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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념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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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책을 읽고 딸아이가 '난 토마토 좋아하는데.' 라고 하더라구요.찰리와 롤라를 좋아하고 TV에서도 보았어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방송에서 눈이 온다는 소리에 신난 롤라."난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그런데 왜 눈은 매일같이 안 내리는 걸까?"오후내내 밤에도 눈을 기다리며 침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창문을 열고 마침내 내리는 눈을 보며 눈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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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책을 읽고 딸아이가 '난 토마토 좋아하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찰리와 롤라를 좋아하고 TV에서도 보았어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방송에서 눈이 온다는 소리에 신난 롤라.
"난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그런데 왜 눈은 매일같이 안 내리는 걸까?"
오후내내 밤에도 눈을 기다리며 침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창문을 열고 마침내

내리는 눈을 보며 눈장난을 하자는 롤라.  
오늘은 안 된다고 낼 하기로 약속하는 찰리 오빠예요.
눈을 볼 생각에 일찍 일어난 롤라는 "온세상이 새 하얗게 변했어! ’ 라며

좋아해요.
마브,로타,지글이 강아지를 만나 눈천사도 그리고, 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고, 눈 개도 만들며 좋아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공원에 갔을때는 눈이 녹아 쓰러진 눈사람만이 지저분하게

있었어요.
왜 날마다 눈이 내리지 않음을 속상해 합니다.
오빠 찰리는 그런 롤라에게 매일 생일이라면 어떨까 묻네요.

롤라는 날마다 생일이면 좋은데 선물도 받으니까?
날마다는 그런다면 재미없겠지.

눈은 추울때 내리며 북극과 남극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어요.

거꾸로 된 남극, 지구본이 있어 아이가 신기해 해요.
오빠의 깜짝 선물에 롤라는 좋아해요.

자연에 섭리에 감사해야 할 것 같네요.
남극과 북극에 대해 조금의 지식과 오빠와 동생의 상호 작용이 마음에 들었어요.
날마다 좋은일만 있지 않듯이 날마다 나쁜일만 있지는 않을거예요. 
날마다 선물을 받고 싶어 생일이기를 바라는 아이에게 기념일은 기념일로 즐거움을 더 할 수 있음을 알려 줄 수 있어 좋았어요. 
눈을 가지고 놀수 있는 방법이 제시 되어 있어,

아이 스스로가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터득 할것 같아요.

눈 위에ㅅ거  색물감을 뿌려본 이야기를 하네요.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서평]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내용보기
[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찰리와 롤라를 아시죠? 우리 큰아이 < 토마토 절대 안먹어! >책에서 처음 만난 귀여운 꼬마녀석들이랍니다. 우리 녀석 편식 할까봐~~ 구입했던 책이였어요. TV방영을 통해서도 꾸준히 만났는데요.. 요녀석들 이번에 새롭게 다시 만나는 맘은 엄마가 더 설레이더라구요..^^찰리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언제나 롤라의 엉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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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

찰리와 롤라를 아시죠? 우리 큰아이 < 토마토 절대 안먹어! >책에서 처음 만난 귀여운 꼬마녀석들이랍니다. 우리 녀석 편식 할까봐~~ 구입했던 책이였어요. TV방영을 통해서도 꾸준히 만났는데요.. 요녀석들 이번에 새롭게 다시 만나는 맘은 엄마가 더 설레이더라구요..^^
찰리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언제나 롤라의 엉뚱함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도와주는 멋진 오빠 찰리가 있지요.. 우리 녀석에게도 찰리만큼 좋은 누나가 있답니다. 나이 차이가 있어서 책읽기도 가끔 도와준답니다. 울 녀석이 아플때에도 누나가 약먹으라고 꼭~~ 챙겨주고요.. 그만큼 서로 가끔은 다툼이 있지만 소중한 사이랍니다.
우리 녀석들에게 질문했어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것이 있다면 뭐야? 롤라는 눈이 제일 좋다고 말했지요. 우리 귀여운 꼬맹이 녀석은 < 유캔도> 라고 하네요.. 어머~~ 엄마! 아빠!를 기대하고 질문했는데요.. 누나의 대답은 바로 <엄마> 였답니다..그래도 둘중에 하나는 저라고 대답하니 기분이 은근히 좋더라구요.
주말에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눈이 내렸답니다.. 하늘에서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리더라구요. 사뿐히 땅위로 내려와 쌓이고 바람에 날리기를 몇차례~~ 아빠가 먼저 눈을 발견하고는 창문을 열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마 우리집 녀석의 아빠는 어릴적 눈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개구쟁이 였나봐요. 롤라처럼 우리집 꼬맹이 누나는 날씨를 보는 일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답니다. 늘 허둥되는 저를 대신해서 날씨를 알려주고 우산과, 우비, 귀마개 , 모자등을 자신이 직접 챙긴답니다. 아이 녀석의 말을 듣지 않는 날은 제가 날씨 때문에 무척이나 고생을 하지요.

