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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은 주석이나 강해 설교집 같은 책을 읽을 필요가 없고 오직 성경만 읽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심지어 그런 책들을 읽으면 해롭다고까지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다면 우리가 존경하고 지금도 후세 신앙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영적거장들이 오직 성경만을 읽고 다른 책들은 전혀 읽지 않았을까... 물론 아니다. 영적거장들 역시 당대 좋은 신앙서적과 주석들을 통하여 자신의 신앙의 깊이를 넓이를 확장했다. 그중에 한 명이 설교의 황태자인 찰스 스펄전이다. 스펄전은 매튜 헨리의 주석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물론 성경이 먼저다. 하지만 성경을 읽다보면 평범한 일개 개인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한정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거장들이 쓴 책들을 통하여 우리 역시 우리의 신앙의 깊이를 다지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신앙의 아주 큰 유익을 준다. 하지만 읽기가 만만하지는 않다.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지만 성경을 읽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사전처럼 찾아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부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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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끼친 메뉴 헨리의 주석서 중 출애굽기와 레위기에 관한 내용이다. 성경을 읽다보면 궁금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 때마다 이 책을 사전처럼 활용해서 읽으면 좋을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는 것일 것이다. 이 주석서로 영향 받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고 특히 설교의 황태자라는 찰스 스펄전은 메튜 헨리의 주석서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 말의 의미는 영적 거장 중에 한 명이 스펄전조차 선배 세대의 믿음을 본 받고 공부한다는 것이다. 가끔씩 주석서나 경건한 신앙서적은 필요없고 오직 성경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그 말은 절대 동의할 수가 없다. 물론 성경조차 읽지 않는 사람은 성경이라도 읽어야한다. 하지만 일개 개인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적거장들의 책을 통하여 배우고 깊히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신앙서적 역시 검증된 고전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고전 중에 강해설교나 이 책처럼 주석서를 읽는다면 그 유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강력히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