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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목사님께서 쓰신 책들은 다 좋지만 청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으라고 하고 싶다. 삼일교회는 청년이 많은 교회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 곳에는 또 하나님께서 세우신 리더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큰 핵심이 되는 조건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강추!!!
1. 청년 리더의 사역의 원칙 1) 용서하는 리더 -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것. 마귀가 주는 마음이 정죄함이다. 항상 하나님은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을 스스로도 정죄하지 말고 다른 사람도 정죄하지 말라. 2) 안주 하지 말라- 찬양 중에 '회복하게 하소서' 라는 노래가 있다.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드리는데 내 믿음은 왜 자라지 못해? 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왜 하나님 앞에서 내가 크게 쓰임받지 못하는지를 알게 된다. 주어진 삶에 안주하고 있는 내 삶이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문제에 집중하지말고 변화된 모습에 하나님의 뜻을 바라라. 3) 리더는 말씀에 집중하고 기본에 충실하는 예배드리는 자, 세상에서 현장으로 나가 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청년 리더의 자기 관리
1)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다른 사람의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 마음, 하나님께서 은사를 다르게 주셨지만 성령의 역사로 집중하게 하소서!!이를 위해서 내가 해야할 일은 성경공부, 기도 훈련, 체력 훈련, 시간 관리, 태도훈련 내 삶의 모습에 부정적으로 보는 것을 없애도록 해주었다.
2) 청년 리더로 성경을 알고 나를 알고 세상을 알고 변화 시키자. 신문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쓰실지를 알고 나아가자! * 15세 미만에 폭력영화나 음란영화를 보는 경우 잔상이 마흔까지 넘어서 그대로 남아있단다....꼭 아이들을 가르칠 때 주지 시키기! 좋은 것, 좋은 생각,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3)정직하게 모든 행동을 하라. 물질적인 것을 통해 시험이 온다면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 가난한 종을 섬기는 자, 더 낮은 자, 겸손한 자, 정직한자의 모습으로 설 수 있게 하자.
---성적, 물질 재정적 순결을 지키기 위해서 나의 연약성을 놓고 의지하고 기도로 싸우라!! 물질적으로 무너지기가 제일 쉬운데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승리하도록 하자!!
3. 청년 리더 불패의 사역의 원리 - 새벽에 나와서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 꼭 부부가 같이 나와서 예배드리는 가정을 이루고 싶은 사람....꼭 이 것을 두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도록 하자.
*책에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돈의 지출을 제대로 쓰라는 것 - 돈은 제대로 써서 돈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하는 곳에 쓰라는 말!! 절대 공감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으로 세운 청년리더의 모습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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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blog.naver.com/ianstream/80107799181
저는 회심한지 얼마 안 되었고 지금도 회심 중에 있는 새신자 입니다. 아직 성경적 지식도 부족하고 지혜도 부족하지만 "청년 리더의 조건"을 읽고 느낀점과 고민한 부분을 인상 깊었던 단락을 중심으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혹시라도 성경구절을 언급함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책은 크게 3부에 걸쳐서 청년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조건을 성경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년 리더의 사역의 대원칙을 언급한 후, 어떻게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가에 이어서, 구체적인 사역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청년 리더는 용서의 사랑을 실천하는 리더이다."
저는 그동안 학교에서 전공을 비롯한 수업과 관련해서 팀장 역을 수행해 왔고 좋은 성적을 얻었기에 나름대로 잘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보면, 회심하기 이전에 팀장을 하던 저의 모습은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보다는 일방적인 작업 분배를 통한 상명하달식의 방식이었습니다. 게다가 일의 진척이 생각만큼 이루어 지지 않을 땐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는 등 화합을 이루기보다는 강압적으로 진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에만 집착했던 탓에 과정상에서 지켜져야 하는 포용하는 자세는 잊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을 버리고 180도 변화해야 합니다. 동료들의 허물이 보여도 그것을 용서하고 포용하고 그들의 장점을 부각시켜줘야 할 것입니다.
"청년 리더는 현실 안주의식을 대적한다."
과거의 저를 돌아보면 현실에 안주했던 기억과 그렇지 않았던 기억이 모두 있지만, 지금 생각하는 문제는 "내가 나아가야 하는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설정하고 왜 그렇게 설정했는가?"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비전이 있는 사람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남과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보내지만 비전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청년 리더는 명확한 비전을 수립해야만 합니다.
"청년 리더는 말씀보다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을 대적한다."