<주인공 롤라는요! >

쪼그맣고 아주 웃겨요.
롤라는 오늘 아침부터 바쁘답니다. 목이 빠지도록 눈을 기다리고 있지요.
" 난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
엄청 춥다고 곧 눈이 내릴 것 같다고 하네요. 밤이 되도록 롤라는 눈을 기다립니다. 아주 어릴적 엄마인 저도 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면서 창문 넘어로 기대하고 기다리다 잠든적이 있답니다. 롤라를 보면서 어릴적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자꾸만 빙그레 웃게 되네요.
창문밖을 보는 롤라의 말처럼 정말 하늘에서 하얀눈이 펑펑~~ 내린답니다.
아침부터 롤라는 오빠 찰리를 깨운답니다. 울 녀석에게 물어보았어요. 눈이 내리면 하고 싶은것은 뭐야? 
" 응, 난 눈썰매 타고 싶고~~ 눈싸움도 하고 싶어.. 눈싸람도 만들고 싶고 엄마에게 이쁜 눈하트를 선물하고 싶어요."
눈으로 할수 있는 놀이는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하얀눈길 위로 걸어보세요.
작은 눈들이 부서지면서 만들어 내는 소리는 정말 아름답지요. 롤라가 공원으로 나왔답니다.
온세상이 새하얗게 변해 있었어요.. 친구들도 만났구요..로타와 롤라는 눈천사를 그렸어요.
두어린이 모두 눈을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언덕에서 썰매도 타구요.. 아이들은 그림속의 친구들이 부러운지 마냥 웃으면서 하고 싶어!
나두 나두를 외치네요. 눈사람도 만들고, 눈개를 만들자!
눈개에게 이쁜 눈집을 만들자고 할때는 우리 큰아이는 웃음이 터졌어요.. 눈개에 눈집을 만들어준다는 말에 자신도 하고 싶은 눈치더라구요.
눈이 사라진 다음날을 기억하나요.. 이쁘고 하얀눈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축축하고 춥고 구질구질하고 눈개도 눈사람도 어디로 가벼렸는지 사라졌어요. 
롤라는 매일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찰리가 어른스럽게 동생에게 설명해 주는 모습이 넘 듬직했어요. 매일 매일 생일이라면~~ 생일이 마냥 즐겁지는 않겠지.. 엄마인 저보다도 훌륭한 답변을 해주네요. 롤라와 찰리의 상상력에 칭찬을 보내주고 싶어요..

 


롤라에게 멋진 오빠~~ 찰리는 현명한 아이네요. 우리 롤라의 질문에 멋진 대답을 찾아 주었네요. 눈이 내리는 날 우리 녀석들과 함께 찰리와 롤라가 놀아본것 처럼 해봐야 겠어요. 눈사람도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도 모른척 해야 겠네요.. 우리 귀여운 녀석들고 이번 성탄절에 눈이 내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펑펑~~ 눈내리는날~~ 찰리와 롤라가 찾아오겠지요..
울녀석들 찰리와 롤라의 또 다른 그림책도 보고 싶다고  하네요..

