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Mr Gumpy's outing"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 이 책도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 구입을 했는데....정말 내용이 비슷하더라구요. Mr Gumpy's outing이 뱃놀이 이야기라면 이 책은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 거고요. 서로 자기도 태워달라고 하는 것도 비슷하고요. 이 책에서는 자동차가 고장났을때 함께 힘을 모은 다는 것이 새로 들어간 것 같지만 대체로 흐름이나 내용이 비슷하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책보다는 'Mr Gumpy's outing"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왜 자꾸 유사품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 |
| 조카 선물로 샀다. 카세트 테입이 하나 들어 있어 삼촌으로서 놀아주기 힘들때 애보기용으로 적당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서였다. 그러나 왠걸... 애봐주기 용도로는 그다지 쓸모가 없었다. 책 자체도 너무나 큰 활자에 페이지 수도 얼마 되지 않는 진짜 애들 그림책이었기 때문에 아이의 흥미를 그리 오래 붙잡아두지는 못했다. 게다가 영문으로 쓰여 있기 때문에, (애가 아직은 영어를 읽지는 못한다. 온 세상 애들이 다 김현수 꼬마처럼 어학에 재주가 있는건 아니다. 물론 부모 입장에서라면 많이 부럽고 원하겠지만) 옆에서 같이 읽어줘야 한다. 하여간 모처럼 굴린 잔머리는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