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미마녀이야기 두번째입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휘리릭~ 꼼짝않고 읽었으니까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겐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있는 책인듯 싶습니다.
책내용중에 모델하우스가 나오는데 뜻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한 권을 다 읽어가면서 아이들만이 꿈꾸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어른들은 한번도 상상해보지 않는 그러한 이야기들이 나오더군요.함께 동심으로 초대받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서 잠시 즐거웠던것 같네요. 왕자의 친구들을 1000명이나 초대한다는 이야기, 떡으로 천장과 바닥을 이룬 집도 만나게 됩니다. 걸근걸근 대왕도 만나게 되네요. 눈의 여왕이 모델하우스에 구경온 장면도 나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속의 인물도 잠시 등장하기도 합니다.
험상궃은 아저씨에게 갖혀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준건 꼬마마녀까미의 엄마덕분이랍니다. 엄마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할것 같더군요. 어린이 독자들도 잠시 행복한 여행을 다녀온 여행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 아이도 잠시 과자 먹고싶다라고 투정을 부리더군요.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의 집 이야기는 한번도 쉬지않고 읽은 책이였지요.
글밥이 많지않아서 독서의 재미를 알아가도록 권해주어도 좋을 도서랍니다. 다음 이야기를 또 한번 기대해보게 되는 시리즈였습니다. |
|
'과자의 집'하면 헨젤과 그레텔이 갖혀있던 마녀의 집을 떠오른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과자의 집은 그런 무서원 마녀의 집과는 정반대다. 정말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말 그대로의 과자의 집이다. 과자를 무척 좋아해서 방의 벽지까지 과자 무늬의 벽지로 꾸밀 정도인 유나가 역시 과자를 무척 좋아하는 꼬마 마녀 까미와 함께 과자의 집 모델 하우스로 가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주님의 집은 바닥이 인절미고, 감자칩에 녹말가루 지붕, 아몬드와 호두로 만든 벽, 케이크 탁자와 사탕의자. 김과자 기둥까지.....공주들과 왕이 주인인 집들은 모두 과자로 만들어졌다. 이것저것 한 입씩 맛을 보다가 망가질 위험에 처하자 까미와 유나가 도망간 곳은 유괵범이 산 집이라 꼼짝없이 갖히게 된다.이때 까미 엄마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그 후 까미와 유나는 과자를 아주 아주 좋아하는 공주의 초대로 과자 옷을 입고 소풍산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과자를 가져 온 사람은 유령을 조심하라는 표지판을 본다. 그러나 두 친구는 과자만 있으면 용기 백배! 나타난 유령을 잡고 보니 작은 과자이고, 모든 것은 공주의 장난이다. 공주와 친해져 공주의 새로 산 과자집 파티에 초대를 받았으나 걸근대왕의 젊어지는 약때문에 모든 과자들까지 젊어져서 과자는 원재료로 돌아가는 소동이 벌어진다.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다음번 초대를 기약하며 헤어진다.
과자를 좋아하는 마녀 까미와 유나가 벌이는 과자와의 소동은 재미있는 텔레비젼 만화가 연상된다. 그림도 소박하면서도 정감있어서 화려하진 않지만 볼수록 귀엽다. 과자만 있으면 어른들의 협박도, 무서운 유령도 모두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불끈 솟는 두 소녀의 모습은 과자가 해로우니 조금씩만 먹으라는 어른들의 걱정이 조금은 듣기 싫은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다. 맛있는 과자로 만들어진 집 들. 생각만으로도 아이들은 웃음지을 수 있을 것이다 |
|
어릴때 소풍갈려고 과자와 음료수를 사 놓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 소풍 갈 준비를 하고 |
|
유난히 단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 유나와 과자를 좋아하는 꼬마 마녀 까미가 등장하는 과자나라로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면 과자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든가 하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기 십상인데 이 책은 신나고 재미있는 과자나라로의 여행을 그리고 있네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딱 좋아할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런지 한 번 읽더니 재미있다고 또 읽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책을 읽은 감상문을 써보라고 했더니 초등 1학년인 저희 딸아이 다음과 같이 썼답니다! 유나는 어른이 되면 과자만 먹는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도 못 버틸 거다. 과자를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난다. 까미랑 같이 있으면 과자를 더 좋아할 거다. 그러면 나중에 뚱뚱해지는 거다. 또 과자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공주는 이상하다. 어떻게 입술이 하트모양일까? 그리고 과자 집은 아이들의 덫인데… 과자성은 아예 아이들 덫의 천국 아닐까? 요상 야릇하다. 평소 과자를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고 뚱뚱해진다고 했더니 과자를 좋아하는 유나와 까미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나 봅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막은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과자를 좋아하게 그냥 놔둘 수도 없고 엄마로서 진퇴양난이네요! 그래도 책 속에서나마 마음껏 과자나라에 빠져들 수 있으니 괜찮겠지요? |
