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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탐험대 - 10.대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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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학년일때 사회는 암기과목이 아니고 이해를 해야하는 과목이라는 이야기와 그러기 위해서는 바탕이 되는 지식들이 깔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회와 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게 했지만 중학교2학년 공부로 역사를 배우게 되자 아이의 입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의 역사공부 방법인 시대순으로 공부를 하고 암기를 하는 것도 역사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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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학년일때 사회는 암기과목이 아니고 이해를 해야하는

과목이라는 이야기와 그러기 위해서는 바탕이 되는 지식들이

깔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회와 역사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게 했지만 중학교2학년 공부로 역사를 배우게 되자

아이의 입에서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의 역사공부 방법인 시대순으로 공부를 하고

암기를 하는 것도 역사공부의  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역사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생각에 맞는 책이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돌아보게 되어있는 한국사탐허대 시리즈입니다

국가부터 시작하여  문화, 교통 통신, 과학, 전쟁, 음식, 가족,

주거, 경제, 대외교류까지 10가지 주제로 깊이있는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책의 전개 방식도 지수, 재현, 혜리, 영찬, 광현등

현대의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직접 그 시대로 가서 탐험을

하고 보고서도 아이가 작성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되어있어 흥미

를 끕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대외교류는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오랜 옛날부터  강대국사이에 살면서도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고

또 선진문화를 받아들이는 등 다른 나라와 교류를 하며 살아온

우리의 역사를 선사.고대시대와 중세, 근대로 나누어  탐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침략을 받거나 교류를 잘못하여 고통을 겪기도 했지만 그

과정을 잘 견더내어 작은 나라지만 세계속의 한국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어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또 지금의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어떤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

 

지나간 역사를 부정하고는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랑스럽고 위대한 역사만 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많은 아픔을 주어서 지우고 싶은 역사도 있지만 그모두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그 속에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여 세계속에 더욱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2페이지의 첫째줄에 있는 '758년 일본을 떠는 우리는 ~'이

'일본을 떠난 우리는 ~'로 수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a****8 2011.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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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교류로 알아보는 우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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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타인과 교류하면서 상호작용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이 모여 세운 공동체인 국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존립을 위해 외교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부족한 물자를 얻기 위해 무역을  해야합니다. 문화적으로 침체되지 않기 위해, 낯선 선진 문물에 대한 호기심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욕구로 서로의 문물을 교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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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타인과 교류하면서 상호작용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이 모여 세운 공동체인 국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의 존립을 위해 외교 정책은 반드시 필요하지요, 부족한 물자를 얻기 위해 무역을 

해야합니다. 문화적으로 침체되지 않기 위해, 낯선 선진 문물에 대한 호기심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욕구로 서로의 문물을 교류합니다.  

               

한국사탐험대 10권 대외교류는 우리 역사 속에서 우리 나라를 중심으로 여러 나라와의  

관계, 교류를 현장 탐험이라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우리가 역사를 배우며 품어왔던 

궁금함을 질문으로 던져 생각하게 하고 몰두하게 만들어 주는 역사책입니다. 

당태종과 만나는 김춘추, 그 일행들과  있었던 탐험대의 질문은 우리가 늘 가졌던 생각들을  

끌어 냅니다.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진 김춘추처럼 휼룡한 인물이 왜 당나라까지 가서  

고구려와 백제를 쳐달라고 호소할 수 밖에 없었을까?'  만약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

명나라 황제 사절단을 맞이하는 현장에서 탐험대는 조선이 왜 사대 외교를 할 수 밖에  

없었는가? 알아보고, 조선 후기 청나라에서 홍대용 일행을 만난 탐험대가 저렇게 뛰어난  

훌룡한 북학파 인재들이 있었음에도 '왜 우리는 일본보다 근대화가 늦어져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까?'  등 읽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그 시대 상황 속에서 답을 찾게  

합니다. 그 시대 속 현장으로 책을 읽는 우리들을 끌어 당깁니다.

그 시대 속 대외 교류 현장에서 알아보는 역사 공부는 울 아이들에게 사실적으로 다가오지요,

또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몰두하게 합니다. 울 아이와 함께 그 시대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며 답을 찾습니다.

조선은 명나라와 사대 외교가 꼭 필요했을까? 하고 묻는 엄마 물음에 아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답합니다. 새로운 국가를 건설한 조선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뜻을 

강하게 담아 설명합니다. 새나라를 건국 후 아직 나라의 힘을 기르지 못한 상태에서  

명나라의 심기를 건드는 것은 전쟁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라 아이는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이라면 제 아무리 자존심이 강한 태종 임금이라도 그 순간 참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지요.

