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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막연히 어렵고 두렵게 만드는 요소들이 있다.
본인도 동남이 몇개국을 다녀왔는데,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과 해외여행의 어려움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다. 물론 다녀오기 전보다는 외국에 대해 더 가까워 진건 사실이다.
이책은 나에게 해외에 대한 거리감과 여행의 참맛을 일깨워준 책이다. 일반적인 여행기는 유명관광지를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소감을 이야기 해주고 한번 소개로써 끝나지만, 이책은 외국인들과 그들의 문화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즉, 그들의 생활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 그들과 교감했던 그 감정들과 에피소드를 독자에게 마음으로 전달해 준다.
주위에 해외여행과 벽을 쌓거나, 패키지 관광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특히, 20대의 젊은이들이 견문을 넓히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