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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 심장을 뛰게 하는 매혹적인 스토리>
그 대상에게 완전히 빠져들어 잠시동안 자신의 중심을 완전히 잃는 것을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한다.
나에게 트와일라잇은 스탕달 신드롬을 경험하게 해 준 소설이었다. 매혹적인 스토리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트와일라잇을 처음으로 다 읽은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어두운 창 밖으로 희미하게 여명이 밝아왔고, (마치 트와일라잇이라는 제목처럼..) 현실과 분리되는 듯한 아찔함을 진정시키기 위해 한참동안 심호흡을 했다. 되리란 걸 깨달았다.
트와일라잇은 문학적으로는 별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하지만, 아름답고 운명적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사랑의 원형'이 트와일라잇에는 있었다.
그리고 '피'와 '생명'와 '운명적 만남과 사랑'이라는 인간의 영원한 테마에 대해서 쉽고도 진실한 묘사로 다가오기 때문에 잊지 못할 스토리가 된 것 같다. 있다.
나는 트와일라잇을 보급판으로 두 번 보고, 영화가 개봉되기 전에 특별판으로도 구입을 해서 다시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든다. 얼마나 특별하고도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있는 지를 점점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서로가 없었던 암흑 속이었으나 조금씩 희미하게 태양이 밝아오고(트와일라잇), 나머지는 아직 내용을 모르므로 패스.. - 하는, 그 과정을 '태양'에 비유하는 것이 너무나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어둠속과 같았으니까.
어떤 사람들은 트와일라잇이 유치하다고 하고, 하이틴 로맨스물일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시각이 생길만한 면도 분명 있다고 본다. 강렬한 매혹과 에너지와 감동이 있다. 작품을 즐기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진실한 내 심장의 박동. 나는 트와일라잇에서 항상 그것을 느낀다.
거기다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야기과 등장인물들, 운명적인 사랑과 손에 땀을 쥐는 추격전이 있는데 이 어찌 빠져들지 않을쏘냐!!! ㅋㅋ
얼마 전엔 영화도 보았는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캐스팅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만으로도 충분히 원작의 느낌을 다시 맛볼 수 있었다. 12세 관람가라 그런지 피의 묘사나 주인공들의 애정표현이 조금(많이) 부족했지만 ^^;;;; 원작보다는 좀 더 차분해보이는 벨라의 모습과 원작보다는 좀 더 허술해보이는 ㅋㅋ 에드워드의 캐릭터도 괜찮았다.
나는 트와일라잇이 가장 마음에 든다. 생각한다.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슴 뛰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너무 비루하게 느껴지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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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읽게 된 트와일라잇. 첫번째는 일반 보급판으로 읽었었고 이번에는 특별판으로 나온 책으로 읽게 되었다. 특별판은 맨 앞 몇장이 영화 트와일라잇의 사진이 담겨있으며 검은색 표지, 그리고 양장으로 되어있다. 트와일라잇을 워낙 좋아하기에 특별판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너무나 좋아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것이 있었다. 특별판 인쇄상태가 일반보급판보다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글씨크기가 일정하지 않았던 부분도 눈에 띄게 보였으며 29페이지에는 아예 인쇄되지 않은 글씨도 있었다. 영화 개봉일에 맞추어 급하게 인쇄해서 그랬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특별판이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아쉬움은 더 가시지 않았다.
처음 트와일라잇을 읽고 나서 너무 책에 빠져 영화 트와일라잇의 사진들을 매일 보고 아직 출판되지 않은 이클립스등의 내용을 찾아 보느냐 정신없었다. 영화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개봉일이 미뤄질때마다 아쉬워하고... 나에게 강력한 중독성을 가져다 준 책이였다.
내용을 조금 살펴보자면 17살 소녀 벨라는 아버지 찰리가 살고 있는 소도시 포크스로 가게 된다. 그곳 학교에 전학을 가고 첫날 에드워드를 만나게 된다. 처음 봤을때부터 자신을 극도로 피하는 에드워드를 보며 화가나고 기분이 나쁘지만 어느새 그에게 끌리고 그와 그의 집안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벨라는 에드워드가 뱀파이어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걸 다 걸어서라도 그를 사랑하기로 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마음처럼 순탄치많은 않게 된다.... 벨라와 에드워드의 사랑,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이 어렵지만 극복하는 상황을 보며 흥미진진하고 애틋하고 에드워드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는 벨라가 부럽기만 했다.
