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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큰그림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큰그림" 내용보기
이 책은 한번 펼치면 놓을 수 없는 자석과 같은 끌림이 있다.      그저 먼 땅 미국의 역사로만 들어왔던 흑인 노예의 생생한 삶이 눈앞에 펼쳐지면서인생의 부조리와 불공평, 그리고 슬픔과 좌절로 인한 한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였던것 같다.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이 주인공이 취해야만 했던 공격적 태도와 타인을 향한 마음의 벽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였을 것이다.  그러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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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번 펼치면 놓을 수 없는 자석과 같은 끌림이 있다.

 

 

 그저 먼 땅 미국의 역사로만 들어왔던 흑인 노예의 생생한 삶이 눈앞에 펼쳐지면서인생의 부조리와 불공평, 그리고 슬픔과 좌절로 인한 한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였던것 같다.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이 주인공이 취해야만 했던 공격적 태도와 타인을 향한 마음의 벽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였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을 바꾸는 하나의 진리는 역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확신하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없는 원대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나의 상황을 탓하고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평을 늘어놓았던가.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불평들이 하나님의 큰 계획을 기대하는 희망으로 변하였다. 불평의 끝에서 감사로 시작되었고, 절망의 끝에서 희망으로 시작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며 그의 큰 계획안에서 움직이신다. 또한 이 책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 '데보라 부인'과 같이, 그 분은 순종하는자에게 그 분의 계획과 그 분의 비밀을 나누시며 선한 일에 쓰신다는 것을 깨닫는

다.

 

 '끝에서 시작되다'라는 이 책의 제목이 마지막 끝장을 읽고난 후에도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여운이 남는 것처럼 계속해서 잔잔히 내 마음에 남았다.

 세상에 지쳐서 힘들어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w****o 2008.11.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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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되다.
"끝에서 시작되다." 내용보기
혹시 자신이 다른 이보다 낫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다른 이들의 편견이나 무관심에 고통스러웠던 적은 없었는가?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은 실망을 했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나고, 다시 한번 나에게 위와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이 책 속의 서로 다른 두 인물의 여정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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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자신이 다른 이보다 낫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다른 이들의 편견이나 무관심에 고통스러웠던 적은 없었는가?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많은 실망을 했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나고, 다시 한번 나에게 위와같은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이 책 속의 서로 다른 두 인물의 여정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한 사람은 '가진 자'였고, 또 한 사람은 '가지지 못한 자'였다. 우리가 보는 세속적인 관점에 의하면 말이다. 어떻게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 두사람의 여정은 어느 순간 겹쳐지게 되고, 그 결과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를 하게 된다. 그것이 이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전부인 셈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진리지만, 이 책 속에서 투영되는 그 평범한 진실은 평범함을 넘어 내 마음 깊숙이 새로운 감흥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너무나 평범하지만 그 평범한 사실을 우리는 알면서도 모른 체 하고 있었기에... 요즘 우리는 지독한 불황과 깊어지는 경제 위기 속에서...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양극화 현상이 극단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과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경제, 교육, 의료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양극화 현상은, 한편에선 오만과 편견을... 다른 한편에선 좌절과 상실감을 키우며 둘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도저히 융화되지 못할 것 같은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말씀하려는 것일까? 사람들은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찾고, 도와달라고 간구한다. 그리고 도와주지 않는 하나님을 원망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런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작용한다. 나 또한 한 때는 이런 상황을 반복했으니까.

 

 그러나 이 책 속에서 저자 중 한 사람인 '댄버'는 사랑하는 부인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론'에게 이 모든 시련과 고통까지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다. 지금의 우리로서는 도저히 그 분의 깊은 뜻을 깨달을 수 없지만, 언젠가는 그 분의 뜻을 짐작할 수 있을 거라며...

 

 문득 나 자신이 지금 이 책을 만나게 된 것도 그 분의 뜻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경우는 좀 다르긴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만나기 쉬운 환경 속에서 살았다. 집안 식구들 모두가 하나님을 믿었기에...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강제적으로 다니기 시작했던 교회는 내게 즐거움보다는 고통이었다. 단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다녔다고 할까?

 

 그러다 보니 머리가 굵어지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점점 멀어졌다. 그러다가 다시 군대에서 교회를 다녔지만, 제대 후 다시 멀어졌다. 어떤 의미에서 난 참 간사했다. 하나님을 내 필요에 의해서 만났다 헤어졌다 했으니... 그러다 최근에 다시 교회를 다녀볼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주변에 몇몇 좋은 사람들이 교회를 추천하고 내게 함께 하자고 손을 내밀었기에...

