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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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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관련 책들 속에서 나의 눈에 들어온 이 책.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두께에 깔끔한 디자인. 첫 페이지의 사진부터 숨막힌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과 당장이라도 짐을 싸게 만드는 작가의 이야기들. 해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 아닌, 여행을 스타일별로 나누는 작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일일이 좋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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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행관련 책들 속에서 나의 눈에 들어온 이 책.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과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두께에 깔끔한 디자인.

첫 페이지의 사진부터 숨막힌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과 당장이라도 짐을 싸게 만드는 작가의 이야기들.

해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 아닌, 여행을 스타일별로 나누는 작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일일이 좋은 곳을 알려주는 여행책이 아니라, 자기만의 여행스타일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행에 대한 여러 좋은 팁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여행동반자가 될 수 있는 여러 아이템 소개도 참 괜찮았다. 나만의 여행을 꾸미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가득 풍부한 사진들도 볼거리다. 작가가 추천한 근사한 여행지들을 나도 하나씩 찾아가보고 싶다.

주변에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

b***1 200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생각해보는 시간 [여자, 여행을 스타일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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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여행은 무엇인가? 반복되는 무의미한 시간으로부터의 일탈,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휴식과 재충전, 기분 좋은 기분 전환, 색다른 구경거리에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선물......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책의 한 페이지만 보는 것이라고 했던가? 여행은 나에게 또 하나의 독서 시간이기도 하고, 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정말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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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여행은 무엇인가? 반복되는 무의미한 시간으로부터의 일탈, 몸과 마음이 개운해지는 휴식과 재충전, 기분 좋은 기분 전환, 색다른 구경거리에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선물......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책의 한 페이지만 보는 것이라고 했던가? 여행은 나에게 또 하나의 독서 시간이기도 하고, 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정말 다양한 여행을 이야기한다.

디톡스 트립, 비즈 니치 트립, 멘토링 트립, 파이널 골 트립, 시티 트립, 퓨처 트립, 푸드 트립, 노 플랜 트립 등 다양한 여행지와 여행 스타일을 이야기해준다. "나이는 먹어도 늙지는 말자"라는 멋진 말도 해주면서 말이다. 여행지도 정말 다양하다. 세세한 여행 정보에 대해서가 아닌, 전체적인 큰 틀을 생각하며 여행 스타일을 정립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각 트립의 뒷 부분에는 "이런 분들, OO트립을 강추합니다!!!"로 어떤 사람들에게 그 여행을 추천할지 알려준다. 또한 여행시 가져가면 좋은 아이템, 트립 파트너를 소개해준다. 여행을 준비할 때 물론 어디를 가든 오지만 아니면 사람 사는 곳이니 돈만 가져가면 구할 수는 있겠지만, 가지고 갔으면 좋았을 사소한 물건이 떠오를 때가 있다. 여행 가이드북에는 소개되지 않는 개인적인 물품 말이다. 이 책을 보며 그런 물건들을 챙겨가서 여행의 시간을 풍요롭게 할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보며 끌리는 여행지와 여행 스타일을 보니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조금 알 듯하다. 국내 여행지와 해외 여행지를 불문하고 주제에 맞게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이 책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 가본 곳이어도 여유있게 스타일 맞춰서 여행을 다시 떠나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여행은 나 자신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기분 좋은 기분 전환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시간, 여행을 스타일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s*****a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스타일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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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여행서를 즐겨 보지 않는편이다. 뚜렷한 목적없이 여행서를 읽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만 뒤숭숭해지는 탓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여행서를 보는 경우가 드물다. 시간적 여유, 경제적 부담감 탓이 강한 탓에 괜히 못먹을 그림은 보지 않는 편이지만, 정말 힘든일이 있으면  괜스레 혼자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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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여행서를 즐겨 보지 않는편이다. 뚜렷한 목적없이 여행서를 읽고 있노라면 괜히 마음만 뒤숭숭해지는 탓에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여행서를 보는 경우가 드물다. 시간적 여유, 경제적 부담감 탓이 강한 탓에 괜히 못먹을 그림은 보지 않는 편이지만, 정말 힘든일이 있으면  괜스레 혼자 떠나고 싶어지기에 가끔씩 여행서를 들춰보곤한다. 하지만 그런것도 잠시 뿐이다. 이내 마음으로 생각할뿐 실질적으로는 떠나지 못하고 이내 책읖 덮어버리곤 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는 책이 아닌, 마음을 흔들어놓는 세계적 여행서적을 들여다보는 탓에 나는 혼자 떠나 잠시 휴식을 취할 여행같은것은 생각에 그치고 만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 요즘에 마음이 뒤숭숭하면 또다시 여행서적을 들추곤 하는데 이번에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자 국내서적중심으로 읽기로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있으니 그것 역시 지루한면이 없지 않았다. 국내와 외국의 모습들이 적절히 담겨진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여자, 여행을 스타일링하다>는 국내와 외국의 좋은 곳을 두루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배치되어 있는 선택의 폭이 참 좋은듯하다. 까칠한 여우들의 나홀로 여행이라는 문장이 쏙 와닿았기에 이 책을 선택한 점도 없지 않다. 일상속 회사생활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나홀로 떠나는 여행의 팁을 설명해주는데 혼자 여행을 떠나도 무방할 곳들을 속속들이 설명해줘서 좋았지만, 세부적인 설명이 부족한 탓에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타 여행서적의 경우 코스를 돌만한 곳을 주변에 설명해줬다면 이것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아쉽지만, 이것은 장기간의 휴가로 떠나는 여행이 아닌, 단기간의 여행에 많은 부분 집중해있다. 이 점을 잘 활용한다면 좋을듯하다.

