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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몸짱실전 매뉴얼 아놀드홍의 ‘100일간의몸짱약속’ - 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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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웨이트트레이닝에 입문한 지 4개월쯤 되는 사람으로 이제 막 그것이 낯설지 않은 수준을 면했을 뿐이다. 시작은 고도비만(101kg, 41인치)이었던 몸에서 탈출해 체지방을 덜어내고 보통 사람의 체형과 건강함을 얻는 데 목표를 두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걷기운동이 살 빼는 데 좋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 최소한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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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웨이트트레이닝에 입문한 지 4개월쯤 되는 사람으로 이제 막 그것이 낯설지 않은 수준을 면했을 뿐이다. 시작은 고도비만(101kg, 41인치)이었던 몸에서 탈출해 체지방을 덜어내고 보통 사람의 체형과 건강함을 얻는 데 목표를 두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뒤적뒤적하다가 걷기운동이 살 빼는 데 좋다는 얘기를 듣고 시작하게 되었다. 최소한의 사전 정보를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처음 읽었던 책이 걷기운동으로만 80kg을 감량했다는 조주현씨의 걷기다이어트 책이었다.


그 책은 어떤 큰 정보가 들어있다기 보다는 글쓴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쓴 책이었는데, 고도비만 시절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밖에 안하고 집에만 오면 쇼파에 앉아 리모콘만 만지작거리며 운동을 싫어하던 내게 동감을 불러 일으켜주는 역할을 했다.


그 후 하루하루 운동을 하면서 차츰 운동법과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간의 몸과 다이어트식이, 운동, 심리 및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관련된 서적들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특히 다이어트 식이와 관련해서는 GI 다이어트에 대한 두 권의 책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다이어트라면 소비되는 에너지보다 적게 먹어야 빠진다고만 생각하고 배고플 수 밖에 없다는 나의 인식을 깨뜨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다이어트는 배고프게 적게 먹어서 살을 빼는게 아니라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되, 가능하면 GI 수치가 적은 음식을 먹으므로써 포만감이 들도록 푸짐하게 먹어도 살이 빠진다는 금쪽같은 정보가 들어있었다.


걷기 다이어트 시작 후 31kg(175cm, 70kg)이라는 많은 감량을 했지만, 식이는 늘 만족스럽지 못해서 이것을 평생 할 생각을 하니 두렵고 끔직하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GI 다이어트를 알게 되고, 약 10주동안 그것을 실험해보고 매일 일지를 쓰면서 그 긍정적인 변화 과정을 몸소 체험하며  두려움에서 벗어났다. 이제는 다시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평생을 음식을 즐기면서도 다이어트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후 나의 과제는 바로 몸만들기였다. 체중은 31kg을 감량했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보통 사람의 날씬한 체형이 되었다. 배나온 뚱땡이들이 즐비한 40대(43살)의 나이라는 것에 비해본다면 괜찮은 체형이다.


하지만 인간은 항상 지금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는 희망과 목표를 가져야만 살아있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감량 성공 후의 불만은 바로 처진살들이었다. 가슴, 팔뚝, 복부, 옆구리 등의 피부가 탄력이 적고 약간의 처짐 현상이 있었다. 20대 시절이었다면 없었을텐데 이미 나이도 40대가 되다보니 자연스런 현상이기도 하겠지만, 유산소 운동인 걷기운동만으로 근육을 늘리지 않고 체지방만 감소시키다보니 발생한 현상이다.


이제 나의 과제는 바로 근육을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며 몸을 보다 멋지게 가꿔나가는 ‘몸짱 몸매’에 대한 도전이다. 헬스클럽을 등록했을 때 익숙한 것은 런닝머신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다. 트레이너로부터 약간의 기구 사용법을 배운 후 매일 그것만 들었다 놨다 하는 수준이었다. 초보자들은 흔히 ‘머신’이라고 칭하는 기구 운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점차 그것에 익숙해지면서 새로운 동작, 새로운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다.