한번 읽었던터라 다시 읽어도 처음처럼 재미있지 않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한 것은 정말 나의 착각이였다. 그동안 조금 식었던 주인공들의 사랑이 다시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것이 책의 매력에 다시 빠져들 수 있었다.
트와일라잇으로 책속의 주인공들을 사랑해보고 (사실 이런것은 고등학교때까지나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들의 사랑을 안타까워 해보길 바란다면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아직 출판되지 않은 Eclipse,Breaking Dawn 등등 너무나 기대된다! 어서 빨리 출판되어 나의 마음을 꽉꽉 채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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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쪽에선 나와 친구가 되지 않는 게 좀더.....'신중한' 선택일 거야. 하지만 난 이제 너를 멀리하려고 애쓰는 데 지친것 같다,벨라."
세가지는 아주 확실했다. 첫째, 에드워드는 뱀파이어였다. 둘째,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나로선 알 수 없지만 그의 일부는 내 피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셋째, 나는 돌이킬 수 없이 무조건적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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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것인가 읽힐 것인가.. 빠져들 것인가...
책을 읽다 보면 책을 산 돈이 아까 워서 읽는 책과, 책속에 빠져서 내가 읽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머리에 들어오는 책이 있다. 다른하나는 책에 내용에 푹 빠진 나머지 주인공과 나를 동일시 하며 한번 읽고 손에서 놓아 지는 것이 아닌, 나의 삶이 하나가 되어 버리게 하는 책이 있다..
주식은 떨어지고, 경제 상황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 지고. 최근 경제서만 필독하던 나에게는 머리를 식히고 숨을 돌릴만한 책이 필요했다. 재미있으면 금상 첨화 겠지. 케이블 tv에서 뱀파이어 드라마도 봤겠다. 영화로도 나왔겠다.. 딱히 별다른 생각 없이 책을 손에 쥐었다.
책을 받은날 새벽에 나는 트와일 라잇 2부를 주문했다. 2부를 받고 나는 3부가 나온다는 날을 핸드폰에 저장해 놨다.
90년대 로멘소소설의 계보를 이어가면서도, 고전적인 로미오와 줄리엣 같기도 한 이 책은 딱 꼬집어 말하기엔 아슬아슬한 묘미가 있다. 목마름 참는 자와, 사랑이란 이름에 푹 빠져서 영원의 삶속으로 가길 원하는자..
읽어보라. 그리고 나면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영화를 개봉해서 1회로 보고 왔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는 나의 상상력을 채워주진 못했다. 영화보다는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것이 더 좋은 나는 30대 철부지 아줌마다.
기억에 남는 구절 "어느 시점엔, 내가 들려준 애기나 네 눈으로 직접 본 무언가가 도를 검게 되는 순간이 오리란 거 알아. 그러면 너는 비명을 지르며 나를 피해 달아나겠지."
그의 입술은 반쯤 웃고 있었지만 눈빛은 진지했다.
"난 그럼 널 막지 않으 거야. 그런 순간이 다가오길 원하고 있으니까. 네가 안전하길 바라니까. 그러면서도 난 너와 함꼐 있고 싶다. 이 두 욕망은 절대로 타협할 수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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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를 보러갔다가 "트와일라잇"의 예고편을 보게 되었다.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예고편이 순식간에 나를 사로잡았다. 집으로 돌아와 검색을 통해 이 영화가 사실은 소설 원작이며 국내에도 이미 소개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화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책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이야기는 한 소녀가 어머니곁을 떠나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면서 시작된다. 일년 중 햇빛이 드는날이 거의 없는 약간은 우울한 도시 포크스. 소녀는 새로 다니게 된 학교에서 보석 같이 빛나는 한 소년을 알게 된다. 그 소년은 물론이고 그의 가족들은 마치 다른 세계의 사람들인것 처럼 아름답고, 모든이들과 함께 생활하지만 섞여서 살아가는 것 같지는 않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소녀와 소년은 거역할 수 없는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그런 와중에도 소년은 지속적으로 소녀에게 위험성을 알리려한다. 하지만 자석처럼 끌린 그들은 소년이 인간이 아니라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극복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이어간다.
