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좋다. 그것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일 것이다. 그렇다..나는 자신감이 언제나 부족하다..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를 하면서 그냥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란다. 하지만 인생의 주체가 내가 되어야 함을 느낀다. 그냥 다른 사람에게 휘둘려 다니기만 한다면 참으로 위험한 일이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의 주체가 되는 것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느낀다. 다만 조금은 부지런해야할 필요성은 있음을 느낀다. 준비된 자에게만 모든 것이 주어지는 것 같다. 그냥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
|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얼마나 그동안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나를 생각하면서 반성을 해보게 되었다. 변화를 시키려고 노력을 한다든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지는 못했던 것 같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어떻게 해서든지 나보다 못한 인간으로 깎아 내리려고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 있는가...아무것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세상은 넓다. 이렇게 내가 책을 통해서도 얼마나 많이 배우는가...저자는 나보다 얼마나 더 깊고 넓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용기를 가지고 이제는 이 우물 밖으로 나가야 할 때라는 것을 느낀다. 그러한 용기가 나에게 꼭 있었으면 좋겠다. |
| 책의 한구절이 계속 내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는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나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는 것을 한탄하면서 하루 하루 한숨만 쉬면서 보낸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꿈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꿈은 무엇이며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의 현재 상황은 어떠하며 앞으로 그 꿈을 향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런 사람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도 불쌍한 사람일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결정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는 다른 길이라도 그 길이 자기가 원하는 길이다고 생각을 하면 멋지게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
| 매일매일 의미없이 흘러가는 시간들...한때는 희망도 많았고 꿈도 목표도 높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바쁜 일상에 치이고, 이런 저런 세월의 때가 묻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삶의 목표와 방향을 잃어가는 자신을 보며 스스로에 대해 실망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 우리들 현대인의 보편적인 모습일 것이다. 나 역시 그런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날들이 있었다. 무엇이 그리도 바쁘고 숨가쁘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지금 생각해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지만,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그런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었다. 하지만 남편이 권해준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삶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를 갖게 되었고, 일상에 지쳐 흐려졌던 눈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본문중에 나오는 글 중에 "우리가 돈을 버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는 부분은 그 동안 잊고 지내왔던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게 해 주었고, 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벽이 결국은 나 자신을 외롭게 했다는 것을 직시할 수 있었다. ...오늘은 한동안 연락도 못했던 동창에게 전화라도 해야겠다. 이 맑아진 눈과 가슴의 느낌을 잊기 전에.... |
| 저자 이숙영님은 남다르다.http://www.newlife4u.co.kr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기계발컬럼을 꾸준히 전해주며,컨설팅과 게시판의 질문에 빠른 답변을 하시는 우리곁에 있는 저자 이숙영이다. 저자의 홈페이지의 컬럼과 사이버컨설팅에서도 많은 동기부여를 얻을수 있지만 "스스로를 결정하라" 책에서는 응축된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 책 페이지수는 작지만,욕심을 많이 부린 저자의 알짜배기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만이 진정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다른사람의 조언보다도.. 우선 스스로가 자신을 가장 잘 알았을때 결정력이 주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스스로가 자신의 주인이 되어 선택하는 삶을 살라고 하는 그녀의 메시지를 책을 통해 들어보라. 아직도 자기계발 관련 책을 한번도 안보신 분이라면 권하고 싶다. 만약, 그와 비슷한 책을 읽으신 분이라면~ 도서관에서라도 꼭 읽어보길 권한다. |
| 처음 yes24에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dj 이숙영의 신간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녀의 깜찍발랄한 글을 즐기는 터라 그녀의 책이 나오면 누구 보다 먼저 구입해서 그녀의 수다에 귀를 기울였기에 동명이인이 자기 계발 컨설턴트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가진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나 편집은 평범한 처세술 책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이었다. 물론 하나하나 너무 좋은 내용이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원론적인 내용이라 새로움이 느껴지지 않았다. 누구나 자기를 변화시키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기름을 부어줄 정신적 촉매제는 될 수 있어도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 전무하니 한 번 읽고 잊어버릴 수도 있겠다. 아직 자아관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못한 청소년이나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 정도가 읽기 적당할 것이다. 30년 이상 정립된 성격의 벽을 깨기에는 이 책이 너무 정도를 걷고 있어서 충격을 주기에는 그만큼 약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