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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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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개념은 더이상 옆집으로만 국한 되지 않는다. 진정한 지구촌이 되기 위해서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귀기울어야 함을 'w'는 말해주고 있다. 잠들지 않던 어느 심야의 밤 채널을 돌리다가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의 모습에 손이 멈추었다. 진흙쿠키?암만 봐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닌거 같지만... 먹을 수 밖에 없는 아이티의 빈민가 사람들 엄마 뱃속에서 부터 진흙 쿠키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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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개념은 더이상 옆집으로만 국한 되지 않는다.

진정한 지구촌이 되기 위해서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귀기울어야 함을

'w'는 말해주고 있다.

잠들지 않던 어느 심야의 밤

채널을 돌리다가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의 모습에 손이 멈추었다.

진흙쿠키?암만 봐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닌거 같지만...

먹을 수 밖에 없는 아이티의 빈민가 사람들

엄마 뱃속에서 부터 진흙 쿠키를 먹고 자란 아이에게 이상이 생겼다.

뱃 속에서 기생충이 발견되고 복부는 이미 감염된 상태...

그래도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건 진흙 쿠키 밖에 없는 현실

 

지식 E와 마찬가지로 방송을 엮어 책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책인데 방송으로 봤다고 하더라고 구입해서 읽고 생각해 보고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보고 들었다 해서 인식 되는 것이 아니기에 다시 또 무뎌지기 쉬우므로...

절약을 모르고 소비하는 습관이 생활화된 현대인들은 과한 소비를 버리고

작은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나만 잘 살면 되는 그런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전 세계 구석구석을 다니며 소식을 접해주던 w가 폐지된다.

안타깝기 그지없다 제작비등의 자체적인 문제라 하지만...

시청률만 쫓으며 예능.드라마에 투자를 하기 전에 이런 프로그램에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자녀와 토론하며 공부하기에도 좋고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줄 수 있는 'w'을 강추한다



z******k 2010.10.08. 신고 공감 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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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우리 문제, 세계를 새로운 창으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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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꼭 챙겨 보려고 노력하는 프로가 하나 있다. 그것은 금요일 밤에 방송하는 <W>라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기존 서구의 시각이나 자본의 논리에 벗어나 보여준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며, 때로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도, 그리고 때로는 ‘아 저런 모습도 있구나, 우리도 적용하면 괜찮겠다. 국제환경이 이렇구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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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꼭 챙겨 보려고 노력하는 프로가 하나 있다. 그것은 금요일 밤에 방송하는 <W>라는 프로그램이다. 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기존 서구의 시각이나 자본의 논리에 벗어나 보여준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며, 때로는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기도, 그리고 때로는 ‘아 저런 모습도 있구나, 우리도 적용하면 괜찮겠다. 국제환경이 이렇구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EBS의 <지식채널e>와 함께 TV 프로그램 중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생각하였다. 영상의 장점도 만지만 여러 단점들이 있어 책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생각보다 우리 시중에서 국제 문제에 관한 책이 많지 않은 편이기에 국제환경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을 넓혀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책으로 읽으면 방송 당시 무심코 지나갔던 내용이나 다 담지 못한 내용들을 책에는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많이 기대한 책이다.

 

드디어 <W>가 <세계를 보는 새로운 창 W>로 출간이 되었다. 정말 기대되었다. 책으로 출간되면서 기대했던 많은 부분을 충족하기도 했지만 아쉬운 점도 조금은 있었다. 책은 분량의 한정 때문에 그동안 방송 되었던 정말 꼭 실렸으면 하는 많은 내용이 빠진 부분이다. 이해가 되면서도 아쉬운 점이 꽤 많았다. 이 부분은 <지식e>가 꾸준하게 책으로 나오는 것처럼 계속 출간될 것으로 믿는다.

 

책이라서 살짝 걱정했던 부분도 있었다. 방송에서 보여주던 화면을 글로써 어떻게 다 담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 하지만 책으로 충분하게 보여주었다. 중요한 사진을 충분하게 실어서 방송을 보지 않은 사람도 국제 여러 문제와 환경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주제도 여러 부분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방송 때부터 책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때로는 조금은 불편한 진실, 그리고 안타까운 모습들로 불편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보면서 현재 우리의 현실을 돌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와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먼 다른 나라의 문제와 우리나라와 생각보다 깊게 연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때로는 그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점들도 많다. 우리가 입고, 먹고 쓰는 많은 물건이 가난한 아동들의 착취의 대가일 수도 있고, 우리가 핸드폰을 자주 바꾸게 되므로 콩고에서는 내전이 더욱 심해지고, 중국에서는 전자제품 쓰레기 마을이 고통을 받는 다는 것을...