|
저희집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과자를 좋아하지요... 그래서 저희집에는 과자가 끊일날이 없답니다. 얼마전 멜라닌 파동으로 과자를 먹는 양이 줄기는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끊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먹게 되고, 좋아하는 과자가 나오는 책이라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딸이 노란색 표지의 까미가 과자를 맛있게 먹는 그림을 보더니, 이 책 읽고 싶다며 그 자리에서 책을 읽었어요~ 비슷한 또래의 여자아이가 주인공이여서 그런지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너무 재미있게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책에서 읽었던 과자집이야기를 저에게 해 줍니다. 딸도 그런 집에 가보고 싶다면서 말이죠...ㅎㅎㅎ
과자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여자 아이 유나가 역시나 과자를 정말정말 좋아하는 꼬마 마녀 까미와 만나 과자 집 모델하우스에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모험담을 담고 있어요. 초콜릿과 쿠키로 만든 집, 얼음과자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집과 초코칩 쿠키가 박힌 물방울 원피스, 초콜릿으로 만든 마녀 옷... 그리고 소풍산의 계란말이 바위랑 샌드위치 바위, 햄버거 바위와 핫도그 바위... 과자 공주님의 멋진 과자집에서 열린 과자 파티까지.... 상상만으로도 입에 온통 침이 고이네요~~ 책을 읽는 내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던지요.....^^ 아마 아이들도 책을 읽는 내내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질꺼예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음직한 과자집 이야기... 이런 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우리 가족 모두와 함께 말이지요...ㅎㅎㅎ 다소 엉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워주는 까미의 이야기~~ 다른 까미의 이야기들도 어서 만나보고 싶네요.....
|
|
'과자' 산처럼 쌓여있더라도 끝없이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았고, 어린 시절 왜 그리도 '과자'라는 달콤한 유혹은 세상 전부를 분홍빛 솜사탕으로 보이게 만드는걸까요? 이런 현실적인 걱정보다는 정말 정말 행복할꺼야~ 라는 행복감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 먼저니까요.
그런 현실이지만, 동화를 통해서라도 긍정적인 감정이입의 효과로 먹거리를 통해 받는 스트레스 보다는 |
|
초등 1학년인 딸 아이가 이 책 표지를 보더니 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더군요.. 특히나 여자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이쁜 그림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상상 해 봤을 과자의 집에 관한 내용이라 더욱 호기심을 가지더라구요. 이 책은 20년 넘도록 일본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꼬마 마녀 까미>시리즈로 까미와 함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펴서 낯선 모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내용이더군요.
이 책은 과자를 무척 좋아하는 여자 아이 유나가 말괄량이 까미와 함께 과자 집 모델하우스로 모험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자 집 모델하우스에는 쑥떡과 감자칩으로 만든 천장,아몬드와 호두로 된 벽, 케이크 탁자에 사탕 의자등 정말 맛있는 과자들로 만든 집들이 많았어요.
이 책을 보면서 딸 아이의 표정은 진짜 과자의 나라에 간 듯.. 너무 즐거워 하더군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서 웃음과 즐거움,, 그리고 모험의 짜릿함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게 해 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과자와 초콜렛등으로 만든 과자집의 그림도 봐 가며 책을 보는 내내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푹 빠져보게 하네요..
말괄량이 까미와 함께 과자의 집으로 출발~~~
|
|
내 이름은 유나, 과자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여자 아이야.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날마다 과자만 먹고 살거야.
과자를 무지 좋아하는 유나의 모습에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 보다 내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과자로 만든 집에 가보고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상상을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과자가 너무 흔해서 그런지 과자를 가지고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 않는것 같아요.
말괄량이 까미가 벽지도 과자그림인 과자를 무척 좋아하는 유나와 함께 모험을 하는 내용입니다. 과자집 모델하우스에 간다는 까미를 따라 유나는 마법 빗자루를 타고 하늘 너머 과자집에 가게 됩니다. 높은 곳을 무서워 하는 유나는 과자집을 보기 위해서 꾹 참고 여행을 합니다. 과자집 한채 값으로 보통 집을 백채나 살수 있을만큼 비싸다니 저도 같이 구경을 해봐야겠어요. 쑥떡 천장, 경단 기둥, 푹식푹신한 인절미 바닥, 호빵방석, 건빵 문, 오징어채 커튼, 초콜릿과 쿠키로 만든집등 맛있는 집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아이를 잡아 가두는 과자집에 갇히고 만 까미와 유나~~~ 다행히 까미 엄마가 구해주었네요.
