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 습관 그림책>>에는 엄마 아빠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다섯 가지 주제들을 수록했습니다. 미운 4살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이맘때의 아이들은 자아가 형성되면서,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잡아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다그쳐도 보고, 달래도 보지만 엄마 아빠의 생각처럼 잘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양육에 있어 가장 힘든 시기이고, 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주인공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의 모습을 돌아보게 함으로써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엄마랑 아빠랑]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 아빠에게 양육 지침을 일러줍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바른 양육을 함으로써 서로 신뢰를 통해서 올바르게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 4권 <내가 안 그랬어>는 거짓말 하는 어린이들을 이끌어주고, 부모들의 양육 방법을 제시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는 것이 두렵거나,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토토는 엄마에게 혼이 날까봐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토토의 두렵고 걱정스러운 마음이 잘 표현되었어요. 토토는 동생 티티랑 블록을 가지고 놀다가 다투기 시작했어요. 토토는 블록을 들고 도망가다 화분을 깨게 되었고, 토토는 혼날까 봐 동생 티티가 그랬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 순간 토토의 가슴이 콩당콩당 콩, 몸은 쑥 줄어드는 것 같았어요. ![]() 사탕을 한 개만 먹으려던 토토는 달콤한 사탕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 한 개만 더, 한 개만 더 하다보니 그만 한 봉지를 다 먹고 말았답니다. 토토는 이번에도 혼날까 봐 얼른 동생 티티가 그랬다고 거짓말을 했죠. 엄마가 티티를 안아주자 토토는 아프다며 엄마에게 달려듭니다. 아빠는 퇴근길에 아이스크림을 사왔지만 토토는 아파서 먹지 못했어요. 토토는 엄마 아빠에게 솔직히 말했더니, 그동안 작아졌던 몸이 훌쩍 다시 커진 기분이었죠. ![]() 아이가 뻔한 거짓말을 할 때는 심한 말로 상처를 주는 대신 아이 스스로 마음의 불편함을 느끼도록 두면서 우선 속아주고,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야단을 맞더라도 아빠 엄마가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리라는 믿음을 주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그 속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몸이 작아지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토토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거짓말을 하면 어떤 마음이 들지 알게 됩니다. 솔직히 털어놓았을 때 부모님의 반응을 보면서 정직함의 중요성도 알게 되죠. <내가 안 그랬어>는 토토를 통해서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거짓말을 하고 난 뒤에는 어떻게 행동을 해야 옳은지를 깨닫도록 이끌어주고 있답니다. (사진출처: ’내가 안 그랬어’ 본문에서 발췌) |
|
![]()
|
|
아이가 동생하고 함깨 있으면 놀다가 동생이 우는 소리가 나서 엄마는 달려가면 큰아이는 그냥 울었다고 하는 말을 듣습니다. 그건 바로 엄마한테 동생을 때려서 혼날까봐 무서워서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집 , 동생과 함께 있을때 등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
토토가 동생 티티랑 함께 있으면서 블럭을 갖고 놀다가 화분이 깨졌어요. 토토의 가슴이 콩당콩당 콩콩. 몸은 쏙쏙 줄어드는 것 같았어요. 토토가 솔직하게 말을 하고 나서 가슴이 시원하다고 느꼈고 , 저희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정리를 해야하는데 물어보니깐 안 그랬다고 합니다. 그럴때 더욱 혼내고 무섭게 하면
상황을 잘 파악하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듣고 아이 스스로 이야기 할수 있게 기달려 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에게 거짓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고, |
|
바른습관 - 거짓말 안 하기
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 앙증맞다.
책을 받던날 민희랑 아주 잼나게 읽었다.
책 속에 흐름을 읽으며 민희는 토토에 거짓을 만날때마다 잘못을 지적한다.
화분을 깨뜨린 것도, 과자를 다 먹어버린것도 토토가 한 일이지만
엄마에 물음 앞에서 토토는 모든걸 동생이 한 일이라고 거짓을 말한다.
토토에 그런 모습을 보며 " 어 ..아닌데..토토가 그랬는데" 라는 말과 함께 신나게 웃어준다.
5살 민희가 보기에도 뻔한 거짓말임이 눈에 들어오나부다.
딸아이가 웃어주는 웃음에 의미는 무엇일까? 자신을 보는듯해서 일까? 의미 심장하다.
엄마에게 혼날까봐 거짓을 말한 토토..........
거짓을 말할때마다 토토의 모습은 자꾸만 자꾸만 작아지고 가슴은 콩당콩당 요동을 친다.
이런 심리적인 변화과정을 책속에서 만나는 것도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수 있을거 같다.