r****8 2008.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오는 날 읽으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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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롤라는 쪼그맣고 아주 웃겨요.찰리롤라시리즈 책을 보면 항상 이와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찰리가 롤라를 쪼그맣고 아주 웃긴 여동생으로 표현하는 문장은 맨처음 찰리롤라 시리즈책을 접할 때는 그냥 쪼그맣고 아주 웃긴 여동생 이상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찰리롤라시리즈 책들을 한 권씩 한 권씩 읽어가다보니 조금씩 오빠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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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롤라라는 여동생이 있어요.
롤라는 쪼그맣고 아주 웃겨요.
찰리롤라시리즈 책을 보면 항상 이와같은 문장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찰리가 롤라를 쪼그맣고 아주 웃긴 여동생으로 표현하는 문장은 맨처음 찰리롤라 시리즈책을 접할 때는 그냥 쪼그맣고 아주 웃긴 여동생 이상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지만, 찰리롤라시리즈 책들을 한 권씩 한 권씩 읽어가다보니 조금씩 오빠의 동생 사랑으로 느껴지더니, 지금은 이 문장만으로도 오빠 찰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동생 롤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듬뿍 느껴져서 훈훈해집니다.  아마도 이야기 하나 하나에 참 이쁜 오누이 사랑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찰리롤라 시리즈라면 자다가도 끔뻑 일어나는 아들래미인지라 항상 기대되는 책입니다만, 롤라와 동갑내기라고 좋아했었는데... 우리아이는 이제 롤라보다 한 살 위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롤라와 같은 또래에서 이 책을 즐겨보지만 조금 더 자라면 찰리의 입장이 되어서 살뜰이 동생을 보살피는 애틋한 마음을 배우게 되겠지요~. 

 

찰리가 동생 롤라를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는 가끔 저를 놀래키기도 합니다. 이 책에선 특히 눈사람이 녹아 버리면 슬퍼 할 동생을 생각해서 미리 조그마한 눈사람을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는 사실이 그랬습니다.  아이들... 참말 눈이 오면 강아지마냥 신나하지요.  그 중에서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들뜨기도 하구요.  그렇게 만든 눈사람이 해가 떠서 녹기 시작하면 매우 아쉬워하는데.. 그럴 때 이제껏 우리아이에게, 눈사람은 따뜻하면 녹는거야!라고 달래기만 했었지, 한번도 찰리처럼 생각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어쩜 이렇게도 동생 마음을 헤아리는지~~.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은 롤라.... 롤라는 왜 눈이 매일 오지 않는지 속상합니다. 그런 롤라에게 찰리는 어떤 것이든 매일 반복되면 더이상 특별하지 않다고 얘기해줍니다. 그리고는 일 년 내내 춥고 눈으로 덮여 있는 곳...북극과 남극이라면 어떨지~ 얘기합니다.  
5살 롤라에게 그 특별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다니~~ 참말 멋진 오빠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남극을 이야기하는 페이지에선 그림이 거꾸로 그려져 있다거나, 펭귄과 미끄럼을 타는 페이지에선 그림과 글자로 8자모양으로 춤을 추듯 그려져 있다거나, 냉장고에서 깜짝 선물을 꺼내는 찰리의 모습과 그 선물을 보는 롤라의 모습을 3분할 컷으로 그려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게 하는 등, 역시 내용은 물론이고, 그림으로도 아이들 눈을 사로잡는 로렌 차일드구나 싶습니다~! 

 

롤라가 말해요. "쪼그만 눈사람이 녹는다!"
내가 말해요. "눈사람이 안 녹게 냉장고 속에 넣어 둘까?"
롤라가 말해요. "아냐, 오빠. 사르르 녹는 모습도 재미있어."
눈이 내리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눈이 오면 온 세상이 하얗게 덮여서 모든 더러움을 감싸주니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눈을 가지고 신나게 놀수도 있으니 더욱 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눈이 녹는 모습도 재미있다고 표현한 롤라를 보니 롤라는 정말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은가봅니다.  녹는 모습까지도 좋아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녹아서 모두 사라졌다해도 언젠가 다시 펄펄 내리게 될 눈을 기다리는 것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그 특별한 날을 말이죠~^^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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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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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찰리와 롤라를 처음 만난 건...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였답니다^^   우리 아파트 안에는 아주 조그만 쌈지 도서실이 있어요. 아파트 관리동 1층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데 책의 종류나 권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집 인근에 도서관이 없는 상황에서는 정말 고맙고 소중한 존재랍니다. 하지만 주로 개방시간이 낮시간이라...ㅠ.ㅠ 저처럼 직장에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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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찰리와 롤라를 처음 만난 건...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였답니다^^

 

우리 아파트 안에는 아주 조그만 쌈지 도서실이 있어요.

아파트 관리동 1층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데

책의 종류나 권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집 인근에 도서관이 없는 상황에서는 정말 고맙고 소중한 존재랍니다.

하지만 주로 개방시간이 낮시간이라...ㅠ.ㅠ

저처럼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도서실에 갈 수 있는 시간이 아주 제한적입니다.

일주일에 이틀... 저녁 1시간 개방하는 날이 있거든요.