 

 솔직히 아직까지도 반신반의하고 있다. 그러나 그 분의 뜻을 내가 어찌 알까? 이 책 속 두 주인공처럼 말이다. 그들은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았고 서로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그들은 만났고, 서로의 삶을 바꾸며 그 주변의 여러 사람들의 삶까지도 바꿨다.

 

 한때 나 또한 내 자신을 바꾸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내 자신을 바꾸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은 너무나 미약했고, 어느 순간 나는 본래의 내 자신으로 되돌아가 또 다시 예전처럼 내 자신을 바꿀 수 있기를 바라기만 할 뿐이었다. 늘 똑같은 그런 내 자신의 모습에 화가 났지만, 그런 나약한 자신 또한 나인 것을 어쩌겠는가?

 

 그러던 중에 이 책은 나에게 다시 한번 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단순하다면 단순하지만 이들의 삶의 변화는 나 자신의 삶 또한 변화시켰다. 지금 당장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 자신을 변화시켜 나갈 힘을 이 책은 나에게 선물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09.02.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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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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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을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들의 진부함을 한데 모은 듯한 소설이었다. 루이지애나 목화 농장에서 태어나 노예같은 농장생활에 이은 감옥 생활, 전과자에서 끝내 노숙자로 전전하던 흑인 덴버는 거리를 떠돌면서 구슬픈 삶을 마감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산다. 그와 정반대에 있는 남자, 백인 론 홀은 그야말로 승승장구의 삶이었다. 사랑하는 여인과의 순탄한 결혼 생활,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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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성을 가르치기 위한  이야기들의 진부함을 한데 모은 듯한 소설이었다. 루이지애나 목화 농장에서 태어나 노예같은 농장생활에 이은 감옥 생활, 전과자에서 끝내 노숙자로 전전하던 흑인 덴버는 거리를 떠돌면서 구슬픈 삶을 마감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산다. 그와 정반대에 있는 남자, 백인 론 홀은 그야말로 승승장구의 삶이었다. 사랑하는 여인과의 순탄한 결혼 생활, 우연히 뛰어든 미술 중개상에서의 성공,  백만장자로써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삶의 무료함을 견디지 못한 그는 불륜에 빠져들게 되고, 눈물로 회개를 호소하는 그를 용서한 아내 데보라는 그를 데리고 교회로 향한다. 선교회의 자원봉사자 삶에 함께 나선 둘은 덴버를 만나게 되고 냉소적이고 무덤덤한 그의 마음을 되돌려 달라고 기도 하게 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덴버와 론 홀은 데보라의 중재로 친구가 되고, 신분이 다름에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서로가 기뻐할 즈음 데보라가 병에 걸려 죽고 만다. 데보라의 죽음을 가까이서 경험하게 된 두 남자는 절망과 허무를 넘어서 영성을 체험하게 되는데... 

 

설마 이렇게도 진부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유치할 정도로 진부했다. 아뿔싸. 요즘에도 이런 소설이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더라. 그럴까.요즘 같은 냉소적인 세상에서 이렇게 뻔한 스토리에 사람들이 반응할지 의문이다. 더불어 세상에 지쳐 믿음마저 흔들리는 크리스턴에게 힘이 되는 책이라고 하던데...세상에 지친 크리스천으로써 내 한마디 하자면 조금도 힘이 되지 않았다. 내 아무리 지치고 힘이 든다고 해도 이런 책 하나 읽고서 힘이 난다면 내가 아니겠지. 그리고 하나님 당신의 뜻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라는 질문에 답을 해준다고 광고하는 것 같던데, 아무것도 대답해주지 않으니 답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패스하시길 바란다. 더불어 깊이 생각할 기회도 전혀 주지 않는다. 하니, 깊은 명상을 원하시는 분들도 왠만하면 패스 하시길...

a*******0 2009.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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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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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세 사람의 인생 스토리를 기록하고 있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흑인 소작농으로 살아가던 댄버 무어..평범한 유년시절을 거쳐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통해 풍요한 삶을 영위하던 론 홀..철저한 신앙의 테두리에서 성장했으나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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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세 사람의 인생 스토리를 기록하고 있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흑인 소작농으로 살아가던 댄버 무어..
평범한 유년시절을 거쳐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통해 풍요한 삶을 영위하던 론 홀..
철저한 신앙의 테두리에서 성장했으나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중생을 체험한 이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데보라 홀..
 
