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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삼국지를 읽으면 유비는 좋은 사람으로, 조조는 나쁜 사람으로 인식한다. 나도 처음엔 대개의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여러 번 읽기 전까지는 이와 같은 고정된 인식이 바뀌지 않아 유비는 본받으려 애썼고 조조는 욕하기에 바빴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정반대로 조조를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유비를 비판하고 있다. 고정관념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어째서 나의 생각은 이렇게 180도 바뀌었을까?
그 이유는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었기 때문이다. 여러 번에 걸쳐 책을 읽다보니 안보였던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나의 생각이 바뀌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조조쪽에 수많은 인재들이 있었다는 점이다. 만약 조조가 괜찮은 인물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역사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그 수많은 인재들이 목숨을 바쳐가며 조조에게 충성을 다했을 리 만무하다. 동탁, 여포, 원술 등이 그 세력은 대단했지만 인간 됨됨이가 변변치 못하고 인재에 대한 안목이 없어서 망한 것을 보면 조조가 이들과는 확연히 달랐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옛 중국 사람들은 삼국지를 여러 번 읽은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라고 했다. 이는 보통 사람들이 혹 여러 번의 독서를 통해 조조의 숨겨진 면을 알아차릴까봐 두려워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이 책은 반복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인들이 새로운 지식은 많이 습득했는데도 불구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를 반복의 부재로 보고 있다. 즉 지식과 실천에 틈이 생긴 것은 지식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얻은 지식을 반복적으로 체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식의 범람으로 인해 과부하에 걸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 너무나 고마운 말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저자는 반복 못지않게 칭찬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다. 사람들이 능력이 있음에도 그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잘하는 것은 칭찬하지 않고 못하는 것만 유독 지적하면서 꾸짖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과연 반론을 제기하거나 공감하지 않는 이가 존재할까? 자기계발서의 결정판이란 말은 바로 이 책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난 지금부터 내가 주목한 것 위주로 하나씩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를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사람들이 어떻게 성공할지를 잘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못하는 이유 세 가지를 들고 있다. 우선 첫 번째로 언급한 것은 ‘정보의 과부하’다. 이건 당연한 말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했다. 즉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어도 감당 못해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지나친 정보의 습득의 폐해를 너무나 잘 지적했다고 본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에도 빠듯한데 지난번에 습득한 것을 언제 다시 복습하고 앉아있겠느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가 아닐 수 없다. 다음으로 저자가 언급한 것은 ‘부정적인 필터링’이다. 우리들의 머릿속에는 역기능 프로세스가 존재한다고 한다. 즉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좋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에 공감하는 바가 크다. 기껏 시간 내서 도움이 되라고 충고를 해줬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내 말에 트집을 잡아 기분이 상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정말이지 단 한마디의 조언도 해주고 싶지 않다. 최근에도 이런 일을 겪어서 가슴에 더 와 닿는다. 기회를 줬는데도 스스로 차버렸으니 누굴 탓하겠는가! 이 책도 그들에게는 소용없을 것 같아 우려된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언급한 것은 ‘계속 추구해나가려는 의지의 부족’이다. 우리는 흔히 “타성에 젖어 있다.”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곤 한다. 여기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변화의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집중하지 못하고 의지를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맞는 말이다. 사람들은 누군가로부터 충고를 들었을 때 그게 옳은 소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좀체 고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즉 몸에 밴 습관이 너무나 편하다보니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도 잘못된 습관에 젖어 살게 되는 것이다. 나도 이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마음이 안타깝다. 두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반복의 힘’을 말한 두 번째 파트다. 여기서 저자는 “우리의 정신구조는 스무 권의 책을 한 번씩 읽는 것보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읽은 한 권의 책에 더 영향을 받게 마련입니다. 