그 날도 겨우 시간을 맞추어 책을 빌리러 갔었는데

너무도 귀엽고 개구지게 생긴 찰리와 롤라가 우리를 반기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녀석을 집어 들고 집에 와서 아이랑 신나게 읽었답니다!!!

 오렌지뽕 가지뽕,   초록 방울,   구름 보푸라기,   바다얌냠이,   달치익 쏴아~~~

ㅋㅋㅋㅋㅋ

그렇게 찰리와 롤라를 알게 된 아이는 그 이후에도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에서도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며 엄마인 저마저도 찰리롤라의 광팬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런 우리 모자에게 찰리롤라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이번에도 냉큼 데려올 수 밖에요^^ ㅋㅋㅋ


롤라는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이 빠지도록 을 기다리던 롤라...

드디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아침까지 겨우 기다린 찰리와 롤라는 마브랑 로타와 함께

눈천사도 그리고, 눈썰매도 타고, 눈사람, 눈개도 만들며 신나게 놀았어요.

하지만 다음 날 눈은 완전히 녹아 버리고...

롤라는 왜 눈은 매일같이 안 내리는 거냐며 투정을 부립니다.

오빠 찰리는 한없이 눈만 좋다고 하는 롤라를 위해 기가 막힌 생각을 떠올렸어요.

새하얀 눈으로 이루어진 땅을 상상해 봐~~~

해변도 없고 너무 추워서 수영도 못해요...

너무 추워서 일 년 내내 두툼한 외투를 입고 있어야 하죠...

맞아요!!!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은 롤라이지만

매일같이 눈이 내린다면 추워서 할 수 없는게 많아진다는 걸 깨달은겁니다.


 

아무리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이라도 매일 그 일만 한다면 지겹기도 하고

또 다른 일에는 많이 소홀해질 겁니다.

우리 아이도 컴퓨터 게임이나 TV보는 걸 너무나 좋아하죠!!

하루에 얼마씩 제한을 두고 있는데

그 시간이 다 되었다고 그만 하라고 하면 짜증을 내곤 한답니다.

비록 아이가 좋아하는 일들이긴 하지만

하루 종일 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내버려둘 수도 없는 노릇...

그렇지 않아도 해결되지 않는 숙제처럼 매일 우리 모자를 씨름하게 했던 그 문제!!!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를 읽고 우리 모자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엄마 : 롤라는 세상에서 무얼 가장 좋아하니?

홍이 : 눈이요!!!

엄마 : 그런데 그렇게 좋아하는 눈이지만 매일같이 눈이 내린다면 어떻게 된다고 했지?

홍이 : 음... 수영도 못하고, 줄무늬 원피스도 입을 수가 없어요.

엄마 : 맞아. 그러니까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매일 할 수는 없는 거겠지?

        홍이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도 매일, 하루 종일 그것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홍이 : 바보가 돼요!!! 그리고 책도 안 보고 공부도 안 하니까 생각주머니도 작아져요~~~

엄마 : 맞아!!! 그리고 홍이가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으면 엄마는 혼자 있어야 하니까 너무 심심해!!!

        그러니까 우리 약속대로 하루에 컴퓨터는 30분만 하고 책도 읽고 엄마랑도 많이 놀아줘^^

 

ㅋㅋㅋ 

책을 읽고 엄마인 제가 나름대로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려고 했는데

정말이지 생각보다 아이가 잘 파악하고 있더라구요~~~

컴퓨터 게임만 계속하면 어떻게 되냐고 했더니 대뜸 한다는 소리가 "바보가 된다"는 거였어요^^

찰리와 롤라 덕분에 우리 모자에게 늘 숙제였던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도 해 보게 되고

서로가 수긍할 수 있는 해결점도 찾을 수 있었죠^^

 

 

마지막으로!!!

따뜻한 남쪽 나라(?)에 사는 바람에 눈을 구경하기 무지 힘든 저희는

종이로 눈 결정을 만들어 보며 눈체험을 대신했답니다^^

 

