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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 그림은 열심히 보는데, 책을 넘기며 내용이 이어지지는 못해요. 책에 숨어있는 나비, 아기오리를 찾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데 아직 그걸 이해하는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가끔씩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두페이지 정도 들여다 보고 갑니다 ㅎ 그림체는 이쁘고, 내용도 아기 오리가 엄마를 떠나도 엄마는 아기오리를 찾으러 다닐 거라는 내용이라 애착형성하는 시기에 좋은 책 같아요. |
|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 보았다가 제가 그림책에 반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칼대콧 명예상 수상의 이유를 책을 잘 모르는 저 조차도 알겠더라구요. 책 내용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나비를 쫓는 새끼 오리를 그림책 구석구석에서 찾는 내용입니다. 아기들에게 관찰력, 인지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림책 속에서 나오는 글밥은 "우리 아기 못 봤나요?" 뿐이지만 그림을 통해 엄마 오리의 감정을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모든 걸 표현한 작가의 능력이 진짜 대단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나비를 쫓아다녔던 새끼 오리와 엄마 오리가 눈이 마주치는 장면은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어른에게도 참 좋은 그림책 같아요. 작가의 다른 책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