아이가 실제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가며 심리적 변화과정을 견줘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니 말이다.
옳고 그름에 판단 기준을 조금씩 잡아가는 5살 민희...
민희는 요즘 자기만에 세계를 구축해가는 과정이다.
엄마가 세상에 전부였던 민희에게 자신에 세계가 생겨가면서 엄마와 잦은 충돌을 일으킨다.
엄마 말 한마디면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들이 하나둘 삐그덕거리며 마찰음을 내곤한다.
요즘 어린이집 친구나 오빠, 그리고 엄마아빠와의 잦은 충돌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앞으로 이루어가야할 딸 아이의 자아의 세계가..바로 잡히기를..
바른 인성, 바른 습관, 정직한 아이로 자라나기를...........
이런 과정에서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가 제일 중요할거 같다.
아이들이 거짓을 말하게 되는 가장 큰 계기가 부모로부터 혼날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란다.
이렇게 시작한 작은 거짓이 어느덧 돌일킬 수 없는 커다란 산이 되기전에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것 또한 부모 몫이렷다.
엄마 앞에서 자신의 거짓을, 자신의 실수를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던 딸아이는
한참 시간이 지난후엔 " 엄마 죄송해요. 다음엔 안 그럴께요" 라는 말로 자신을
행동을 뉘우치곤한다.
이런 딸아이를 보노라면 흐뭇하면서도 짠한 생각이 든다.
반성하고 뉘우치고 사과하는 과정까지 자신의 내면속에선 얼마나 많은 갈등을 했을까 ??
그런 내면속에 갈등을 이기고 바른 길로 향해가는 딸아이가 대견스럽기만 하다.
책 뒤편에 수록된 "엄마랑 아빠랑" 코너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이에 거짓된 행동을 보며 꾸짖고 야단 치기 이젠에 나를 먼저 되돌아보기. 잘못을 야단치대 아이 가슴에 상처주지 않기. 아이가 실천가능한 약속하기.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만들어주기........ 이런저런 글들을 보며 부모로서 내 자신을 먼저 되돌아 보게 된다. |
|
바른습관 그림책-거짓말안하기
내가 안그랬어
적당한 크기의 책 앙증맞고 화사한 그림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토토가 동생 티티랑 블록을 가지고 놀다가 다투게됩니다. 토토는 도망가다 화분을 깼지만 티티가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순간 토토 가슴이 콩당콩당콩 몸은 쏙줄어드는것 같았습니다. 어느날은 토토가 사탕한봉지를 다먹어 버리고 엄마에게 티티가 그랬다 거짓말을 합니다. 그순간 토토의 가슴이 콩콩콩 몸은 쏙쏙 줄어드는것같습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계속할수록 배도아프고 발도아프고... 아빠가 퇴근길에 아이스크림을 사왔지만 아프다고 했기에 나오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고백한후 가슴도 시원하고 몸도 훌쩍커진거같았습니다. 솔직한고백에 혼이나는것대신 정직하다 칭찬을 받는 토토^^ 정말 아이스크림을 맛나게 먹게됩니다.
책뒷면에는 엄마랑 아빠랑 코너가있습니다.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확인할수있게 규칙적으로 시간을 내어 아이와 놀아주는것 이 너무 중요함을 엄마도 느껴지네요 아이와 이책을 읽으면서 솔직하게말하는것이 얼마나중요한지를 그리고 아이가 정직할수있게 엄마가 어떻게 교육해야되는지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
크리스마스 이브날 받은 서평책 한권. 자기 책이 왔다며 마냥 좋아라 뛰어다니는 둘째 하정이. 작은 아이도 쉽게 넘길수 있는 아담한 싸이즈에 책. 받은 첫날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몇번씩 보고 있는 아이가 쏘옥 빠져있는 책이다. 아무래도 전권..아님 몇권이라도 더 구입을 해줘야지 싶다. 아마 무지 좋아하지 않을 까 ^^
장난을 치다 화분을 깬 또또. 엄마가 누가 그랬어라고 묻자 자기도 모르게 동생이 그랬가도 말하고 거짓말을 하고 나자 가슴이 콩닥거리고 키도 쏙 줄어드는 거 같고. 맛있는 사탕. 하나씩 먹다보니 다 먹어버린 사탕. 누가 다 먹었냐고 묻자 또 동생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나니 가슴도 콩닥콩닥 뛰고 키는 더 줄어들고 아프다 꾀병부리고 누워있자니 자신의 거짓말에 점점 힘들어지는 또또. 용기를 내서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 하고 나니 가슴의 콩닥거림도 없어지고 다시 키도 커지고 엄마와 아빠에게선 칭찬을 듣고..
