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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의 앨범이 나왔을때 사실 난 별 기대를 품지 않았었다. 이전에 나온 닉 카터의 앨범이 내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었기 때문이다. 백스트릿 보이즈의 닉이 먼저 솔로 테잎을 발표하고 뒤 이어 저스틴이 솔로 앨범을 냈다. 둘은 비슷한 점이 많다. 개인적인 친분은 차치하더라도 최고 보이밴드의 일원이라는 것과 그것을 뒤로 하고 솔로 앨범을 발표한 것이 그렇다. 닉이 락을 추구했다면 저스틴은 R&B를 추구한다.
나 역시 보이밴드 NSYNC의 팬이면서 저스틴이 앨범을 냈을 때는 긍정 보다는 부정쪽에 서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저 잠깐 나들이를 하는 것으로만 여겼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야심차게 내놓은 앨범 |
| 미국 최고의 보이밴드 엔싱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던 저스틴의 솔로앨범을 발표해서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는데 역시 노래는 정말 좋더군요.. 전 저스틴의 앨범 노래중에서 'Cry Me A River'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가사가 뭔가 의미심장하고 브리트니스피어스와의 이별을 노래하는것인줄 알아차리고 저스틴을 조금씩 동정하기 시작했는데 뮤직비디오를 보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여자주인공으로 나오는 여자가 브리트니스피어스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더군요. 그때부터 노래가사에 왜 브리트니와 이별한 얘기를 썼는지와 뮤직비디오는 왜 그렇게 찍었는지 저스틴이라는 인물이 조금씩 이해가 가지 않았어요. 기획사에서 시켜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저스틴의 팬들도 그 뮤직비디오를 내키지 않아하는것 같던데.. 그래도 노래는 좋아서 들어줄만은 하겠지만.. 역시 미국 최고의 보이밴드 출신이라 노래실력 하나는 끝내주는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몇몇 그룹중의 인물이 그의 가창법을 따라한다고 하는데 제가 남자였어도 내고싶은 목소리를 가지고있는 가수입니다. 요즘 카메론 디아즈와의 열애설도 났는데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겠지만 잘 됐으면 좋겠네요. 브리트니스피어스도 빨리 힘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