즉 철저하게 숙달된 적은 양의 지식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말입니다.”라고 주장한다. 이에 난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난 올해 100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하지만 지금도 나의 의식구조를 지배하는 것은 <<삼국지>>다. 수백 아니 수천 번도 더 일정한 주기를 두고 중학교 때부터 서른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읽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어휘력이 풍부해진 것은 물론이고 사고력도 발달했고 세상의 이치까지도 깨우칠 수 있었다. 세 번째로 내가 주목한 것은 ‘칭찬의 힘’을 말한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주인공인 헨리와 필립의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내가 조조를 존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재를 제대로 알아봐주고 그 능력을 인정해줬기 때문이다. 회의가 열리는 날 조조는 책사가 좋은 제안을 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칭찬을 해주고 그 공을 높이 사곤 했다. 똑똑한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의견이 채택이 된 것도 기분 좋은 일인데 거기다 칭찬까지 받았으니 당시의 책사는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는가!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까지 걸던 시대였기에 더욱 그 의미는 크다. 난 더 이상 우매한 지도자들이 인재를 못 알아봐 우리나라의 수많은 인재들이 평생 실력 한번 못 발휘해보고 죽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 나에게 인재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그날이 오면 난 숨은 인재들을 발굴해 그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 최강 한국을 만들 것이다. 난 그날이 오리라 믿는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연습벌레라 한다. 우즈가 골프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얻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베짱이처럼 대충 놀면서 연습했기 때문이 아니라 개미처럼 부지런히 연습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성공은 하고 싶은데 연습을 우습게보고 있거나 작은 성공에 도취되어 연습을 게을리 하고 있다면 이 책을 마음에 새기며 제대로 읽어 보길 바란다. 분명 미소 짓는 날이 올 것이다.
인상적인 글귀
“연습이 완벽을 낳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연습만이 완벽을 낳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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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래의 실천(Know Can Do)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자기개발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켄 블랜차드의 후속편이다. 책이나 영화나 후속편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의 경우 단순하게 1편에의 내용을 반복하는 그런 내용의 책은 아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가 칭찬이나 격려가 우리의 실생활과 나아가 기업경영에 있어 활력소 역활을 하고 중차대한 의사결정에 깊숙히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래서 칭찬이 필요하다는 개론서적인 내용이라면 <춤추는 고래의 실천>편은 그야말로 실천에 옮기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흔히들 요즘 출판문화중에 두드러지는 분야가 자기개발서적이나 경영혁신관련 서적의 붐이다고 할 수 있다. 그 만큼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는 정보의 홍수시대이고 불확실성의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한줄기 희망의 전도사 역활을 자처하는 수 많은 자기개발서적이 출간되고 있다. 그 내면을 보면 거의 전부다 우리가 익히 배워서 알고 있고 또는 그 누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그 만큼 우리는 자기개발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수없이 그리고 끊임없이 듣고, 보고, 인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 흔히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마인드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왜 우리는 그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는 것일까?
바로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으로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또한 모임을 통하여 수 많은 정보를 자의든 타의든 간에 습득하고 있다. 또한 그 정보조차 시간이 잠시라도 지나면 자동 폐기되는 구식정보로 치부하면서 매번 새롭고 새로운 정보를 갈구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과연 어느 정보가 새로운 정보이고 어느 정보가 구식정보인가에 대한 판단의 틈조차 주지 않고 흘려보내고 새롭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모든 성공적인 마인드의 핵심을 실천하는 것에 있다는 아주 간단하고 단순하면서도 정작 실행에 옮기기에 어려운 과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끔 한다. 쉽게 우리는 정보라는 지식과 그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이의 틈에 대해서 모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정작 아무리 좋은 정보나 지식이라도 내몸에 맞게 실천하지 못한다면 재활용수거장치로 직행하는 조간신문의 의미밖에는 없는 것일 것이다.
