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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14권이 나왔네요. 구매는 조금 늦게 했지만 기다리기는 했습니다.(콜록) 다 읽을 때 까지 책의 두깨에 대해서는 신경을 그리 쓰지 못했습니다만, 후기에서 두껍다라고 하는 부분을 읽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독자입장에서는 책은 두꺼울 수록 좋고 가격이 쌀 수록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역시나, 하는 소리가 절로나오게 하는 14권이였네요. 애니메이션의 내용과 똑같이 전개가 되는 부분이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고 어쩔수가 없기도 한데,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는 14권에 해당하는 소설이 나온지 꽤 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수려의 몸상태에 대해서 내용이 더해 갈 수록 조금씩 밝혀지는 것 같아서 다음권이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이번은 남추영, 다음은 이강유 당신이다! 라는 서브타이틀도 괜찮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조심스럽게 남기며,어서어서 번역이 되어 다음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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