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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부모노릇
"야무진 부모노릇"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의 부모들도 우리나라 부모들과 같은 고민을 짊어지고 산다는것에동질감을 느꼈다. 사실 부모가 된다는것은 어찌보면 똑같은 사람의 역사이고 감정의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는것이니 같은 고민을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것이다. 이책의 저자 젠 버먼은 부부갈등,자녀교육과 가족문제 해결을 돕는 심리치료 전문가다. 책의 내용중 실제 사례가 나오고
"야무진 부모노릇"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의 부모들도 우리나라 부모들과 같은 고민을 짊어지고 산다는것에동질감을 느꼈다. 사실 부모가 된다는것은 어찌보면 똑같은 사람의 역사이고

감정의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는것이니 같은 고민을 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것이다.

이책의 저자 젠 버먼은 부부갈등,자녀교육과 가족문제 해결을 돕는 심리치료 전문가다.

책의 내용중 실제 사례가 나오고 그것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아주 크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을 꼽는듯 했다. 자존감이 부족한 특히 여자아이의 경우는

십대에 성문제로 고민할 확률이 높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십상이라 자신의 행복문제에도 걸림이 된다고 지적한다.

물론 이런 문제는 남자아이도 마찬가지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들은 주눅이 쉽게 될테고 쉽게 포기하게 된다. 그것을 키워주고 견딜수 있게 해줄수 있는 권위있는 부모가 되라고그녀는 책에서 이야기 한다.

 

다른 육아도서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육아에 대해 접근하는 면도 책안에서 엿보인다.

아이의 행동수정에 대한 방법제시가 어찌보면 단호할수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경험과 상담 노하우를 제공하며 근거자료를 제시한다.

난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다.

권위있는 부모...흔히들 권위라는 뜻을 떠올리면 딱딱하고 왠지 무거운느낌이 들게 마련인데 그녀가 되라고 하는 권위있는 부모란 다정하며 든든하지만 버팀목이 된다고 아이에게 믿음을 주는 굳은 일관성을 지닌 부모를 지칭한다고 책에서 이야기 한다.

 

부모는 자녀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최고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가끔 거울을 쳐다보면서 무엇이 진정 아이를 위한것인지, 부모 자신을 위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지나치게 밀어붙이면 천재가 되기는 커녕

과도한 불안감만 부추길 위험이 있다.p142

 

이 책에서 가장 좋은 육아방법으로 제시된것은 부모본인의 행복, 가족의 화목이었다.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본인이 어떠한 공부도 하지도 않으면서 아이에게 행복을 줄수있고 지적향상을 줄수있다고 생각지 말아야 한다. 정작 남편과의 불화로 밥상도 마주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는 "너만이라도 행복해라고~" 말하는것은

압력이다. 어떤 고난이 닥치더라도 스스로 행복할수 있도록....부모본인은 자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당장 나부터 말이다.

c*****5 2009.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노릇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우리아이 야무지고 똑소리나게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
"부모노릇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우리아이 야무지고 똑소리나게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 " 내용보기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한도없고 끝도 없는 일과의 연속인 것 같다고 요즘 느낀다. 30대에 결혼을 하고 조금 늦게 부모대열에 합류하게 된 나와 아이아빠는, 임신 소식 하나에도 참 기뻐했던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말도 늘고, 재롱도 늘어서 참 예쁘게 생각되면서도 커가면서 늘어가는 떼와 고집을 부릴때면 육아가 참 힘듦을 느끼곤 한다. 아이가 활달
"부모노릇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우리아이 야무지고 똑소리나게 키우는 법을 담은 육아서 " 내용보기

아이를 키운다는 일은 한도없고 끝도 없는 일과의 연속인 것 같다고 요즘 느낀다. 30대에 결혼을 하고 조금 늦게 부모대열에 합류하게 된 나와 아이아빠는, 임신 소식 하나에도 참 기뻐했던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어느새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가 말도 늘고, 재롱도 늘어서 참 예쁘게 생각되면서도 커가면서 늘어가는 떼와 고집을 부릴때면 육아가 참 힘듦을 느끼곤 한다. 아이가 활달하고 밝은 편인데, 막무가내 고집이 가끔 있어서 혼을 내도 보고, 달래도 보고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옳은 것인지 늘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의 표지를 보는 순간, 부모가 아는 만큼, 또 하는 만큼 아이가 변한다고 하니, 충격으로 다가왔다. 책의 저자인 '젠 버먼'박사님은 '세계적인 부호와 주거지역으로 유명한 베버리힐스에서 부부갈등, 자녀교육 및 가족문제 해결을 돕는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중이라고 한다.또한, 미국에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 쇼>, <투데이 쇼>, <타이라 쇼> 등 수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여러 라디오 프로에서 전화를 통해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저명한 분의 지은 책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적용할때는 조금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 의심하며 차례차례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그런 부분을 발견하기보다는, 참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에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중간에 등장하는 자료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한 자료가 충분히 소개되어 있어서 번역본이라고는 하지만, 구석구석 신경을 쓴 흔적이 느껴져서 참 반가웠다.