그래서 덤벨과 바벨을 잡고 운동을 하고 싶은데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의 동작도 전부 제 각각이다. 뭔가 확실한 지침이 필요했기에 독학을 하기로 하고 관련된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TV에 나와 한창 인기를 끌었던 최성조씨의 ‘간고등어코치 王자를 부탁해’,  프로 트레이너 한동길씨의 ‘남자몸만들기 4주혁명’,  배용준 트레이너로 알려진 임종필씨의 ‘명품 몸만들기’가 바로 그것이었다.


나름대로 신경을 써서 만든 책이긴 하나 이것은 2차원의 평면적인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동작, 훈련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볼 때 한계가 있었다. 내가 하는 동작은 3차원의 입체적, 공간적 동작인데 그것을 2차원의 평면적인 책을 통해서만이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처음에 몇 가지 동작을 따라해보기도 했으나 웨이트트레이닝이 익숙하지 않은 나같은 초보자들에게는 쉽지 않은 것이었다. 난감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응용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포털사이트 다음의 UCC를 통해 알게 된 것이 바로 아놀드홍으로 알려진 홍길성씨의 웨이트트레이닝 동영상 강좌였다. 마치 가뭄에 단비를 만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작 하나 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동영상을 통해 보고 들으니 이해가 쉽게 갔다. 그것을 통해 습득한 동작을 헬스장에서 응용하고 따라했다. 역시 제대로였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아놀드홍이 활동하는 몸짱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100일간의몸짱약속’이라는 몸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따라해봐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비록 오프라인에서 직접 배우진 않았지만 온라인에서 배움을 익히며 하루 하루 내 몸은 달라져갔다. 웨이트트레이닝은 하루에 0.01mm씩의 근육을 피라미드처럼 쌓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만큼의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100일만에 완전 몸짱이 되는 것은 힘들다. 그런데 100일이라는 기간은 내 몸을 웨이트트레이닝에 적응하고, 그것에 흥미를 느끼며, 내 몸의 변화를 갖고 오게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100일동안 꾸준히 열심히 아놀드홍이 코치해준데로 따라하면 ‘몸짱이 완성’되지는 못하더라도 ‘몸짱을 완성’ 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의 구축과 설계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몸짱이 될 수 있느냐, 아니냐는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으로 ‘100일간의몸짱약속’을 열심히 따라하는데 얼마 전 이것이 책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출판되기 전에 사전 예약으로 즉시 구입했다. 동영상을 통해 이미 친숙해진 터인지라 책 또한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책은 무엇보다도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완벽한 몸짱만들기 실전 매뉴얼이었다.


곧바로 헬스장이나 집에서의 홈트레이닝 실전에 응용이 가능했고, 사진상으로도 정확한 동작의 이해가 될 정도였다. 게다가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놀드홍의 ‘동영상’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훨씬 좋았다.


내 스스로 다이어트와 웨이트트레이닝에 큰 관심이 있고,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31kg 감량한 것이 계기가 되어 6개월 전부터 다이어트 카페(텐바디 다이어트 커뮤니케이션즈 http://cafe.daum.net/10body )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을 우리 회원들과 내가 아는 지인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어 이렇게 북 리뷰를 쓰게 된 것이다.


고도비만으로 살을 빼고 싶은 사람, 저체중으로 보기 좋게 살집을 만들고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 뺀 살을 요요없이 유지관리하고 싶은 사람, 한 단계 더 나아가 몸짱이 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웨이트트레이닝이라는 낯선 운동을 친숙하게 느끼며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아놀드홍의 ‘100일간의몸짱약속’을 주저없이 구입해보기 바란다. 더불어 아놀드홍의 몸짱카페에도 가입해서 동영상 강좌를 들으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이 북리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내가 읽었던 다이어트와 웨이트트레이닝 관련 서적들 몇 십권을 찍은 사진과 내 몸의 변화과정 비포-애프터를 함께 수록한다.