필자가 말하는 올바른 실천으로 이어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먼저 반복의 힘 이다. 정보나 지식의 습득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하게 한번 취한 정보를 영원한 기억장치속에 저장한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 이유는 너무 많은 정보량을 다 취할려고 하는 욕심도 있고 망각이라는 습관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좀더 작은 정보를 반복해서 파악하는 힘이 결국 실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어떤 정보도 반복하고 반복하게 되면 정말 그 정보의 뜻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반복의 힘에 이어서 긍정의 힘 은 이러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습득한 정보와 지식에 대해서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하라는 것이다. 결국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정보의 내면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신호동 사고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파란불 사고하기라는 독특한 제안으로 모든 문제를 접할 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속하는 힘 이다. 아마도 올바른 실천을 향한 가장 크고 중요한 힘이 아닐까 싶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반복해서 내것으로 만들고 긍정적인 사고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더라도 일회성 실천으로 끝나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서 실천을 지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계획을 세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루의 계획, 한주의 계획, 한달의 계획, 그리고 흔히 정초가 되면 일년의 계획을 세우고 굳게 다짐한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흐지부지해지는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필자가 주장하듯이 너무 많은 정보(계획)을 가지고 한번정도만 파악하다보니 정작 실천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아무리 훌륭하고 원대한 계획도 결국 올바르게 실천되어야지 그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런면에서 올바른 실천을 위한 지침서로서 훌륭한 교재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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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래의 실천
제목만 보면 실천에 대한 내용 같지만, 더 중요한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바로 생각을 신호등처럼 하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적인 마인드를 많이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서, 비가 온다면 ... 생각나는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을 말해보라면, 대부분이 부정적인 면에 대한 의견이 많다. 날씨 맑음일 때도 마찮가지다. 실제 더 많은 항목들을 찾아 낸다. 우선, 파란색 불과 같이 긍정적인 면을 먼저 검토하고, 두번째로 황색불과 같이 깊이 있게 신중하게 검토 한후, 적색불로 넘어 가서 부정적인 면을 검토 하는 순서로 전개 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시종일관 하나의 소설이나 수필처럼 구성이 되어 있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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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당신 "만약 당신이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를 곧이곧대로 믿었더라면 오늘날의 당신은 없었겠지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 켄 블렌차드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 부정적 평가에도 뜻이 있습니다. 많은 지혜와 교훈이 그 안에 있습니다. 마냥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잘 삼켜야 하는 것입니다. 어제까지의 부정적 평가를 잘 삼켜 소화시킨 오늘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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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두 부분을 읽으며 "와~!"..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강의나 교육을 하시는 분들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라는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끼며 탐독해 나가기 시작했다.
강사가 아무리 열정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그 시간내내 숙지를 하여도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내용들. 나 스스로 강의할 떄 뿐만 아니라 세미나나 특강을 찾아 다니며 듣고 난 후 망각 해버리는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다. 한문장 한문장 너무도 소중하기에 근래들어 이렇게 오래도록 한 권을 탐독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대부분 한 번 읽고 자신만의 짧은 생각을 리뷰해 나가던 나 자신에서 이 후 책들에 대한 다소의 긴장감도 생긴 것 같다. 단순히 읽고 강의를 들었다는 만족이기에 앞서 내용이 내것이 되고 실천을 하여 생활이 되어 버리도록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속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한 강의 내용에 있어서도 그간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알려 주려 했던 노력에서 그 시간에 꼭 얻어 가야할 중요한 것을 안겨 줄 수 있도록 수정 보완할 수 있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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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정보는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고, 성공하는 법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여전히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왜 그럴까? 배운 것이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성공의 비법은 머리로 이해하기는 너무 쉽고, 행동으로 옮겨 습관화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성공의 비법은 너무 쉽다.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그것을 접했을 때, ‘뭐야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잖아.’ ‘ 이미 다 알고 있던 내용인 걸’ 하며 쉽게 넘겨버린다. 내가 켄 블랜차드나 스펜서 존스의 책에 한때 시큰둥했던 이유도 거기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걸 간과했다. 바로 ‘아직 그것을 실천하고 있지는 않았다는 점’이다. 