대외교류 편 역사공부는 나라 안팎의 상황을 넓게 보고 모두 꿰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 

습니다. 이 책의 중간 중간 하늘색 페이지의 우리나라가 처한 사건과 이어진 세계의 모습  

설명은 대외교류 이해에 큰 도움이 되는 탁월한 구성입니다. 

 

 

 

 

 

그릇된 실정 판단으로 식민지가 되는 상황에 처하고 자국의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 국제 

사회는 냉혹합니다. 강한 나라 사이에서 끊임없이 살 방법을 찾아 우리에게 독립된 국가를  

물려주신 선조들께 감사합니다.

여러 어려운 정세 속에서 정치 분야의 외교, 경제 분야의 무역, 문화교류를 적절하게  

활동했던 선조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했고, 때때로 어려움에 

처한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여 수 많은 만약이라는 가정을 아이와 해보았습니다.  

이제 역사의 바톤은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지금부터는 우리의 몫입니다.

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책에서 역사 공부만을 위한 한국사보다 더 넓은 시야와 교류의  

중요성을 아울러 배우게 되었습니다^^ 

배움은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지요, 새 역사의 교류 현장에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b********0 2011.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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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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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지은이 : 강응천   그린이 : 백남호, 엄병도   출판사 : 웅진주니어   페이지 : 195쪽                   우리 아이가 늘 하는 말이 이 책의 첫부분에 나와서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도 좋아하네요. 우리나라는 왜 힘이 약해서 영어를 안배우면 안되는지 모르겠다면서 꼭 우리나라를 세계 최대 강국으로 발전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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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지은이 : 강응천

 

그린이 : 백남호, 엄병도

 

출판사 : 웅진주니어

 

페이지 : 195쪽

 

 

 

 

 

 

 

 

 

우리 아이가 늘 하는 말이 이 책의 첫부분에 나와서 아이가 깜짝 놀라면서도 좋아하네요.

우리나라는 왜 힘이 약해서 영어를 안배우면 안되는지 모르겠다면서 꼭 우리나라를 세계 최대 강국으로

발전시켜서 미국사람들이 한국말을 배우게 하는 날을 꼭 만들거라고 늘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더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이 이야기가 처음 이야기 도입부분에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지금은 영어를 배워야 하지만 옛날에는 한문을 알아야만 했는데,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힘이 약한지 아이들이 푸념을 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렇지만 우리 조상은 우리말을 지키고

한글도 만들고 우리만의 문화를 이루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요.

이렇게 강대국 옆에서 선진문화를 받아들이고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낸 점은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한국사 탐험대 [대외교류] 편을 통해서 과거에는 어떻게 대외교류를 해왔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고

우리 문화를 더욱 더 자랑스럽게 여기게 될 것이에요.

 

 

 

구석기 시대를 시작으로 근대까지의 대외교류를 시대순으로 살펴볼 수 있어요.

책 목차를 보고 구석기 시대에 무슨 대외교류가 있었을까... 조금 의아해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저의 사고의 틀이 참 좁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석기 시대는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했기 때문에, 살 곳을 옮겨 다니면서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다른 곳에 전해주는 역할을 했다는 것 자체가 교류라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거죠.

그저 선사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우습게 여겼던 제 자신이 참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전곡리의 주먹도끼가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그곳으로 탐방을

가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는 아주 좋은 거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빗살무늬 토기는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로부터 북아시아를 거쳐 우리나라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한 사실이기도 했어요.

삼국시대에는 중국 일본 등과 교류가 활발했다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일본에 처음으로 유교를 전해준 사람이 백제 왕인박사였고 불교를 전파한 것도 백제 사람이었지요.

그래서 일본 속에는 백제 문화가 깊이 자리하고 있고 우리 유물과 일본 유물을 비교해보면

비슷한 점도 참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요.

고려시대의 대외교류는 너무나도 유명하죠. 오늘날 우리나라를 코리아라고 부르게 된 것도 고려덕분이구요.

조선시대에는 중국에서 들어온 유교사상이 나라를 움직이는 이념이 되었기에 중국을 사대하게 되었다죠.

조선 근대는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정말 혼란스러웠던 시기에요.

책을 통해서 자세하고도 이해하기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대외교류의 경로라던가 교류한 지역들에 대해서는 지도 등을 통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유물, 유적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풍부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서

책을 읽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역사를 이렇게 주제별로 탐방해보면 한 주제에 대하여 깊이 있게 다룰 수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는데

더욱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네요.

