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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같은것에는 약하지만 제멋대로 카이조를 다 본 저라면 약간의 도움을 드릴수 있을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무엇보다 관심은 가지만 이 만화 26권이라는 생각보다 빡센 권수 덕분에 구입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망설이실테니...저도 그랬고.
하나. 이 만화 취향 굉장히 탑니다.
둘. 여러분야에 걸쳐 굉장힌 내용누설이 이루어 집니다.
예) '식스센스'의 부르스 윌리스가 사실은...등등.
셋. 1권과 10권을 넘어선 뒤의 권들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넷. 일본의 여러가지에 대한 상식을(주로 문화-그중에서도 만화-)알고 계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다섯. 표지에 속지 마십시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인상깊은구절] 21세기가 되었는데도, 아직도 남의 따뜻한 인정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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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카이조>는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작가는 쿠메타 코우지입니다. 일본의 소학관의 잡지인 소년 선데이에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연재한 만화입니다. 단행본은 총 26권입니다. 2002년 대원씨아이에 의해서 출판되었습니다. 2003년쯤 한권씩 구매를 해서 2006년쯤 모두 구매 했습니다. 26권 전권을 두세변 읽었습니다. 내용이 워낙 산만해서 한두번 본것으로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다시 처음부터 보기로 합니다.
1권을 서재에서 꺼내옵니다. 이제 첫권입니다. 갈길이 멉니다.
<제멋대로 카이조>는 패러디 및 풍자 만화로서 유명합니다. 만화나 애니메이션를 비롯한 오타쿠 계열의 소재를 다룹니다. 음악과 영화 등의 예술 계열이나 정치나 경제 등의 사회 계열의 소재도 풍자의 대상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그림보다 글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 동네의 모든 양은 매일 밤, 트럭으로 딴 동네에 가는 거다! 그렇게 되면 양을 셀 수가 없어서 더더욱 잠을 못자게 돼...!
상당히 과학적인 만화입니다. 즐겁습니다.
프랑스가 멋진 이유에 불국사가 빠졌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예측을 불허하는 내용들이 전개됩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2시간에 걸쳐 1권을 꼼꼼하게 봅니다. 1권을 꼽아 놓습니다. 2권을 서재에서 꺼내옵니다. 어떤 신선한 풍자와 패러디들을 그렸을 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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