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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Together 중에서 우리가 만난 책 중 한권인 Going to Lucy's house.
이 책의 특징이라 말씀드렸던 간결한 문장이지만 실용적인 문장구조~~
그말이 딱 들어맞는 책이였답니다.
요즘 읽기를 조금씩 하고 있는 지수에게는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책을 보면 이래요~~
이제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처음 며칠은 CD를 듣기만 했어요~~
아직 지수는 읽기가 어설프거든요. 단어도 모르는게 많구요.
레벨 2에 해당하는 책이지만 지수에게는 모르는 단어도 꽤 있었답니다. ^^;
(다른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지수 수준만을 보며 진행해야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문장의 80%는 놓치고 가네요..
아직 이정도의 속도도 따라읽기가 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갈길이 멀어요.
며칠 동안 내리 듣고 따라했더니 조금 따라읽네요.
이래서 영어듣기는 반복이 중요한가 봐요.
꾸준히 하면 효과가 조금씩 보이니까요..^^
읽기를 하고나서 워크시트를 풀어봤어요.
런투리드 북클럽에서 워크시트를 프린트했답니다.
![]() ![]() ![]() 며칠동안 CD 듣기도 계속하고, 워크시트도 풀어보고~~
마지막에 나오는 leg를 보니 신체에 대해 영어로 알려줘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신체단어 맞추기를 해보았답니다.
![]() 이번에는 CD 활용을 해보았어요..
하이브리드 CD는 듣는 CD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아이들은 물론 활용하는 부모님들도 좋아하지요.
듣기만 하다가 보기도 하는 CD를 만난 지수 날새는줄 모르고 요즘 푹~ 빠져 지낸답니다.
![]() ![]() ![]() ![]() CD까지 체험하고 나니 왠지 무척 많이 공부한 듯한 느낌이 든다는 지수랍니다.
저도 알차게 책을 본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요즘은 이 책에 나온 문장을 가끔 활용하는 지수를 볼 수 있어요.
" I wish I had a masic pencil. "
팔이 다쳐서 쓰기 불편하다면서 이리 말하네요~~ 그 다음 문장도 만들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
그래도 한문장씩 자기것으로 만든다는게 어디예요.. 그걸로 만족하면서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나가려구요.
무엇보다 꾸준히 듣고서 읽는 실력이 향상된 것이 가장 큰 기쁨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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