 

 

p***o 2011.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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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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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역사를 보려면 그 나라만을 따로 떼어내서 볼 수 없다. 주변국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 나라가 많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주변국들이라면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과 일본이다. 이 두 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고대 국가들과 여러 교류들을 하면서 지내왔다. 이 책 한 권이면 선사 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우리 나라의 대외 관계들을 알 수 있다. 한국사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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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역사를 보려면 그 나라만을 따로 떼어내서 볼 수 없다.

주변국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 나라가 많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주변국들이라면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과 일본이다.

이 두 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고대 국가들과 여러 교류들을 하면서 지내왔다.

이 책 한 권이면 선사 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우리 나라의 대외 관계들을 알 수 있다.

한국사 탐험대는 '세계 속의 코리아'를 찾는 탐험을 하고자 한다.

경부 고속도로에 보면 이런 이정표가 있다고 한다.

세계 속의 한국을 찾으러 가는 정말 멋진 길이지 싶다.

다른 나라들과 교류가 거의 없었을 것 같은 선사 시대에도 발굴된 유물로 추축하건데 인류의 이동이 있었을 것이라고 본단다.

이제 고조선이라는 국가가 형성되면서부터는 중국, 만주 등과 교류를 하였을 것이라고 한다.

본격적인 교류는 삼국 시대부터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우즈베키스탄, 아라비아 등도 등장한다.

참으로 넓은 영토에 걸쳐 있었던 발해의 모습을 보면서는 자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저 넓던 땅이 다 어디로 갔나 생각하면 참 아쉽기만 하다.

책의 주제가 주제인 만큼 책 속에는 참으로 많은 지도들이 나온다.

보통은 이렇게 간단하게 그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그려진 지도들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각 나라왕을 부른 칭호도 달랐다.

명나라는 황제, 조선은 왕.

복장에서도 색으로 차별했다.

황제는 황색 옷, 왕은 그 아랫 단계라고 하는 붉은 색 옷을 입었다.

이것만으로도 그 당시의 중국과 우리 나라의 관계를 알 수 있다.

거기에 덧붙여 이건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라고 한다.

언뜻 보면 그냥 우리 나라와 중국만 그려놓은 듯 한데, 세계지도라고 한다.

조선 초기에 그려진 지도인데 중국을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했으며 우리 나라가 두번째로 큰 문화대국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온 세계가 중국으로 가득차 있는 지도이다.

우리 나라를 대국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듯 도 하지만 중국에 대한 경배를 읽을 수 있어서 씁쓸한 기분을 심어 준 지도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이 지도를 보고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왜 틀리게 그려 놓았느냐는 반응이다.

세계 지도를 당연하게 보고 자란 아이들인지라 자신이 아는 지도와 틀린 모습이 참 궁금한 모양이다.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최초의 태극기이다.

태극 모양이 지금과 틀리다면서 지금의 태극기 그림을 가져다 놓고는 비교해본다.

이 태극기는 강화도 조약과 상관이 있다.

강화도 조약을 맺을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는데 일본 사람들의 억지에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다.

힘이 약했던 그 당시의 우리 나라가 안타깝기만 하다.

인천공항을 통해 현대로 돌아온 한국사 탐험대.

간단히 현대 교류도 알아보고 앞으로의 일을 다짐해 본다.

책 속 선생님의 말처럼 언젠가는 세계에서 우리 한글과 문화를 배우기 위해 힘을 쏟는 시절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덮는다.

n******n 201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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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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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우리역사 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한국사 탐험대의 10번째 이야기는 대외교류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우리나라의 국가, 문화, 교통 통신, 과학, 전쟁, 음식, 가족, 주거, 경제를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라안은 다 배운것 같아요. 그럼 이번엔 나라 밖을 공부해볼까요?   세계속의 한국, 즉 코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세계속의 한국을 찾아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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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보는 우리역사

한국사 탐험대 10 대외교류

 

 

한국사 탐험대의 10번째 이야기는 대외교류입니다. 

그 동안 우리는 우리나라의

국가, 문화, 교통 통신, 과학,

전쟁, 음식, 가족, 주거, 경제를 배웠습니다.

이제 우리는 나라안은 다 배운것 같아요.

그럼 이번엔 나라 밖을 공부해볼까요?

 

세계속의 한국, 즉 코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세계속의 한국을 찾아서 떠나보려고 한국사 탐험대 대외교류를 만났습니다.

먼 옛날, 고조선때 부터 일제강점기, 현 대한민국까지

각종 대외 교류,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등 여러 분야에서 이루어진 교류.

