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보통 하루 7시간 반 이상을 자야 푹 잤다고 느끼는 편이라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도입부에는 좋은 습관 얘기가 나온다. 잠자는 거랑 좋은 습관이랑 무슨 상관인가도 싶은데
그렇게 좋은 습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나서 본격적으로 '잠'에 관하여 다뤄지는데-
생각만큼 깊이가 있진 않았다.
나는 "인생의 약 1/3시간을 소비(?)하는 잠을 이렇게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보게 될것이다!" ...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 제시를 기대했는데 다소 일반적인 내용들만 나열되어 실망스러웠다.
잠자기 전 30분을 활용하여 공부(혹은 일)를 하고 자면 수면중에 뇌가 그 내용을 분석 및 재해석하여 장기 기억으로 넘기고 공부하면서 해결하지 못한 부분은 해결책도 제시해줄 수 있다는 내용이 주 된것이고
방법으로 제일 기억나는건 '자기전 30분 그리고 아침 30분 요렇게 활용하면 좋다'는 거.
특히나 나는 자기 전에 늘 책을 보고 일기를 간단히 적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앞으론 일어나서 공부한 걸 확인해봐야겠네.. 라고 책 덮으며 생각했던 정도?
꽤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럴까. 아님 나는 나를 잠순이로 인식하고있어서 그 동안 잠에 대한 이런저런 잡학지식을 쌓아놔서 책 내용이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던 걸까.
오히려 도입부의 좋은 습관 만들기에 자극을 받아서 오늘(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씻고 집안 정리도 하여 몇 주후엔 의식 하지 않아도 이렇게 휴일을 시작하게 습관들이기를 시작해봤다.
|
|
정말 돈 아까운 책이었어요.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을 10권쯤 읽은 것 같아요.
이 책처럼 기억력이나 시간관리에 대한 책은 3~4권쯤 본 듯 해요. 이 책들 모두에 잠자기 30분전에 공부하면 기억이 잘 된다는 얘기가 다 있어요. 하지만 분량이 너무 적어서 좀 더 구체적인 얘기가 있을까 싶어서 구입해 봤거든요. 결론은 앞서 읽었던 분량이 너무 적었던 책들보다 더 못하다는 거네요.
저처럼 자기계발서를 여러 권 보신분들은 물론이고 보지 않으신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차라리 뇌과학 어쩌고 하면서 기억력과 공부방법에 대해 쓴 자기계발서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왜 잠자기 30분전이 중요한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해 놨거든요.
|
|
이책에 나온 그대로 난 12시취침..여섯시 반 기상~! 여섯시에 일어나야 정석이지만 사람마다 틀리므로 난 여섯시간 이상은 잠을 자줘야몸이 가뿐하므로^^ 아~정말..확실히 자야할 시간에 잠을 자고 일찍 일어나게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부엉이 생활습관이라..밤에 무얼해야 집중도 잘되고 머 이것저것 하다보니 새벽2~3시에 잠이 드는게 다반사다. 그런내가 이 책내용에 충격을 받아 실천한지 어언2주째.. 아침에 일어날때 예전보다 알람시계가 깨우기전에 눈이 떠졌다 감기는거.. 아직은 이불의 포근함에서 나오기싫어 알람울리기전까지 다시 잠들곤 하지만.. 아침 일어나는 곤욕이 조금은 덜 해졌다는거다.. 그러고 보니 시험이나 자격증 시험전에 달달외우다 나도모르게 잠이들곤 했었는데.. 그다음날 잠들면 다 까먹었을줄 알았던 내기억이.. 오호라~시험볼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기억의 흐름이 계속 진행되었던것같은.. 아무튼..난 내삶에 자극이 필요했다.. 20대에 늦으면 늦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런책들을 하루속히 접할수 있었던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다. 좀더 자세하게 예를들어 꼼꼼히 집필했으면 하는 소망도 있지만.. 두고두고 읽고 또읽을 만한 책이다.^^ |
|
요즘 같이 시테크가 중요한 시대에 30분이란 시간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생각해보았다. 대략 30분이면 한끼 식사하는 시간일 수도 있고, 누구는 5Km정도 뛸 수 있는 시간일수도 있을 것이다. 또 9시 뉴스를 하기에 적당할 시간일 수도 있고, 집중력의 한계시간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더 애매하고 더 중요한 시간이다. 새삼 30분의 가치를 따져본다.
