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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하나의 주제로 사설이나 논평을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듣한
청소년들이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 봄직한 주제를 다뤄서 읽으면 꼭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의무적인 독서가 아닌 진정한 독서다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용규님 / 정민님 / 안철수님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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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머리속으로 생각하기를 좋와한다. 머리속으로 생각하다보면 우리의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잘 못한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머리속으로 생각하기와 마음속으로 생각하기의 차이는 별반 다르지는 않다. 단지 이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우리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이는 흔하지 않다. 허나 이책은 우리에게 표현하는 법을 9명의 작가의 글을 통해, 보고 느끼며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어떤이는 철학으로, 어떤이는 문학으로, 각자의 생각을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통해 세상 바라보기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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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김용규분의 책을 좋아할때, 딱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가 나왔습니다. 그래
서 지채할것 없이 바로 주문했지요.
펼치는 순간,이거 장난이 아닐꺼야 그런 감탄의 말로 궁시렁 궁시렁 혼잣말 했지
요. 처음부터 김용규의 철학으로 말걸기가 나오던 군요.
얼마나 함성을 질렀던지, 형이 조용히 하라더군요. 하핫,
역시 철학을 풀어내는 솜씨는 가히 훌륭하다는 말로썬 표현이 되지않을 정도로 좋
았습니다. 늑대의 칼날핡기를 보면서 아~ 왠지 며칠 전 부터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제 불쌍한 친구가 갑자기 떠오르던군요.
그리고 학원의 국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 문장이 나왔을 때 막힘없이 설명하셔서 속쉬원합니다. 몇 장 읽으면서
과학의 부작용이 전체주의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 왠지 아리송송했습니다. 원래 과
학의 부작용은 개인주의 아닌가? 생각해서 전체주의에 대한 뜻을 찾아보았지만 속
쉬원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국어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전체주의는 2
가지가 있는데, 1가지는 너가 찾은 그 뜻이고, 한 가지는 전쟁을 위한 사고방식
이라고 여러 예를 들어 설명하셨지만, 간단히 정리해서 적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의 가치관으로 말걸기! 안철수 분을 더 자세히 알게된 계기인것 같
습니다. 예비중1 에게 보내는 편지로 약간(?) 인용했습니다. 정말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막힘없이 써나가는 저 문장력! 학원에서 책읽다가 갑자기 친구들이 하는 말이
너왜 계속 책읽으면서 고개 끄덕이냐고 물을 정도로 수긍이 많이가는 이야기였습니
다.
그리고 여성으로 말걸기를 보면서 꽃보다 남자를 비판하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책에서 나온 내용 그대로, 재벌이 등장하고, 여성은 항상 여성스러움을 추구한다는
생각 말이죠,
정말 각기 유명인이 청소년에게 조언과 충고, 그리고 비판까지 서슴
치 않는 (이 책에서는 그렇게? 비판은 나오지 아니하였건만) 이러한 책들을 많이
써주셨으면 더욱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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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사람과(작가,주인공)의 만남이 주는 기쁨은 상당히 크다. 그리고 ‘나’ 라는 사람은 내 주변 인물들의 영향을 받고 살아가기 마련인데 책 속에서 만남 이들 또한 상당한 기쁨과 영향을 함께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전문가 9분을 만나고 돌아온 듯 하여 나의 마음이 풍성해짐을 느꼈다. 곧 마흔인데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에게 하는 이야기들이 새롭게 와 닿고 진지하게 살지 못했던 지난 시간들도 되돌아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어떤 분의 글이 내게 더 크게 느껴지기는 하나 9분 모두의 글들이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을 만치 소중한 글들이라 생각된다. 책 속에서 만난 한 분은 나에게 그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만남과 동시에 새로운 책을 찾게 되는데 이 책 속에선 더 많은 길을 보게 된다. 청소년들이 해야 할 공부들로 어깨와 머리가 무거워져 있을 때 혹은 방황과 갈등 속에 있을 때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만의 멘토를 찾고 싶고 미궁의 사춘기를 보내면서 힘들 때 9분의 우리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각기 다른 방향에서 보고 있지만 진리는 하나인 것을 청소년들은 꼭 한 번 만나보기를 권해 본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라도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자 할 때 필요한 것 같다. 왠지 에너지가 충전된 느낌이다. |
| 커가는 아이들에게 또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일침을가하는 지침을 9명의 작가들이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고 있는 책으로 느끼는 바가 많고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책으로 항상 곁에 두고 읽으면 나를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한번 읽고 두는 책이 아닌 자주 여러번 반복해서 읽음으로 나의 아이들의 길을 밝혀줄 수 있으며 나 자신 또한 제대로된 생각을 가지고 생활 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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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중학생이다 보니 청소년들이 읽을만한 읽을 거리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읽고 느낄수있으며 아이의 생각까지 넓힐수 있는 유익한 읽을 거리들을 챙겨주려고 노력하고있다.