 

책에는 모두 21가지의 육아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있었다. 제 1장에서는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야무진 부모노릇'에 대해, 2장에서는 '좋은 습관을 심어주는 야무진 부모노릇'에 대해, 3장에서는 '아이의 문제를 바로잡는 야무진 부모노릇'에 대해, 그리고 4장에서는 '가정의 힘을 키우는 야무진 부모노릇'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야무진 부모노릇'에 대해,크게는 5장의 테마로 나뉘어서, 각각의 구체적인 육아법에 대해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고 있었다.

제일 처음으로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을 가장 어려워하고 있었던 부분이었던 것 같다. 아이의 자존감보다는 어른의 눈으로 기준을 정해서 아이의 행동에 제제를 가했던 적이 참 많았던 것 같다. 그의 야무진 부모노릇에서는 이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부분부터 시작하도록 조언하고 있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새길 부분은, 부모가 이해하거나 용납하지 못할지라도 아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타당하다고 하며, 자칫 우리아이에게도 가끔 내뱉곤 했던 ''바보'라던가 부정적인 별명을 부리지 않도록 하고, 아이의 행동에는 잘못을 지적하되, 자녀를 탓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었다. 특히,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수 있도록 부모가 역할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부분을 꼭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존감의 다음 단계로는 부모의 애정과 관심인데, 자칫 애정을 대신하는 선물이 아이를 망칠 수 있다는 것과 가령 도시락을 잊고 안 가지고 가는 등, 아이의 실수나 행동에 대해 어른이 대신 책임지지 않는 것도 아이가 스스로 책임감있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 외에도 건강한 식습관과 바른 잠자리에 드는 습관에 대해서도, 뒷부분에 가면 아들이나 딸들에게, 외동아이나 형제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부분들도 따로 조언하고 있어서 내용이 알차고 야무지다.

 

야무진 부모노릇을 위해서는 우선 우리 아이를 바르게 직시하고, 아이를 인정하며 애정으로 시작할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아이에게 좋은 것을 사주고, 아이의 실수로 두고간 물건을 가져다 주거나 하는 행동이, 선물을 사줌으로써 대신하려던 애정의 표현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독이 된다고 한다. 바른 식습관과 바른 취침을 유도해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부모가 역할모델이 되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제대로된 '부모노릇'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m******m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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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부모가 되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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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과연 아이가 힘들게 하는 것인지, 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끝없이 다짐하면서도 아이가 크면서 보여주는 행동, 생각들에 쉽게 허물어지곤 한다. 그럴때마다 엄마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좌절감을 느낄 때도 있다.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엄마란 이름이다.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내 아이를 변
"야무진 부모가 되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 내용보기

요즘 들어 과연 아이가 힘들게 하는 것인지, 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끝없이 다짐하면서도 아이가 크면서 보여주는 행동, 생각들에 쉽게 허물어지곤 한다. 그럴때마다 엄마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좌절감을 느낄 때도 있다. 행복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엄마란 이름이다. 많은 육아서를 읽으면서 내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노하우가 찾으려 하면서도 정작 부모로서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야무진 부모 노릇'은 바로 그것을 알려 주고 있다. 아이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야무진 부모가 되기 위한 21가지 지침은 그 어떤 육아 원칙보다 가슴을 울린다.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기, 좋은 습관을 키워주기, 아이의 문제를 바로 잡기, 가정의 힘 키우기,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부모 노릇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참 간단한 것들이란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다.