한때 '아침형 인간'이라는 광풍이 이 나라에 불어닥쳤다. 이 또한 일본에서 발생한 용어일텐데, 온 국민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보다 생산적이고, 보다 효율적인 인생을 갈망하였던 많은 사람들이 그러나 아침형 인간으로 전환되지는 못한 것 같다(나를 포함해서). 본래 아침형 인간은 있을지언정, 아침형 인간으로 개조하려는 시도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그리 권하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아침을 강조하지만, 그 보다 잠자기 전을 더 강조하는 책이다. 그래서 좀 맘에 든다는 것.
상식적인 내용들이다. 일본인들이 흔히 그러듯이 사소한 일상에서 에피소드를 발견해내는 스타일, 즉 수면이라는 주제에 대해 그 수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보자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가 90개를 넘는 자격증을 보유하게 된 공부방식은 개인적으로는 효과있을지 모르나,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대신 수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잠자기 전 30분을 전략적 시간으로 규정하고, 이 시간을 잘 관리할 것을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다. (중간중간 이것저것 끼워넣기 식 아이템은 조금 거슬리기는 한다.) 그리고 잠자기전 30분의 습관을 가지게 되면, '아침이 달라진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극적으로 시간이 늘어난다.' ''되고 싶은 나'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일어나는 시간을 고정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잠에 드는 시간을 고정시키는 것도 그에 못지 않다. 뭐든 마무리를 잘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잠자기 전에 30분 정도 스스로의 의식을 통해,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날을 준비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그날 있었던 일을 찬찬히 회상하기도 하겠지만, 가장 좋은 것은 일기를 쓰는 것일 터, 하지만 어떻게 써야 할까 하는 부담이 있다면? 이런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줄 tip을 마침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어 소개한다. "한줄 일기로 하루를 바꾼다! - 오늘 기뻤던 일, 오늘 잘한 일, 오늘 감사한 일"(이것도 세가지네...)
|
|
저렴한 마음에... 부담없이 책을 구입했더랬죠. 그리고 제가 좋아라하는 자기개발과 시간관리쪽인듯 해서리...
책 두께와 글자 크기 그리고 내용이 너무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는...
회사 출퇴근을 이용해서 잠시 읽는다고 책을 펼쳤는데 술술술 넘어가는 페이지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구요..
이책을 덮고나서 곧장 제 생활계획표를 그렸죠 그리고 방법을 몇자 적어서 실천에 돌입했답니다..
저에게 괜찮은 그리고 도움이 꽤 되는 책입니다. 약 1개월 이후 다시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
|
일어나는 것 못지 않게 잠자는 것도 중요하다 숙면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다음날 일어날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느냐 못하느냐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일과 공부의 효율화라는 관점에서 잠자기 전 30분이라는 새로운 습관을 소개했다... 그리고 잠자기 전 30분인만큼 잠의 메커니즘과 잠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내일을 원한다면 잠자기 전 30분 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잠자기 전 30분은 하루 24시간중 가장 전략적인 시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마디로 수면중의 뇌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잠자기 전 30분만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수면 시간은 물론이고 내일의 자신도 달라진다 자신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뀌는 일도 생긴다
잠자기 전 30분의 새로운 습관의 힘은 다음과 같다 아침이 달라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으며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게다가 극적으로 시간이 늘어나며 되고 싶은 나를 실현 할 수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시간에 대한 오해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변명이 될 수 없으며 시간을 잣대로 노력을 재지 말라고 한다 예를 들어 5시간을 공부했다고 해서 노력을 한게 아니라 자신이 정해 놓은 목표만큼 공부를 한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한마디로 양보다 질이라는 거다
2장에서는 왜 잠자기 전 30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30분으로 8시간의 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중요한건 밤새워 공부해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밤새워 공부해봤자 다음날에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공부를 하고 8시간을 수면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기억은 수면으로 강화된다 아무리 밤을 새워 공부해도 그 정보는 장기기억으로 남지 않는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공부하기 보다는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다
