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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면 안되요.^^
"거짓말을 하면 안되요.^^" 내용보기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작은 거짓말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이 이책을 보면서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는 재미있는 창작동화가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오천원은 없다 라는 제목을 보고 웃음이 나왔어요.아이가 돈이 없는건가? 라는 의문도 생기고요...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려고 하는데 "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을 하면 안되요.^^" 내용보기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날까봐 작은 거짓말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이들이 이책을 보면서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는 재미있는 창작동화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표지부터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오천원은 없다 라는 제목을 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아이가 돈이 없는건가? 라는 의문도 생기고요...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려고 하는데 
"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라는 글을 보았어요.. 

소심한 아이 ‘소중한’과 개구쟁이 ‘김홍도’가  싸우게 되었어요.
주인공인 홍도는 소중한과 싸운걸 집에 알리지 않기 위해서  오천원이라는 인물을 
만들어 말을 헀어요.  당장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가상 인물을 만들게 되지요.
이 거짓말이 눈덩어리 처럼 부풀어서리 어른들에게 잘못을 용서 받고 해야 하는데 
상황이 그렇지 못 했어요.  아이가 말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을 했어요.
홍도와 소중한이는 커진 거짓말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발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한테 혼날까봐 이런저런 핑계와 거짓말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한테 솔직하게 말을 하게 하면서도 혼내는거 보면서 스스로 말을 하면 안되겠다 
싶다고 생각을 할때가 있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마음이 담긴 용서를 받아줘야하고 이런 행동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을 생기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아이가 보면서 거짓말을 하게 되면 큰일이 다가온다는걸 
깨닭게 해줄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읽으면서 재미있는  창작동화이였어요.  
n********8 200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말은 정말 무서워
"거짓말은 정말 무서워" 내용보기
누구나 거짓말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다시 거짓말을 하게 된다.그것이 좋은 거짓말이건 나쁜 거짓말이건 한번 시작되면 끝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홍도의 작은 거짓말이 중한이와 효선이까지 함께 거짓말을 하게 되는 큰 사건으로 번져 나가게 된다. 아이들은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가끔 거짓말을 한다. 아니 어른들이 거짓말을 더 많이 한다. 그러면서 아
"거짓말은 정말 무서워" 내용보기
누구나 거짓말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다시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것이 좋은 거짓말이건 나쁜 거짓말이건 한번 시작되면 끝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홍도의 작은 거짓말이 중한이와 효선이까지 함께 거짓말을 하게 되는 큰 사건으로 
번져 나가게 된다. 

아이들은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하여 가끔 거짓말을 한다. 아니 어른들이 거짓말을 더 
많이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바르고 정직하게 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아이들
어른들에게 배우고 익히기 때문에 어른들의 나쁜 습관들을 아이들은 은연중에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런것을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정직해라 잘해라 하는것 보다는 어른들이
먼저 솔선 수범을 보여야 하고 아이들에게 좀더 너그러워져야 한다는 ’오천원은 없다’를
읽로 생각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오천원은 없다’는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생각의 시간을 주는것 같다.

<초등5년 박예성의 글입니다>

처음에 홍도가 중한이를 싫어하고 미워하고 시기했던 것을 보고 나도 우리

반 친구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시기했던 것이 생각난다. 홍도는 중한이가

자기보다 그림을 잘 그리고 엄마가 매일 찾아와서 아이들에게 간식을

사 주거나 중한이의 밥을 싸다주는 것을 보고 중한이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시기 했던 것 같다. 나도 그 친구가 나보다 그림도 조금 잘 그리고 잘하는

것이 많아서 미워하고 시기하고 시기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어리석은 짓이었다. 지금은 그 친구와 친하기

때문이다. 꼭 홍도 같다. 처음에는 중한이를 싫어하다가 중한이를 더

자세히 알고 보니까 착한아이라는 것을 알고 친하게 지내는 것이 나랑

똑같다. 나도 처음에는 그 친구가 싫고 미웠지만 착하고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고는 금방 친해졌기 때문이다. 홍도처럼 중한이랑 놀다 보니까

학원을 빼 먹는 경우는 없었지만 홍도랑 나는 비슷한 것 같다.