2008년 12월 10일

텐바디 다이어트 커뮤니케이션즈(http://cafe.daum.net/10body )

카페지기 뚱아저씨

 


 


 

 

 

 

 

 

 

 

 

 

 

 

 

 

 

 

다이어트와 몸만들기를 위해 그동안 구입해서 읽은 각종 서적들. 다이어트 마인드컨트롤과 심리, 식이, 운동 등 다양한 관심에 따라 분야별로 몇 권씩 구입해서 읽었다. 그중에서 웨이트트레이닝 분야의 실전 매뉴얼로는 아놀드홍의 ‘100일간의몸짱약속’을 적극 추천한다.

 

비포 - 오른쪽이 나. 친구와 함께 맥주 한 잔 하며 찍은 사진..

175cm, 101kg 허리 둘레 41인치. 체지방율 33.4%

  



 

 

 

 

 

 

 

 

 

 

 

 

 

 

 

프터 - 요즘 100일간의몸짱약속 따라하기 94일째 진행중.(지금 방금 찍은 사진)

175cm, 70kg 허리 둘레 30인치. 체지방율 9.7%

 

h***c 2008.12.10. 신고 공감 1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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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홍 vs 간고등어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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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홍 vs 간고등어   두권을 다 본 나로써는, 어느 정도 비교 거리가 될거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아놀드 홍 형님께선 ... 좀 우락부락한 편이었고 간고등어 최성조(나랑 동갑이더군)는 이쁜 몸매를 지향하는 차이가 있었다.   두 개의 책 둘다 ... 거의 덤벨만 있으면 모든 운동을 할 수 있고(그림보면) 식단에 대해 신경썼다.   그림의 상세 하기로는 간코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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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홍 vs 간고등어

 

두권을 다 본 나로써는, 어느 정도 비교 거리가 될거라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아놀드 홍 형님께선 ... 좀 우락부락한 편이었고

간고등어 최성조(나랑 동갑이더군)는 이쁜 몸매를 지향하는 차이가 있었다.

 

두 개의 책 둘다 ...

거의 덤벨만 있으면 모든 운동을 할 수 있고(그림보면)

식단에 대해 신경썼다.

 

그림의 상세 하기로는 간코치 책이 낫고, 좀 더 내용은 아놀드 책이 나았다.

 

둘다 괜찮은 책이지만 실천에 해답이 있으리 ...

c******9 2009.08.24.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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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나는 아주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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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완성도 높은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책을 펴는 순간 내가 바로 몸짱이 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센타에서 운동하다가 휘트니스잡지를 보면서 운동방법이나 식단등을 조금씩따라하기도 해보았는데 별로여서 그러다가 시중에 나온 책들도 몇권 사서 읽어보았지만 지금껏 본책들중에 지인들에게 권할만한 책을 골라보라고하면 당연  이책을 추천합니다.   100일간의약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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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완성도 높은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책을 펴는 순간 내가 바로 몸짱이 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센타에서 운동하다가 휘트니스잡지를 보면서 운동방법이나 식단등을 조금씩따라하기도 해보았는데 별로여서 그러다가 시중에 나온 책들도 몇권 사서 읽어보았지만 지금껏 본책들중에 지인들에게 권할만한 책을 골라보라고하면 당연  이책을 추천합니다.

 

100일간의약속이라는 제목도 신선했고  실제로 체험자들의 성공담과 실패하신분들의 얘기들이 쏙쏙 귀에 들어왔고무엇보다도 기존 책들에서는 못 느끼는 제일 좋았던 부분들은 바로 식단입니다. 운동은 의지로 해나갈 수있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원인들의 대부분은 제 경우엔 바로 음식조절이었는데 너무나 자상하게도 아주 잘 설명 되어있다는점이죠.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적절히 안배한 식단이 참 마음에 듭니다.

