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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의 터널을 힘겹게 지나고 있는 여성이라면...
"갱년기의 터널을 힘겹게 지나고 있는 여성이라면..." 내용보기
읽은 지 꽤 한참 된 책이지만. 읽고난 후 곧바로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준 책이지만. 마흔 중반을 넘어선 친구들. 아니 친구가 아닌 누구라도. 여자라면. 선물로 주고 싶은 책.   얼마 전 아주 친했던 후배를 오랫만에 만났다. 그 후배와 얘기하면서 우리가 그 갱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걸 절감했다. 헤어지기 전에 이 책을 사주고 싶어 서점에 들렀더니 꽤 큰 서점이었음에도
"갱년기의 터널을 힘겹게 지나고 있는 여성이라면..." 내용보기

읽은 지 꽤 한참 된 책이지만. 읽고난 후 곧바로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준 책이지만.

마흔 중반을 넘어선 친구들. 아니 친구가 아닌 누구라도. 여자라면. 선물로 주고 싶은 책.

 

얼마 전 아주 친했던 후배를 오랫만에 만났다.

그 후배와 얘기하면서 우리가 그 갱년기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는 걸 절감했다.

헤어지기 전에 이 책을 사주고 싶어 서점에 들렀더니 꽤 큰 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없었다.

다시 그 후배를 만나기 전에 이 책을 준비해놔야겠다.

 

꽤 두툼했던 갱년기 여성의 삶.... (제목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다)이란 책을 읽으며 번역한 사람이 고생좀 했겠군 생각했는데 바로 그 번역자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은 안 읽는다고 생각했던 나를 머리치게 만든 책.

마흔 또래 여자라면 지금 마음 고생. 몸 고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누구에게라도 선물로 훌륭한 책.

j********8 2008.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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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중년 리모델링을 위하여
"하프타임 중년 리모델링을 위하여" 내용보기
저자는 중년에 다시 하프타임을 가졌다. 스스로 "더 이상은 안 돼"라고 소리치며 어릴 적 꿈을 부여잡았다.   그녀는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가 번역한 책은 폐경기 여성의 몸과 마음을 다룬 멋진 책이었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 중년에 다시 태어났고 그로 인해 이번에는 번역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적었다. 무겁고 두꺼웠던 번역서를 벗어나서 오늘날 중년의
"하프타임 중년 리모델링을 위하여" 내용보기

저자는 중년에 다시 하프타임을 가졌다.

스스로 "더 이상은 안 돼"라고 소리치며

어릴 적 꿈을 부여잡았다.

 

그녀는 번역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가 번역한 책은 폐경기 여성의 몸과 마음을 다룬 멋진 책이었다.

 

그녀는 그녀 스스로 중년에 다시 태어났고

그로 인해 이번에는 번역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적었다.

무겁고 두꺼웠던 번역서를 벗어나서

오늘날 중년의 무게를 함께 지고 있는

한국의 중년들에게 희망과 지적인 속삭임을 들려주려 했다.

 

우리는, 아동기, 청소년기, 노년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중년기에 대해서는 쉽게 생각하고 넘어간다.

 

그러나, 중년(갱년과 폐경을 포함해서)을 그저

육체적 노쇠현상과 함께 포기할 일이 아니라는 것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더욱 간절해진다.

 

이제 80,90은 기본으로 살아가는 장수시대에 살게 된 우리들은

40,50의 나이는 후반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이다.

 

이때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

후반전을 새롭게 준비할 때

우리는 새롭게 충전된 힘으로

남은 40년을 살아낼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신체적 증상과 사례와 친구 얘기까지 곁들이면서

중년을 어떻게 살아내고, 이겨내고, 즐겨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저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보면

중년을 보다 알차게 준비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이를 실천적 삶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미 중년에 들어선 자라면,

곧 중년에 들어설 자라면,

더 늦기 전에 자신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힘과 용기와 희망을 갖기 위해서라도

이 책은 꼭 읽어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중년에게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