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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히기 위해 열심히 좋은 정보를 찾아 다니느것은 부모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모국어가 아닌 말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재미를 느끼며 책을 읽게 하려면 우리말 동화보다 몇배나 더 노력을 기울여하지요. 그래서 영어동화는 엄마가 우리 동화보다도 더 신경쓰게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집 꼬마들도 열심히 읽힌다고 읽혔지만 우리동화같지 않게 영어동화는 많이 읽히지 못했네요. 아이들이 대단히 재미있지 않으면 읽으려 하지 않기에 그림이나 글을 잘 보고 고르고 골라 읽히는 편이지요. 문진미디어 영어는 많이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제 책을 가져보기는 처음이네요. 시골로 이사오다 보니 서점도 넘 멀고 도서관도 멀어서 여러 책을 접하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이번에 만난 문진미디어 <10 things I can do to help my world> 넘 맘에 드네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정성껏 만들어진 그림이나 글씨, 그리고 무엇보다 내용이 독특합니다. 제목에서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10가지의 일이랍니다.
하드보드 책과 Mother tip, CD가 들어있어요.
꼼꼼하게 제본된 책을 보면 에너지를 아끼는 여러가지 방법이 페이지마다 다양하게 그려져있어요. 그러니 책장 하나하나 일정한 것이 없답니다. 아이도 책장을 넘기며 그림보는 재미, 이야기 듣고 생각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 아이들이 읽는 문장은 짧으며 기대감을 가지고 대할 수 있게합니다. I remember...... 하고 뒷장에 가면 to switch off the light when I leave the room.이라고 나오지요. 그리고 전구모양을 따라 작은 글씨로 Turning off lights saves valuable energy and low-energy bulbs use much less electricity.나옵니다.
아이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아이들이 관심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참 좋으네요. 함께 들어있는 cd는 총 6개의 트랙으로 Theme Song이 나오고, 노래, 성인의 읽기, 아이의 읽기, 노래부르기, 반주 순으로 나오네요.
리듬도 경쾌해서 아이가 cd듣기를 좋아하고 흥얼흥얼 따라하고싶어하네요. 또 아이가 무작정 영어만 듣는것이 아니라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생각하며 읽게 되어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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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끝날때까지 지루할틈이없어요~ 페이지페이지마다 아이관심끌기에 충분한 그림들과...또 문장시작할때마다.. i try..i like..등등의
화법들이 간결하면서도 엄마인 저두 재미나네요~ 또한 마더팁안내장이 있어서 엄마가 활용할때 도움이될만한 내용들이있어서 첨에 책볼때 이것두 같이보면서 읽어줬어요~ 오디오cd또한 노부영의 특징이죠~ 여러가지스타일로 반복하기~성인발음으로듣기..아이가 친근하게 읽기..노래등등.. 아주재미났어요~ 마더팁에 제시되어있는것처럼 독후활동을 같이해보면 아주좋을것같았는데.. 아쉽게 요건아직...^^;; 암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수있는일들중 제가 못했던 사소한것..특히 칫솔질할때 물틀어놓기.. 요건 이책읽고나서 고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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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미디어의 '10 things i can do to help my world' '세상을 위해 내가 할수 있는 열가지 일'정도로 의역이 되겠네요..
책 내용과 맞게 책은 재생지를 이용해서 만들어 졌대요.. 책표지 숫자 10의 전구모양의 구멍이 인상적이죠? 책에 같이 들어있는 cd..말로만 들었던 '노부영'이 이런거로구나... 책내용을 동요로 들려주니..워낙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딸.. 책보면서 엉덩이를 들썩들썩 합니다..ㅎㅎ cd에는 노래버전 뿐마아니라 성인성우의 읽기, 아이의 읽기도 담겨있어.. 엄마의 엉성한 발음대신 정확한 발음을 접할수 있게 해주네요..
이책의 좋은점중 또 한가지..'mother tip' 책소개뿐만아니라,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팁이 담겨있어요.. 예를들어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홍 관한 포스터를 그려보세요' 이런식으로요..
페이지마다 그림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 색감이 선명해서..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줘요..
책내용은 I remember... I try... I always... 이런식의 짧고 간결한 문구로 시작하여 호기심을 유발시켜 다음 페이지를 넘어가면 10가지에 대하여 한가지씩 설명을 하고 있어요.. 'swich off the light' 'turn off the tap' 'put my litter in the bin' 등등
'세계를 위해 내가 할수있는 10가지 일'라는 책의 주제가 유아들에게 조금은 어려운 내용같지만.. 페이지에 담긴 어휘들이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접하는 단어들이라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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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한 문진영어동화 입니다. 주제도 좋지만.. 엄마들이 왜 이제서야 문진영어동화를 많이 보여주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이 책은 환경을 위해 우리가 주변에서 할 수 있는 10가지의 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해보자고 하면 뭐부터 해야할지 머리가 조금 아프기 마련인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놓았네요. 플랩북 형식이라서 아이가 직접 들춰보는 재미에 더 손이 가는 책이랍니다. 무엇보다 색감이 밝고 부드러워 엄마도 참 좋아하는 책이 되버렸네요. ^^
참!! 책의 주제답게 책을 재활용지로 만들었나 봅니다. ^^ 새책처럼 광택나고 반딱거리지 않아 저는 이런 느낌을 참 좋아한답니다. ㅋ
엄마가 분리수거하는 것을 아이가 옆에서 지켜보는지라 요번엔 아이에게 분리수거를 해보라 했습니다. ^^ 책 마지막 페이지 스캐닝후.. 마트 전단지에서 재활용되는 것들 잘라서 담아보기로 했어요. ^^
아~주 간단한 활동인데도.. 재미나게 잘 해주었습니다. ^^ 처음엔 무조건 통에 담아보려고 했지만... 하나씩 분류를 해주니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유리는 유리대로 잘 분리해주네요. ^^
좋은 책 덕분에 간단한 독후활동도 완성~!! ^^ CD 노래도 딱 한번 들었는데도 따라 부르기도 쉽고 귀에 착착~~!! 붙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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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페이지 구성과 각 문장을 시작할 때 I remember... I try... I always...라고 짧으면서도 다음말에 기대감을 주는 화법으로 흥미와 관심을 주는 것이 아주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아이와 함께 불끄기, 수도꼭지 잠궈보기, 쓰레기통에 버리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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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ings I Can Do To Help My World
by Melanie Walsh
5~7세 아이들은 대부분 신나는 모험이야기, 환상과 마법이 등장하는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시기지요. 기억과 예측에 대한 능력이 커지기 때문에 줄거리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매우 흥미로워한답니다. 특히 인성과 도덕성이 발달함에따라 기본생활 습관을 익혀 나가는 과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엄마의 잔소리 대신 책을 통해 일상생활의 경험을 다뤄 주인공과 동일시 하게 하며 자연스럽게 생활 수칙을 익혀 나가도록 해주세요.