 

다이어리에 먹는것과 운동량등을 적어가면서 멋지게 변해가는 제모습을 그리게 되네요.상상을 자극하는 아주 간만에 만나는 좋은 책이네요 

 

 

o***u 2008.12.05.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책은 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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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 .. 올바른 자세를 사진상으로 보여줄까 대단히 고심한듯 보입니다   시중에 나온 책은 다 본듯 하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독자들을 배려한 책은 처음봅니다   웨이트는 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기초는 이책 한권이면 굿입니다 ^^   보디빌더선수를 은퇴하신 분인데 몸을 아주 휼륭하게 유지하시고 게시네요   이러기가 쉽지 않는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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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면 .. 올바른 자세를 사진상으로 보여줄까

대단히 고심한듯 보입니다

 

시중에 나온 책은 다 본듯 하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독자들을 배려한 책은 처음봅니다

 

웨이트는 자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기초는 이책 한권이면 굿입니다 ^^

 

보디빌더선수를 은퇴하신 분인데

몸을 아주 휼륭하게 유지하시고 게시네요

 

이러기가 쉽지 않는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웨이트는 기초체력을 강하게 해주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합니다

j******1 2008.12.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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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연히, 인터넷 UCC에서 왠 신체건장하고 쪼옴~ 잘생긴 남자가 운동법에 관한 설명을 하는 동영상을 봤다. 마지막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아놀드 홍이었습니다!'하는 거였다. Luke가 처음으로 본 아놀드홍의 UCC였다.   '뭐냐? 저양반? 쫌~ 하네 ~ !!'   그래서 아놀드 홍의 UCC동영상을 몇개 더 봤다.   '흐음 ~   이 UCC 상당히 좋을걸 ~ ~ '     그런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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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연히, 인터넷 UCC에서 왠 신체건장하고 쪼옴~ 잘생긴 남자가 운동법에 관한 설명을 하는 동영상을 봤다. 마지막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아놀드 홍이었습니다!'하는 거였다.

Luke가 처음으로 본 아놀드홍의 UCC였다.

 

'뭐냐? 저양반? 쫌~ 하네 ~ !!'

 

그래서 아놀드 홍의 UCC동영상을 몇개 더 봤다.

 

'흐음 ~   이 UCC 상당히 좋을걸 ~ ~ '

 

 

그런 아놀드 홍의 책이 나왔다. 내용? 만족스럽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책에 관한한 많은 양의 리뷰를 쓰셨기에 Luke까지 나서서 덧붙여 쓰진 않으려고 한다.

그냥, 책에 대한 상품평가만 하려고 한다. ^^

 

 

실제로 아놀드 홍을 만나본 적 없지만, 이 양반 참 성실한 양반이라는 느낌이 팍팍 ~ 느껴진다!!

 

 

 

 

h*****j 2008.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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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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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동안 내가 이룬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였다. 원래 마른 체형도 아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둘 다 조금씩 조금씩 몸이 불어왔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하고, 함께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결혼해서 몸무게가 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임신,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쓰리 쿠션에 내 몸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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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동안 내가 이룬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였다. 원래 마른 체형도 아니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둘 다 조금씩 조금씩 몸이 불어왔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하고, 함께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결혼해서 몸무게가 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임신,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쓰리 쿠션에 내 몸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친정 부모님의 성화에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몸무게는 70kg이 넘어있었고, 시중 브랜드에서는 사 입을 수 있는 옷이 없었다. 그래서 작년!!! 드디어 "내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그만큼 이를 악물고...)를 시작했다. 워낙 운동을 싫어하는지라 내게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다이어트 방법은 Dr. YOU가 주장하시는 반식 다이어트였다. 무엇을 먹어도 상관없다. "간식과 술을 끊고 삼시 세끼 먹던 양의 반만 먹어라!!!" 먹는 것을 즐기는 내가 이 다이어트를 나름 잘 지켰던 이유는 "마지막"이라는 생각과 "그래도 운동보다는 덜 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작년 6월에 시작한 다이어트는 2008년 2월에 무려 17kg 감량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문제는...다이어트가 끝난 뒤의 일이다. 다이어트 하는 동안 힘이 없어(먹는 것이 없으니...) 무기력하게 지내던 것이 타성에 젖은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먹는 양이 조금씩 늘어난다는 문제! 요요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6개월동안 다시 3~4kg가 늘었다. 운동을 죽어라 싫어하던 나는 9월 중순쯤 큰 결심과 함께 헬스장에 등록하기에 이른다.