가끔은 우리의 과거를 볼 때도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고, 우리의 미래를 미리 예측 하거나 대비할 수 있다. 그리고 본받거나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있다. 가끔은 문화의 상대주의와 인권 같은 보편성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무엇보다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절대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비효과’처럼 우리는 모두 서로 매우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의 행동이 우리가 전혀 예상 하지 않았던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는 더 이상 다른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야 하는 문제임을 깨닫게 된다.

a******e 2008.12.1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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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하나 더 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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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ekly   TV도 정보나 뉴스를 습득하기에 좋은 매체이지만, 역시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데는 활자가 한 수 위라는 생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19가지의 이야기 중 내가 방송에서 본 것이 반은 되는 것 같은데,방송에서 보았던 내용을 책으로 다시 보니, 기본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영상으로 본 게 더 강하게 남아 기억이 잘 났지만, 그래서 결론은? 우리가 내가 신경쓰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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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ekly

 

TV도 정보나 뉴스를 습득하기에 좋은 매체이지만, 역시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데는 활자가 한 수 위라는 생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19가지의 이야기 중 내가 방송에서 본 것이 반은 되는 것 같은데,방송에서 보았던 내용을 책으로 다시 보니, 기본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영상으로 본 게 더 강하게 남아 기억이 잘 났지만, 그래서 결론은? 우리가 내가 신경쓰고 실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은 지금 더 깊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방송으로 볼 때엔 다 본 후에 감흥이나 문제인식은 크지만, 또 다음 영상에 밀려 생각의 꼬리를 붙잡을 여유가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방송을 많이 보았더라도 읽어보길 잘했다 싶은 책이다.

 

신문 국제면이나 뉴스의 국제뉴스를 통해 국제문제를 접해도 타이틀 중심으로만 머리에 남다보니, '저 나라에서 저런 일이 있었군.'하고 무심코 지나치기 일수였던 일들 이면에 정말 많은 갈등과 대립과 아픔과 상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많이 놀랐다.

이미 내가 알고 있던 정도는 빙산에 일각이었다는 점에 대한민국 평균치 인간인 나는 나의 깜냥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게다가 세계 몇 위 경제대국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소극적으로 대처하거나 지난 날 우리처럼 민주화 과정을 겪고 있는 나라들의 도움요청을 외면한다거나 하는 모습에서는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라크와 버마의 난민 문제에 특히 그렇게 느꼈다.

 

그 외 빨리 우리나라에서도 벤치마킹해서 닮아갔으면 하고 부러워 하며 읽은 이야기는 스웨덴의 석유독립 성공 모습과 21세기형 새로운 미인대회 이야기와 프랑스의 출산률 장려정책의 성공 이야기였다.

당장 내가 직면한 문제 이기도 한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은 그야말로 부럽다 못해 경이롭기 까지 했다. 출산 휴가 보장은 물론 이며, 요람에서 대학까지 경제적 부담없이 사회가 함께 키운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정책으로 잘 구현한 걸 보고 정말 놀랐다. 이런 대단한 실천이 가능했던 것은 노후보장을 위한 사회복지를 구현해 보다 노년층을 보장을 위해서는 다음 세대를 지탱할 출산률을 높이는 게 우선이라는 깨달음에서 나온 것이리라. 또한 30년 전부터 꾸준히 방향을 잃지 않고 잘 지켜온 정책의 일관성에도 박수를 보낼 만 하다고 생각한다.

스웨덴의 석유독립 성공도 30년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라 하니...

 

아, 우리나라는 지난 30년 아니 20년 전 지도자들은 뭘했나 안타깝기만 하다.

 

이 책은 특히나 청소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다양하고 복잡하고 생각만큼 쉽게 소통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알길 바라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지위와 우리의 양심에 걸맞는 국격을 갖추는데 뜻을 세우고 일조하길 바란다.