책을 읽기 전에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뱀파이어와의 사랑을 하게 되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내용은 마치 러브 스토리처럼 달콤하다. 게다가 사랑을 하는 한 쪽이 뱀파이어라는 특징 때문에 스릴이 넘친다. 두 주인공이 서로를 알아보고, 서로에게 끌리는 과정은 물론이거니와 결국엔 사랑을 하게 되어 겪는 모든 일들이 굉장히 비 현실적이면서도 보고 있으면서 슬쩍 웃음이 나왔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도 내가 아닌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모습이 예뻐보이기까지 했다.
영화 예고편을 본 후라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장면 장면을 상상하기도 쉬웠고, 그럼으로 인해 페이지가 더욱 빨리 넘어갔다. 물론 책 속에 묘사된 소년의 이미지와 영화 예고편을 통해본 소년의 이미지를 중간 중간 비교를 하기도 했다. 책 속에서 워낙에 미소년의 이미지로 묘사가 된지라...
책을 읽고 나니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아졌다. 개봉일이 다가오는 것이 더디게느껴질 만큼. 그치만 솔직히 책을 읽은 직후에는 결말에 살짝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주어진 결말이 앞의 전개에 비하면 조금 싱겁다고 할까? 그랬는데 알고보니 한편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었다.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져있는 다른 책이 있다고 하니 살짝 느껴졌던 아쉬움이 가셨고, 다른 책에 대한 기대가 생겼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하는 긴장감 넘치고, 달콤함 또한 가득한 즐거운 판타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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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 ? 가끔 이런 상상을 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현실에서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들이 꿈 속에서 펼쳐진다든지... <트와일라잇>의 저자 스테프니 메이어도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꿔서 이 소설을 써내려 가기 시작해서 3개월만에 <트와일라잇>을 완성 했다고 한다.
트와일라잇의 시작은 이렇게 된다. 대부분의 순정만화에서 시작되는 것 처럼 여자 주인공은 이사벨라 스완(책에서는 그냥 '벨라' 라고 불러달라고 한다.)은 말 그대로 정말 평범한 17살 소녀이다. 엄마가 필과 재혼하게 되어 자신이 낳아주신 아빠 찰리와 함께 살게 된다. 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햇빛은 아~주 가끔 보이고 언제나 비나 먹구름이 끼는 도시. 이정도이면 예상이 가는가? 그렇다. 뱀파이어가 살기에는 딱(!) 좋은 도시이다. 그 도시에 에드워드라는(17살에 죽게되어 언제나 17살이다. 벨라가 살고있는 년도의 나이로 치자면 100살이 넘는다.) 아주 잘~생기고 매력적인 청년이 살고 있다. 그의 가족인 애밀리, 재스퍼, 로잘리, 에밋, 칼라일, 에스미. 여기서 언급한 인물들은 모두 뱀파이어들이다. 하지만 칼라일 집안 사람들은 인간들의 피를 먹지않고 동물의 피를 사냥해서 먹는다는 것.(에드워드 말로는 인간의 피 대신 동물의 피를 먹는 다는 것은 인간들이 고기(육식)를 먹지않고 두유나 두부를 먹는것과 같다고 말을한다.) 뱀파이어인 에드워드가 평범한 인간인 벨라를 사랑하게 되고 그녀를 지켜주게 되지만 벰파이어의 습성이 그렇듯 벨라의 피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 위험하지만 아찔한 둘 만의 사랑이 시작된다.
"만일 널 떠나는게 옳은 일이라면, 널 다치게 하느니 차라리 내가 다치는 쪽을 선택해서라도 널 안전하게 지킬거야. 그러니까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거고." -트라잇라잇 특별판 242p
어떤 이가 나에게 "어떻게 <트와일라잇>을 하룻밤만에 다 읽을 수 있지?" 라고 묻는다면 난 당연히 "에드워드 때문이야." 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 난 <트와일라잇>을 24시간 안에 다 읽어버렸다. 무섭도록 사람을 흡수하는 매력을 가진 책인것은 아주아주 분명한 책인듯 싶다. 특히 내가 이 책에 아주 깊게 빠질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에드워드 덕분이였다. 벨라를 지켜주고 싶은 에드워드. 그는 매일 밤마다(뱀파이어라서 잠이 없다.) 벨라가 자는 방에 가서 언제나 벨라를 바라보면서 그녀를 지켜준다. 이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 벨라가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더 분노하면서 화를 주체할 수 없는 거의 광기를 발산하는 '그'이다. 까칠하지만 그녀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면서 지켜주는 남자들~ 모든 여자가 꿈꾸는 로망이 아닐까?