꼬마 마녀 까미는 어린이의 공상 세계를 유쾌하게 대변하는 공상 동화의 고전입니다.
시리즈중에 한권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 동심을 돌아 볼수 있는 아련한 추억의 책인것도 같네요. 그림이랑 표지 색이 너무 예뻐 여자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에 관련된 내용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과자로 만든 집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맛있고 신이납니다. 과자집으로 까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환타지 동화는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허무맹랑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어른이라면 이미 어린이들이 가지는 그런 순수함은 잃어버렸다고 말할 수 있겠다. 아이들에게 창작동화를 많이 읽히고 싶고, 그것이 우리나라 동화 작가들의 작품이면 더 친근하게 느끼면서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은 그다지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지가 않다.
원유순 선생님께 강의를 들었었다. 그 때 선생님의 작품 중 [김치를 좋아하는 마녀]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책을 보니 왠지 그 책이 떠올랐다. 똑 같이 마녀가 등장해서 일까? 주인공과 마녀가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서 만나게 되고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내용이라 어딘가 비슷해 보이기는 하다. 하지만, 김치는 싫어하는 음식으로 등장하고 이 책의 과자는 너무 좋아하는 음식으로 등장하고 있다.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책 표지의 모습처럼 너무나 귀여운 마녀(어쩌면 요정처럼 보이기까지 하는)를 만나서 과자집으로의 여행을 떠나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사건과 모험들을 볼 수 있는 이 책은 어릴 적에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된다.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면 이 책을 접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그 이야기 속을 여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렸을 적엔 헨젤과 그레텔이 그 역할을 해주었던 책인데, 이제는 그것을 대신할 책이 많이 나와있는 듯 하다. 그만큼 더 상상의 세계를 날아다닐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서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들이 태어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 그래도 뭔가 나름대로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 아드님께서는 한 마디 하신다. "과자집은 우리가 사는 데는 너무 불편할 것 같아. 기본적으로 안전하지가 않잖아." 에고. 우리 아드님이 이런 말을 하다니 놀랍기도 하고... 한 마디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아들아, 상상은 그냥 상상일 뿐이야." |
|
책 제목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는 책이었어요. 우리 세아이들도 과자를 너무 좋아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 하는 과자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이다 보니 서로들 먼저 읽어 보겠다고 행복한 게임내기도 하더군요. 말괄량이 까미는 꼬마 마녀로 과자를 아주 좋아 하지요.어느날 유나에 집에 나타났는데 유나 또한 과자를 너무 좋아 한다는것을 유나의 방 벽지를 통해 알게 해주더군요. 유나와 까미 둘다 과자를 좋아 한다는 동질감을 느끼며 까미는 유나와 함께 과자 집 모델 하우스에 가게 된답니다. 정말 상상 속에서만 그려 본 과자의 집 나라는 어떨까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 가면서 머리 속으로 그려지는 과자로 만든 집들.. 그 동안 동화책에서 접해 본 과자로 만든 집은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의 집 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하네요. 까미와 유나가 모험하는 여러 과자로 만든 집들.가격도 비싸서 임금님이나 공주님들만 살 수 있는 금액에 마치 직접 과자의 집에서 꿈을 꾸는 듯한 착각이 들게끔 쑥떡으로 된 천장이나 인절미 바닥 아이들이 미처 상상해 보지 못한 재료들도 등장하니 흥미진진 합니다. 또한 걸근걸근 먹어 대는 백 살 된 임금님이 잔치를 위해 산 집,김과자로 만든 집,얼음과자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집, 또 초콜릿과 쿠키,등 아이들이 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꼬마마녀 까미의 엄마로 부터 다행히 과자의 집에서 무사히 돌아 왔으나 까미는 유나에게 소풍산에 놀러 가자고 하네요. 주스강,콜라강,포크와 스푼이 달린 나무들,아이들에게는 온통 신비하기 그지 없는 상상 속의 모험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꿈은 자꾸만 커져 가는것 같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에서 아이들이 좋아 하는 과자를 맘껏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할까요..멜라민 파동 이후 과자를 멀리 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겐 까미나 유나처럼 과자가 주는 행복은 아이들만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귀엽고 깜직한 삽화와 과자로 그려지는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 볼 수 있는 책.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아이들이 행복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