도무지 공통점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연결의 끈을 준비해 두셨고..각자의 삶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로서 새로운 인생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주신다..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일들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진행되어 가는 것이고..
또한 그 모든  일들이 우리의 기대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모습들은 우리가 기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모든 삶은 분명한 목적이 있고..그 목적은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취해 가심을 우리는 믿을 수 있다..
 
처음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내용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j*****7 200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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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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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다짐하자는 생각에 책을 고르던 중 이책을 발견했다. 참 오랫만에 간증집을 읽은 것 같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간증집은 지금의 나를 반성하게 하고 내 안에 숨어있던 믿음을 더욱 크게 샘솟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이책 또한 마찬가지였다. 절망의 순간에 왜 내게만!하고 탓하던 내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책. 준비하신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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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한해를 반성하고 새해를 다짐하자는 생각에 책을 고르던 중 이책을 발견했다. 참 오랫만에 간증집을 읽은 것 같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간증집은 지금의 나를 반성하게 하고 내 안에 숨어있던 믿음을 더욱 크게 샘솟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이책 또한 마찬가지였다. 절망의 순간에 왜 내게만!하고 탓하던 내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워지게 만드는 책. 준비하신 그분의 위로의 손길을 내가 외면했던 것은 아닌지. 론과 댄버의 간증을 읽으며 오랫만에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o******e 200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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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시작된 희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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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끝을 논할 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삶이 이래저래 복잡했다. 평생동안 겪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일이 생기기도 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복잡다단한 상념들로 고단한 시간들을 보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 모든 것들을 핑계로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소비하고 있었다.   그렇게 허한 마음을 달래려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나와 함께 이국에서의 시간을 보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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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끝을 논할 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삶이 이래저래 복잡했다. 평생동안 겪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일이 생기기도 했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복잡다단한 상념들로 고단한 시간들을 보냈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 모든 것들을 핑계로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소비하고 있었다.

 

그렇게 허한 마음을 달래려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떠나기 전 나와 함께 이국에서의 시간을 보낼 책들을 고르다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끝에서 시작되다, 제목이 강하게 다가왔다. 끝은 아니지만 슬럼프의 바닥으로 치닫다보니 뭔가 지푸라기 만큼이라도 잡을 희망이 필요했다. 뻥 뚫린 내 마음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이책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처음엔 소설인줄 알았다. 소설치곤 조금 투박하다는 생각을 할 때쯤 책표지의 이름을 다시 보게 되었고, 순간 론 홀과 댄버 무어가 소설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했던 인물들이며, 이책의 이야기가 작가의 상상으로 지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그들의 이야기임을 뒤늦게서야 알고는 순간 멈칫했다.

 

영화나 드라마, 책을 통해서 들었던 시대를 온몸으로 겪으며 불운한 삶을 보냈던 댄버 무어와 겉보기엔 화려한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속이 빈 공허한 삶을 살았던 론 홀이 데보라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변화되는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간증이라는 무게가 더해져 더욱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그들을 보면서 세상속을 헤매며 방황하는 나의 모습이 보이는 듯 했다. 때론 댄버의 모습에서 또 때론 론의 모습에서 나의 또다른 모습들을, 세상에서 가치를 구하려던 나의 어리석음은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세상에 지쳐 믿음마저 흔들리는 크리스천에게 힘이 될 책,이라는 책표지의 카피처럼 이책은 세상에서 공허해하던 내게 새로운 빛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책을 통해 세상속의 크리스천들이 댄버와 론을 통해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t****9 200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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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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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되다> <Same Kind of Different as Me>   번역본의 제목과 원본 제목이 서로 다른듯 하지만 결국은 한가지로 귀결된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신다로..   이 실화의 화자인 론 홀과 댄버 무어, 그리고 론의 아내 데보라. 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언뜻 낯설게 여겨질 수도 있는 말씀에의 순복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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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서 시작되다>

<Same Kind of Different as Me>

 

번역본의 제목과 원본 제목이 서로 다른듯 하지만

결국은 한가지로 귀결된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신다로..

 

이 실화의 화자인 론 홀과 댄버 무어, 그리고 론의 아내 데보라.