친구랑 노느라고 학원을 빼먹은 적은 없어도 그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은 학원 때문에 못 놀고 다른 친구들이 시간이

있을 때는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 놀기 때문에 학원까지 빼 먹으면서

친구랑 놀아보고 싶다.

중한이랑 홍도는 학원을 같이 다니니까 그렀게 가끔은 배먹고 놀 수 있는

것이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은 별로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도 생각을 한다.

친구와 학원을 빼 먹고 놀려면 엄마한테 거짓말을 해서 “학원 갔다

왔어요”라고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 하고 도 거짓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한이랑 중도처럼 없는 인물을 만들어 거짓말을 하면 끝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고 내 양심을 거짓말 할 때 마다 -1을 빼야하기 때문이다.

또 그 거짓말이 ‘빵’ 하고 터지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죄책감이 들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제부터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s*****g 200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천원은 없다
"오천원은 없다 " 내용보기
간혹 "우리 아이는 거짓말을 전혀 못해요" 라고 말을하는 엄마를 만나게 되면 아직도 아이들의 세계를 모르는 순진한 엄마이구나 싶어진다. 정말로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머금고 순진한 눈동자를 굴리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당연히 거짓말을 안한다 생각하게될것이다. 하지만 그런 순수한 눈빛속에는 자의에 의하
"오천원은 없다 " 내용보기

간혹 "우리 아이는 거짓말을 전혀 못해요" 라고 말을하는 엄마를 만나게 되면 아직도 아이들의 세계를 모르는 순진한 엄마이구나 싶어진다. 정말로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머금고 순진한 눈동자를 굴리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이 세상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당연히 거짓말을 안한다 생각하게될것이다. 하지만 그런 순수한 눈빛속에는 자의에 의하든 불가피한 상황에 의하든 아이들의 거짓말은 존재하고 있었다.

 

나의 그맘때 시절을 돌이켜보아도, 순수한 눈망울을 굴리며 자신의 거짓말을 속아주기를 바라는 내 아이들을 보더라도 그것은 당연한 논리였다. 처음 오천원은 없다라는 제목만으로는 경제도서가 아닐까 싶었었는데 자신들의 예기치 않은 싸움을 숨기기위해 의도된 거짓말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린 김홍도와 소중한 그 둘의 유쾌한 거짓말 릴레이속 주인공이 바로 오천원이라는 가상인물이었다. 

 

엄마 아빠의 부재속에 수선집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김홍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그림대장이었다. 하지만 어느날 전학을 온 소중한 이라는 친구에게 그림대장 자리를 뺏기고 만다. 그렇게 학교를 대표하는 그림 대장자리를 빼앗겨버린 홍도는 중한이가 너무 밉기만하다. 더군다나 중한이는 부자 엄마를 앞세워 아이들의 인기마저 빼앗아가버린다.

 

그 둘의 관계가 심상치가 않다.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 중한이와 홍도는 결국 처음 찾아간 영어학원에서 부딪히고 만다. 하지만 그렇게 영원히 풀릴것 같지 않았던 둘의 관계는 아주 엉뚱하게 풀리고 있었다. 친구에게 맞았다는 사실을 숨기기위해 함께 거짓말을 한 공범이 되어버린것이다.

 

도대체 누구에게 맞았느냐고 누구와 싸웠느냐고 다그치는 엄마와 할머니에게 오천원이라는 가상인물을 둘러댄것이다. 그 다음부터는 처음의 거짓말을 숨기기위해 또다른 거짓말의 연속이었다. 아이들에게 한번쯤 있었음직한 이야기요 지금까지 없었더라도 언젠가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엿보고 어른들의 이중성을 고발한다.

