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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와타나베의 구름의 바다 리뷰입니다. 대부분의 곡들이 클래식하면서도 누구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이
많은 듯 싶네요. 즐겁게 한번 감상해 보겠습니다.
1. A Passage Through The Air (ア・パッセージ・スルー・ジ・エアー) 공기를 가르는 여행자.... 잔잔한 피아노의 선율과 반복되는 중간음의 비트가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공기를 가르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이분의 대부분의 곡이 비슷하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 The Land Of Dream (夢の国) 꿈의 왕국 어디를 의미하는 걸까요 ^^; 글쎄요... 자주 들어본듯한 선율인듯 합니다. 골프 비디오에서 많이 나오는 선율이라고 할까요~ 이 곡도 잔잔한 리듬이 반복되는 게... 자기전에 이 곡을 들으면 말 그대로 꿈의 왕국을 방문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 Sail Across The Sky (セイル・アクロス・ザ・スカイ) 하늘을 가르는 항해 폭풍이 이는 거친바다가 아닌 맑고 잔잔한 바다. 파란, 정말 파란 바다위를 하얀 배가 경쾌하게 시원하게 가르는 느낌이 납니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선율, 시원한 느낌이 아주 좋군요~
4. Speed The Dawn (スピード・ザ・ドーン) 음.. 이건 어떻게 해석하는 건지... 새벽의 빠름? 시작의 속도... 느낌을 한번 보겠습니다. 두근두근 느낌, 반복되는 둥근 선율이 천천히 빨라지다 느려지면서 두근거리는 느낌이 드는군요.. 새벽의 기도를 모티브로 작곡하셨다고 하는데.. 음.. 제 느낌으론.. 그렇습니다. 중간에선 곡이 끝나고 다시 잔잔하게 시작하네요. 피아노 선율과 함께 끊겼다, 시작했다.. 하는 게 색다르군요.
5. The Ebb and Flow (ジ・エブ・アンド・フロー) 썰물과 밀물? 이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잔잔한 곡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곡인거 같습니다. 피아노와 기타? 두 현악기의 조화가 듣기 좋군요.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배경음악으로 아주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6. Nostalgia (ノスタルジア) 향수.. 무슨 향수일까요... 구름의 바다를 항해하는 선원들의 향수일까요.. 서정적인 느낌의 건반, 조용하게 마음을 착 가라앉게 해 주는 곡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육지에 대한 향수일까요? 아님 고향에 대한?
7. Allow Yourself To Flow (アラウ・ユアセルフ・トゥ・フロー) 넘치는 것을 허락하다? 차분하게 진행하면서도 활력있는 느낌의 곡이군요. 두 악기의 적당한 속도의 약간 빠른 템포의 어우리짐이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두드린다고 할까요.
8. Air Stream (エアー・ストリーム) 공기의 분류 넘쳐흐르는 느낌이 느껴지는 게 딱 적당한 곡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으으음... 이 곡도 다큐멘터리나 골프 비디오 배경음악적인 느낌이 딱 드는군요 ^^; 빠른 템포의 경쾌한 기타와 잔잔하면서도 깊이감이 있는 음반의 어울림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듯 합니다.
9. The Blue Horizon (ザ・ブルー・ホライズン) 푸른 수평선. 이 앨범에선 수평선이 맞을 듯 싶군요. 푸른 시야나 푸른 범위도 멋진 느낌이 들 듯 하네요. 무거운 기타로 시작합니다. 저 푸른 바다엔... 하늘과 바다와. 끝도 없는 가망한 수평선... 무거운 느낌의 기타를 밝은 느낌의 피아노가 상쇄하고, 뭐랄까요... 어슴프레한 바다가 환히 파란 색을 보여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10. The Cloud Sea (雲の海) 구름의 바다 이 앨범의 주제죠~! 잔잔한 피아노와 기타가 어우러지는 곡입니다. 둥근 느낌의 기타, 피아노도 둥그스럼 하네요.. 무망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편안한 여유가 느껴지는 곡입니다. 중간의 피아노의 포인트는... 구름의 바다를 해쳐나가는
우주선을 상징하는 걸까요. 낭만적인 느낌의 곡이로군요 ~
11. The Silver Moonset (ザ・シルバー・ムーンセット) 은빛 달의 저묾 일몰이 아닌 월몰이라.. 곡명 자체의 느낌이 참 .... 남빛 하늘이 점차 하얗게 바뀌며.. 달이 저문다고 할까요.. 달이 저무는 느낌은..
수평선이 있는 바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걸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이쁠거 같네요~ 이런 상상을 하며 이 곡을 들으니... 잔잔한 바다의 달밤이 상상되네요. 곡 자체는 아주 잔잔한 느낌이. 달이 저무는 시원한 바닷바람이 연상됩니다.
12. Barcarolle (舟歌) 사전을 찾아보니. 이 단어는 프랑스어로 바르카롤. 뱃노래. 특히, 베네치아의 곤돌라의 뱃노래. 라고 합니다. 바다에서 베네치아로 항해하는 거군요 ^^; 조용한 기타와 조용한 피아노. 자장가로 불린다는데.. 그럴만한거 같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곡조로.. 자기전에 들으면 꿈속에서 곤돌라를 타고 베네치아 여행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13. Walk Through The Blue (ウォーク・スルー・ザ・ブルー) 파랑을 지나는 걸음 약간 무거우면서 경쾌한 기타와 함께 시작하는 군요. 파란 하늘을 지나서 만난 행성에
첫발을 디딘다는 내용인데... 약간 빠른 선율이 설레이는 느낌이 드는군요.
14. Prelude(Blue Aqua) - (プレリュード~ブルー・アクア~) 서곡. 전주곡, 푸른 물빛 마지막 곡이 서곡이라니 흥미롭네요 ^^; 잔잔한 피아노가 너무나 아름답게 들립니다. 도입과 진행이 차분하면서도 여운이
느껴지는 군요. 피아노 다음의 기타, 두 개의 어우러짐도 잘 조화를 이루는 느낌이 좋습니다. 건반 하나하나, 기타를 뜯는 것도 느낌을 잘 살리는 것 같습니다. 이 곡도 중간쯤에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인데.. 앞 부분은 잔잔하고, 뒷 부분은 경쾌한 느낌이네요.
모든 곡이 잔잔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라.. 어떻게 보면 포인트를 잡기 힘들다고
할 수도 있을 듯 싶었지만. 곡 자체가 모두 아름다워서 즐거운 시간이 된 듯 합니다. 한 시간 정도 편안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으시다면,
이 앨범 구름의 바다(The Cloud Sea).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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