과연 어떤것들을 주고 받았을까요?

 

우리 조상분들이 대외 교류가 부족하여,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해 일제강점기라는 치욕스런 역사를 맞은 만큼

다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이번 만큼은 꼭 자세하게 공부해 보기로 

아이와 약속 했습니다.^^

 

한국사 탐험대는 

1권 국가 -우리 역사 나라들을 찾아서

2권 문화 -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3권 교통통신 -달려라! 교통 통신 코리아

4권 과학 -옛날 천문대에 가다

5권 전쟁 -옛날 전선 이상 없다 !

6권 음식 -옛날 부엌에 가다

7권 가족 -옛날 가족들을 찾아서

8권 주거 -체험!옛날 삶의 현장

9권 경제 -옛날 일터를 가다

10권 대외교류 -세계속의 우리 역사를 찾아서

주제별로 되어 있는 한국사 탐험대 골라보는 재미까지 있답니다.^^

 
g*****1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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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계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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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이 세상의 어떤 민족도 다른 민족과 교류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는 없답니다. 얼마전 일본에 지진과 함께 원자로가 새어나와 많은 사람들이 대비하고 한달여 간 세계뉴스를 떠들썩하게 했었어요.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 사항이기에 더욱 그러했지만, 간간이 뉴스에서 나오는 것 중에 일본 공장이 가동을 못하니 일본에서 부품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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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아가고 있고 이 세상의 어떤 민족도 다른 민족과 교류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는 없답니다.

얼마전 일본에 지진과 함께 원자로가 새어나와 많은 사람들이 대비하고 한달여 간 세계뉴스를 떠들썩하게 했었어요.

사람의 생명과 건강에 관련된 사항이기에 더욱 그러했지만, 간간이 뉴스에서 나오는 것 중에 일본 공장이 가동을 못하니 일본에서 부품을 수입하는 미국 등 세계 여러나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오늘날 세계 여러나라는 교류를 통해 물자를 수입하고 수출하면서 지내고 있기에 한 나라의 문제는 이웃 나라에 여러 가지 많은 영향을 미친답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더 더욱 한나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게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이책은 종교, 학문 등을 주고받는 문화교류, 나라 사이에 정치적 관계를 맺는 외교, 필요한 물건을 주고 받는 무역등에 대하여 우리 조상들은 다른 나라와 무엇을 주고 받으며 우리 역사를 일구어 왔는 지 선사.고대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속으로 들어가 탐험하듯이 살펴 보게 됩니다.

학교 영어 시간, 지금은 세계화 시대이니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외국의 좋은 기술과 지식을 배우기 위해 영어을 배워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미국 아이들은 우리말을 안 배우는 데 왜 우리만 영어를 배우느냐고 투덜대는 광현이에게 선생님은 우리가 힘이 약하니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서 선진 문화를 배우고 익힌 다음 세계에 우리 말을 퍼트리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한국사 교류 탐험은 시작됩니다.^^

 

대외교류는 인류가 처음 문화라는 것을 발명해 낸 순간부터 있었다고 해요.

인류는 약 400만 년전 아프라카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다고 하는 데 그러다가 불을 사용할 줄 알게 되면서 더 추운 유럽과 아시아로 서서히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는 70만년 전쯤 들어온 듯하다네요

약 1만 2천년전 세계 곳곳이 신석기 시대에 접어들어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게 되었고 5천년 전쯤부터 도시와 국가가 세워지고 서로 장사도 하고 외교도 하는 문명사회가 나타났답니다. 그려면서 인류 사회의 접촉과 교류는 폭발적으로 늘어났답니다.

 

 

동서양 문명을 이어주었다는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는 아득한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 대이동의 교통로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한국인의 조상은 바이칼 호수에서 이동하기 시작한 몽골 인종이라고 추측하기도 하는 데 북방 몽골 인종은 2만 7천년 전부터 사방으로 퍼져 나갔고, 이들 중 일부가 바이칼 호수를 떠나 몽골과 만주 동부를 거쳐 한반도로 흘러들어 왔고 그 사람들이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면서 우리나라 신석기 문화를 일으켰다고 본답니다.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인 고조선이 기원전 108년 중국 한나라의 침략을 받아 망하고, 그 땅에 옥저,동예,함한등 여러 작은 나라들이 생겨났다가 서로 합치는 과정이 이어지다다 점차, 고구려, 백제, 신가 세나라만 남게 되었고 이 세나라가 생겨나서 신라로 통일될때까지 약 700년간을 삼국시대라고 부른 답니다.