3장에서는 성공하는 사람의 잠자기 전30분 업무기술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그 사람들이 왜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 대해서 말이다 성공 요인에는 물론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자기 전30분도 빼놓을 수가 없다 좋은 습관 들이는 방법부터 잠자기 전 30분의 리포트 작성법과 초 독서법 그리고 인터넷 활용법은 물론이고 3회전 학습법의 놀라운 성과도 나와 있다 그리고 잠자기 전30분은 늦어도 11시30분부터 하라고 한다
4장에서는 꿈이 이루어지는 절대 쾌면법이다 쾌면을 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바꿔 생체시계를 리셋하자고 한다 그리고 코매녀은 세포부터 건겅하게 만들고 가위에 눌리지 않는다 가위에 눌리지 않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으며 꿈의 내용또한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하니 나중에라도 실천해 봄도 바람직할듯 하다
5장에서는 잠자기 전 30분에서 아침 30분으로 되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며 서캐디안 리듬을 되찾아주고 복습은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표시를 하거나 기호를 달 때는 노란색부터 시작하라고 하며 30분의 낮잠이 기억력을 높인다고 한다 한예로 어느 고등학교에서 실험을 했는데 30분의 낮잠을 잔 학생과 그러지 않은 학생들의 차이는 실로 컸다 낮잠을 30분을 잔 학생들은 오후 수업에 집중이 잘 되거나 컨디션이 훨씬 더 좋다고 한다 낮잠 30분만으로도 컨디션이 달라지고 의욕을 일깨운다니 지금부터라도 실천해봐야겠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밤의 나쁜 습관을 한가지 버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여러 나쁜 습관이 밤에 하는 것이 있다면 당장은 전부다 고칠 수 없겠지만 한가지만이라도 고친다면 다음날 아침이 달라질 것이다
잠자기 전 30분만으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공부도 일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요 내용이다 귀찮다고 처음에는 하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조금만 신경을 쓰면 하루 하루가 달라지고 의욕이 생긴다면 한번쯤은 습관을 바꿔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지금부터라도 당장 실천해야겠다 |
|
이 책은 잠자기 전 습관을 이야기 하기 전에 습관의 의미와 중요성을 먼저 설명한다. 그래서 잠자기 전의 행동이 습관이 된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성공하기 위한 요령이 아닌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방법을 말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습관을 말한다. 성공을 위해선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시간의 부족을 현대인들은 토로한다. 그리고 그 시간의 부족을 메꾸기 위해 잠이라는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오히려 그것이 깨어 있는 시간의 효율성을 떨어트린다고 말한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지고 있는 뇌과학을 근거로 잠자는 동안의 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말이다. 낮 시간동안의 시간관리를 잘해 벌게 되는 고작 한두시간. 그리고 잠자는 동안 버려지는 대여섯 시간. 그렇다면 정말 잠이라는 시간은 버려지는 시간인가. 잠을 많이 자는 것은 게으르고 무식하게 바라보는 현대의 가치관. 하지만 실질적으로 잠이 부족하면 건강에도 안 좋고 기억력에도 역효과를 미친다. 잠자는 동안 뇌는 정지되는 것이 아니다. “잠이라는 외부의 불필요한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서 정보의 연결을 확인하고 정보를 정리하며 기억을 강화시켜 나간다." 잠을 자면서 “정보의 정리와 기억의 강화”가 이루어지며 측두엽에 각인되는 것이다. 결국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뇌의 준비운동 단계인 셈이다. 습관의 중요성 잠의 진정한 효과 그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잠자기 전 30분 그리고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침 30분까지. <1만시간의 법칙><아웃라이어> 의 반복적인 포인트 -시간의 양이 아닌 시간의 질 “시간을 잣대로 노력을 재지 마라” 하루종일 공부 또는 업무를 했다는 것보다는 공부를 얼마만큼 했으며 업무의 성과가 무엇인지가 사실 중요하다는 얘기다. 습관을 바꾸면 인생의 90 % 가 바뀐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시간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그 열쇠는 습관에 있다. 습관은 일과 잡무를 효율화해서 시간을벌게 해준다. 습관은 코치다. 누구나 좋은 코치 밑에 있으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 좋은 습관을 맞들어 스스로 크 코치의 애제자가 되라. 당신에게도 습관을 통한 시간개혁이 필요하다. 아침이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아침이 바뀌려면 잠 자는 시간동안 효율적이어야 하고 그러려면 잠자기 30분이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그 잠자기 30분을 습관화하여야 한다.