 

아이는 부모를 통해서 인간 관계의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사회성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가 멘토가 되어 그 정석을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 성장하는 아이들에겐 따뜻한 가정,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그것이 아이의 몸과 마음을 살찌우게 한다. 내 모습이 아이의 미래 모습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유아기의 어휘력을 높히는 것으로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식사를 하면서 나눈 대화를 통해서 얻은 어휘력이 훨씬 높다는 것이었다. 또 그런 시간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밥 먹는 시간이 그저 한수저 더 먹이기 위한 전쟁의 시간이 아니라 즐겁게 이야기 하며 웃을 수 있는 식사가 되도록 해야겠다.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은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는 말에 가슴에 와닿았다. 아무리 많은 이론을 알아도 내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고,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으면 달라질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계속 실패하는 과정일 뿐이라도 그것이 좀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조금씩 성장하는 시간이 되리라는 것을 믿는다. 단지 그 과정을 좀더 즐기고 싶을 뿐이다.  

p*******0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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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생의 소원~~
"제 일생의 소원~~" 내용보기
제목이 너무 와닿습니다. 저의 평생의 목표이자 꼭 이루고 싶은 일이자 성취했을떄의 큰기쁨과 목표를 꼭 느끼고 싶은 야부진 부모노릇. 아직도 빠듯한 살림 생각하면 직장을 좀 더 다닐껄하는 생각이 꿀떡같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목표를 수정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년년생맘이며 내년에는 식구를 더늘려 최종목표는 다섯식구로 열심히 나름 사는 맘입니다. 이책은 부모노릇뿐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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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와닿습니다.

저의 평생의 목표이자 꼭 이루고 싶은 일이자 성취했을떄의 큰기쁨과 목표를 꼭 느끼고 싶은 야부진 부모노릇.

아직도 빠듯한 살림 생각하면 직장을 좀 더 다닐껄하는 생각이 꿀떡같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목표를 수정하고 공부하고 노력하는 년년생맘이며 내년에는 식구를 더늘려 최종목표는 다섯식구로 열심히 나름 사는 맘입니다.

이책은 부모노릇뿐아니라 여러방면에서(건강한 자존감.좋은습관을 심어주는.아이의 문제를 바로잡는.가정의 힘을 키우는.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의 방법을 가르쳐 주는 지침서 같은 책입니다.

각 주제아래에도 여러자기 소주제로 그떄그때마다 찾아보기에도 부담없고 너무나 쉽게 설명되어있어 보는 내내 형광펜을 놓지 못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쭉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내용중에 하나는 알지만 아직도 힘든 자녀는 부모를 거울처럼 따라한다는 것입니다.고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며 많이 고친부분도 있어 다시한번 다짐하게 만드는 부분이었으며 식습관,.수면습관,경제 습관까지 아직 어린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밀접히 가르칠수 잇고 적용할수 있는 부분이라 더더욱 반가운 책이었으며 우애깊은 형제자매로 키우기 위한 방법까지 나와있어 자녀교육이 정말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것 지금부터도 열심히 해도 늦지않다는것 을 많이 꺠닫게 되었습니다.

 

각 단락마다 주제별로 방법을 간단명료히 제시해 주어 지침서로  모범답안으로 계속 써먹을수??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n******6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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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부모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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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 난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자신이 없었다.결혼을 해서도 아이는 낳지 않을 꺼라고 늘 입버릇 처럼 말했었다.내가 아이를 싫어해서 그런 건 아니었다.난 아이들을 끔찍히고 예뻐하고 좋아했다.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로도 일을 했었다.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했던가..한반에 20명이 넘고 3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가르쳐도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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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 난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자신이 없었다.

결혼을 해서도 아이는 낳지 않을 꺼라고 늘 입버릇 처럼 말했었다.

내가 아이를 싫어해서 그런 건 아니었다.

난 아이들을 끔찍히고 예뻐하고 좋아했다.

그래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로도 일을 했었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했던가..

한반에 20명이 넘고 3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가르쳐도 보았지만..

응애 응애 하고 우는 그 어린 아기를 키우는게 난 너무 두려웠다.

그래서 부모가 되는 걸 은연 중에 거부하고 있엇던 것이었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자 나의 그 두려움은 언제 그랬냐는 듯 눈녹듯 사라지고..

엄마의 모습으로 적응해가고 있었다.

아이가 점점 자라고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많은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내 아이에게 조금더 좋은 부모가 되어주기 위해 많은 육아서도 끝임없이 읽었고

읽고 있다.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야무진 부모 노릇을 처음 보았을 때 책 겉표지에 써 있던 말이 있다.