삼국은 서로 경쟁하면서 문물을 주고 받았고, 중국과 일본 등 이웃 나라들과도 많은 교류를 했는 데 유고, 불교등 문화를 주고 받는 문화 교류도 하고, 상품을 주고 받는 무역도 했으며, 국가 사이에 여러 가지 일을 함께 처리하는 외교도 했답니다.

 

 

고구려와 백제가 망한후 30년 만에 옛 고구려의 땅에 발해가 세워지고, 남쪽에는 통일 신라가 있었는데 통일신라와 발해를 남북극이라 불렀답니다. 발해는 당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고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가깝게 지낸반면, 통일 신라와 발해 사이에는 그다지 교류가 많지 않았어요.

발해는 일본과도 교류를 했는 데 이는 통일 신라를 견제하면서 평화롭게 문화와 경제교류를 하면서 살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명나라가 망하고 청나라가 들어섰는 데, 조선은 청나라와도 교류를 하게 되는 데 청나라에서 서양 문물을 만나게 됩니다.

 

 

 

1948년 해방 직후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대통령을 지낸 이승만은 한국의 최초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승만은 철저한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에 사회주의 국가나 중립국과는 외교 관계를 맺지 않았지만 1990년대초 동.서 냉전이 막을 내리면서 한국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세계의 모든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1991년에는 남북한이 함께 유엔에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2006년에는 반기문 당시 외교 통상부 장관이 한국인으로는 처음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되기도 했답니다. 해방후 우리나라가 가장 크게 성공한 대외 교류 분야는 무역등 경제 교류였는 데, 6.25 전쟁을 겪은 직후 온갖 산업 기반 시설과주택, 공장등이 파괴되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2007년도에는 7,000억 달러로 세계 12위의 무역규모를 자랑하는 나라로 성장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사 탐험대 대외교류편을 읽으며 우리나라 대외 교류역사를 전반적으로 잘 살펴보고 외교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최근 1-2년전에 이루어진 한미FTA라든지 체결이라든지 미국 소고기 수입이 다 나름 이유가 있다는 것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는 때로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기도 하고 나라 문을 닫아 걸고 무역을 제한하기도 하면서 나름 외교나 무역을 잘 하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동남아에 한국영화나 드라마와 소녀시대 같은 한류스타가 뜨고 있는 이때 외교나 무역만큼 중요한 문화교류도 잘 해서 우리 나라를 보다 세계속에 보다 잘 알리고 한류바람을 발전시켜 세계속에 우리 문화가 우뚝 설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k****4 201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조상들의 대외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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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지배하며 거대한 제국을 이룩한 적은 없었지만..여러나라와 두루 사귀며 수준 놏은 문화를 주고 받았던 나라.. 그 자랑스런 세계속의 코리아..를 찾는 여행 표지에 쓰여진 글귀가 책 전체를 설명해주고 있는  한국사 탐험대의대외교류편은..꼼꼼한 질문쟁이-평강공주 지수,미래의 역사학자-도도왕자 재현,스케치 담당-오드리 혜리,촬영담당-전설의 흑기사 영찬,엉뚱하고 덜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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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을 지배하며 거대한 제국을 이룩한 적은 없었지만..
여러나라와 두루 사귀며 수준 놏은 문화를 주고 받았던 나라.. 
그 자랑스런 세계속의 코리아..를 찾는 여행 

표지에 쓰여진 글귀가 책 전체를 설명해주고 있는  한국사 탐험대의
대외교류편은..

꼼꼼한 질문쟁이-평강공주 지수,
미래의 역사학자-도도왕자 재현,
스케치 담당-오드리 혜리,
촬영담당-전설의 흑기사 영찬,
엉뚱하고 덜렁대는-바보온달 광현...의 다섯친구와 탐험대를 이끄시는 
선생님의 탐험 여행이란 형식을 띄고 있다,.