특히 아이들이 청소년이다 보면 질풍노도 가치관의 혼란기라 자기 정체성 찾기에 힘들어 한다.또한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넓혀가는 시기라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책을 찾던차에 알맞은 책을 발견했다. 주니어 김영사의 생각하라 경험하라 반응하라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가 바로 그책이다. 이책은 우리 사회의 성공한 사람들이 청소년들에게 질문던지고와 그에 대한 그네들의 생각을 소개한 책이다.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9가지이다. 철학으로 말걸기. 인권으로 말걸기. 과학으로 말걸기 ,고전으로 말걸기. 가치관으로 말걸기. 환경으로 말걸기. 독서로 말걸기, 여성으로 말걸기. 문학으로 말걸기 이다. 모두 그분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생각을 담고있다. 이책에서는 문제를 제시한는 것을 말걸기로 표현하고 있다. 정말 살면서 중요한것이 질문하는것 같다. 왜 이책을 읽는지 왜 공부를 하는지 질문에서 부터 해답은 시작되는것 같다.우리가 생활속에서 그냥 지나치는 많은 문제들 가운데 특히 청소년들이 깊이 생각해봐야할 문제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 조용 조용 대화를 나누는 형식이라고 해야할까. 맨 첫장에 철학으로 말걸기를 살펴 보면 지식보다 지혜가 소중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물질적 풍요를 채우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우렸고 놀랄만한 물질적 풍요를 채울수 있었지만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늘게 되었다. "왜 우리는 더 부유해졌는데 행복하지 않을까? 란 질문을 던지며 에스키모 인들의 늑대 잡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에스키모 인들은 늑대를 잡기 위해 날카롭게 날이 선 칼에 동물 피를 조금 묻혀서 눈받에 거꾸로 박아 놓으면 늑대가 와서 칼의 피를 빨게 되고 날카로운 칼에 혀를 베여 피를 흘리게 되지만 피맛을본 칼날 핥기를 멈추지 못하고 결국 과다 출혈로 죽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이와 같이 현대에 물질적 풍요의 보상은 과소비와 거짓된 욕망들로 우리는 만족할수없고 오로지 갈증을 멈출수없게 된 상태 이르게 된다는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래서 우리가 대하고 행동하는 모든것들에 대해 그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것과 함께 그것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있다.이밖에도 인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과학을 어떻게 바라 봐야 할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정민 선생님 편은 정민 선생님이 어떻게 한문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왜 고전을 읽어야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안철수씨 부분도 우리가 선택을 할 시점에서 안철수씨는 어떤 이유로 선택을 하게 되었고 선택을 한후에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말하고있다. 우리가 살면서 아이과 대화해보고 싶었던 주제들을 쏙쏙빼서 쉽게 이야기 하듯 대화하듯 풀어가는 부분이 참 읽기 편하고 많이 공감이 되었다. 이런 질문들과 대답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이 많이 커갈꺼 같다. 이런점에선 논술하고도 많이 통한다고 볼수있다. 한참 자기 정체성을 찾고자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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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내내.참 인생선배에게서 듣는 이야기처럼 구수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왜 나의 청소년 시절에 이런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책들은.. 없었을까..아니면 내가 발견하지 못한것일까. 결혼해서 지금 새삼 이런 책을 읽게 되면서 기쁜 마음도 있지만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9분의 작가..인생 선배들에게 지식보다는 지혜의 마음을.. 9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는 입장들을..읽어보면서 때로는 공감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게도 되고. 내가 이런 상황이었던 어떠했을까..
한참 사춘기..그리고 감성이 풍부한 청소년기시절의 그 소중한그 시절에 꼭 한번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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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청소년에게 말 걸기’이지만 ‘청소년의 부모’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9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가끔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 나오는 바람에 진짜 청소년이 읽었을 때 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로 마음에 와 닿는 글이었다. 글쓴이의 아들, 딸, 조카에게 쓰듯, 진심이 느껴졌다고 해야할지... 특히 고전, 독서, 문화에 대한 글이 그랬다. 내 아이는 이제 열 한 살이라 조금 읽어보고 재미있는 부분만 골라 읽은 것 같은데, 가끔 시간을 내서 하나씩 이야기를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책을 읽고 토론..이라고까지는 못해도 서로 생각을 나누다보면,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가 깜짝 놀랄 만큼 어른스러운 생각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가 많다. 책의 내용 전체를 공감하지 않더라도 생각할 거리, 얘기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고 앞날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 딸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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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의 지식들이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9편으로 나누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책입니다. 주된 공통된 주제는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하고 행복한 길인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 분야의 9인들은 다 다른 관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9명의 스승들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자신의 어려운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게 한 원동력을 각기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는 현재의 자신의 모습 특히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분과 여성학자로서 여성의 인권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분의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다가온 책이었습니다. 인문학자에게서는 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귀한 아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안철수씨로 부터는 항상 현재에 최선을 다 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되었는데 그 길이 돌아간 길이 아니고 자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는 이야기에 감명도 받았습니다. 각각 다른 9편의 이야기가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열쇠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날에 대해 불안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한 층 더 준비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각 단락별로 길이도 길이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9가지 분야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철학으로 말걸기 2. 인권으로 말걸기 3. 과학으로 말걸기 4. 고전으로 말걸기 5. 가치관으로 말걸기 6. 환경으로 말걸기 7.독서로 말걸기 8.여성으로 말걸기 9. 문학으로 말걸기 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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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 분야에서 웬만큼 기반을 다진 인생선배 아홉명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철학, 인권, 과학, 고전, 가치관, 환경, 독서, 여성, 문화라는 아홉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아홉명이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를 각자의 색깔로 이야기해나가는 방식이라 쉽게 읽히고, 미래에 대하여 많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지침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사회 바라보는 눈을 키워줄 만한 책입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다자란 어른이 읽어도 좋을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