아이의 모든 것은 부모에게 달렸다.아이는 '부모가 아는 만큼' '부모가 하는 만큼'자란다.

이 말이 어쩌면 그렇게도 마음에 와 닿는지 이 책이 좋은 부모 노릇의 길잡이가 되어 줄꺼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모두 크게 5장으로 분류하여 야무진 부모 노릇을 제시한다.

 

첫째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야무진 부모노릇

내 아이의 자존감이 아이의 평생을 결정한다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부모들은

알아야 한다.아이에게 기대치를 심어주고 그 아이가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자존감을 심어주는 첫 걸음이다. 아이가 자신의 일을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다면 그 다음엔

그 아이가 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질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도와야 하며,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이며

아이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그러한 것들이 밑바탕이 되었을 때 아이는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장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둘째 좋은 습관을 심어주는 야무진 부모노릇

좋은 습관 역시 아이에게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아이의 식습관과 운동을 좋아하게 하는 습관,잠자는 습관,그리고 올바른 경제습관까지

부모들이 많이 고민하는 아이들의 습관과 꼭 필요한 습관들을 부모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셋째 아이의 문제를 바로잡는 야무진 부모노릇

내 아이가 잘못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TV를 보는 문제에서부터 아침마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의 문제,

부모의 욕심에 의해 하루를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문제,또 어느 가정이라면 모두 한번쯤은

거칠만한 애완동물을 기르는 문제까지 현실성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하여 부모들에게 어떻게 하면

아이의 문제를 조금더 아이의 입장에서 쉽게 바로 잡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넷째 가정의 힘을 키우는 야부진 부모노릇

이 장에서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그리고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하고 있다.

가정에서 부모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고 자라고 아이에게 많은 시간을 허락하여 지내는 아버지의 힘은

아이로 정서적으로 안정을 심어주고 아이의 미래를 더욱더 긍적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섯째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야무진 부모노릇

딸,아들,그리고 외동 아이,형제간의 우애등을 깊이 다루어 이야기 하고 있다.

여자 아이를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라고 조언하며,

아들은 배려깊고 현명한 아들로 키우라고 한다.

혼자인 외동 아이는 혼자인 만큼 따뜻하고 행복하게 키우라고 조언하며

자녀가 많은 집에서는 형제간의 우애를 잘 조율 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참 부모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무모들이 한번쯤은 고민하고 공감 할 만한 아이들의 이야기..

이 책은 그저 한번 읽고 덮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어떤 문제나 행동을 이해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꺼내서 보고 싶은 책이 될 것 같다.

내 아이에게 조금더 현명하고 야무진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필독서로 권한다.

내 아이를 조금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도우미가 되어 줄 것이다.


h******2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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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작은 변화로 가족의 유대감을 높인다.
"일상 속 작은 변화로 가족의 유대감을 높인다." 내용보기
문제있는 부모는 있어도 처음부터 문제인 아이는 없다고 한다.    수정이 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처음에는 단순했던 문제가 나중에는 크게 발전하는 양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노릇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노력해서 조금씩 바꿀 수는 있다. 부모는 아이의 평생 거울이라고 하지 않는가? 우리 자신이 거울로서 맑고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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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있는 부모는 있어도 처음부터 문제인 아이는 없다고 한다. 
   수정이 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처음에는 단순했던 문제가 나중에는 크게 발전하는 양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무엇이든 노릇을 제대로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노력해서 조금씩 바꿀 수는 있다. 부모는 아이의 평생 거울이라고 하지 않는가? 우리 자신이 거울로서 맑고 투명한지 되집어 볼 일이다. 거울이 탁하고 먼지가 끼어 있으면 그것을 보는 아이들의 눈도 탁하고 먼지 낀 시선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야무진 부모노릇으로 초보부모에서 정말 부모다운 부모로 거듭나 보자. 그것은 멀리 있지 않다. 앎과 실천이라는 작은 시작에 있다. 그것의 출발을 야무진 부모노릇이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도움의 손길을 향해 손을 뻗어 좀 더 나은 부모가 되어보자.
m******1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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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되기 위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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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지만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므로아이문제 역시 생각안할수가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옛날은 내버려두면 컸다고 하던데~~ 이제는 부모가 되는것도 공부가 필요한거 같아요아직 애가 없지만 미리 책을 읽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일하는 곳에 언니들이 다 결혼을 해서 애가 있어서 그런가~~공감가는 부분가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요~~읽고나니 언니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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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지만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므로
아이문제 역시 생각안할수가 없는 부분인거 같아요
옛날은 내버려두면 컸다고 하던데~~
이제는 부모가 되는것도 공부가 필요한거 같아요
아직 애가 없지만 미리 책을 읽는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일하는 곳에 언니들이 다 결혼을 해서 애가 있어서 그런가~~
공감가는 부분가 이해되는 부분도 있어요~~
읽고나니 언니들한테도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c*******5 2009.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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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부모노릇 참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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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의 만남 이후..   요즘 미운네살에 접어든 아이와 약간씩 큰소리가 나오곤 하는 우리집. 한참 육아서를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곤 하던 저에게 [야무진 부모노릇]이라는 책도 다른 수많은 육아서를 읽을 때 그뿐. 몇몇 육아서를 읽다보면. 실제로 아이와 생활하며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엔 너무 이론에 치중한 육아서들이 참 많습니다. 반대로 전문적인 용어없이. 제마음을
"야무진 부모노릇 참 어려워요." 내용보기

