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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박자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귀여운 문장들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콕! 꼬집어주면서 등장해 주십니다.^^ 회색 코끼리는 연두색 바탕위에 짠하고 나타나고! 두꺼운 보드지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아무리 들춰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거 같고 모서리마다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책에 베일 염려도 없을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시각을 절로 자극할 원색의 색감이 너무도 자연스레 어울려 있어 아이들의 눈이 내내 즐거울거 같습니다. 동물을 너무도 좋아하는 3살 래원이지만 웬만한 동물들은 래원이한테 멍멍이나 야옹이 정도로만 표현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여주면서 각각의 동물들의 이름과 특징, 움직임등에 관련한 의성어 의태어를 들려주니 자연스레 따라하네요. 조만간 웬만한 동물들은 이 책으로 깔끔하게 마스터^^할거 같은 행복한 예감까지 듭니다. 래원이가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중에 하마를 가장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독후활동 하나!
건이랑 래원이 각 동물을 펼칠때마다 일일이 다 그려보겠다가 어찌나 강한 의지를 앞세우는지^^ 독후활동 둘!
둘다 타조가 제일 맘에 든다합니다. 건이작품 "엄마 타조가 아름답제?" 라고 하는 건이에게 래원이 작품
캬~ 우리의 래원군 작품도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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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태백의 동물친구들이다. 심스태백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설명이 없을 정도로 엄마들 사이의 그 믿음이 컸기에 이 책 또한 보기도 전에 100점을 줘버린 책이기도 하다. 한페이지 속에는 접힌 그림속에 멋진 동물들이 숨어있다. 코끼리.얼룩말,하마,타조,사자,기린등이 큼지막하게 그려져있다. 동물 전체를 보고 특징을 익히는게 아니고,반대로 나는 누굴까? 하는 질문을 먼저 던져주고..그 동물의 특징을 서서히 설명해준다 나는 누굴까? 여기까지는 다리만 보인다. 나는 키가커..내 몸에는 갈색 얼룩점이 있어. ~길쭉길쭉.. 안녕? 나는 기린이야!!...도물의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더 드러날때마다 아이는 얼른 펼치고 싶어한다. 몇번 거듭했더니 이제는 제법 다리만 보고도 동물의 이름을 외친다. 3세정도까지가 보기에 적당한 이 책은 하드보드지 중에서도 정말 두꺼운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 모서리는 라운드처리를 해서 아이가 안전하게 가까이 두고 볼 수 있고, 자주자주 읽고 보더라도 찢어질 염려 없고, 좋아하는 동물들을 큼지막하게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아한다. 동물의 특징과 함께 그 동물에 맞는 의성어,의태어들도 함께 하는데..코끼리는 쭈욱쭈욱/얼룩말은 다그닥 다그닥/ 하마는 첨벙첨벙/타조는 겅중겅중/사자는 으르렁 으르렁/기린은 길쭉 길쭉/ 등의 표현들도 배울 수 있다. 일부에서 전체를 유추해 내고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책. 아이와 동물이 쉽게 친하게 해주고 싶다면..정말 괜찮은 책이다. 사물인지책으로~자연관찰책으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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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까이 접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은 그냥 읽는 것뿐만 아니라 즐거움과 재미도 함께 가져야하지 않을까요. 요즈음 아이들 책이 팝업 형태로 참 재미있게 나옵니다.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그렇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접하게 된 "열어보고 맞혀보는 수수께끼 폴더북 심스 태백 동물 친구들"은 정말 재미나고 좋은 책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먼저 이 책은 한장 한장을 펼칠 때마다 동물의 일부분을 그린 그림을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책을 펼칠 때 마다 보여지는 동물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 통찰력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펼칠 때마다 커지는 책장은 기대감과 재미를 동시에 부여하기도 하지요. 아이 혼자서만 책을 읽고 접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함께 재미난 놀이도 함께 할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심스 태백 동물 친구들]은 책장을 왼쪽, 위, 오른쪽으로 펼치다 보면 커다란 동물 그림이 완성되는 폴더북 형식의 놀이 책입니다. 이 책은 코끼리의 경우를 보면... 먼저...나는 누굴까?란 질문을 제시하고... 아이가 못 맞추면... 다음 질문..나는 발이 아주 커.... 란 답변과 함께 또 다른 이어지는 그림을 보여준답니다. 그 그림을 보고... 다음...코는 기다랗지.....이렇게 질문을 3가지 제시하고 나서... " 안녕ㅇ? 나는 코끼리야...."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답을 찾아줍니다. 엄마랑 함께 재미난 코끼리 흉내도 내고, 울음소리를 내면서... 재미있게 놀 수있는 것 같아요. 그림이 크게 자리하고 있어서.. 동물의 생김생김을 자세히 알아보고, 특징별로 관찰할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가져갈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답을 유도하는 쪽으로 질문이 나가는데... 이렇게 동물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과 함께 몸의 일부를 보여 주고 전체를 유추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많은 것을 느끼고 익히게 된다고 합니다. 가령 아이는 입체적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르게 되고, 또한 동물의 입 모양이나 줄무늬를 살펴보면서 관찰력도 자라게 되지요. 동물 그림을 보고 동물 이름을 외우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자신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이 생각한 답이 맞았을 때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쭈욱쭈욱, 다그닥다그닥, 첨벙첨벙 같은 의성어, 의태어 또한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쉽게 활용할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수수께끼 폴더북으로 놀이를 통해 사고력과 탐구력이 자랄 수 있도록해주는 것도 참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접하고 나서... 엄마..우리 놀이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책을 읽는 것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되었다는 것이 좋은 것 같고, 이렇게 하다보면 책과 함께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지 않을까 싶어요. 둘째는 아직 어리지만...책을 보면... 좋아하고 이것저것을 가르칩니다...^^ 큰 그림속에...특징들을 설명하고...소리를 내면...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활용가능한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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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태백 아기 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 책을 샀는데 아쉽다.
너무 중복되서 또 산게 좀 아깝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책만 볼때는 책은 너무 훌륭하다.
동물그림이 큼지막하게 나와서 어린 아기가 보기 좋고. 처음엔 접혀 있는 상태라 펼치면 전체 그림이 완성되는 식이라 페이지를 처음 볼때는 어 이 동물이 뭘까.
한페이지 더 펼쳐서 어 뭐지 뭐지 하면서 알아맞춰보기 놀이를 할수 잇는 구성이라 상당히 맘에 드는 좋은 책이다.
다만 심스태백 아기그림책이 있다면 너무나 똑같은 그림의 반복이라 중복되는 경향이 있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그냥 심스태백 아기그림책 3권대신 이 책 한권이어도 좋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