 

 

 

p*****5 2009.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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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 W - 진정한 눈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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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시사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와 반가움에 책을 들게 되었다. 늦은 밤인 탓에 매번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아쉬움을 다소 해소할 수 있었다. 총 19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방영된 것에 비하면, 극히 일부분일테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이미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에 남아 있던 이야기도 있고, 보았지만 새롭게 의식하게 되는 이야기, 전혀 모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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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시사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와 반가움에 책을 들게 되었다.

늦은 밤인 탓에 매번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아쉬움을 다소 해소할 수 있었다.

총 19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방영된 것에 비하면, 극히 일부분일테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이미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에 남아 있던 이야기도 있고, 보았지만 새롭게 의식하게 되는 이야기, 전혀 모르던 이야기가 있었다. 티비를 통해서는 단편적인 영상만으로 남기 쉽지만, 책을 통하니, 보다 세세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좀더 알 수 있는 기회였다. 두루뭉실하던 내용들이 어느정도 머리속에 체계를 잡는다고 할까? 기존의 프로그램의 의도에서 좀더 강화된 느낌이라 할 수 있다.

 

첫 이야기는 중국지진과 미얀마의 사이클론의 피해이다. 늦은 밤에 읽기 시작하였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서 오히려 잠을 설치기도 하였다. 최근에 일년동안의 과부를 읽은 뒤라 가족을 잃은 슬픔에 대한 여운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다. 물론 첫 이야기뿐만이 아니라, 인도의 아동 담보 노동, 이라크 난민의 이야기 또한 가슴아프고 더 나아가 인간이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하며 회의에 빠지기도 하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670km에 이르는 장벽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시청한 뒤지만, 그 장벽이 머릿속에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부분이라 종교, 국가에 대한 알 수 없는 반감이 생겨나기도 하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를 많이 비교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좀더 좋은 방향으로 앞서 가고 있는 나라는 더욱 그러했다. 프랑스의 출산정책, 노르웨이의 개방형 교도소, 스웨덴의 석유 독립 정책 등의 내용은 밝으면서도 진보적인 이야기라 기억에 남는다. 그 중에서도 프랑스의 출산정책이 가장 그렇다. 이미 시청한 상태였지만, 일주일전 태어난 조카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비교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그들처럼 앞으로 더욱 전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보기도 하였다.

 

뉴욕 프리건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나의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었다. 하지만 더욱 자세하게 프리건과 유사한 운동에 대해 자세하게 내용이 실려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각 이야기가 끝날 떄마다, ps,비하인드라는 테마가 있다. 이것을 통해 좀더 유용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게 해주기에 이 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미얀마의 이야기가 가장 많았는데, 미얀마에 대한 정치,사회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다.

 

시청을 통해서는 시청 그 순간으로 끝나기가 쉽다. 그리고 뭐~ 한두 장면 기억에 남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감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세계의 뒷이야기, 내 혼자 힘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세계곳곳의 상세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진정을 눈을 뜰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세계를 보는 새로운 창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 책을 통한 여러 이야기들이 가슴에 아프고 얼마나 인간의 모습이 극악할 수 있는지, 또한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부족한 나, 모순에 모순의 연속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여러 진실을 통해 좀더 나은 사회, 세상을 꿈꾸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거창한 생각을 다소 해본다.