선사, 고대의 교류캠프와
중세 교류 캠프, 그리고 근대 교류 캠프에 이르기 까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교류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강대국의 옆에 살면서도.. 우리 문화를 지키고, 선진 문화를 받아들여 우리
것화 시킨.. 우리 조상들의 교류한 역사 편이.. 대외교류..
울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속 조상들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 우리 나라가
다른 나라와의 대외교류로 나아가야할 방향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아시안 하이웨이의 사진을 시작으로..
구석기의 대외교류로 주먹도끼의 분포를 조사하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에서 선사시대
내용을 담고..서울 암사동의 신석기 빗살무늬 토기..평양서  세형동검의 청동검을 만든 고조선.을 만나고..
삼국시대에 이르러 유교 불교의 문화교류가 일어나고 상품을 주고받은 무역과, 외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과의 활발한 교류..문화의 전달..
그리고 이어진 삼국의 통일.. 통일 신라의 등장과 당문화의 유입..발해와 신라의 남북국시대
발해와 일본의 활발한 교류와 청해진을 바탕으로한 동해 서해를 누비던 신라의 활약..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두 묶어 처음으로 온전한 통일을 이룬 고려는 개방적이고 포용력 있는 정책을 바탕으로 -아라비아 상인들의교류로 코리아 의 명칭으로 불리우게 되고..
몽골과도 불개토풍의 약속을 받아내어 고려 풍속을 유지하는 고려.
조선에 이르자 사대를 하지만 형식적인 예우로 명나라의 문화를 받아 들이고 서양문물
또한 접하게 된다.일본과의 교류, 청과의 교류로 서양문물을 접하다 서양세력이 동아시아로 
세력을 뻗어오자 개항을 하게되고..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외교를 하며 전 세게를 뛰어다니는
조상들의 열정을 만나게 된다..

수석기의 경기도 전곡리에서 시작해, 일본, 중국을 왕복하고, 미국과 시베리아, 러시아까지 누린 대장정 끝에 탐험을 끝낸 아이들은 정치분야의 외교, 경제분야의 무역, 문화교류를 모두 만나고, 현대 한국의 발전을 이야기 한다..

우리나라의 대외교류.. 이 책 한권으로 역사와 조상들의 발자취를 모두 만났다.

세계를 어우르면서 살아가야할 울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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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배움이 많은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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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극은 온 가족이 함께보면서 허구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각자의 의견 나누기를 한 덕분인지도 모르겠지만 6학년 승훈이는 아무튼, 아니 감사하게도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교과서에서 사회를 배우니 더더욱 흥미진진 해서인지 자주 우리 역사 지도책을 펼쳐놓고 이야기나누기를 무척이나 즐겨했다.  대부분의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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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극은 온 가족이 함께보면서 허구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보면서 각자의 의견 나누기를 한 덕분인지도 모르겠지만

6학년 승훈이는 아무튼, 아니 감사하게도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교과서에서 사회를 배우니 더더욱 흥미진진 해서인지 자주 우리 역사 지도책을 펼쳐놓고

이야기나누기를 무척이나 즐겨했다.

 대부분의 역사책이 고조선, 삼국, 고려, 조선으로 이어지는 왕조의 흐름으로만 역사를 정리해 왔다면

<한국사 탐험대> 는 역사를 이루는 여러 사시리들을 시대 순으로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국가, 문화, 교통.통신, 경제 등 다양한 주제들의 역사를 보여 주는 역사책 시리즈로서

특히나 <대외 교류> 의 이 책과 함께 하면서 종교, 학문 등을 주고받는 문화 교류, 나라 사이에

정치적 관계를 맺는 외교, 필요한 물건을 주고받는 무역의 역사를 탐험하게 되었다.

우선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린이 다섯 명으로 이루어져서 현실에서 생긴 궁금증을 가지고

역사 속으로 뛰어들어 역사 속 인물도 만나고 역사적 사건도 목격하면서, 각 주제별로 생생하고 깊이 있는

지식 탐험을 하면서 우리 조상이 세계의 다른 나라와 무엇을 어떻게 주고받으며

 우리 역사를 일구어 왔는지 살펴봤다.

 선사. 고대 교류 캠프, 중세 교류 캠프, 근대 교류 캠프를 함께 하면서 탐험을 하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편안한 그림과 많은 사진이 함께 했으며 편안한 서체와 깔끔한 편집이

좋았다고나 할까?

 인류가 약 4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오랬동안 살았다는 것을 익히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기쁨을 다시금 만끽해보고 세계에서 가장 물이 맑기로 유명한

바이칼 호수, 일본에 처음 유교를 전해 준 사람이 백제 사람이라는 것,(왕인),

많은 책과 지도에서 함께했던 발해가 우리 역사에서 갖는 의미

(지금의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에 걸쳐 존재했던 나라),

아라비아는 오늘날의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등 아라비아 반도와 그 부근 지역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기억해보며(솔직히 엄마인 나 자신도 정확한 아라비아 지역을 몰랐었다.)

족두리가 몽골에서 들어 온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잘 몰랐거나 긴가민가했던 것들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지식이 참 많았다.

<달마도> 라는 그림은 알고 있었으나, 스님이 아닌 김명국의 그림이었다는 사실도,

뛰어난 학자일 뿐 아니라 음악에도 재능이 뛰어났던 만능인 홍대용을 다시금 사극 드라마가 아닌

이 책으로 지식을 쌓아보았다.