 

자기들의 거짓말에 눌려 한껏 겁을 먹은 아이들, 자신들이 저질러 놓은일을 수습하려 애쓰는 아이들의 심리가 너무도 적나라하다. 혹시나 다시 전학을 가게될까 전정긍긍하는 두이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어떤 문제앞에서 근본적인 해결에 앞서 피하려고만 했던게 아닐까 어른들의 모습이 부끄러워진다.

 

이제 두아이의 거짓말속 오천원이라는 가상인물은 사라져버렸다. 동시에 두 아이의 거짓말도 사라졌다. 그렇게 모르고도 속고 알면서도 속아주는게 아이들의 거짓말이었다

d****0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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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거짓말 이야기
"유쾌한 거짓말 이야기"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는 나 자신도 어려서 거짓말을 많이 했고,지금도 아이들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엄마는 어려서 엄청 공부를 잘했단다.(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거짓말을 가지고 정말로 유쾌한 이야기를 만났다. "오천원은 없다."    엄마와 아빠는 공부하기 위하여 외국에 나가 있고,할머니 밑에서 자라는 홍도는 그림을 잘
"유쾌한 거짓말 이야기"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는 나 자신도 어려서 거짓말을 많이 했고,지금도 아이들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엄마는 어려서 엄청 공부를 잘했단다.(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거짓말을 가지고 정말로 유쾌한 이야기를 만났다.

"오천원은 없다."

 

 엄마와 아빠는 공부하기 위하여 외국에 나가 있고,할머니 밑에서 자라는 홍도는 그림을 잘 그린다. 어느 날 소심한 아이 '소중한'이 전학을 오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자신의 그림이 최고인줄 알고 있던 홍도는 자신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아이들에게 간식까지 사오는 엄마로 인하여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어느날 '소중한'과 싸움이 일어난다. 상처를 안고 돌아온 홍도를 보고 다그치는 할머니에게 가상의 인물 '오천원'을 만들어낸다.

 

 한 번의 거짓말을 들통나지 않게 하려면 또 다른 거짓말이 필요하게 되고, 홍도는 자꾸자꾸 거짓말을 하게 된다.

 

 결국에는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거짓말을 했던 위기를 무사히 넘기게 된다.

 

 할머니와 엄마에게는 거짓말을 지키기 위한 거짓말을 했지만, 그 사건으로 인하여 '소중한'과 '김홍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되고..... 

    

 "오천원은 없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딸 아이는 과연 '몇 번의 거짓말을 했을까?' 

 

 참고서 산다고 약간의 돈을 부풀려서 이야기해도 알고 계시면서 속아 주었던 엄마처럼, 한번 쯤은 거짓말을 해도 눈감아주고,더 좋은 것은 혼쭐이 나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못을 이해하고,너그러이 감싸줄 수 있는 엄마가 된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을까?

 

j***3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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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웃음으로...
"한바탕웃음으로..." 내용보기
책을 보고는 정말 제본이 괜찬은 책이라고 생각했다울 아이는 엄마인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으로 기뻣어요. 제목이 오천원은 없다라서 사실 돈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아닌가생각했었는데. 정말 실생활에서 자주일어나는에피소드라고 생각하니울 아이와 대화를 하니까 엄마 이런 일들이 생긴다고....엄마 내가 지금 딱 읽어야 하는 주제같다고 참 고마워했어요사실 울 아이가 4
"한바탕웃음으로..." 내용보기
책을 보고는 정말 제본이 괜찬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울 아이는 엄마인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으로 기뻣어요. 

제목이 오천원은 없다라서 사실 돈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정말 실생활에서 자주일어나는에피소드라고 생각하니
울 아이와 대화를 하니까 엄마 이런 일들이 생긴다고....


엄마 내가 지금 딱 읽어야 하는 주제같다고 참 고마워했어요
사실 울 아이가 4학년이 지나가고 사춘기 1기가 왔다고 생각
하고 슬슬 약간의 거짓을 이야기하는 때가 있어서 참 고민스러웠거는요

물론 이 책의 이야기는 실제 있을 것 같고 지금현재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에 흥분하고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울고 싸우고....
이런 행동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까?스스로에게 한 번 더 질문을 
할 수 있는 고마운 책입니다.