이것은 지금도 잘 고쳐지지 않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문제가 닥쳐오거나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아지면 말씀에서 멀어지게 되고, 기도를 소홀히 하게 되고, 게다가 기도로써 주님 뜻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내 기준으로 풀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을 느낍니다. 뒤늦게 후회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크리스천은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살아가야 함을 체험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청년 리더는 기본기에 충실하다."
정말로 청년 리더는 기본기에 충실해야 합니다. 특히나 기도와 말씀이 살아숨셔야 하고 성경속의 지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의 중요성은 체험으로 느끼고 있는데, 하루의 시작을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로 시작하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뭔가 느낌부터 다릅니다. 또, 정말 은혜 받는 날은 지하철에 몸을 싣고 움직이는 동안이나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에도 기도를 할 때입니다. 누구 하나 알아주는 이가 없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저들 중에 믿지 않는 자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런 기도가 옳은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믿음을 삶으로 보증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말씀으로만 전하시고 행함이 없었다면 우리가 그 분을 메시아라고 생각했을까? 예수님은 말씀도 전하셨지만 철저하게 행하심을 보이셨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순간까지도 자신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나무라지 않았습니다. 청년 리더는 자신의 믿음을 삶 속에서 투영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를 위한 방법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기 위해 성경공부를 하라. 두 번째,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기도 훈련을 하라. 세 번째, 건강한 몸과 영혼을 위해 체력 훈련을 하라. 네 번째,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시간 관리를 하라.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믿음의 안목 배양을 위해 태도 훈련을 하라.
위의 다섯 가지 방법에 비추어 변화된 이후의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방법은 첫 번째 성경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 초에 어느 순간인가 성경을 읽게 되었는데, 놀라운 것은 그 동안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던 신약이 일주일 만에 모두 읽혔다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놀랍습니다. 그 뒤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읽고는 있지만 혼자 진행하다보니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못함을 느낍니다. 가능하다면 뜻이 맞는 청년들과 성경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 번째, 네 번째 방법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24시간 이라는 같은 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시간을 알차고 보람 있게, 그리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일정을 관리하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어보면 더 나아지리라 기대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운동할 시간도, 새벽을 기도로 시작하는 것도, 말씀을 깊이 있게 느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청년 리더는 성경, 세상,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세 가지 모두 한 가지를 잘 알기도 어려운 주제이지만 그럼에도 알아야만 한다. 잘 알아야 하고 지혜롭게 응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잘 알수록 우리의 행동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세상을 잘 알수록 크리스천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에서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라 하셨고, 또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하신 말씀처럼 크리스천은 세상을 알고, 어떻게 세상 속에서 소금이 될 것인지 깊게 고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를 알게 됨은 자기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현재 나의 상태를 점검하게 이끌어 준다. "지금 내 신앙은 올바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가? 내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는가?, 나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줍니다.
"청년 리더는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청년 리더는 성적, 물질적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께 자백하고 주님의 도움을 의지하라 합니다. 자신에게 직언할 수 있는 멘토를 두고 유혹에는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합니다. 특히, 멘토를 두라고 하는 부분이 가슴깊이 와 닿았습니다. 저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신앙이 흔들릴 때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심한지 얼마 안 된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청년부에서 4주간의 새신자 교육을 마치고 등반하기 전 주중에 아주 크게 흔들렸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럴만한 일도 아니었는데, 말씀도 모르고 믿음도 약했던 터라 하마터면 등반을 하지 못할 뻔 했습니다. 그 때에 저를 붙잡아 준 믿음이 깊은 친구가 아니었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직언할 수 있고 흔들릴 때 붙들어 줄 수 있는 멘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단히 큰 축복입니다. 그 친구로 인해 제가 도움을 받았다면 이제는 제가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믿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청년 리더는 선배의 실패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
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면 대부분의 경우 한 번은 크게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인물들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실패에서 좌절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혜롭게 극복해 냈다는 것입니다. 저는 청년 때의 실패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통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또 이런 경험적 자산을 자신의 뒤를 이을 리더에게 물려주어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실천적이어야 합니다. "沙上樓閣"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말씀을 전하실 때 항상 행함을 보이셨습니다. 저 자신에게 "내가 성경을 아는 만큼 행하고 있는가?" 라고 자문해 보면, 대답은 "부끄럽지만, 아직 그렇지 않다" 입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해 나간다면, 믿음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행한다면 언젠가는 저도 제 삶 속에서 주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때가 올 것입니다. 주) 沙上樓閣 : 사상누각, 기초가 약하여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뜻하는 고사성어
인간의 의지로 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입니다. 방황하고 쓰러지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것을 나의 사명으로 알고 행해야 합니다. 항상 기도로써 간구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만합니다. 책 한권으로 이렇게나 많이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