 

트레이너가 있으나 물어보지 않는 한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는 단점(싸구려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는 대강 알고있으나 확신이 없다는 점 때문에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 아놀드 홍만의 장점 ***

   

1. 아놀드 홍이 추천하는 비만 체형, 보통 체형, 마른 체형을 위한 맞춤형 식단이 있다. 각 체형에 맞게 열량을 고려하였고, 이 식단을 지키기 위한 노하우도 함께 알려준다. 무엇보다 아놀드 홍의 100일 프로그램에 맞춰, 이 식단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적응이 되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식단도 알려주고 있어 매우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아놀드 홍이 즐겨먹는 저칼로리 레시피가 있다. 저지방이면서 영양가 있는 신선한 재료들로 아주 간단히(직접 만들어 봤는데, 정말정말 초간단이어서 즐거웠다.)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고단백 저열량 레시피들!!                

   

 

3.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은 기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한 S라인 만들기 방법도 알려 준다. 주로 덤벨과 튜빙 밴드 혹은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중량, 고반복 웨이트 트레이닝 방법이다.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절대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4. 식이요법만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없다. 또, 운동만으로도 그것은 불가능하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바른 운동 자세, 꾸준한 반복만이 아름다운 몸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직접 따라해보았다. ***

1일째 ... 일단 식단을 되돌아보았다. 양으로 치자면 작년에 절반의 절반으로 줄인 덕분에 일단 간식을 끊고 세 끼는 유지하기로 결정. 그동안 헬스장에서 내맘대로 하던 방법을 <아놀드 홍>의 순서로 바꾸었다.

2일째 ... 그동안 하지 않았던 스트레칭과 복근 운동 시작. 책을 들고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에 일단 집에서 연습하고 헬스장에서는 생각나는 것들만 해보았다.

3, 4일째 ... 9월 중순부터 2달 넘게 열심히 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놀드 홍>의 방법을 몇 개 더 집어넣으니 쓰지 않던 근육으로 인해 근육통으로 죽을맛이다.

5, 6일째 ...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에는 근육통이 일주일 넘게 갔는데, 이번엔 3일만에 없어졌다. 나름 뿌듯하다.

7일째 ... <아놀드 홍>의 말씀대로 하루는 푹~ 쉬어준다.^^

 

"몸짱"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다. 내 건강을 위해, 나 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것을 할 때도 있고,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할 때도 있겠지만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본다.

 

***마음에 남는 한 마디***

100일간의 약속을 진행하다보면 몇 번씩 이러한 고비가 찾아온다.

그때마다 내 자신에게 관대해진다면 약속을 지킬 수 없다. 우리는 장발장이 아니다.

못 사 먹는 것이 아니라 안 사 먹는 것이다.

y****s 2008.12.0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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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정말 실용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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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서점을 갈때마다 항상 그코너는 빼놓지 않고 보는데   오랫만에 실용적인 책을 보았네요..   인터넷에서 간간히 활동하시는건 봤는데.   이렇게 책이 나오니 반갑기도 하고 ㅋㅋ   기구보다는 손쉽게 집에서도 할수있는 내용으로 정리가돼어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택히 다이어리는 운동을 좀더 체계적으로 할수있어 좋은거 같네요   아놀드홍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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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서점을 갈때마다 항상 그코너는 빼놓지 않고 보는데

 

오랫만에 실용적인 책을 보았네요..

 

인터넷에서 간간히 활동하시는건 봤는데.

 

이렇게 책이 나오니 반갑기도 하고 ㅋㅋ

 

기구보다는 손쉽게 집에서도 할수있는 내용으로 정리가돼어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택히 다이어리는 운동을 좀더 체계적으로 할수있어 좋은거 같네요

 

아놀드홍 대박나세요 ..

l*******g 2008.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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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홍을 알게 된게 몇일 안됬지만 단번에 빠져버렸다.     책에는 아놀드홍만의 노하우, 저칼로리 레시피, 다이어트 식품 등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과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서 운동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놓았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덤벨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아서 확실히 실천하기가 쉬울거같다. 아놀드홍의 설명과 인상은 충분히 우릴 몸짱으로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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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홍을 알게 된게 몇일 안됬지만 단번에 빠져버렸다.