d******3 2008.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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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지만 너무도 다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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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의 문제가 가장 커보이고,자신의 아픔이 가장 커 보인다.나 역시 나와 내 아이들 내 주변의 사람들의 문제만으로로 벅차다고 느꼈다.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남의 아픔은 안 보고 싶어했다.보여도 눈 감고 싶을 때가 많았다.이 책 첫장의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미얀마(버마)의 태풍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재앙,먹을 음식이 없어서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의 아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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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신의 문제가 가장 커보이고,자신의 아픔이 가장 커 보인다.나 역시 나와 내 아이들 내 주변의 사람들의 문제만으로로 벅차다고 느꼈다.그래서 될 수 있으면 남의 아픔은 안 보고 싶어했다.보여도 눈 감고 싶을 때가 많았다.이 책 첫장의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미얀마(버마)의 태풍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재앙,먹을 음식이 없어서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티의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눈 감고 싶었다.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같은 세상을 살면서 너무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세계인들의 모습이 충격적이다.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그렇게 극과 극의 모습으로 사는 아이티 사람들.물론 이것이 내 모습이기도 하다.나치에 의해 고통을 겪었던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들에게 나치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아무리 큰 고통도 한 세대를 지나면 잊혀져버리는 것일까?불법체류자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라크 난민들과 아무런 근심없는 부유한 이라크인들의 왕국이 된 요르단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은 참으로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지나치게 소비를 조장하는 자본주의체제또한 한쪽에서는 음식을 버리고 한쪽에서는 굶게 만들고 있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숲을 마구 훼손한 댓가는 지진과 홍수로 이어졌다.지구환경을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식량을 바이오연료로 사용하면서 곡물 가격이 치솟았고,그 피해는 바로 가난한 나라들에게 돌아갔다.말라리아로 인한 우간다,남미인들의 고통,아이티 아이들의 진흙쿠키,쓰촨성 대지진,버마재앙,최빈국 나우루 공화국의 현재.모든 문제들이 결국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자연을 마구 훼손한 댓가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문제의 중심에는 각 나라의 정부가 있다. 정부의 규제와 제도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다.지진을 대하는 중국 정부와 태풍에 의한 재앙을 대하는 버마 군사정권의 상반되는 태도가 그 좋은 예다.중국 지진의 원인은 부실공사 의혹이 있다.인광석 채취로 국토의 80%를 망쳐버린 나우루 공화국의 현재를 보면서 지구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았다.나우루 공화국이 최빈국이 된 원인은 정부의 잘못된 해외투자와 규제 부족이 원인이다.소송의 천국이 되어버린 미국은 잘못된 법제도가 얼마나 사회적 비용의 낭비를 가져오는지 잘 보여준다. 전통의 유지라는 미명하에 방치되는 네팔의 쿠마리(아이들)과 전통의 유지라는 이름으로 학대받는 동물들(스페인의투우)의 모습이 참 마음 아프다.

 

 

 기업에 대한 잘못된 규제와 감시부족은 환경을 망칠 뿐만 아니라,아이들을 노동으로 내몰고 있다.채석장에서 일하는 1억명이 넘는 인도의 어린이들을 보고 경악 했다.하지만 채석장 주인에게 땅을 빌려준 이가 정부라니 기가 막힌다.IT산업의 발전은 첨단쓰레기의 양산을 가져오고,그 폐기물은 아이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석유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에너지만으로도 도시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스웨덴 정부는 전 세계의 정부가 본받아야할 좋은 예다.저출산국가였던 프랑스는 정부의 꾸준한 노력으로 유럽에서 출산률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스웨덴과 프랑스의 경우를 보면,정부의 재정적지원 뿐만아니라,법적제도,사회분위기,인간에 대한 배려등이 함께 어우러져야만 정부의 역할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d********3 2009.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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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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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400만 난민들의 고충, 맨해튼 거리 한복판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미국의 지식인들, 탈 석유화를 선언한 스웨덴의 대체 에너지 실험, 진흙으로 만든 쿠키로 배를 채우는 아이티의 아이들 등 정글 자본주의라 불리울 만한 세계의 실상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세계 이슈를 다룬 책들이 어렵거나 피상적인 사실 위주로 쓰인 것과 달리,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들까지 누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내용보기
이라크 400만 난민들의 고충, 맨해튼 거리 한복판에서 쓰레기를 뒤지는 미국의 지식인들, 탈 석유화를 선언한 스웨덴의 대체 에너지 실험, 진흙으로 만든 쿠키로 배를 채우는 아이티의 아이들 등 정글 자본주의라 불리울 만한 세계의 실상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세계 이슈를 다룬 책들이 어렵거나 피상적인 사실 위주로 쓰인 것과 달리,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들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체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장점은 경쟁사회, 노동, 국제무역, 과학기술, 생명, 가난, 공동체, 전쟁, 평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9.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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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통할 수 있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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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책으로보다는 텔레비젼에서 먼저 만난 W. 프로그램 내용을 먼저 보기전에 진행자 최윤영씨에 대한 인상때문에 얼굴 찌푸린 기억이 난다.그날의 내용의 무게와는 달리 너무나 화려한 의상과 화장때문에 이미지가 나빴었다.하지만,회를 거듭하여 보면서 그런 건 자연스럽게 묻혀져 갔다. 지금은 아주 즐겨 보는 프로그램.즐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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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책으로보다는 텔레비젼에서 먼저 만난 W.