 

이처럼 일본 속의 백제 문화, 고대 이웃 나라들, 19세기 말의 세계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우리 역사를 돌아보며 무역이 침체된 적은 있어도 학문, 예술 같은 문화 분야의 교류에서의

멋진 활약은 다른 나라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바람직한 태도는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했다.

 

좋은 책 한 권으로 이렇듯 부모와 아이들이 다양한 배움을 갖고 우리 역사를 되돌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음에 눈을 크게 뜨고 책속에 빠져 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러하기에 57쪽의 <발해에서도 쓰인 일본 화페

부분의 4째줄 상경성에서도 같은 화폐까(X)화폐가(O)가 맞는다는것도 찾았는지 모르겠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꼭 보세요

 

g**********l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 이전에 이 책 한권을 안겨주는 것이 더욱더 현명하리라 보인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 이전에 이 책 한권을 안겨주는 것이 더욱더 현명하리라 보인다. "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아시안하이웨이라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도 있는 길일까? 대한민국을 남북으로 잇는 경부 고속도로에 멀리 유럽 대륙의 터키까지 이어지는 이정표가 있다고 사진으로 떡하니 나와 있다. 이 책의 탐사대가 이 길을 따라서 탐사를 나선다고 한다. 나라가 분단되지 않았다면 이 길은 북녁땅을 지나 드넓은 유라시아 대륙까지 이어져있을 있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은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 이전에 이 책 한권을 안겨주는 것이 더욱더 현명하리라 보인다. "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아시안하이웨이라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도 있는 길일까? 대한민국을 남북으로 잇는 경부 고속도로에 멀리 유럽 대륙의 터키까지 이어지는 이정표가 있다고 사진으로 떡하니 나와 있다. 이 책의 탐사대가 이 길을 따라서 탐사를 나선다고 한다. 나라가 분단되지 않았다면 이 길은 북녁땅을 지나 드넓은 유라시아 대륙까지 이어져있을 있었을 것이다. 우리 조상은 오래전부터 대륙과 해양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를 해왔으며 그러한 교류 속에서 성장도 하게되었다.

 

대외교류는 인류가 문화라는 것을 발명해 낸순간부터 있었으며 힘센 동물들에게 쫓겨다니는 동굴 생활을 하던 20만년 전의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면서 한 곳의 문화를 멀리 다른곳으로 퍼지기도 하였다. 움집을 짓고 일정한 곳에 모여 살던 5천 년 전의 신석기 시대 사람들 역시 더 살기좋은 곳으로 이사를 다니기도 하고, 이웃 사람들과 문화적인 교류를 하였다. 청동기 시대가 되고 국가가 생기면서부터 본격적인 무역을 시작했다.

 

몽골인종, 흑인종, 유럽 인종으로 인종이 나뉘는데 한국인의 다수인 몽골인종은 대체로 누런 빛깔의 피부를 가지고 있기에 황인종이라 불리고 비교적 키가 작지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고 눈은 생김새가 가늘고 쌍꺼풀보다는 홑꺼풀이 많으며 눈동자와 머리 빛깔은 검은색인데 이러한 몽골 인종은 북방계와 남방계로 나뉜다. 오랜 교류를 통해 다른 인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살면서 섞이기도 했고 요즘 들어서는 외국인이 한국에 귀화하기도 해서 한국인은 곧 몽골 인종이라고 말하기도 문제가 있다고 할 정도로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조선에서 고구려로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 등으로 나라가 나뉘면서 삼국시대라고 불리게 되는데 삼국은 경쟁을 하면서도 교류를 하였고 중국과 일본 등의 이웃나라들과도 교류를 하였다. 유교, 불교 등 문화를 주고 받는 문화교류, 상품을 주고받는 무역, 국가 사이에 여러가지 일을 함께 처리하는 외교등을 하였다.