<트와일라잇>은 시리즈가 총 4편으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 1편은 트와일라잇이고 2편은 뉴문, 3편은 이클립스, 4편은 Breaking Dawn. 1편의 트와일라잇은 이미 출판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특별판'을 걸고 독자들을 찾아왔다고 한다. 12월 11일날 개봉되는 '트와일라잇'에 맞추어 표지가 새롭게 바뀌었고 트와일라잇 영화에 나오는 몇몇 장면들을 책에까지 실어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에드워드는 영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의 얼굴이 떠올랐고 벨라는 여자 주인공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무리 같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영화와 책은 약간의 다른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책은 아무래도 자세한 부분까지 이어져서 그런지 더 세밀하게 인물들을 묘사할 수 있고 영화는 그 반대로 급속도로 전개가 이루어 진다는 것 ! 읽는 사람, 보는 사람 마다 다른 매력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트와일라잇의 후속편인 '뉴문'은 이미 트와일라잇 특별판을 읽고나서 바로 읽었고(이것도 하루만에 다 읽었다.ㅠㅠ) 이클립스는 12월 20일날 출간이 된다고 한다. 에드워드와 벨라의 위험하면서도 아찔한, 그러나 아름다운 사랑에 어떤 위험이 다가오고 또 어떻게 잘 헤쳐나가는지 많은 기대가 되면서 이클립스에 이어 얼른 Breaking Dawn 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너 없인 나도 살지 않을 생각이야. 그래서 이탈리아에서 볼투리 일가와 한 판 붙어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들이 누구냐고? 함부로 자극해선 안 될 거물들이야. 죽고 싶을 때가 아니고선 말이지." -트라일라잇의 2편 '뉴문'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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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흥미진진한 책을 읽었다 처음 책을 봤을땐 두께에 살짝~겁도 났지만 이책은 정말이지...손에서 놓아지질 않는다. 다른 뱀파이어의 책을 읽었을때와는 또다른 분위기다. 인간을 비웃고 유혹해서 그들의 먹잇감으로만 생각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뱀파이의 본능보다는 두 주인공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이야기를 주로 다루 고 있다. 그들의 대화를 읽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장면 하나하나가 연상이 된다. 십대들이라서 그런지 표현력에도 굉장히 솔직하고 또 읽는 내내 나 또한 이들한테 사랑에 빠져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간만에 긴장도 했고, 설레기도 했다. 조만간 영화가 나온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된다.
엄마의 재혼으로 인해 햇빛 따사로운 피닉스를 떠나 아버지 혼자 계실 포크스로 벨라는 전학을 간다 학교생활을 적응하기도 전에 그앞에 한눈에 봐도 멋있지만 다른 이들과는 전혀 대화도 나누지 않는 에드워드가 나타난다 처음 벨라는 에드워드가 자신을 굉장히 싫어하는줄알았지만 그건 그녀의 착각. 에드워드는 사실 뱀파이어 집안 출신이다. 하지만 그는 노력을 해서 인간의 피를 먹기보단 동물의 피를 먹고 살기때문에 인간이 사는 곳까지 올수있었다. 에드워드와 벨라의 만남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에게 빠져든다 그는 자신이 뱀파이어라서 그녀에게 늘 위험해 빠질꺼라며 그녀를 밀어내려하지만 벨라는 그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의 곁을 떠나질 못한다. 어느날 벨라가 에드워드 가족들의 야구 시합에 갔다가 그곳을 지나가던 다른 뱀파이어에게 위협당하는 일이 생기지만 그의 집안 사람들은 모두 벨라를 위해 싸울준비를 한다. 다치긴 했지만 결국 벨라는 에드워드 곁에서 그의 간호를 받으며 그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낀다
세 가지는 아주 확실했다. 첫째 에드워드는 뱀파이어였다. 둘째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나로선 알 수 없지만 그의일부는 내 피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셋째 나는 돌이킬수 없이 무조건적으로 그를 사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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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 이미지로 유명한 뱀파이어의 첫사랑이라니. 정말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흥분할 수 밖에 없는 소재인 것 같다. 10대 소녀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고, 덩달아 나같은 아줌마도 열광한다.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 봤을만한 완벽한 연애상대다. 위험하고도 멋진 그! 에드워드!
텔레비전으로 우연하게 보게 된 <트와일라잇>을 보고 그냥 푹 빠져버렸다. 미스 캐스팅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고서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제목만 보고는 외면하기 일쑤였는데, 대단한 실수였다. 너무 늦어버렸다.