잠자기 전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들을 그만두자 -쓸데없는 인터넷 돌아다니가 -피곤하다고 멍때리기
일어나기 힘든 아침에 내가 좋아하는 걸로 나를 유혹하기 -DVD를 틀어놓고 십자수를 한다. 평소 시간이 아까워 하고 싶어도 미루었지만 게으름의 유혹에서 나를 건질 수 있는 미끼로 이용하자. 단!!!!! 15분이 넘어선 안된다
벌써 5월하고도 일주일이 지나간다. 그리고 얼마 뒤엔 벌써 반년이 지났다라는 말이 내 입에서 나올 것이다. 하루는 참 긴 것 같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 달은, 1년은 정말 순식간이다.
결국 하루를 잘 산다는 건 한 달을, 1년을 , 일생을 잘 산다는 이야기이겠지. |
|
이 책과 같은 자기계발 책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살짝 믿음이 안 가는 책들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전 읽은 책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하니... 한 편으로는 기대를 하니까 읽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만다.
이 책은 잠자기 전 30분을 바꾸라고 한다. 평소 생활에서 항상 잠자기 전의 습관에 불만이 있었던 터라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중학교 은사님께서는 잠자기 전에 쓸데없이 텔리비전이나 보지 말고 공부를 하라고 강조하셨다. 그 때는 공부시키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바로 그것을 밝혀주고 있다. 그 때 어떤 생각이셨는지는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보니 그 말씀을 들을걸 하는 생각이 마구 든다.^^
잠자기 전 30분에 공부를 하면 수면 중의 뇌가 정보 처리를 하고 장기 기억으로 보존하므로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 우리의 뇌가 그것을 현실과 구분하지 못해 효과가 있는것과 같이, 잠자기 전에 자신의 멋진 미래를 명확히 상상하면 뇌는 그것을 현실처럼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고 한다. 책 뒷표지의 글을 보니 잠을 자면서 꿈을 이룬다는 말로 표현되어 있다.
일단 멋지다. 뭔가 느낌이 온다. 저자가 50세가 넘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서 자격증을 90개나 취득한 공부의 달인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는 것 같다.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읽혔다. 확실히 공부가 잘 된다고 하니 아빠 비위를 맞추려는지 아니면 정말 그런지는 살짝 모르겠다. 시간이 좀 지나보면 알겠지. |
|
잠자기 전 30분, 아침 30분 발 행 : 2008. 11(잠), 2010. 5.(아침), 전 2권. 저 자 : 다카시마 데쓰지(91개의 자격증을 보유한 공부의 달인) 옮긴이 : 홍성민(잠), 김현영(아침) ‘잠자기 전 30분’이 2008년도에 나왔고, ‘아침 30분’은 이것의 속편이다. 이 두 권의 책은 자격증만 91개를 갖고 있는 일본의 공부의 달인이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루의 시작과 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잠자기 前과 後 30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실 두 권은 상호 연관될 수밖에 없고, 책 내용도 ‘아침 30분’이 전작 ‘잠자기 전 30분’을 반복 강조하면서 몇 가지 방법을 추가하는 구성이다. 서점에서도 한 세트로 50% 세일해서 같이 팔고 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부담 없이 읽었다. 그동안 단순히 내일을 위한 ‘휴식’이라고만 생각하고 흘러 보냈던 수면시간. 인생의 1/3을 차지하는 이 어마어마한 시간을 단지 ‘잠자기 전 30분’ 만으로 또 다른 인생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행동의 대부분은 무의식 상태에서 일어나는데 특히 그 무의식의 절정인 수면시간을 효과적으로 보내 자기계발의 시간으로 만들어, 수면시간을 하루의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하루의 ‘출발선’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 만큼 앞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1. 