 

피곤하고 지친 여행 후유증 대신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이 그동안 잊고 있던 것에 대해서 세상과 이야기하고 악수하는 새로운 여행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는 바 다. 일상에 찌들어 있는 당신, 잠깐의 틈나는 여행을 떠나고자 할때 디카하나 들고, 여행할 목적지를 프린터해서 무작정 떠나 힘든 여행길이 아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여행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n*********2 2009.02.24.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타일링이 뭐죠?
"스타일링이 뭐죠?" 내용보기
부제가 '까칠한 여우들의 나홀로 여행' 이고 제 앞의도 리뷰의 평도 좋아서 사봤습니다. 제대로 여행해본 경험이 없어서 여행은 대체로 어떻게 준비하는건지를 알고 싶었고요, '스타일링'이란 말에 뭔가 있어보였던것도 있었죠. 남들 하듯 따라하는 여행이 아니라 마치 '주도적'으로 나만의 특성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같잖습니까.   기대했는데요, 초반부부터 가볍습니다. 일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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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까칠한 여우들의 나홀로 여행' 이고 제 앞의도 리뷰의 평도 좋아서

사봤습니다.

제대로 여행해본 경험이 없어서 여행은 대체로 어떻게 준비하는건지를 알고 싶었고요, '스타일링'이란 말에 뭔가 있어보였던것도 있었죠. 남들 하듯 따라하는 여행이 아니라 마치 '주도적'으로 나만의 특성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같잖습니까.

 

기대했는데요, 초반부부터 가볍습니다. 일단 사진첩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사진이 많고, 글은 넘기다보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잡지에서 흔히 본 내용들. 잡지풍의 문체, 고만한 깊이로 느껴져서 실망했어요.

한 마디로 개성없는 책입니다.

예쁜 사진들 보고 가볍게 눈요기하기에도 글쎄요,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부제처럼 나홀로 여행하는데 달랑 이 책만 보고 떠났다간

정말 고생할거고 위험하기도 할겁니다.

최근 다른 여행관련 에세이를 읽고, 두번째로 본 책인데요

제가 원했던 정보는 얻지 못했습니다.

i*****1 2009.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