 

세계적으로 보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에서 일어난 4대 문명은 동양과 서양에서 두 개의 큰제국으로 나뉘었으며 서양에서는 로마 제국이 동양에서는 한나라가 맥을 잡고 그 사이에서 이란과 인도가 활얄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로마와 한나라가 멸망하면서 동서양은 분열을 하게 되는데 서양은 게르만족이 밀려오고 중국은 북방의 유목민들이 밀려왔고 이때 한반도에는 삼국 시대가 전개되었다고 한다. 삼국은 여러나라들과 교류하면서 일본에도 문화를 전해주게 되었다. 백제 근초고왕때 아직기라는 분이 왕의 명령을 받고 일본에 가서 말 2필을 전하고 말 기르는 일을 했는데 그분이 유교경전에 밝은 것을 보고 일본 왕은 경전에 더 밝은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니 아직기는 왕인 박사를 추천했다고 한다. 일본 왕의 초청을 받은 왕인 받사는 일본에 유교를 전해주고 일본 사람들의 정신적 스승이 되어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결혼을 하고 시댁인 전라남도 영암에 가는길에 항상 왕인유적지를 지나서 가게되는데 이번 설에는 시골에 내려갔다가 아이들과 그렇게 유서깊은 곳인 왕인박사 유적지를 꼭 둘러봐야겠다. 사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그분이 그런분인지 전혀 몰랐다. 아이들과 꼭 가봐야겠다. 갑자기 낫놓고 기억자도 모른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는...^^;;; 그리고 정말 역사는 살아서 숨쉬고 있구나~~라는 말이 가슴깊이 와닿는다.  

 

이렇게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유교를 전해줄정도로 존경을 받았는데 지금은 우리나라의 힘이 너무도 미약함이 가슴이 아프다. 지금의 현실은 자신의 나라의국익을 위해서 그렇게나 철저하게 애쓰고 있는 일본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는 역사를 너무 함부로 여기는것이 아닌지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이번설에는 이 책을 통해 알게된 대외교류의 현장들을 둘러보고 와야겠다. 그리고 기회를 만들어 백제가 전해준 일본속에 젖어든 우리나라의 얼이 깃든 문화제들을 찾아가보고 싶다.

 

대외교류를 통해 국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된다. 아무리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국력이 약하고 그것을 보전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것이라 주장을 해도 그것이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말할수 없는 일제시대, 그리고 지금의 독도를 주장하고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일본, 그리고 자신의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나라간의 교류를 자기 마음대로 자기 편한대로 하는 강대국들의 횡포를 우리는 기억하고 또 기억해서 얼마나 국력이 중요한지를 알아가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기 이전에 이 책 한권을 안겨주는 것이 더욱더 현명하리라 보인다.

y****4 200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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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과거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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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쓴 서평입니다.   우리 집엔 한국사 탐험대 2권과 6권이 있다. 2권은 문화에 관한 내용이고 6권은 음식에 관한 내용인데, 특히 음식에 관한 내용은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 그래서 이번에 10권이 우리 집에 온다는 소식에 나는 들떠서 방방 뛰었다.    드디어 우리 집에 책이 온 날! 나는 단숨에 테이프를 뜯고 그 안에 든 책을 꺼냈다. '한국사 탐험대, 대외 교류'
"내 옆에 있는 과거의 지침서" 내용보기

- 딸이 쓴 서평입니다.

 

우리 집엔 한국사 탐험대 2권과 6권이 있다. 2권은 문화에 관한 내용이고 6권은 음식에 관한 내용인데, 특히 음식에 관한 내용은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다. 그래서 이번에 10권이 우리 집에 온다는 소식에 나는 들떠서 방방 뛰었다. 

 

드디어 우리 집에 책이 온 날! 나는 단숨에 테이프를 뜯고 그 안에 든 책을 꺼냈다. '한국사 탐험대, 대외 교류' 라는 제목을 읽고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얼굴이 발갛게 물들었다. 역시 이 책은 나의 크나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꼭 내가 선생님, 아이들과 같이 탐험을 하고 먼 옛날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태종 무열왕으로 불리는 김춘추의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한 지수의 말은 우리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했다. 정말 신라는 당나라와 손잡는 방법 말고도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좋지는 않았고 그와 더불어 김춘추라는 인물을 다시 돌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싸울 힘이 있으면 격구나 하며 놀겠다던 양승경 대사의 말에 꿀꿀하던 기분이 좋아졌다. 이 세상에 양 대사 같이 전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핵무기 개발이나 전쟁 같은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할텐데 말이다. 

 

대충대충 그린 듯 하지만 그 붓자국 하나로 일세를 풍미한 김명국. 우리가 볼 수 있는 달마도를 그린 화가도 김명국이다. 그런데 김명국은 인기가 너무 좋아서 통신사에 두 번이나 포함될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화가는 돈냄새가 너무 좋았나 보다. 인삼을 일본에 가져가서 팔려고 했으니 말이다. 짐 검사를 하다가 인삼이 있는 것을 들켰을 때 김명국의 표정은 어땠을까,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번졌다. 

 

이 책은 우리 또래들이 힘 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 내 친구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d*****l 2009.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