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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벗어난 마법의 세계에서 꿈과 사랑을 찾아나서는
너는 누구냐?!!!
이 만화를 추천하게된다면 그 이유: 작가가 윤지운이다. 이 만화를 비추천 한다면 그 이유: 연중이다.
...하...눈물난다 정말. 일단 무조건 믿고보는 윤지운 작가의 작품중 유일하게 연중되어 4권에서 완결아닌 완결이 난 작품이다. 전작 파한집에서 동양 판타지를 보여줬다면, 마리히엔 크로니클은 전형적인 인터넷 소설ST서양 판타지인데, 거기에 윤지운 작가만의 개그와 개성이 더해져서 새로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 평범하디 평범한 소녀가 아루아침에 다른세계로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왕국에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캐릭터들간의 밝혀지지않은 진실... 이제는 아무리 궁금해도 그 진실의 끝자락조차 볼 수 없게 연중이 되어 버려 진짜 속타고 억울한 감정마저든다. 연중이 되었다는게 그냥 아깝기만한 작품. 윤지운식의 판타지를 더 즐기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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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컬오렌지, 디어왈츠도 꽤 재미있게 보았지만.. 뭔가 윤지운작가님의 판타지는 왠지 손에 잘 안잡히더라구요. 작가님의 그림체와 판타지가 왠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 고민고민끝에 빌렸는데..왠걸? 단숨에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 만화책은 좀 시니컬한 면이 있어 그게 더 매력인 듯 싶습니다. 항상 시니컬한 캐릭터 한두명은 꼭 나오는 듯 해요. ㅋ 남주가 좀 시니컬한 성격으로 나옵니다. 그게 더 멋있고 매력있습니다 *_*
여튼 이 만화책은 100번 설명보다 보셔야 그 매력을 제대로 느낄거에요. 책대여점에서 어제 빌려보고 단숨에 오늘 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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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엉뚱한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내가 사는 곳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로 뚝 떨어진다던지, 그 곳에서 어쩜 운명일지도 모르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던가 하는 상상들을.
망상으로 끝날지 모르는 이런상상들이 마리히엔 크로니클의 주인공인 마리히엔에겐 실제로 일어나 버린 것이다. 남의 일이니까 그저 신기하고 부러울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정작 마리히엔 본인은 엄청 당황스러워 했다. 불행한 현실을 살던 그녀였기에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떨어진 일을 행운이라고 생각할 것 같았는데, 집 떠나면 고생-_-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몸소 보여주는 마리히엔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부틀 시작하게 된다.
그녀의 꿈 속에 누군가가 찾아와 영원, 안식, 자비를 가져다주면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다. 당연히 그녀의 소원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일텐데 솔깃한 그 제안을 놓칠리가 없지. 후에 꿈 속에 나왔던 사람과 관련된 이 세계의 전설인 걸 알게 되는데, 딱히 형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것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당황할만도 하지만 작은 희망을 가지고 찾아나서는 고단할지도 모를 여행을 시작한다.
게다가 그녀와찾는 것이 같은 훈훈한 남정네-,- 라펠이 여행을 동행하게 되는데 생긴 것만 훈훈한 것이 아니라 마법도 쓸 줄 알고, 은근히 마리히엔을 잘 챙겨준다. 앞으로 두 사람에게 풍길 핑크빛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마리히엔(그녀 자신도 모르고 있는 거 같은)의 정체와 라펠의 과거가 범상치 않음을 암시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볼 만하다.ㅎ
갸날픈 선의 그림체에 반해 힘 있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윤지운 님의 만화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윤지운님의 작품은 읽는 내낸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기에 더욱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도 에피소드를 통해서 인간 관계에서 비롯되는 인과율에 대한 것을 잘 보여준다.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작품 자체의 세계관이 그리 방대하지 않기에 충분히 읽을만하다. 스펙타클 모험 멜로 판타지 마리히엔 크로니클! 재미, 그 이상의 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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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히엔이라는 제목에 나오는 이름은 주인공 마리히엔의 이름이다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다 버려져 있었다 화가 나기도했다 댓가로 마리히엔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이 상황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길을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꿈속의 여인이 말한 조력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라이펠트를 만나게 되고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판타지 나라로 가는 내용이기보다 시공이동 소재인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