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품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동양이든 서양이든 아이들의 동심을 이야기하는 문화는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을 한다. 삶이 힘들고 지쳐갈때도 많지만 잠시 아이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지... 정확히 말하면 아이의 마음이 되어보면 어떨지... 아무 생각없이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싶어본 영화였는데,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