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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혁의 <스무살>. 데미안 라이스의 음성을 빼다박았다. 낮게 읊조리는 음색은 청춘의 음울한 풍경을 연상시킨다. 모든 이들이 "아릅답다"고 칭송하지만 정작 청춘의 시간을 건너가는 이들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아름답다고 확고하게 표현되는 청춘일진대, 왜 이렇게 한없이 쓸쓸하고 초라한가. 왜 외롭다는 말을 당신에게 건내면서 손을 내밀지 못하는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어도 정작 자신의 말을 이해해 줄 단 한 사람이 아쉬웠던 기억은 없는가.
청춘이 아름답다는 말은, 요란하고 화려한 의미가 아닐 것이다. 육체는 싱싱하되, 그 안에 존재하는 정신은 한없이 여리고 상처받기 쉬우므로. 쉽게 받는 상처야말로 청춘의 증거가 아닐까. 청춘은 고정된 시간의 개념이 아니다. 더이상 쉽게 상처받지 않을 때, 비로소 청춘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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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제발 재입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완전 반해버린 음악입니다.... 누수부터 스무살,꿈울 꿔 등등...전곡이 다 명곡이더군요 음원이 아니라 음반으로 꼭 소장하고 싶네요 재입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