거짓말을 하자 나타나는 증상이 너무 재미가 난다. 가슴이 콩닥콩닥..키는 쏘옥.. 하정이도 키가 줄어드는 걸 신기한 듯 쳐다보고.. 역시 가족이 모여있는 걸 좋아하는 하정인 마지막장을 열심히 봐주고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고 말하는 언니처럼 거짓말을 하면 가슴이 콩닥거린다고 말을 하게 될까? 거짓말을 했을 때 사실데로 말 할수 있는 용기가 중요함을 알게 될까? 책을 읽으며 느낄수 있기를 바란다. |
|
-거짓말을 하니 책속 원숭이 토토는 작고 초라하다. 내아이도 거짓말을 하면 벌써 눈빛부터 불안하다. 토토도 그렇다. 동생에게 책임을 넘기고 나니 "내가 안그랬어요." 그러나 마음은 너무나 불안하다.
내가 안그랬어...우리 아이들이 툭하면 던지는 이말..
내가 안그랬어.
소현이가 그랬어. 언니가 그랬어
나또한 싸우지 말라고,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러지 말라고, 하면 안된다고 목소리가 커진다. 아이들은 또 울고, 나도 힘들어서 울고 싶다. 붙어있으면 왜 그렇게 싸우는 것일까? 회의를 느낀다.
그렇다고 밥먹이면서, 아이들 간식을 해주면서, 목욕을 하면서 등등 살살 달래면 기분 좋아져서 술술 자기가 잘못한 것을 시인하면서 얘기를 한다. 그럼 잘했다고 안아주고는 하는데 "잘먹었어요", "잘못했어요" 하면서 아이들은 잠시동안 사이좋은 행복모드에 들어선다.
정말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나가야 할지 또 한가지의 숙제에 고민되지만, 그래도 난 좋다. 이렇게 토토처럼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우리 소희&소현이 정직하네. "아이들은 한시름 놓는다. 혼이 날줄 알았는데, 역시 토토처럼 정직한 아이가 되어서 칭찬을 받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니깐....솔직하게 말을 하고 나면 토토도 우리집 아이들도 소희&소현이도 속이 시원하면서 답답했던 것이 뻥~~하고 뚫릴 것이다. 마치 콜라처럼~~ 더 아이들을 믿고 맡겨야겠지...스스로 아이들을 내 울타리에 가둬 조급증으로 아이들을 닥달하지 말것을 2009년도에는 틀림없이 내 다짐으로 굳게 약속한다.
|
|
작은 크기의 책 한권에 아이가 흠뻑 빠져드네요 귀여운 아기주인공 원숭이를 보면서 좋아라하는군요 ^^ 동물 케릭터에 둥글둥글한 원숭이가 정감이 가더라구요 ^^ 그리고 그 상황이 딱 우리집 상황이라 더 애착이 갑니다 이 책의 원숭이처럼 실수를 해도 자기가 절대 안 했답니다 항상 언니는 동생이 했다고 하고 동생은 따라 다른 사람이 했답니다 어쩔땐 귀염지만 자꾸 그러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유치원에 가면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보다 엄할텐데 빨리 고쳐서 보내야 할텐데 하고 걱정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를 했답니다 하는 말은 "안 그렇께요" 하지만 또 하겠죠 자꾸 반복해서 읽으면 자기 태도를 점차 고칠것같네요 작은 크기라 작은 딸은 항상 꺼내오면서 읽어달라고 하고 나중에 여기에 나오는 사탕이랑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하네요 19개월한텐 교훈보다 먹을것이 애착이 더 가나봐요
책 속의 주인공 토토는 실수를 할때마다 엄마에게 동생 토토가 했다고 하지요 거짓말할때마다 그림과 글로 너무 잘 묘사히네요 처음에는 콩닥 두번째는 콩닥콩 세번째는 콩닥콩닥콩 심장 뛰는 소리가 길어지고 점점 작아지는 모습이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침대에 보위있는데 방문이 아주 멀게 느껴지게 그린 모습에 아이의 심정을 너무 잘 표현한것같아요 마지막에 아빠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지만 자신이 한 거짓말에 나가지못하지만 용기를 내어 사실대로 말하고 가족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은 우리의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 보기 참 좋았답니다 단순한 그림과 짧은 글속에서 아이에게 교훈을 주니 긴 내용보다 더 깨닫음이 많은 책인것같네요 네버랜드의 책인 이상하게 아이의 대박책인 이유는 아이의 시각에서 만들어 그런것같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