잠자기 전 30분 『‘잠자기 전 30분’을 바꾸면 수면의 질도 바뀌고 ‘내일의 자신’도 바뀐다. ‘내일의 자신’이 바뀐다는 것은 인생 전체의 변화를 의미한다... 간단하게 계산해서 인생의 1/3은 잠자는 시간이다. 잠 자체를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의 1/3이 바뀌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잠자기 전 30분의 노력만으로 가능하다. 인생의 1/3을 단순한 휴식시간으로 보낼 것인지 아니면 효과적인 자기 투자시간으로 만들 것인지, 그 선택은 지금 당신에게 달렸다. 잠자는 시간은 현대인에게 남겨진 최후의 프론티어 타임(frontier time)이다.』 수면이 최선이다. 뇌과학적으로 기억은 수면으로 강화(장기기억으로 전환)되고 때론 순간적인 번뜩임, 즉 평소와는 다른 창의성을 발휘한다. ☞ 난제에 부딪히거나 공부를 많이 하고 나선 꼭 잠을 자라! [2004년 독일 뤼벡대학 실험<네이처> = 퍼즐 맞추기 게임] A그룹 : 아침에 문제를 보고 그대로 8시간 동안 생각한다. B그룹 : 밤에 문제를 보고 그대로 밤을 새워 8시간 동안 생각한다. C그룹 : 밤에 문제를 보고 그대로 8시간 동안 잠을 잔다. 8시간 후 채점결과 ☞ A, B그룹 평균 20점, C그룹 평균 60점 아침에는 태양빛을 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것은 멜라토닌이라는 뇌내 호르몬이다. 멜라토닌은 주위가 어두어지면 분비되기 시작하여 밤에 절정을 이루고 아침에는 분비되지 않는다. 그러나 태양빛을 받아야 멜라토닌이 만들어진다. ☞ 적절한 태양빛으로 생체리듬의 균형을 맞추자. 30분간의 낮잠으로 오후를 극복하라. 커피는 각성을 일으켜 수면을 방해한다는 일반적 상식과 달리 따뜻한 커피는 식곤증을 일으켜 오히려 잠드는 데 도움이 되고 커피 향은 긴장을 완화시킨다. 이후 카페인이 각성효과를 일으켜 30분 후 깨어나는 것도 도와준다. 쾌면을 부르는 입면의식을 갖자. 잠 잘 시간이 되면 주위를 어둡게 하여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키자. 잠옷을 입는 습관도 좋다. 한줄 일기를 쓰자. 오늘의 기뻤던 일, 잘한 일, 감사한 일을 한 줄씩만 쓰자.(많이 써도 되지만 부담감이 생겨 포기하기 예방). 사람의 나쁜 부분보다 좋은 부분을 본다. 자신의 단점보다 장점을 본다. 그날의 안 좋았던 일 보다 즐거웠던 일을 기억한다. 꿈을 꾸자. 잠자기 전 30분에 상상한 정보는 그대로 뇌로 보내져서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다. 장래 소망하는 미래상을 명확히 상상할 수 있다면 뇌는 그것이 현실인 것처럼 반응하고 그 정보를 입력하게 된다. 2. 아침 30분 『하루의 90%는 아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즉, 아침이 바뀌면 그날 하루가 저절로 바뀐다. 하루 24시간을 바꾸겠다고 기를 쓸 필요가 없다. 아침 전부를 바꿀 필요도 없다. 하루가 시작되고 난 후의 30분, 딱 그만큼만 바꾸면 하루는 물론이고 인생 전체가 바뀐다』 ※ But, However족이 되지 말자! 인생을 바꾸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다. 세상에서 제일 바쁘다는 빌게이츠. 그 빌게이츠도 새벽 3시에 일어나 2-3시간씩 독서를 한다고 한다. 반면, 히틀러는 늦잠을 좋아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날, 아침 5시 반경에 이미 상륙 첩보가 독일 최고 통수부에 전해졌지만, 측근들은 히틀러의 단잠을 깨우는 것이 두려워 정보보고를 망설였고 결국 히틀러가 눈을 뜬 시간은 오전 10시경으로 이미 때는 지난 후였다. 아침시간에는 일단 방해꾼이 없다. 80대 20의 법칙이 우리의 시간관리에도 적용되어 전체성과의 80%는 전체시간의 20%에 달성된다. 효과적인 아침시간 활용으로 활력찬 하루, 활력찬 인생을 만들어 보자. 아침시간의 마감효과를 이용하라.(업무 시작하기 전 자기시간 갖기) 마감이 없으면 언뜻 상대방의 자유를 넓혀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다르다.(마감이 한계를 명확하게 해주고 권한위임의 효과도 있어 자유가 확대된다) 또한 마감은 우리의 행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재밌는 아침으로 만들어라. 책상위에는 아침에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이 놓여있어야 한다(작업흥분). 나아가 앉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라. ☞ 책상정리 안하고 퇴근한 부하직원을 나무라지 말자! 