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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스토리텔링’은 꽤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마케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는 나에게까지 익숙한 걸 보면 이제 스토리텔링이 단지 마케팅 기법을 넘어서 우리 생활 속에까지 자리한 듯하다.
저자는 ‘총각네 야채가게’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등을 지으신 김영한 씨다. 저자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주저없이 책을 들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이 사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생활 깊숙이 자리잡고 있었다. 물건을 살 때도 요즘은 기능이나 디자인 등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를 먼저 보게 되고, 여행을 하더라도 그것에 얽힌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되니 말이다.
저자는 순천만이나 일본의 하늘을 나는 펭귄 등을 예로 들면서 스토리텔링과 그것을 직접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쉬운 글과 적절한 예시들로 나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준다. '사실은 말(word)이고 스토리는 금(gold)’이라니 나도 스토리 리더로 거듭나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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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우연찮게 거래처 아는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강연회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고 갔었던 터라 갈까 말까 갈등도 되었었는데...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것이 꼭 어떤 심장없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책에 나오는 순천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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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순천에 한번 다녀왔었지요.. 순천만을 보면서.. 너무너무 감동받았었는데.. 그런 스토리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죽어가는 환경을 살리고 발전되지 않던 순천을 살리는 방법!!
이 스토리를 보며 제가 몸담고 있는 직장, 그리고 저만의 스토리도 함께 생각해봤습니다. 뭔가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날 듯 말 듯 하네요..
김영한 교수님의 홈페이지도 들어가봤는데.. 제 스토리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렵게만 여겨진 스토리텔링. 이 책으로 조금 더 가깝게 여겨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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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이블 방송국에서 MD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고 나서 그동안 0.2% 부족했던 제 업무의 무언가를 찾은 느낌입니다.
지난번 교육도 참석하면서 김영한님의 예전책을 읽고 있는데 어렵지 않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스토리텔링 기획에 관한 연구회가 생기거나 또는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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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무엇인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김연한 교수님의 책을 보게 되었고, 이제 앞으론 스토리가 없는 것은 알맹이 없는 껍데기만 존재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요즘들어 지자체에서 행사들이 많아졌다. 텔레비젼 광고도 부쩍 늘었고, 각 지역 특성화를 살린 토속행사들도 현저히 많아진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그저 지역별로 진행되는 행사려니 생각을 했었다.
순천만의 기적을 알게되고, 펭귄을 날개하고... 이러한 것들이 스토리라는 것을 부합시켜 생명력을 갖게 한 것일 줄이야...
요즘 부쩍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이란 말을 여기저기서 접하게 된다. 전에는 쉽게 지나치고 말았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되집어 볼 수 있었다.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는 2009년, 다가올 새해를 위해 다시금 '스토리로 승부하라'를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이야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