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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져요. 짧지만, 의태어도 풍부하고 동물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묘사해서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하고, 한참 말배우는 저희 아이가 따라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시리즈북 "방글방글 토끼는 바나나가 먹고 싶어요"도 같이 구입해서 보여줬는데, 토끼는 당근도 바나나도 좋아한다면서 큰 아이가 그린 그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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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우리 아이가 요즘 제일 많이 보는책.. 하루에도 몇번씩 같이읽어 보자고.. 한창 호기심 많고 궁금한게 많은 우리아이에게 너무나도 딱 맞는 책인거 같아요.. 애들이 셋이여서 여러 종류의 책을 많이 갖고 있는데.. 특히 이런 팍업북은 주로 외국책들이 많거든요.. 근데 항상 책을 보면서 겉표지나 안에 종이가 너무 날카로워서 제가 읽어만주고 아이들이 갖고 놀고, 보게 하지는 않았는데.. 이 방글방글 씨리즈 책은 아이들이 손쉽게 만지고 보고 읽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책속에 나오는 동물들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무섭기 보단..만져보고 궁금해 하니까 여러가지로 좋은거 같아요... 그 덕에 책들고 동물원에 가야 할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