...책과의 만남 이후..

 

요즘 미운네살에 접어든 아이와 약간씩 큰소리가 나오곤 하는 우리집. 한참 육아서를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곤 하던 저에게 [야무진 부모노릇]이라는 책도 다른 수많은 육아서를 읽을 때 그뿐. 몇몇 육아서를 읽다보면. 실제로 아이와 생활하며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엔 너무 이론에 치중한 육아서들이 참 많습니다. 반대로 전문적인 용어없이. 제마음을 울리고 하던 책들이 있고. 이책도 그 부류에 속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책을 덮는 순간. 이글을 보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부모가 거울이라는 말은 이론뿐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보기도 하고. 출퇴근하며 제 마음을 든든하게 하고. 퇴근후. 아이얼굴에 담긴 표정을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책을 만난건 행복한 일입니다.

 

 

....책내용을 정리해 보며..

 

우선. 차례만 죽 읽어보아도. 전체 내용이 마음속에 마인드맵되어집니다.

 

[차 례]

 

추천사 제목이 [부모는 자녀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핵심적인 문장이 제 마음을 때리며.

글을 읽기에 들어섭니다.

 

1장.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야무진 부모노릇

 

  01. 자존감이 아이의 평생을 결졍한다.

  02.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법을 가르친다.

  03. 합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운다.

  04. 창의성은 가정에서 자란다.

  05. 건강한 인간관계를 가르친다.

 

2장. 좋은 습관을 심어주는 야무진 부모 노릇

 

  06. 건강한 식습관을 심어준다.

  07.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운다.

  08. 건강한 수면습관을 들인다.

  09. 올바른 경제습관을 들인다.

 

 

3장. 아이의 문제를 바로잡는 야무진 부모노릇

 

 10. TV로부터 아이를 지켜라.

 11. 아침마다 치르는 전쟁. 등교거부

 12.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아이들

 13. 애완동물, 길러야 할까 말아야 할까

 

4장. 가정의 힘을 키우는 야무진 부모노릇

 

  14. 건강한 가정은 가족식사를 빠뜨리지 않는다.

  15. 아이는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 자란다.

  16.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아버지의 힘

  17. 부모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운다.

 

5장.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야무진 부모노릇

 

  18.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딸로 키워라.

  19. 배려 깊고 현명한 아들로 키워라.

  20. 외동아이. 행복하고 따뜻하게 키워라.

  21. 우애 깊은 형제자매로 키운다.

 

....책을 읽은후. 나의 삶의 변화

 

1장.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는 야무진 부모노릇

  - 아이가 일생을 살아가는 근본 '자존감' 텔레비전에서 언급했던 적도 있어서.

    아이를 키우는데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한계에 다를때는 나도 모르게 아이의 자존심을 건드린적이 있곤 하다.

    이책을 읽으며.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서 더욱 깊이 생각해보고.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 이론이 아닌 행동이다. 퇴근하자마자 아이와 대화를 10분 정도 해본다.

    아이의 하루 일과. 그리고 현재 마음 상태를 이야기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주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짜증이 많이 줄었다.