m****6 2008.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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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보고 싶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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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이번에 나온 책도 정말 반갑게 읽게 되었다. 아이들은 정말 눈을 좋아한다. 눈이 오는 날은 정말 추운 줄도 모르고 뛰어다닌다. 눈사람도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눈은 정말 녹기 시작하면 순식간이다. 아이들은 그 눈이 녹으면 많이 서운해 한다. 그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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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기에 이번에 나온 책도 정말 반갑게 읽게 되었다.
아이들은 정말 눈을 좋아한다. 눈이 오는 날은 정말 추운 줄도 모르고 뛰어다닌다. 눈사람도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 눈은 정말 녹기 시작하면 순식간이다. 아이들은 그 눈이 녹으면 많이 서운해 한다.
그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은 롤라는 눈이 오는 모습을 보자 오빠에게 소리친다.
다음날 찰리는 롤라와 함께 눈사람도 만들고, 눈개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눈이 녹자 롤라는 매우 서운해 한다. 그런 롤라를 위해 찰리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동생을 위하는 오빠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 그냥 눈이 좋은 동생을 위해 오빠답게 동생을 다독거려준다.
눈을 무조건 보고 싶어 하는 동생을 위해 아주 재미있는 상상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상상여행을 다녀온 롤라는 눈이 매일 내리면 자신이 좋아하는 또 다른 것을 못한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역시 오빠다운 행동에 동생은 투정이 없어진다.

이 부분을 보면서 이렇게 현명하게 대처하면 되겠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무조건 아니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만 했는데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되는 것을 왜 몰랐지라는 것이 느껴졌다.
역시 그림책은 이래서 좋은 것이다.
그림과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좋은 가르침도 있다.
역시 찰리롤라 시리즈는 이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그림책을 다 보았지만 괜히 재미있어 다시 보게 된다.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웃음이 나는 그림책이다.

n******5 2008.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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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눈오는 날은 일년 중 가장 신나는 날이었죠. 뽀드득 거리는 눈길을 걷고, 연탄에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푸대자루를 타고 눈썰매도 타고, 눈을 뭉쳐 친구들과 눈싸움도 했어요. 오늘은 이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그림책,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그림책  국민서관에서 나온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라는 그림책을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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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눈오는 날은 일년 중 가장 신나는 날이었죠.

뽀드득 거리는 눈길을 걷고, 연탄에 눈을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푸대자루를 타고 눈썰매도 타고, 눈을 뭉쳐 친구들과 눈싸움도 했어요.


오늘은 이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그림책,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그림책  국민서관에서 나온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라는 그림책을 소개할께요.

이 책은 EBS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더욱 유명한 찰리와 롤라가 등장하는 그림책이죠.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일기예보에서 내일 눈이 올 거라고 예측하자 롤라는 설레어 밤 잠을 설쳐요. 그 날 밤 내내 눈이 내려 하얗게 변한 세상에서 찰리와 롤라는 신나게 놀죠.

그런데 다음날이 되자 쌓였던 눈이 다 녹아 축축하고 지저분해요. 실망하는 롤라를 위해 찰리 오빠는 눈 쌓인 북극과 남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찰리와 롤라에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을 지켜보면 로렌차일드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가 돋보이네요.


그림책을 읽으며 눈이 내리기 위한 날씨의 조건, 눈이 오는 날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 북극과 남극에 사는 동물 등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귀여운 롤라와 상냥한 찰리오빠의 이야기를 통해 남매 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죠.


로렌 차일드 작가는 찰리와 롤라 시리즈에서 헝겊이나 종이를 오려 재구성하는 꼴라쥬 기법으로 그림을 표현했어요.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에서도 눈송이, 눈사람, 펭귄, 지구본 등 사진이나 그림을 오려 붙여 생생하고 입체감이 느껴지게 표현했네요.


문장이 다소 많은 편인데, 짧고 대화체의 쉬운 문장이라 이해하기 쉬워요.

또한 중요한 단어는 강조해서 굵고 큰 글씨로 표현해 내용을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데 도움이 되죠.


22개월 우리 아이와 책을 읽고 눈송이를 종이에 붙였어요.

눈모양 펀치 사이에 종이를 넣어 누르면 눈송이 모양이 나와요.

이것을 종이에 붙여 눈오는 풍경을 꾸며봤죠. ^^


그리고 이웃집에 놀러갔는데 스트로폼을 보더니 마구 긁어 부스러기를 만들고 “펄, 펄 눈!” 하고 소리치는 거에요.


아쉽게도 눈이 내리지 않아 눈 위에서 함께 놀지는 못했지만, 간단한 다른 활동으로 눈의 모양을 경험했답니다.