프로그램 내용을 먼저 보기전에 진행자 최윤영씨에 대한 인상때문에 얼굴 찌푸린 기억이 난다.그날의 내용의 무게와는 달리 너무나 화려한 의상과 화장때문에 이미지가 나빴었다.하지만,회를 거듭하여 보면서 그런 건 자연스럽게 묻혀져 갔다.

지금은 아주 즐겨 보는 프로그램.즐겨보면서도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경우가 많았다.

 

우리만의 국제 시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이루어지고 있는 W.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발전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19가지 에피소드 중 대부분의 내용이 세상의 어두운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다.

 

 

쓰촨성의 대지진,미얀마의 사이클론등의 천재지변으로 인한 불행등도 가슴 아팠지만,진흙쿠키로 끼니를 때우는 아이티 아이들과 인도의 아동 담보노동은 충격적이었고,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야하는 어린이들의 비참한 삶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마주하기힘든 주제였다.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들은 없는걸까?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일인데도 일부에서는 모르고 있는 걸 보면 정부에서의 노력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스웨덴의 석유 독립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프랑스이 출산 장려 정책을 보면서 우리 나라도 저런 제도를 적극 받아들여 활용할 수는 없을까하는 굼을 꾸어도 보았다.직장과 육아를 병행할 수 없어 출산을 포기하고, 셋째는 부의 상징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는 출산.장기적인 제도적인 보완이 이루어졌음좋겠다.

 

요즘은 채널마다 비슷비슷한 주제로 쏟아져 나오는 프로그램들때문에 인상이 찌푸려진다.W같은 이런 시사프로그램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않을까? 관심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접할 기회가 없어서 모르고 넘어가는 일들이 많다.대부분의 사람들이 내 눈 앞만을 보며 살아가고 있기도 하고.나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프로그램을 챙겨 볼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텐데,이 책은 그런 사람들한테 세상과 통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하리라고 본다.

 

 

j*****3 2008.12.15. 신고 공감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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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넓고 깊게 바라보게 해주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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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까지만 해도 W는 M방송국에서 매주 금요일밤 11시 50분에 시작을 했었다.(지금 시간대를 한시간 앞당겨져 10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다.) 금요일 밤마다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시청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W를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어서 놓칠 수가 없었다. 간혹 몸이 피곤하거나 그 시간대에 바쁜일이 있을때에는 재방송 하는 날을 알아서 시청하기도 하는 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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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까지만 해도 W는 M방송국에서 매주 금요일밤 11시 50분에 시작을 했었다.(지금 시간대를 한시간 앞당겨져 10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다.) 금요일 밤마다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시청을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W를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어서 놓칠 수가 없었다. 간혹 몸이 피곤하거나 그 시간대에 바쁜일이 있을때에는 재방송 하는 날을 알아서 시청하기도 하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내가 매일 꼬박 챙겨서 보니 <W>에 관심을 보이지 않던 가족들도 차츰 세계 문제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고 함께 시청할때도 많아 졌다.

 

내가 <W>에 이렇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W>는 다른 시사 프로그램과는 달리 강한 개성과 색다른 매력이 있기 대문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몇 개월 전 중국에 쓰촨성 지진이 일어났을때 바로 그 주에 나는 실제 상황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W>에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렇다. <W>제작진들은 시청자들에게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 들을 발빠르게 전해주기 위해서 위험 지역에도 마다하지 않고 뛰어 들어가 빠르고 정확한 제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 해 주었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지금 중국의 현 상황은 어떤지 직접 가서 느끼지 못하는 심정을 <W>에서나마 발빠르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미국 대선이 있는 날은 직접 미국에 가서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이  되는 순간을 미국인들과 함께 보여 주었다. 몇일 전 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현지인들의 대통령에 대한 생각도 들어보는 등, 직접 가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체험들을 카메라에 담아와 생생하게 보도 해 주었다.