사실 아이들과의 세계에서는 엄마도 그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기에 이런 재미난 상황이 벌어
지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

할머니의 행동은 어느 할머니나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그리고 홍도와 중한이의 싸움은 어느새 또 다른  친구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어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항상 이야기하는 말이지만 다시 한 번 책으로울 아이가 읽었을때 한번더
심오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 스스로 반성하는 것 같아서 고마운 책입니다.

저자가 한 말처럼 언제나 그 상황을 넘기려고 거짓말을 하지마라
그리고 지금은 힘들더래도 진심은 언제나 통한다고 말하지만
아이들 세계에서는 조절하기 힘들죠

울 아이가 자라면서 결정해야 하는 때가 오면 좀더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판단 할 수 있는 이성적인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7 2008.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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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내용보기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거짓말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독서실에 가서 공부한다고 해놓고, 밤새 친구집에서 놀았던 일.. 문제집 산다고 엄마에게 돈 받아서 친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었던 일... 지금은 미소지으며 과거를 회상해 볼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지만, 그 당시 그렇게 거짓말을 해 놓고, 엄마에게 들킬까봐, 혹은 죄책감 때문에 얼마나 가슴을 졸이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내용보기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거짓말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독서실에 가서 공부한다고 해놓고, 밤새 친구집에서 놀았던 일..

문제집 산다고 엄마에게 돈 받아서 친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었던 일...

지금은 미소지으며 과거를 회상해 볼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지만,

그 당시 그렇게 거짓말을 해 놓고, 엄마에게 들킬까봐, 혹은 죄책감 때문에

얼마나 가슴을 졸이며 떨었는지 모른다.

그런 불안한 마음과 죄책감 때문에 다시는 거짓말을 안 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주인공들 역시 마찬가지다.

 

홍도와 중한이. 이 둘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중한이가 전학을 와서 미술대회 대표의 자리도 빼앗기고, 중한이 엄마가 반에

간식을 넣어 아이들이 중한이를 좋아하게 된 거라고 생각하는 홍도.

끝내 이둘은 싸움을 하게 되는데,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누구와 싸운거냐며 묻는 홍도 할머니와 중한이 엄마에게 이들은 각자

'오천원'이라는 형이 그랬다며,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 위기를 모면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고,

그 거짓말로 인해 부쩍 친해진 홍도와 중한이에게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온다.

'오천원' 때문에 중한이 엄마가 다시 이사를 가려한다는 것이다.

이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홍도와 중한이.... 과연 이번엔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수 있을지

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

서로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듯한 홍도 할머니와 중한이 엄마의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다.

특히나 오천원이라는 이름이 더욱 기발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어떻게 그런 이름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참 아이들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에는 거짓말을 해서 불안해 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느껴볼수 있고, 가끔은 아이의 입장에서 따뜻하게 이야기 해주고,

감싸안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아마도 홍도와 중한이,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느꼈을 것이다.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게 된다는 것을....

그래서 이제는 거짓말 보다는 솔직함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를 바란다.

j******s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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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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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 누나는 육천원, 오천원 동생은 사천원??? 책 읽으면서 아이들의 꾸밈없는 순수함에 푸하하 크게 웃어봅니다. 잠깐 그 순간 벗어나고 싶은 맘에 쉽게 했던 거짓말이 어느순간 내 손에서 벗어나 알아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경험, 아마도 우리도 아이들고 다 경험해본적이 있었겠지요. 중한이가 전학오기전엔 홍도가 모든 미술경시대회는 다 참가했는데 중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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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원 누나는 육천원, 오천원 동생은 사천원???

책 읽으면서 아이들의 꾸밈없는 순수함에 푸하하 크게 웃어봅니다.