양질의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얻을 수 있는 현대인들은 오히려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보다는, 정보 그 자체를 탐닉하고 과시하는 일에 집착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강연과 책을 통해서 주도적인 삶,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왔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아왔지만, 실제로 그들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못한 점에 고민이 머물렀고, 그 이유를 ‘실천’의 문제로 결론지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주 아주 친절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책의 주제답게 주기적인 반복을 통하여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1. 보다 적은 주제(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반복적으로 배우고 실습하라. 특정 기술이 몸에 완전히 익숙해지면 비로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2. 긍정적인 마음으로 열린 사고하기.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를 가지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각각의 정보에서 서로 연관성, 연결성을 찾을 수 있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긍정의 힘은 무모해 보이던 꿈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탄생시킨다. 3.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천계획 세우기,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하기를 통해 배움은 완성된다. 4. ‘스스로 지시하고, 실행하고, 스스로 발전을 칭찬하거나 바로잡고’의 프로세스를 통해 자기학습 발전의 사이클을 돌려라. 5. 가장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반복, 반복, 또 반복’임을 잊지 마라.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옛 성현의 말씀이 있다.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배우고 ‘실천’하면, 기쁘지 아니한가?” ‘배움은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는 진리가 이미 2,000년전 조상이 말씀하셨던 바임은, 현대인에게 이제 더 이상 새롭고 더 많은 지식에 대한 탐닉을 멈추고 ‘실천’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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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으며 살아간다. |
| 책 표지의 서평에 '켄 블랜차드는 또 한번 놀아운 일을 해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동의한다. 주로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내용이 많으면 몰두를 한다.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줄을 줄줄 그으며 읽었다.저자는 새롭다기 보다는 기존에 넘치는 정보속에 어렴풋이 중요하게 생각한 내용들을 잘 정리하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 그리고 실천하고 싶은 욕구를 일으킨다. 책의 의도가 실천인만큼 정말로 자기자신의 사후관리를 통해 실천을 통한 변화를.. 올해는 꼭 성취해 낼 수 있기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준비된 자가 되기 위해!! 화이팅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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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계획을 새우며 실천하리라 다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연말이 되면 항상 후회를 하며 또 새해에는 더 잘하리라 맘을 먹는다.
이 책은 이런 우리들을 위해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의 틈을 메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아는 것을 실천으로 옮길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결심을 단단히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저자는 책에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아는 것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세가지를 제시한다. 1. 정보의 과부화(Information Overload) 2. 부정적 필터링(Negative Filtering) 3. 계속 추구해 나가려는 의지의 부족
사람들은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실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갖가지 지식에 갇혀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된다. 즉, "지식중독자 혹은 정보 사냥꾼"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그리고 사람들은 항상 긍정적인 쪽을 봐야 되는건 알지만 부정적인 쪽을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건 쉽게 바꿀 수가 없는 부분이다. 항상 그래 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는 데 치중할 것이 아니라 적은 정보라도 자주 반복하면서 읽고 배워야 한다. 무언가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중요 개념에만 초점을 맞추어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그 생각이나 기술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일정한 간격을 둔 주기적인 반복이 바로 그 열쇠다."
반복, 반복, 반복만이 살길이다. 한번 해 보고 안되서 포기한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요행을 바라지 말고 항상 체크를 해야 한다. 즉, 나에게 "알려주고, 보여주고, 시켜보고, 관찰하고, 나아진 점을 칭찬하거나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주는 과정을 항상 반복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틈을 서서히 좁혀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읽으면서 중요 부분에 줄을 긋는다거나 표시를 할 필요가 없다. 각 장마다 핵심만을 요약해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몇 시간만 투자한다면 새로운 자기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도 2009년 새해 계획만을 잔뜩 세우고 있다면 먼저 이 책부터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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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고래의 실천
이 책의 내용은 한 마디로 말한다면
주인공 헨리는 강연을 많이하고 베스트 셀러 작가이다.
필립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세 가지 이유를 알려 준다.
춤추는 고래의 실천에서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회의를 함에 있어서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사람들은 정보를 한 번 보고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강연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맞게 초점을 맞추고 메모를 하며 듣는다면
이 책의 장점은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일목요연하게 메모 형태로 요약해 놓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