 

 

책에는 아놀드홍만의 노하우, 저칼로리 레시피, 다이어트 식품 등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과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서 운동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놓았다.

집에서도 간단하게 덤벨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아서

확실히 실천하기가 쉬울거같다. 아놀드홍의 설명과 인상은 충분히 우릴 몸짱으로

인도 할 수 있는 포스가 있는거 같다. 중급자 고급자들도 기본기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이 책을 본다면 분명히 배우는게 있을거 같다. 무엇보다 요즘 곰티비에서 생방으로 진행하는 몸짱만들기 프로그램과 카페에서의 상세한 설명은 몸짱에 있어 전혀 부족해 보이지 않는다. 아놀드홍과 함께 진정한 몸짱이 되는 과정을 같이 해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생긴다. 초보자들은 이 책을 믿고 따라하면 몸짱은 더 이상 희망사항이 아닐것이다.

g********4 2008.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삶을 살도록 "충분한 자극"을 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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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게끔 충분한 자극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보다 더 좋은 자극이나 운동욕구,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끔 만들수 있을까? 책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은 카페나 다른 동영상에서 충분히 보충할수 있다고 본다.   실천하는 아놀드 홍이라는 사람만이 만들수 있는 힘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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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게끔 충분한 자극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보다 더 좋은 자극이나 운동욕구, 건강한 삶을 추구하게끔 만들수 있을까?

책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은 카페나 다른 동영상에서 충분히 보충할수 있다고 본다.

 

실천하는 아놀드 홍이라는 사람만이 만들수 있는 힘이라 생각한다.

t*******3 2008.12.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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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전엔 아놀드 횽인줄 알았는데, 홍이었다. 하긴... 출판사에서 제목을 그런식으로 지을리 없지 >_<   어찌됐든 키 180Cm에 몸무게 56Kg~59Kg을 넘나드는 극마른체형인 나로써는 '몸짱'이라는 것은 그저 남 이야기일 뿐이었다. 운동선수가 될것도 아니고, 연예인이 될것도 아니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그동안 회피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빈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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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기전엔 아놀드 횽인줄 알았는데, 홍이었다.

하긴... 출판사에서 제목을 그런식으로 지을리 없지 >_<

 

어찌됐든 키 180Cm에 몸무게 56Kg~59Kg을 넘나드는 극마른체형인

나로써는 '몸짱'이라는 것은 그저 남 이야기일 뿐이었다.

운동선수가 될것도 아니고, 연예인이 될것도 아니고,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며 그동안 회피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빈약한 몸때문에 수영장에 안가고,

여름에 바다를 가도 남자임에도 티셔츠를 입고 다녔다.

나름 바꿔볼려고 군대에서 헬스를 도전해보기는 했지만

고작 몇일만에 포기해버렸다.

아마도 체계적, 계획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몸짱이라...

정말 되고 싶지만, 꿈의 단어.

다시 한번 굳건한 결심을 하고 이 책을 보았다.

'100일간의 약속'

제목 그대로 100일동안의 프로그램이 담겨있었다.

약속부터... 아놀드 홍의 에피소드! 체형별 식이요법!

스트레칭부터 부위별 운동방법! 체험자의 수기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 되있었다.

정말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책이 만들어져있고,

무엇보다도 1000만명이 체험을 하고, 효과를 보았다니

깊은 신뢰가 갔다.


 

수학자습서하면 개념원리와 정석이 생각나듯이,

헬스지침서하면 '아놀드 홍의 100일간의 몸짱약속'이

자리잡는 날도 멀지 않은듯 싶다.

 

 

 

어제 헬스를 3달치 끊었다.

이 책이 몸짱을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책이 몸짱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엔 추호의 의심도 없다.

아자! 아자! 몸짱 화이팅!

s**********6 2008.12.12. 신고 공감 2 댓글 0