잠깐 그 순간 벗어나고 싶은 맘에 쉽게 했던 거짓말이

어느순간 내 손에서 벗어나 알아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경험,

아마도 우리도 아이들고 다 경험해본적이 있었겠지요.

중한이가 전학오기전엔 홍도가 모든 미술경시대회는 다 참가했는데

중한이가 전학오면서부턴 홍도가 밀리게 되지요.

사사껀껀 눈에 거슬린 중한이와 홍도는 아무것도 아닌일로 싸워

얼굴에 상처를 내게 되지요.

학원으로 쫓아가겠다는 할머니의 성화에 육학년 형인 오천원이 그랬다고

둘러댄 홍도..

중한이 엄마는 오천원이 중한이를 때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중한이 생일이 오천원을 초대하지요.

걷잡을수 없게 커져버린 거짓말에 중한이도 홍도도 수습해보려 하지만

중한이 엄마가 이사를 생각하게 되지요.

레스토랑에서 하는 생일파티에 할머니가 선물로 가져온

까만 비닐봉투에 담긴 돼지고기 한근,

그 장면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재미나던지

아이들과 한참을 웃었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있어 우리 아이들을 좀더 이해해줄수 있고

또 그 순수함을 오래도록 잃지 않았으면하는 바램또한 가져봅니다.

살아가면서 자꾸만 퇴색되어 가는 동심이

이책을 읽으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처럼 경쾌하고 맑은 동화 한편이 가슴 뻥 뚫리게 시원하네요

g****1 200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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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천원은 없다
"<서평>오천원은 없다" 내용보기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홍도는 중한이가 오기전까지 학년 대표로 그림그리기를 나갔다 선생님은 중한이에게 대표로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중한이가 전학오면서 중한이 엄마가 반찬을 싸가지고 학교에 오신다 아이들은 그런 중한이와 가까와 진다. 홍도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다 싫었다   중한이와 영어 학원
"<서평>오천원은 없다" 내용보기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홍도는 중한이가 오기전까지 학년 대표로 그림그리기를 나갔다

선생님은 중한이에게 대표로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중한이가 전학오면서 중한이 엄마가 반찬을 싸가지고 학교에 오신다

아이들은 그런 중한이와 가까와 진다.

홍도는 선생님도 아이들도  다 싫었다

 

중한이와 영어 학원에서 또 만났다.

홍도는 기분이 나쁜상태 였는데 드뎌..

홍도 와 중한이는 싸워 버렸다

 

홍도는 할머니에게 오천원이라는 아이와 싸웠다고 하는데..

홍도는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했다.

 

오천원이란 아이는 없는데..

 

중한이도 엄마가 무서워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홍도와 중한이는 가까워 진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겉잡을수 없게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홍도와 중한이는 할머니와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서로 친해 진다.

한번 거짓말을 하게 되면 거짓말을 자꾸 하게 됩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들이 거짓말이 배불러 와요~~~

합니다.

둘의 우정도 엿볼수 있고 거짓말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느낀 점도 많을 꺼예요..

거짓말을 하면 편하게 지낼수 없다고..

s*****i 2008.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한번정도 해 볼것만 같은 거짓말
"누구나 한번정도 해 볼것만 같은 거짓말" 내용보기
오천원은 없다....처음 책 제목만 보고서는 책 내용이 상당히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하지만 책 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묻어나고 말지요초등학생 딸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어쩌면 우리 아이를 보는듯한 착각도 해 보았답니다이 책에 주인공인 중한이와 홍도는 사실 매우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그림을 잘 그리기로 소문이 난 홍도에게 어느날 부잣집 아들인 중한이가 전학
"누구나 한번정도 해 볼것만 같은 거짓말" 내용보기
오천원은 없다....
처음 책 제목만 보고서는 책 내용이 상당히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하지만 책 내용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묻어나고 말지요
초등학생 딸아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어쩌면 우리 아이를 보는듯한 착각도 해 보았답니다