이상으로 좋은 책 소개를 마칠께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08.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스럽게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쾌한 그림책
"자연스럽게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쾌한 그림책" 내용보기
엉뚱발랄 남매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신간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입니다.원제가 Charlie and Lola : Snow is my favourite and my best 이니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제목이군요.표지의 눈 결정들이 반짝반짝 빛나 더욱 예쁜 그림책입니다.찰리와 롤라의 책들은 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서더욱 공감가고 미소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이번 책 역시 눈을 좋아하는 롤
"자연스럽게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쾌한 그림책" 내용보기
엉뚱발랄 남매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신간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 입니다.
원제가 Charlie and Lola : Snow is my favourite and my best 이니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제목이군요.
표지의 눈 결정들이 반짝반짝 빛나 더욱 예쁜 그림책입니다.

찰리와 롤라의 책들은 늘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나 똑같아서
더욱 공감가고 미소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책 역시 눈을 좋아하는 롤라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빙그레 웃음 짓게 되더군요.
계절적으로도 요즘과 딱 맞는 겨울과 눈 이야기라
아이들도 공감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일기예보에서 눈이 내릴거라고 한 오늘,
롤라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오지 않던 눈은 드디어 밤이 되자 내리기 시작하는데요.
종이로 오려 표현한 눈송이가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는 멋진 장면입니다.
개성 만점 일러스트... 찰리와 롤라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죠.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롤라를 말리는 찰리.
아침이면 소복이 쌓인 눈으로 신나게 놀 수 있을 거라고 하지요.
다음 말 아침은 롤라의 호들갑으로 시작됩니다.
온통 하얗게 변한 세상... 멋지네요^^

영어 그림책에서 많이 봤던 눈천사 만들기.
저도 아이들과 눈이 많은 곳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눈사람과 눈개를 만드는데요.
눈개... 재미난 발상이네요^^

다음 날 공원에 가보니 탐스럽던 눈은 다 녹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실망한 롤라는 왜 눈은 매일 내리지 않는지 투덜댑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매일 일어나기를 바라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모습이지요.
이럴 땐 늘 친절하고 지혜롭게 대답하는 오빠 찰리가 있지요.
매일 눈이 내리거나, 매일 생일이라면 그다지 반갑지 않을 거라는...

찰리는 일년 내내 얼음으로 덮인 북극에선 수영할 해변이 없고
남극에선 일년 내내 두툼한 외투를 입어야 한다고 말해 줍니다.
롤라가 좋아하는 줄무늬 드레스도 입을 수 없다고 말이지요.
역시 기발하고 재치있는 일러스트에 감탄이 나옵니다^^

롤라는 이제 눈이 좋긴 하지만 매일같이 눈이 내리면 곤란하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즐거움과 재치가 넘치는 찰리와 롤라~
이번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이 겨울,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더없이 좋아 보입니다^^
o*******8 200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팬이 되는 작가 로렌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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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창가에 붙어서 잠도 자지 않는 롤라의 모습   딱 요맘때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죠.   엄마나 아이나 저런 장면에서 눈을 못떼고 보곤 한답니다.   로렌 차일드라는 작가의 저력이 보이는 부분이 이런 장면 장면 대사라고 생각해요.   딱 고 나이때 아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어요.   일년 중에서 겨울이 제일 좋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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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창가에 붙어서 잠도 자지 않는 롤라의 모습

 

딱 요맘때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죠.

 

엄마나 아이나 저런 장면에서 눈을 못떼고 보곤 한답니다.

 

로렌 차일드라는 작가의 저력이 보이는 부분이 이런 장면 장면 대사라고 생각해요.

 

딱 고 나이때 아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어요.

 

일년 중에서 겨울이 제일 좋다고 하고.

 

왜 그러냐 물으면 눈이 오고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 딸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우리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책이랍니다.

 

눈이 허무하게 녹고나서 울곤하던 아이에게 길고 장황하게 설명하곤 했지만

 

그게 아이에게 위로가 되었을리는 만무하죠.

 

로렌 차일드의 책을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이유는

 

어린 롤라가 이런 저런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떼를 쓸 때

 

친절하고 상냥한 오빠가 롤라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닥여주면서

 

그 마음을 다치지 않으면서도 동생에게 다른 어른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스스로 받아들이게

 

하는 모습입니다. 그게 너무나 멋진 아이디어로 해결을 하거든요.

 

토마토 절대안먹어로 시작해서 이제 로렌차일드의 찰리와 롤라는 10여권이 집에 있네요

 

이 책은 아이에게 해주고픈 멋진 대답을 해 줄 수 있게 하는 그런 교감의 사다리 같아요.

