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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이책을 첨 봤을때는 일반적인 일본어 교재나 회화책정도라고 생각하고 들춰보았다. 예상과 달리 이 책속에는 다양한 일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로왔다. 다른나라의 언어를 배울때 선결되어야 할 문제는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이책은 그런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데 도움을 줄것 같아 맘에 들었다.^^ 단순히 일본어 표현을 나열하거나 딱딱한 공부를 권하는 대신, 인터넷을 매개로 한 실용적인 일본어표현이랄까, 인터넷 문화등등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주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만 즐겨쓰는 줄 알았던 이모티콘과 흡사한 아스키코드 아트도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었고 심심찮게 보이는 화보들도 재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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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 우연히 알게된 책..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를 더한다. 평소에 일본에 대해 관심도 많고 일본 책을 많이 보고 있지만 인터넷 채팅이나 휴대전화와 관련된 관련 서적은 보지 못햇다. 중간 중간 일본 문화나 인터넷 언어 특히, 아스키 아트에 대해 소개된 부분은 무척 흥미롭다. 일어를 아주 뛰어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옛날에 펜팔을 하는 기분으로 일본인들과 이런 식으로 인터넷 채팅이나 모바일 문자를 주고 받을수 있다면 저절로 일어가 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채팅언어는 의미가 함축된 단어가 많아 당혹스러울때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채팅과 관련된 단어가 많이 나와서 공부가 많이 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