 

2장. 좋은 습관을 심어주는 야무진 부모 노릇

  - 퇴근후. 아빠.어마와 함께 놀다보면 아이를 늦게 재우는게 일반화 되어버렸다.

    내년부터 유치원에 가야해서. 일찍 재워야지 마음만 먹었지. 아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글을 읽고.알던 내용이였지만. 오늘부터 바로 일찍 재우기에

    도전해 보았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다.

 

3장. 아이의 문제를 바로잡는 야무진 부모노릇

  -  근래에 들어 아이가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늘었다. 내용을 알게 되니

     그 재미에 푹 빠진듯 하다. 어른들도 잠자기전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터라.

     정말 우리부부에게 따끔한 훈계를 해준 부분이다. 잠자기전 책을 읽어주고.

     아이를 재운후에 텔레비전을 본다.

 

4장. 가정의 힘을 키우는 야무진 부모노릇

 - 늦어도 우리는 저녁은 꼭 함께 먹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저녁을

   준비해서 먹기도 하고. 밥먹으며 이런저런 일상을 얘기하다보면. 항상 웃음꽃이

   만발한 하루를 마감하곤 한다.

 - 한달에 한번이라도 토요일 아이가 일찍 잠들게 되면. 할머니에게 부탁드리고.

    심야영화를 보려고 노력중이다. 2번 정도 성공했지만. 참 행복하다.

 

5장.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야무진 부모노릇

 - 나는 워킹맘. 그리고 나중에 동생을 꼭 낳으리라 마음먹지만. 현재까지는

  아이 혼자다. 현재까지는 외동아이라고 보면 되겠다. 항상 버릇이 없어질까봐

  걱정도 하지만. 항상 온 가족이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도록 노력한다. 남자아이라고  

  해서 행동으로만 놀아주기보다는. 행동과 감수성을 길러주기위해. 음악감상. 책읽기.

  같이 대화해보기.그림그리기등 아이의 활발한 기질과 집중력이 꽤 깊은 아이에게

  맞춰 하루하루를 보내려 노력한다.

h********8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는 만큼 하는 만큼 아이 인생이 달라진다
"아는 만큼 하는 만큼 아이 인생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읽은 기간 : 3/10~3/13   이 책은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고 좋은 습관을 심어주며 아이의 문제를 바로잡고 가정의 힘을 키우고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야무진 부모 노릇에 관해 다루고 있다. 육아서를 많이 읽다보니 육아서에도 나름대로의 특징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육아서는 어떤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아이가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아는 만큼 하는 만큼 아이 인생이 달라진다" 내용보기

읽은 기간 : 3/10~3/13

 

이 책은 건강한 자존감을 키워주고 좋은 습관을 심어주며 아이의 문제를 바로잡고 가정의 힘을 키우고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존중하는 야무진 부모 노릇에 관해 다루고 있다.

육아서를 많이 읽다보니 육아서에도 나름대로의 특징이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육아서는 어떤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아이가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저렇게 대처하세요 라는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똑부러지는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지만 그냥 읽으면서 마음이 푸근해지고 안정되는 그런 육아서가 좋다.

그런 나의 기준에서 본다면 이 책은 약간 나의 취향에는 벗어나는 범주에 속하지만 다른 부모한테는 많은 도움을 줄수도 있을듯 하다.

한가지 더, 아무래도 저자가 미국 사람이다 보니 문화적으로 우리나라와 약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이건 다른 육아서를 읽을 때도 느꼈었는데 확실히 미국과 우리나라의 육아서는 초점을 맞추는 주제가 약간 다른것 같다.

또한 같은 문제를 가지고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미국쪽의 육아서는 아이의 독립심을 기르는데 치중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무조건적인 애정과 보살핌을 더 강조한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결국 그 책을 읽는 부모의 몫이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은 외동아이 기르는 법이었다.

아직 둘째를 낳을지 말지에 대해 결정하지는 못했지만 거의 딸래미 하나로 굳혀지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 하나만 기르려고 생각하니 이래저래 걱정이 많다.

그런만큼 외동아이라 버릇없는게 아니라 부모의 교육방침이 아이를 그렇게 만든다는 구절에 무척 위안을 받았다.

육아에 지칠때나 나 자신이 부모 자격이 있는지 회의가 들때마다 읽게 되는 육아서..그안에서 보석을 발견하느냐 아무것도 얻지 못하느냐 또한 읽는 사람의 몫인거 같다.

 

t********1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