 

적극 추천하고픈 다음 시리즈가 궁금한 그런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골드 r***z 2015.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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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시리즈중 이번 편에서는 눈이 매일매일 오기를 기다리는 롤라를 위해 찰리는 롤라와 상상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거의 겨울에 눈을 못 보네요. 오더라도 쌓일 만큼의 눈을 못보니 얼마나 눈이 귀한지 모르네요. 그러다 보니 롤라처럼 저 또한 매일매일 눈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싶고 눈싸움도 하고 싶고 아무튼, 눈이 다 녹아버리면 그만 허탈감에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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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시리즈중 이번 편에서는 눈이 매일매일 오기를 기다리는 롤라를 위해 찰리는 롤라와 상상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거의 겨울에 눈을 못 보네요. 오더라도 쌓일 만큼의 눈을 못보니 얼마나 눈이 귀한지 모르네요. 그러다 보니 롤라처럼 저 또한 매일매일 눈이 오면 눈사람도 만들고 싶고 눈싸움도 하고 싶고 아무튼, 눈이 다 녹아버리면 그만 허탈감에 기분이 안 좋아지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아이들의 맘을 잘 아는 작가 '로렌 차일드'님에 의해 아이의 맘이 잘 치유되는 그림책이 아닌가 싶네요.

 

눈이 올 거라는 날씨 방송을 보고 롤라는 무척 신이 나고 눈이 올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눈이 내리고 롤라는 오빠와 아침까지 기다리며 눈 덮인 새하얀 세상을 만나게 되네요. 그렇게 눈 덮인 세상에서 롤라와 친구들은 신나는 놀이에 너무 행복했네요. 하지만 그 다음날 눈이 완전히 녹아버린 사실을 알게 된 롤라는너무 실망하고 매일 매일 눈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자 오빠 찰리가 롤라를 위해 일 년 내내 춥고 눈으로 덮여 있는 북극을 데리고 가고, 지구의 맨 밑바닥에 있는 남극도 데리고 가네요. 북극과 남극을 체험한 롤라는 춥다면서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고 이렇게 말하네요. "오빠, 세상에서 눈이 제일 좋긴 하지만, 매일같이 눈이 내리면 안 좋을 것 같아. 수영도 하고, 줄무늬 원피스도 입고 싶은데 눈이 오면 그러질 못하잖아. 그러니까, 추울 때만 눈이 와서 정말 다행이야"라고요. 그리고 오빠는 롤라에게 깜짝 선물을 주네요.

 

눈을 너무 좋아하고 눈이 매일같이 내리길 희망하는 롤라에게 현명한 오빠 찰리는 롤라에게 상상여행을 통해 계절의 변화가 얼마나 고마운 것임을 알게 해주고 그만큼 모든 이치를 순수하게 받아들여함을 알게 해 주네요. 찰리와 롤라 남매를 보면서 우리 아이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찰리와 롤라를 만나 우리 아이들이 찰리와 롤라남매처럼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기에 정말 좋네요. 우리 딸이 그들과 만나 그들처럼 순수하면서도 아이다운 모습으로 자라가길 희망해 보며 이 책에 나오는 눈에서 노는 놀이들을 보며 저또한 신나게 눈구경을 해보았네요. 이번 겨울에는 제발 눈이 많이 오길 희망해 보네요.^^

r****y 2009.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와 구성이 비슷하지만 감동은 많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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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와 구성이 비슷하지만 감동은 많이 부족하네요   33개월 우리아이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 읽어 달라고 하지 않네요.   겨울을 느끼게 해 주려고 "눈"에 대한 책을 여러 권 구입을 했는데 그닥   성공적이지는 않네요..   "눈"은 책으로 읽고 느끼기 보다는 밖에서 눈위를 걷고 뛰고 넘어지고 해야   할 수 있는 존재인듯 싶네요..   창밖을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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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와 구성이 비슷하지만 감동은 많이 부족하네요

 

33개월 우리아이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 읽어 달라고 하지 않네요.

 

겨울을 느끼게 해 주려고 "눈"에 대한 책을 여러 권 구입을 했는데 그닥

 

성공적이지는 않네요..

 

"눈"은 책으로 읽고 느끼기 보다는 밖에서 눈위를 걷고 뛰고 넘어지고 해야

 

할 수 있는 존재인듯 싶네요..

 

창밖을 봅니다. 이제나 저제나 눈을 기다리며...

s******y 2009.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