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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제 관련 책이든 기본 이론을 조금은 알아야 읽기가 좀 편하다.
재학 시절 배운 경제 이론이라고는 애덤 스미스의 자유 방임 사상이 거의 전부라고 할 만큼 경제에 문외한인 내게는 쉽고 눈에 잘 들어오는 이런 류의 책이 딱 적당하다 싶다.
다 읽고 나서 괜히 젠체하면서 나 경제 이론 좀 아노라 라고 말할 수도 있었고 야, 왜 은행이 건물 1층에 있는지 알아? 라면서 이야깃거리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경제 이론도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 쉽고 그렇게 알게 된 경제 이론을 바로 일상 속에 적용하는 식의 패턴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