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언뜻 낯설게 여겨질 수도 있는 말씀에의 순복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상깊은 구절 중의 하나는

  '어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종교가 아니라 관계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 믿음이 박살나고 나면 하나님을 향해 분노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그런 나도 여전히 받아들이신다는 것을 안다. 설사 내가 하나님의 기둥에 낙서를 한다 해도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시고 받아주시기 때문에, 나는 온전히 나를 하나님께 드러낼 수 있다. 그게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다.'

라는 론의 이야기다.

 

m*****h 200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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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버무어라는 사람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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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잔잔한 여운이 있는 책입니다. 댄버무어와 론홀의 만남을 통해서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발견하고 점점 변화해 가는 책입니다. 우리 크리스찬은 정말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을 통해 모든 사람을 바라보아야 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론홀이 만난 하나님을 댄버무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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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로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잔잔한 여운이 있는 책입니다. 댄버무어와 론홀의 만남을 통해서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발견하고 점점 변화해 가는 책입니다. 우리 크리스찬은 정말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을 통해 모든 사람을 바라보아야 하며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야 할거 같습니다. 론홀이 만난 하나님을 댄버무어가 발견하고 그리고... 댄버무어의 변화되는 삶을 통해 또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이게 전도가 아닐까요?복음이 아닐까요?? 어렵지 않고 쉽게 따라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f********6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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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나 별이 5개일 수 있는 듯....
"미국에서나 별이 5개일 수 있는 듯...." 내용보기
아마존에서 별이 너무 많아서 한국어판을 읽어 보기로 했는데... 이 책은 기본으로 투병기이다.   그리스도교 영성을 찾는다면, 저자이지만 저작권은 없는 댄버 무어에게는 해당되겠지만,  이 책은 댄버 무어와 론 홀이 각자 쓴 내용이 교차 편집되어 있기에 최소한 절반은 실망스럽다.     일단 이 책은 암에 걸린 사람이 읽으면 안 된다.   내용의 거의 절반쯤이 론 홀의
"미국에서나 별이 5개일 수 있는 듯...." 내용보기

아마존에서 별이 너무 많아서 한국어판을 읽어 보기로 했는데...

이 책은 기본으로 투병기이다.

 

그리스도교 영성을 찾는다면, 저자이지만 저작권은 없는 댄버 무어에게는 해당되겠지만, 

이 책은 댄버 무어와 론 홀이 각자 쓴 내용이 교차 편집되어 있기에 최소한 절반은 실망스럽다.

 

 

일단 이 책은 암에 걸린 사람이 읽으면 안 된다.

 

내용의 거의 절반쯤이 론 홀의 아내가 대장암이 간암으로 전이되어서 죽어버리는 과정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종교적 고결함?을 원하는 사람이 읽으면 안 된다.

 

물론 론 홀 부부는 분명히 노숙자 센터에 자주 가서 봉사활동을 했다.

어느 정도 였냐하면 론 홀의 아내가 죽고 나서 노숙자 센터를 크게 재건축하고 론 홀의 아내의 이름을 붙일 정도이다.

 

그러나 실재로 내용을 따져 보면 

남편인 론 홀이 돈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돈으로 기부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 아내가 남편인 론 홀에게 대놓고 "당신은 돈을 사랑한다"고 말했다고 론 홀이 썼고

론 홀은 자신의 부동산 재테크를 은근히 드러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이 책의 저작권은 론 홀에게만 단독으로 있다. -

 

론 홀은 아내의 봉사활동에 따라가고 특히 차량 봉사로 노숙자에게 차는 자주 태워주지만

지저분한 병실을 치워야 할 듯하면 도망간다.

아내가 혼자 자원봉사하러 다니다가 돈을 기부하지 않도록 감시하기 위해서 함께 다니는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더더욱 든다.  

 

-좀 더 하자면 죽어가는 아내가 재혼해도 된다고 남편과 자녀 앞에서 선포하고

남편에게는 더군다나 11년 전에 헤어졌다는 남편의 20살쯤 연하인 간통 상대인 화가를 들먹거리면서 "사랑을 찾아서 가라"는 식으로 말하는 내용이 너무나 감동적으로 묘사되어 있지만 

론 홀은 돈이 아까워서 재혼이나 위자료를 줘야할 정도의 사실혼은 절대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워낙 미국에서는 인종차별이 심하고 노숙자를 길거리 쓰레기 정도로 여기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런 책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딱 좋겠다.

그러나 이 책은 종교서적으로 분류되어 있기에 내용 별이 2개이다.

 

또한 년도 표시에 오타가 있기에 편집 별이 2개이다.

g*****l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