 

<W>를 TV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 정말 기쁘고 반가운 나머지 책을 펼쳐보게 되었는데 내가 TV에서 시청한 것들도 있고 TV에서 미처 보지 못한것들도 있었다. <W>는 말 그대로 World,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담아낸다. 그래서 이번 책에서는 <W>의 취재목적에 부합하여 아시아에 일어나고 있는 대 재앙 부터 시작해서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예를 들면 말라이아로 인하여 죽는 사람들, 진흙쿠키를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핫 이슈들(런던의 비싼 집값, 스웨덴 미인대회 선정 기준의 변화) 을 읽어 볼 수 있다.

 

<W>를 읽고 시청하면서 정말 W의 약자 그대로 세계를(World)를 바라보는(Watch) 시선이 넓어졌다(Wide).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으며 보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대책과 나의 생각또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그 문제에 대한 주제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응용과 사고력까지 생기게 되었다.

 

<W> 제작진들은 책 날개 뒷쪽에 시청자 및 독자들에게 이런 약속을 적어 놓았다.

"<W>는 작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세상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찾아 전해 드릴 것입니다."

<W>가 있기에 든든하고 <W>가 있기에 세상의 올바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것 같다. 그러므로 나에게 <W>란 가치있는 Worthy의 W 이기도 하다.

q****9 2008.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뉴스 좋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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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뒤지다 싸게나온책 있어서 샀다. 잘썼다. 지구촌 구석구석을 생동감 있게 취재했다. P41 예수의 무덤은 카슈미르에 있습니다.(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개방형교도소 모든 제소자가 언젠가 출소한다는 철학 좋네요. 모든 재소자는 언젠가 우리의 이웃이된다. 천안식교도소 확대가 필요하다. W 처음 알았다 TV를 안봐서 이렇게 책으로만 접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을
"좋은 뉴스 좋는 책" 내용보기

인터넷서점 뒤지다 싸게나온책 있어서 샀다. 잘썼다.

지구촌 구석구석을 생동감 있게 취재했다.

P41 예수의 무덤은 카슈미르에 있습니다.(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개방형교도소 모든 제소자가 언젠가 출소한다는 철학 좋네요.

모든 재소자는 언젠가 우리의 이웃이된다.

천안식교도소 확대가 필요하다.

W 처음 알았다 TV를 안봐서 이렇게 책으로만 접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는 좋은 책이다.

기적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산아제한 없이 말라리아 퇴치약을 도입하면 문화적 재앙을 야기한다. (미래쇼크)

미인대회 좋기만했는데 이런 문제점도 있었구나!





투우도 좋지만 동물원은 어떤가요.

나는 자연인에서 자연인들이 토끼나 뀡 밀렵해서 개그맨들과 구워먹는 장면이나 투우나 똑같습니다.

아동담보 노동을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든다.

돈공부는 평생 해야된다.

내가 직장에서 별거 아닌거 가지고 힘들어하며 불평을했다.

취재 잘하셨네요 내용 훌륭합니다.






참고도서

성서의뿌리
중국의 거대한 기차
달라이라마와 함께한20년
국가가장기를 약탈하다
팔레스타인현대사
가난한아빠 부자아들
진화의종말
불편한진실
빅맥이냐김치냐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빅맨
바다를 병들게하는 플라스틱
바다로 간 플라스틱
석유의종말
소년 갯벌에서 길을 묻다
육식의종말
기적의자연재배
에코다잉 세계수목장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처음 읽는 진화심리학
길하나 건너면 벼랑끝
우리가 배운 백제는 가짜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이러다 지구에 플라스틱만 남겠다
돈의 심리학
종이로 사라지는 숲이야기
욕망하는지도
와다하루끼의 북한현대사 ㅡ북한의 식량난은 인구증가가 원인
중국 없는 세계
물의 미래
플라스틱 바다
피싱
동물해방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양생풍수의 비밀
풍수랑 놀면 부자가 된다
조금다른 아이들 조금다른 이야기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제인구달평전
외로운 지미

웰컴투 개성공단 
이슬람/이희수 (청아출판사)
얼굴,한국인의 낯
비정규직 제로화의길
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
리콴유
비밀의숲 DMZ가 궁금하니 ?
북한의 자연생태계
축적의길
중국의 조용한 침공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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