책을 주문할려고 보니 특별판이 있길래, 이거다 싶었다. 특별판은 양장본이고, 영화의 스틸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 스티커도 들어있다(이건 좀 유치하다). 나처럼 영화를 먼저보고 나서 책을 읽게 되는 경우라면 특별판의 유혹에서 비켜가기 힘들것이다. 조금 더 비싸기는 했지만 후회는 없다.
벨라는 외모지상주의자 였다. 물론 나도 이 책<트와일라잇>을 읽는 동안은 완벽한 외모지상주의자 였다. 5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을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에드워드' 때문이였다. 완벽하게 아름답고, 강하고, 멋지고, 게다가 위험하기까지 한 에드워드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여자는 없을리라.
첫사랑은 어설퍼서 더욱 매력적이다. 완벽한 에드워드의 풋내나지 않는 첫사랑! 이보다 더 트와일라잇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말이 있을까? 에드워드만을 사랑한다던 벨라가 2편에서는 완벽한 어장 관리녀가 된다고 하니 갑자기 심란해 진다. 내 사랑은 변함없이 에드워드인데, 왜 벨라는 변한걸까. 2편을 읽는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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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분 좋은 책을 읽었다. 학창시절 읽던 하이틴 로맨스.. 이혼 후 어머니와 피닉스에서 살던 벨라는 어머니가 야구선수와 재혼하자 경찰서장인 아빠 찰리가 사는 거의 일년내내 두툼한 구름이 있고 강우량이 가장 많은 워싱턴주 북서부 '올림픽 페닌슐라' 포크스로 온다.
564페이지의 분량이지만 술술 읽힌다. 영화 개봉 후 특별판으로 나온 이 책은 앞 부분에 영화 스틸 사진이 들어있어 더욱 이 책에 빠져들게 한다. 소위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책의 다음 작품인 뉴문과 이클립스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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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은 제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이렇게 리뷰를 써본건 처음이였고, 또한 제목과 같이 밤을 꼴딱 세워가며 읽었던 책으로도 유일하죠. 밤을 새서 읽은게 뭐 대수냐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모든 것에서 쉽게 질려버리는 제 성격상 이렇게 질리지않고 끝까지 읽은 것 만으로도 다른 분들껜 재미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책을 다 읽게 되다니요..^^ 얼마나 재미있는 책인지 말 안하셔도 이해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처음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영화를 통해서였죠. 영화를 보고 나선 순전히 '에드워드'라는 남자주인공에게 반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본판으로 구입했었는데 후에 특별판이 나온걸 알고 또 구매해버렸죠^-^ 그리고 나선 트와일라잇에 대해 깊이 아주 깊~이 빠져버렸죠~ 꼭 '에드워드'가 여자주인공 '벨라'에게 빠져 버린듯 말이에요^^
그럼 제 얘기는 그만하고 책을 구입할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책소개를 잠깐 해드릴게요.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던 뱀파이어에 관한 모든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뱀파이어라 하면 무섭다는 생각이 먼저 들것입니다. 인간의 피를 먹고 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뱀파이어는 인간의 피를 먹고사는 것이 아닌 동물의 피만을 먹고 사는 뱀파이어들 입니다. (물론 인간의 피를 먹고 사는 나쁜 뱀파이어들도 나오긴 하지만요^^;) 그리고 그들은 관 에서 잠을 자지도 않고 우리가 생각하는것 처럼 집은 어두컴컴한 지하실 혹은 거미줄이 잔뜩있는 오래된 성이 아닙니다. 이 책에 나오는 뱀파이어들은 모두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집에서 살며 관에서 잠을 자지도 않거든요^^ 이런 점을 보아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신선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뱀파이어라는 소재가 들어간만큼 스릴있는 장면도 있고 '벨라'라는 여주인공과의 가슴 뛰는 로맨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본 여성독자들은 '에드워드'라는 인물에게 푹 빠지시게 될 것입니다. 평생 나만을 바라봐주는, 또 언제 어디서든 날 지켜주는 듬직하고 자상하고 거기에 외모까지 뛰어난 남자이기 때문이죠^ㅇ^
간단하게만 설명하려 했는데 너무나 하고싶은 말이 많아 글이 길어졌네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전달하려는 말이 잘 전달됬는지 모르겠어요^^; 우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도 있듯이 한번 사서 읽어보세요. 정말정말 후회하지 않을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