이 책에 주인공인 중한이와 홍도는 
사실 매우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기로 소문이 난 홍도에게 어느날 부잣집 아들인 중한이가 전학을 오면서 부터
그림 대표인 자리가 위태로워진 우리 홍도에게
중한이는 그리 좋은 친구가 될수가 없었답니다
늘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자처럼 그렇게 다투기를 자주 합니다

어느날 정말 얼굴에 멍이 들고 손톱에 할퀴는 상황까지 가도록
서로 주먹질을 하게 됩니다
별로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었어도 미리 쌓인것이 있어서랄까요
그래서 서로가 집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집에서는 누가 그랬냐구 다그치지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오천원이 그랬다고 둘러댑니다.
있지도 않은 오천원이 그랬다고 하고 말았지요
그래서 거짓말이 시작이 되었답니다
특히 고자질 쟁이였던 중한이까지 이렇게 거짓을 말하다니 놀랍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만 생각지도 않은 말들을
하게 하곤 합니다
뒷일은 생각도 안하고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어렸을때 이런 경우가 있었다 싶습니다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면 용돈을 받을수 없어 책을 산다면서 아니면 참고서를 산다고 하고
돈을 타내어 용돈으로 사용하고 했었던 기억이 이젠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요.
우리 딸도 이 책을 무지하게 좋아하고 읽더라구요
ㅎㅎㅎ 어쩌면 자기 자신의 모습이 숨어 있다 생각했는지도 모를일이지요
아이들에게 한번 재미난 발상의 책을 부담없이 읽게 해 주는 책인거 같아 
참으로 좋았답니다
그리고 다시 친해진 우리 중한이와 홍도에게 참으로 우정은 대단한거라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달의 사락 s****2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오천원은 없다.
"(서평)오천원은 없다." 내용보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글에 그림까지. 책장을 넘기면서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표정, 그때 그때 상황이 얼굴 표정에 다들어 있다. 홍도 할머니,중한이 엄마의 표정으로 그들의 성격도 알수 있을정도였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것을 알고 있는 홍도지만 중한이와의 싸움에서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화가 난 할머니에게 중한이 이름대신 갑자기 튀어나온 말은 오천원이 그랬다고
"(서평)오천원은 없다." 내용보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글에 그림까지. 책장을 넘기면서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표정, 그때 그때 상황이 얼굴 표정에 다들어 있다. 홍도 할머니,중한이 엄마의 표정으로 그들의 성격도 알수 있을정도였다.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것을 알고 있는 홍도지만 중한이와의 싸움에서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화가 난 할머니에게 중한이 이름대신 갑자기 튀어나온 말은 오천원이 그랬다고 있지도 않은 사람을 만들어 거짓말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넘어가는 듯 싶더니 중한이 역시 오천원이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것이다. 거짓말은 계속 거짓말을 낳고 있었다. 그러는 사이 좋지 않았던 홍도와 중한이 사이는 어느덧 둘만이 생각하는 그런 사이가 되어 있었다.

중한이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홍도는 자신의 감정과는 반대로 자꾸 거짓말를 하였다. 그런게 아닌데말이다.

여기에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자세히 표현 해주고 있었다. 아이들은 열 이면 열 다 홍도처럼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숨길려고 맘에도 없는 말을 할것이다.

 

중한이의 이사를 막기 위해 홍도와 중한이는 있지도 않은 오천원을 없애기위해 같은반 친구 효선이의 도움을 청해 오천원의 누나를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오천원 누나가 된 효선이는 자신의 이름을 육천원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여기에서 우리아이들과 나는 배꼽을 잡고 웃었다. 아이들만이 생각할수 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 오천원 누나는 육천원 그리고 동생은 사천원이라는 말.

 

거짓말이라는 소재로 아이들과 너무도 재미있게 읽은 동화였다.

상황이 어쩔수 없어 거짓말을 하게 되었지만 홍도도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한다. 한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더 큰일을 감당해야 되겠기에 말이다.

우리아이들에게도 항상 솔직하게 말하는게 더 좋은 것이라고 말하곤 하는데......

l***4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