며 스토리의 전개를 통하여 추리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인상깊은구절]
- 인간이라는 요인이야말로 보안에 있어서 가장 취약한 고리이다. - 사회공학이란 설득과 감언이설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거나 사람들을 교묘히 조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j******a 200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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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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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분야는 내 전공 분야도 아니고 깊은 지식은 없다.하지만 요즘 이 해킹이라는 용어는 수없이 듣게 된다. 자의든 타의든. 며칠전에도 바이러스로 인터넷 대혼란이 오지 않았는가? 여기에 대해 여러가지 것들을 알고 싶어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친절하게도 용어 설명이 다시한번 되어 있어서 나같은 사람이 책을 읽기가 편하다.또한 짤막한 도움을 담은 메시지 코너.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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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분야는 내 전공 분야도 아니고 깊은 지식은 없다.하지만 요즘 이 해킹이라는 용어는 수없이 듣게 된다. 자의든 타의든. 며칠전에도 바이러스로 인터넷 대혼란이 오지 않았는가? 여기에 대해 여러가지 것들을 알고 싶어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친절하게도 용어 설명이 다시한번 되어 있어서 나같은 사람이 책을 읽기가 편하다.또한 짤막한 도움을 담은 메시지 코너. 흥미로운 배경 지식같은 것을 제공하는 노우트 등도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어려운 내용을 읽을 수 있었다.쉬운 문체로 범죄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데 나도 이 책을 읽고 이 분야에 대해 나의 지식을 좀 더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이 시대에 우리는 컴퓨터 네트워크와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기술에 막대한 돈을 소비하고 있다. 이 책은 내부자들을 속이고 이 모든 기술적 보호 장치를 피해가는 것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를 케이스별로 지적하고 있다.
k****0 200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