* 내가 본 책 소개 :
아름다운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책은 교육적일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부터 어른까지 충분히 공감력을 가질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가령 어렵게만 생각되는 지구를 돕기 위한 10가지 수칙에 내용을 보면 불끄기, 이면지 활용하기, 쓰레기 분리수거하기등 우리 생활속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추천 대상연령: 5~7세
* 책 표지에 전구 모양이 유독 눈에 들어오네요. 책장을 막 열면 마치 전구에 불이 켜지는 것과 느낌으로 환한 불빛아래 화려한 색깔의 나방들이 불빛 아래로 모여들고 있군요. 또 한장의 책장을 넘기면 덩그러니 남은 나방들의 눈과 전구의 실루엣으로 그 아이디어 자체에 놀라고 내용역시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이게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답니다.
* 유아의 관심과 대한 기대감을 주는 화법으로 진행되어져 있지요. 각 문장엔 항상 I remember..., I try..., I like..., 등 의 반복되는 문장이 유아에게 쉽게 아웃풋을 유도하기에 충분하답니다.
* 각 수칙마다 배경색도 그림스타일도 각기 다르게 꾸밈으로써, 지루하지 않 게 메시지에 관심을 갖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특히, 세면대, 쓰레기통, 나무 등 모양을 따라 과감히 오려낸 페이지 구성은 교육적인 내용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느끼도록 해줍니다.
오디오 구성 및 특징
2. Song 4. Child's Reading 6. Music for the Song 자~ 그럼 책을 보면서 나와 아이가 활용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와 활용하기>
◈ 활동방법 ◈ < 이야기 나누기 >
< 재활용 쓰레기 그림자료 >
전단지가 최고네요. 여러가지 그림이 한꺼번에 모여 있으니까요~
게임은 간단해요
M : 여러 가지 물건 그림이 있지? 그런데 어떤 것은 바로 버려야 되지만 다시 쓸 수 있는 - 헌 종이나 신문지를 모아서 공장으로 보내면 깨끗한 종이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이 중에서 다시 쓸 수 있는 물건들은 뭐가 있을까?
M: 자 여기 쓰레기가 있지? C : 좋아요. 책 중간 부분에 I enjoy... making toys from old boxes.
유독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킨 부분이였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함께 보면 좋을 듯한 영화하나 월-E 준비물 : 커다란 박스상자, 주스 상자(긴상자) 빈 퍼트병 2개 스카치 테이프 1. 박스를 이용하여 로봇을 만들어요( 윌- 리)
< 상자로 만들기 > 이걸로 어떻게 재활용 할 수 있을까? 상자를 가지고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 또 생각해 보자
엄마 월- 리를 만들어요. 그거 좋겠다. 크기도 하고 아예 로봇을 만들어 들어가 놀기에 정말 안성맞춤이네요.ㅎㅎ
재로도 간단, 만드는 시간도 몇 분 안되어 뚝딱~ 식물에 물을 주고 있답니다.
폐품을 이용하여 재미 있는 로봇이 되었네요.
준비물 : 큰 상자, 달력종이, 예쁜 모양의 스티커(있음 활용, 없음 말고~) 가위, 자, 칼
2. 달력과 박스를 이용- 집을 만들어 보았어요. C: 엄마 새 달력이 왔어요. 그런데 저건 어떻게 해요? M:그러게~ 음 ~ ㅎㅎ 한해가 다 지나가 못쓰게 된 달력들이 많네? 그런 것들을 활용해 보았답니다.
상자를 준비하여 대문만 저렇게 만들어 주고, 달력 뒷면으로 발라 준 집이랍니다. 이번엔 큰 상자로 딸 아이의 작은 방을 꾸며주었답니다.
아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신나게 노는 군요. 정말 자신만의 공간이 생겨 좋은가 봐요~
은근한 스텐드를 켜 주니 분위기 업그레이드 ~ 갑자기 나도 들어가고 싶어졌어요.
*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책 하나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 것 같아요. 지구애 대해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고 할까? 작은 전단지 하나도 귀한 자료가 될 수 있고, 사고의 전환이 우리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꼭 한번쯤 아이들과 함께 나눠야 할 주제인것 같아요. 또 저처럼 아직 기관에 보내지 않았다면 가정에서 엄마가 혹은 아빠가 꼭 가르쳐 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의 멋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