규칙적으로 할 수있게 꺼리를 만들자. 일 잘하는 사람은 왜 근육운동을 할까? ☞ 게을러 진다고, 나태해 진다고 느낄 때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아침의 뇌를 의욕으로 채우는 흥분제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이다. 도파민의 별명은 쾌감물질이다. 우리가 기분이 좋다고 느낄때 뇌에서는 도파민이 대량으로 분비된다. 밤샘이나 늦잠처럼 불규칙한 생활은 도파민을 만들어 내는 기능을 쇠약하게 한다. 필요이상으로 화를 내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불규칙한 생활로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서 일 수 있다. 도파민은 사용하면 할 수록 기능이 좋아진다. 즐거운 일을 상상하기만 해도 도파민의 분비는 촉진된다.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이나 성공했던 일, 앞으로 떠날 여행계획을 상상해 보아도 좋다. 아침에 일어나선 일단 웃자. 눈을 뜨고 일어나면 기지개를 하고, 창문을 열고 ‘아자’하고 크게 외치자. 거울을 비춰보고 자신을 보고 웃자. 웃으면 기분과 상관없이 즐거워진다. 따뜻한 샤워와 아침식사가 행복한 아침을 만든다. 뇌와 몸을 활발하게 하려면 체온을 상승시켜야 한다. 가벼운 운동이나 따뜻한 샤워가 효과적이다. 아침식사도 중요하다. 씹는 동작만으로 뇌가 자극을 받아 이제 막 잠자리에서 일어난 머리를 깨운다. 또한 뇌가 활동하려면 포도당이 꼭 필요하다. 사실,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뿐이다. 뇌는 또한 엄청난 대식가이다. 체중에서 전체 비율은 2%에 불과하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18%나 된다. 그런데 뇌에는 포도당을 비축하는 기능이 없기에 끊임없이 포도당을 보내주어야 한다. 간에 축적되어 있는 글리코겐은 필요에 따라 포도당으로 바꾸어 뇌에 공급될 수 있다. 그런데 간에 비축할 수 있는 양은 최대 12시간 분량이다. 아침은 대개 전날 저녁부터 10시간 이상 떨어져 있다. 아침이 되면 간에 비축된 글리코게는 텅 비게되고 혈당치도 떨어진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일이 효율이 올라갈 오전중에 에너지가 바닥이 난다.(밥이나 빵을 먹고 포도당이 되는데 1시간, 포도당 섭취후 뇌가 힘을 내는 데 1시간, 총 2시간이 소요) 3. 結 어떻게 감히 하루하루를 아무런 계획이나 시간표 없이 보낼 생각을 할 수 있는가? 시간에 쫓겨 시간표를 짤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표가 없어서 시간에 쫓기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겠다. 이 책에 우리를 감동에 빠지게 하거나 당장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혁명적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는 되는 것 같다. 목표가 크면 클수록 보폭을 짧게 가지라 한다. 작은 성공의 기쁨을 계속 누리면서 조금씩 전진하는 느낌을 갖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성큼 큰 발을 내딛다가 실패로 좌절하지 않도록! 당장 내일 아침부터 30분씩 일찍 일어나는 목표를 세우는 것도 손해볼 건 없다. |
|
제목이 잠자기 전 30분인데 책을 빨리 보는 사람이라면 30분이면 다 볼 수 있다.
요즘 자기 전에 텔레비젼을 틀어놓고 자는 습관이 있고, 추워서 그런지 아침에 눈을 떠도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쉽지 않은데 이 책을 읽고 다시 마음을 잡는 효과가 있다.
아침 햇살을 느끼기 위해 자기 전에 커튼을 치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데 실천해봐야겠다.
억지로 하면 힘든데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 꾸준히 아침 6시 기상, 밤 12시 취침을 하자는 저자의 주장이 나름 흥미로왔다.
책에 나온 것처럼 1일 3분할법으로 나눠서 일을 하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천을 못 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도해야겠다.
그냥 빌려봐도 좋고, 가격 부담이 없으니 샀다가 나태해질 때 한번씩 봐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