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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에서 숨마 쿰 라우데를 받았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사막 한가운데 동굴에서 고철을 용접하고 부품을 조립해서 아이언맨을 만든 (상대적으로 모든 것을 다 대주는 연구소에선 수명의 박사들이 만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정말 뛰어난 천재인 듯함) 토니 스타크도 실상 [공상과학대전]의 이상한 변태박사 네코 야나기카 박사에 비하면, 아니 지구를 열심히 침략하려는 사자머리의 모드킹의 하녀보다도 과학 실력이 뒤진다. 정말이다!!!
그러니까 아이언맨은 이자세로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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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렇게 날아가는 경우 부채꼴보양에 부딪히는 지면은 연속적인 비행에 따른 충격으로 초토화가 된다.
또한 빛처럼 착륙하여 악당에 대적하려는 경우, 살짝 착륙을 하려는 그 매초마다 비키니섬의 원폭투하 실험 한번 만큼의 에너지를 분출시켜 발레리나처럼 사뿐히 착륙을 하려 하여도 그 자리는 쑤욱 들어가게 되버린다.
그러니까 아이언맨을 만든 토니 스타크는 전기, 전자공학은 무지하게 잘할지 모르지만, 아마도 기본물리학은 열심히 하지 않았을 것이 틀림이 없다. 푸훕.
여하간, 토교대 이과를 중퇴한 이 기발한 머리의 작가 덕분에 (만화 그림은 좀 떨어진다. 당최 남자랑 여자 구분이 안가서리..), 더욱 더 재미있게 SF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분출하는 아드레날린과 테스토스테론 만땅인 씬들에 뻑뻑가서, 저건 불가능해! 하는 이들의 입을 막지만 역시나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앞으론 더욱 열심히 "that's impossible!"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p.s: 폼생폼사라고 폭포에서, 물을 가르고 등 온갖 출동에서 작용하는 물리의 기본내용도 정말 재미있다. |
|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엄밀히 말하자면 트집이라기보다는.. 단지 비현실적인것들을 파내어서 현실적으로 바꾼것일거다. 특촬물(전대물등등 까지포함해서)이란.. 흔히 알고있는 울트라맨, 후레쉬맨,가면라이더등등...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책은 정말로 과학적!이다. 물론 만화적표현은 비현실적이지만.. 몇가지만화적표현과 작가의몇몇오류말고는 모두 너무나 과학적이다. 울트라맨이 너무빨리날아 목이부러진다느니.. 괴수가 너무무거워서 나오자마자 바로 무너져버린다느니.. 과학과 수학공식을 싫어하는사람들은 이책이 별로 의미있게 느껴지지않을것이다. 그리고 무척 빠르게 넘기게될것이고.. 만약, 자신이 과학에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사서보는것도 재밌을것이라고 생각한다마는.. 과학이 싫은 내가 보기에는 단지 트집으로밖에 보이지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